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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춧값 고공행진

오랜 장마와 폭염으로 배춧값이 치솟고 있다. 8월 배추의 평균 도매가격은 평년과 작년보다 30%가 높을 것으로 전망됐다. 그러나 9월 출하 예정인 고랭지 배추는 출하면적의 1.9% 감소에도 출하량은 작년보다 4.1%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돼 가격이 다소 안정될 것으로 보인다. 사진은 18일 한 대형마트 배추 판매 모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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