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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 옛 정문 주변, 문화공간으로 탈바꿈

전북대 앞 옛 정문 주변이 문화공간으로 새롭게단장된다.

 전북대 옛 정문 주변의 대학로를 문화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한 용역을 마친 전주시는 이 사업을 위해 내년부터 2019년까지 총 128억원을 투입한다고 24일 밝혔다.

 이 사업은 젊은 층이 주로 생활하는 전북대 옛 정문 주변이 상가 밀집 등으로 소비적 상업공간으로 전락함에 따라 문화시설과 콘텐츠를 갖춘 생산적 공간으로 바꾸기 위한 것이다.

 (재)희망제작소는 최근 용역결과보고를 통해 보행환경개선, 문화적 경관조성, 문화공간 조성, 공동체 활성화 등 11개 핵심과제를 제시했다.

 시는 이 같은 용역결과에 대한 타당성 등을 따져 세부추진방향을 마련할 계획이 다.

 특히 내년에는 보도공간 정비와 전선 지중화 등 손쉽게 할 수 있는 보행환경 조성사업을 우선 추진하기로 했다.

 전주시의 한 관계자는 "즐길 거리가 없는 소비 위주의 대학로를 문화로 소통하는 쾌적하고 활기 넘치는 공간으로 바꿀 계획"이라며 "주민과 상인, 대학생들이 모두 만족하는 방안을 찾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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