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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가 20대 국회 후반기 원 구성 협상에 착수한 지 3일로 일주일이 됐으나 기 싸움을 하는 것에서 한걸음도 나가지 못하고 있다. 지난달 27일 여야 교섭단체 원내대표 회동과 28일 원내수석부대표 간 실무 논의를 진행했으나 상견례 이상의 실질적인 논의는 아직 착수하지 못한 상태다. 사진은 3일 텅 비어있는 국회의사당 본회의장의 모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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