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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도내 총174억 규모 89건 공매

한국자산관리공사 전북지역본부(캠코, 본부장 강희종)는 30일 오전 10시부터 8월 1일 오후 5시까지 전라북도 소재 재산 약 174억원 규모, 총 89건을 온비드(www.onbid.co.kr)를 통해 매각한다.

 

주요 공매 물건은 답의 경우 전주시 덕진구 용정동 284-25(관리번호 : 2018-03524-003) 물건이 매물로 나왔다. 면적은 3,967㎡이고 감정가격은 2억 1,400만원, 매각예정가격은 감정가와 동일하다.

 

다세대주택은 익산시 영등동 178-9 노블리안 제101동 제3층 제301호(관리번호 : 2018-02373-001)에 대한 공매가 진행된다.

 

면적은 대지 60.427㎡, 건물 68㎡이며 감정가격은 1억 7,000만원이고 매각예정가격은 감정가와 같다.

 

입찰 희망자는 보증금을 미리 준비해야 하며 물건의 입찰일정에 맞춰 온비드(On-Bid)에 입찰서(입찰보증금 납부 포함)를 제출하면 입찰이 완료된다. 공매 입찰 결과는 8월 2일 오전 11시이후부터 온비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강현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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