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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풍년제과, 안중근 장군 기념관·동상 새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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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전주 풍년제과 강동오 대표가 안중근 의사 기념관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오세림 기자

12일 오전 10시 전주 풍년제과 본점에서는 안중근 장군 전주 기념관(전주시 완산구 팔달로 141) 개관식을 연다.

안중근 평화 재단 청년 아카데미가 주최하고 안중근 장군 전주 기념관이 주관하는 이번 개관식에는 이석 황손을 비롯해 지역 인사들이 찾을 예정이다.

1969년 전주 중앙동에서 시작해 고객의 사랑을 받아온 풍년제과는 오랜 전통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중견기업이 됐다.

풍년제과는 전주 대표 상품인 수제 초코파이를 제조함에 있어 100% 우리 밀을 사용하고 있다.

밀 등 수입산 원료를 사용하는 동종 업계에서 국내산 농산물을 쓴다는 건 이윤을 포기한 것과 다름없는 일로 여겨진다. 

풍년제과는 100% 우리 밀과 쌀로 만든 건강과자와 천연효소를 활용하는 차별화 전략을 세워 수제 초코파이, 점병 등 모든 제품을 전북지역 내 부안 등지에서 생산한 재료를 사용한다.

풍년제과가 우리 농산물을 사용한 건 강동오(56) 풍년제과 대표의 남다른 역사 인식에서 비롯됐다.

강동오 대표는 “안중근 장군이 중국 하얼빈 기차역에서 제국주의 상징이었던 일본의 이토 히로부미를 쓰러뜨린 것처럼 우리 밀로 만든 초코파이를 가지고 세계적인 베이커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가 없듯 기업도 역사를 알고 나라사랑을 DNA로 애국심을 실천해야 한다는 게 그의 신념이다.

강 대표는 “민족을 위해 투쟁했던 안중근 장군을 기리고자 풍년제과 본점에 안중근 장군 동상과 기념관을 사비로 마련했다”며 “안중근 장군의 애국 혼을 풍년제과를 찾는 지역민과 관광객에게 널리 알리고 싶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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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전주 풍년제과 강동오 대표가 안중근 의사 기념관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오세림 기자

12일 오전 10시 전주 풍년제과 본점에서는 안중근 장군 전주 기념관(전주시 완산구 팔달로 141) 개관식을 연다.

안중근 평화 재단 청년 아카데미가 주최하고 안중근 장군 전주 기념관이 주관하는 이번 개관식에는 이석 황손을 비롯해 지역 인사들이 찾을 예정이다.

1969년 전주 중앙동에서 시작해 고객의 사랑을 받아온 풍년제과는 오랜 전통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중견기업이 됐다.

풍년제과는 전주 대표 상품인 수제 초코파이를 제조함에 있어 100% 우리 밀을 사용하고 있다.

밀 등 수입산 원료를 사용하는 동종 업계에서 국내산 농산물을 쓴다는 건 이윤을 포기한 것과 다름없는 일로 여겨진다. 

풍년제과는 100% 우리 밀과 쌀로 만든 건강과자와 천연효소를 활용하는 차별화 전략을 세워 수제 초코파이, 점병 등 모든 제품을 전북지역 내 부안 등지에서 생산한 재료를 사용한다.

풍년제과가 우리 농산물을 사용한 건 강동오(56) 풍년제과 대표의 남다른 역사 인식에서 비롯됐다.

강동오 대표는 “안중근 장군이 중국 하얼빈 기차역에서 제국주의 상징이었던 일본의 이토 히로부미를 쓰러뜨린 것처럼 우리 밀로 만든 초코파이를 가지고 세계적인 베이커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가 없듯 기업도 역사를 알고 나라사랑을 DNA로 애국심을 실천해야 한다는 게 그의 신념이다.

강 대표는 “민족을 위해 투쟁했던 안중근 장군을 기리고자 풍년제과 본점에 안중근 장군 동상과 기념관을 사비로 마련했다”며 “안중근 장군의 애국 혼을 풍년제과를 찾는 지역민과 관광객에게 널리 알리고 싶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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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호 crcr810@jja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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