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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육군부사관학교, 정예부사관 324명 배출

25일 22-4기 신임 부사관 임관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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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열린 육군부사관학교 22-4기 부사관 임관식에서 신임 부사관들이 육군교육사령관에게 경례를 하고 있다./사진=육군부사관학교

국방혁신 4.0을 구현할 324명의 정예부사관이 탄생했다.

25일 육군부사관학교는 신임 부사관 임관자와 가족·친지 등 1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육군교육사령관(중장 정철재) 주관으로 22-4기 부사관 임관식을 개최했다.

이날 조국 수호를 위한 힘찬 첫걸음을 내디딘 신임 부사관은 민간과정 191명과 현역과정 125명, 예비역과정 8명 등 324명(남 235명, 여군 89명)이다.

육군 의장대와 1군단 태권도 시범단의 축하 공연으로 포문을 연 행사는 성적 우수자 상장 수여, 임관 사령장 수여, 계급장 수여, 임관 선서, 육군교육사령관 축사, 임관자 가족 축하 영상 시청, 임관자 대표 소감 발표 순으로 진행됐으며, 국방홍보원 SNS(유튜브, 페이스북)로 생중계됐다.

특히 육군부사관학교는 이날 인근 강경상업고등학교와 건양고등학교, 망성초등학교 학생들을 초청해 군 간부를 꿈꾸는 이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으며, 교내에 익산시 홍보 및 특산물 판매 부스를 운영하면서 지역 상생을 실천했다.

정철재 중장은 “여러분은 부대 전투력 발휘의 핵심이자 전우들의 단결을 책임지는 관리자로서 그 임무가 결코 가볍지 않다”며 “어떠한 어려움과 시련이 있더라도 임무 완수를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솔선수범하는 리더가 돼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교육과정에서 최고 성적을 거둔 부사관에게 수여되는 육군참모총장상은 박준형(19·남)·김승준(23·남)·이민호(28·남) 하사가 받았으며, 교육사령관상은 이재영(20·남)·문성환(20·남)·윤솔(27·여) 하사가, 부사관학교장상은 양승빈(19·남)·이준석(23·남) 하사가 각각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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