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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익산시의회, 여성가족정책 발전방안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남성 통합 방식의 양성평등으로 전환하는 정책 방향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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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여성가족정책연구회(대표의원 한동연)가 25일 익산시 여성가족정책 발전방안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익산시의회

익산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여성가족정책연구회(대표의원 한동연)가 25일 익산시 여성가족정책 발전방안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갖고 남성 통합 방식의 양성평등으로 전환하는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이날 보고회는 한동연 대표의원을 비롯해 김미선·김순덕·송영자·이중선·정영미·조은희 의원 등 7명의 의원들과 전문가, 관계 공무원 등 15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으며, 익산시 여성가족정책의 현안과 주민의견 등을 반영한 익산형 여성가족정책 발전방안 보고 및 점검이 이뤄졌다.

주요 정책으로는 저출산과 돌봄의 사회 문제가 심화되는 상황에서 남성의 자발적 자녀 양육 참여를 활성화시키기 위한 정책과 일에만 치우지지 않고 개인의 삶과 균형을 이루기 위한 일·생활 균형 지원에 관한 정책이 제시됐다.

이는 그간 젠더 갈등을 유발시켰던 여성 특정 정책의 패러다임을 남성 통합 방식의 양성평등으로 전환하는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는 측면에서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됐다.

한동연 대표의원은 “시민 여러분들의 더 나은 행복을 위해 많은 고민을 하고 있다”며 “살맛나는 익산, 행복한 익산 건설을 위해 이번 용역 결과물이 우리시 여성가족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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