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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경 전 도회장 빠진 전문건설 중앙회장 선거 2파전 압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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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경 전 전북도회장이 빠진 전문건설협회 중앙회장 선거가 2파전으로 치러질 전망이다.

5일 전문건설업계에 따르면 최근 전문협회 중앙회 선거관리위원회가  차기 중앙회장 후보자 등록을 마감한 결과, 이승성 은민에스앤디 대표와 전 회장이었던 윤학수 장평건설 대표가 최종 후보자로 이름을 올렸다.

지난해 부정선거 때문에 낙선해 이번 선거에서 설욕전을 펼칠 것으로 예상됐던 김태경 전 전북도회장은 이번 선거에 나서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선관위는 후보자 기호 추첨도 실시했다. 기호 1번은 이승성 후보, 기호 2번은 윤학수 후보에 각각 배정됐다.

이번 중앙회장 선거는 사실상 ‘재선거’로 평가된다.

지난해 치러졌던 중앙회장 선거가 부정투표로 인한 무효판결이 났고, 회장직무 정지 등 벌써 약 10개월째 협회업무가 비정상적으로 진행돼 왔기 때문이다.

도전장을 낸 두 명의 후보자들은 공통적으로 건설업 생산체계 개편의 문제점을 바로잡겠다는 목표를 내세웠다.

종합 및 전문 업계 간 상호시장이 개방되면서 전문건설업체들의 수주난이 가중되고 있는 만큼, 기울어진 운동장을 다시 바로 잡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해묵은 협회 조직의 운영 방식 등을 재검토하고, 잘못된 부분을 뜯어 고치겠다는 공약도 나왔다.

전문건설협회 중앙회장은 오는 19일 서울 동작구 전문건설회관에서 대의원 투표를 통해 선출된다.

대한전문건설협회는 전문건설업자의 품위유지와 상호협력의 강화로 회원의 권익 증진을 위해 지난 1985년 설립돼 전국적으로 5만여 회원사를 보유하고 있으며 건설업관련 제도개선과 전문건설기술의 향상을 위한 제반 사업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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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건설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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