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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26
08:45
(Fri)
△글제목: 항상 언제나 고마우신 아버지께
△글쓴이: 김예림 (익산 한벌초등학교 4학년)
안녕하세요!
보글보글 끓는 가마솥처럼 뜨거운 날씨입니다.
독서논술에서 고마운 가족에게 편지를 쓴다고 했는데 아버지가 떠올랐습니다.
우리 가족을 위해서 더운 해외 인도에 가서 일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뜨거운 날씨 잘 견디시고 무사히 한국에 귀국하세요!
※ 이 글은 2022년 전북일보사·최명희문학관·혼불기념사업회가 주최·주관한 <제16회 대한민국 초등학생 손글씨 공모전> 수상작품입니다. 제17회 공모전은 4월 25일부터 9월 17일까지 작품을 모집합니다. 문의 최명희문학관(063-284-0570)
최명희문학관의 어린이 손글씨마당
146. 희망노래반의 선장 박하나 선생님께 145. 미래의 로하 144. 오래 기억하고 싶은 이야기, 평생 기억해야 할 역사, 동생에게 알려주고 싶은 한국사 143. 옛날에 대한민국을 위해 힘써주신 모든 분들께 142. 누나 물통을 깨뜨린 날 141. 보리수의 여름 140. 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낼 수 있는 나만의 꿀팁 139. 다시 돌아가고 싶다 138. 길 위의 돌멩이 137. 돈가스 대박 맛집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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