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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윤대통령, 산업부 2차관에 강경성 산업비서관 임명

초대 국가보훈부 장관 후보자엔 박민식 현 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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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 강경성 2차관.

윤석열 대통령은 10일 산업통상자원부 제2차관에 강경성 현 대통령실 산업정책비서관을 임명했다고 대통령실이 발표했다.

강 신임 2차관은 서울 수도전기공고와 울산대 출신으로, 1995년 기술고시에 합격, 공직에 입문했다. 산업부에서 에너지관리과장, 원전수출진흥과장, 원전산업정책과장, 석유산업과장, 에너지정책실장 등을 거쳤다.

앞서 윤 대통령은 전날(9일) 박민식(57) 국가보훈처장을 초대 국가보훈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했다.

부산 출신인 박 후보자는 서울대 외교학과를 졸업하고 외무고시와 사법시험에 합격한 뒤 10년 간 검사 생활을 했다.

이후 국민의힘 전신인 한나라당과 새누리당 소속으로 18·19대 국회의원(부산 북·강서구)을 지냈으며, 지난 대선에서 윤석열 후보 캠프에 합류해 선거대책본부 전략기획실장 등을 맡았다.

박 후보자는 향후 국회 인사청문회를 거친 뒤 장관으로 정식 임명될 전망이다. 보훈부도 이르면 6월 초 출범하게 된다.

 

김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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