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명희문학관의 어린이손글씨마당] 99. 황매산 별구경
Trend news
△글제목: 황매산 별구경
△글쓴이: 장이안(부산 낙동초 2년)
엄마랑 아빠랑 같이 황매산에 가서 별을 봤다. 별이 반짝반짝 빛이 났다. 북두칠성도 있고 반딧불이도 있었다. 별도 반딧불이도 처음 봤다. 반딧불이는 작을 줄 알았는데 커서 눈이 휘둥그레졌다. 나도 반짝였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또 엄마가 싸 온 도시락을 먹을 때는 맛있었지만 컵라면이 없어 아쉬웠다.
아빠가 다음에 또 오자고 했다. 이번엔 걸어 올라가 힘들었는데 다음에는 찻길이 있으면 참 좋겠다.
※ 이 글은 2023년 전북일보사·최명희문학관·혼불기념사업회가 주최·주관한 <제17회 대한민국 초등학생 손글씨 공모전> 수상작품입니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안성덕 시인의 ‘풍경’]봄보로 봄봄
박보검이 무주에 떴다⋯상점 하나 없는 곳에 왜?
노동의 현장서 피어난 애틋한 시편, 박철영 ‘노동은 푸른 산소다’
유응교 시인, 시조집 ‘꽃에게 사랑을 묻는다Ⅱ’ 출간
‘여름축제’ 지향한 전주세계소리축제 2년 만에 가을로 유턴?
전북 연극인들의 무대 경쟁⋯제42회 전북연극제 26일 개막
3000년 살아남은 모험담, 현대적 산문으로 다시 깨어나다
‘국민 배우’ 안성기 별세⋯69년 연기인생 마침표
80년대 천재 음악가, 故김명곤을 추억하다
[전북일보 신춘문예 작가들이 추천하는 이 책] 장은영 작가-전은희‘역사와 문화로 보는 도시 이야기 익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