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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전주한벽문화관, ‘2024 지역맞춤형 중소규모 콘텐츠 유통’ 사업 선정

2개 공연단 우수 창제작 선봬, 지역민 문화 향유 증진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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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한벽문화관 전경./사진=한벽문화관 제공

전주한벽문화관(이하 문화관)이 최근 ‘2024 지역맞춤형 중소규모 콘텐츠 유통’ 사업에 선정됐다.

예술경영지원 센터(이하 예경) 주관 사업인 해당 사업은 뮤지컬, 오페라 등 대규모 공연 대비 전국 단위로 선보일 기회가 부족한 중소 규모 공연 콘텐츠를 지역의 공연장과 협력해 유통하는 사업으로 기존 ‘방방곡곡 사업’의 재편성 사업이다.

문화관은 이번 선정을 통해 확보한 7400만 원을 비롯해 자체 예산을 투입, 올해 총 2개 단체의 우수 창제작을 선보일 예정이다.

문화관이 이번 사업을 통해 선보일 공연은 서울 소재 극단 악당의 판소리 전래동화 ‘호랑이를 타는 방법’과 전주의 타악연희원 아퀴의 ‘타악 & DJ 퍼포먼스 비트 오브 스쿨’이다. 두 공연은 문화관의 자체 공개경쟁 방식을 통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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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단 악당 자료사진. /사진=한벽문화관 제공

극단 악당의 판소리 전래동화 ‘호랑이를 타는 방법’은 <호랑이와 곶감> 이야기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동화적 상상력이 가득한 판소리극이다. 소리꾼과 이야기꾼이 익살스레 전해주는 오래된 전래동화와 함께 우리 소리의 매력, 그리고 우리 말의 ‘말맛’까지 담아낸 유쾌한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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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악연희원 아퀴 자료사진/사진=한벽문화관 제공

‘타악연희원 아퀴’는 함께 신나게 즐기는 퍼포먼스형 공연 ‘타악&DJ퍼포먼스 비트 오브 스쿨’을 선보인다. 학교를 배경으로 시간표 흐름에 맞춰 달라지는 퍼포먼스, 관객이 참여하는 핸드벨 코너, 그리고 신명 나는 타악과 디제잉까지 관객들이 신날만한 각종 요소가 총 망라된 공연을 선보인다.

각기 다른 매력의 두 공연은 각각 8월(아퀴)과 11월(악당)에 전주한벽문화관 한벽공연장에서 순차적으로 관람객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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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한벽문화관 #예술경영지원센터 #아쿠 #악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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