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5일 고창군 성내면의 한 야산에서 발생한 산불이 정읍까지 확산된 가운데, 26일 화마가 휩쓸고 간 정읍 소성면 금동마을에서 주민이 검게 타버린 주택을 바라보고 있다. 조현욱 기자
지난 25일 고창군 성내면의 한 야산에서 발생한 산불이 정읍까지 확산된 가운데, 26일 화마가 휩쓸고 간 정읍 소성면 금동마을에서 소방 관계자가 잔불 제거를 하고 있다. 조현욱 기자
지난 25일 고창군 성내면의 한 야산에서 발생한 산불이 정읍까지 확산된 가운데, 26일 화마가 휩쓸고 간 정읍 소성면 금동마을에서 소방 관계자가 잔불 제거를 하고 있다. 조현욱 기자
지난 25일 고창군 성내면의 한 야산에서 발생한 산불이 정읍까지 확산된 가운데, 26일 화마가 휩쓸고 간 정읍 소성면 금동마을의 주택들이 검게 그을려 있다. 조현욱 기자
지난 25일 고창군 성내면의 한 야산에서 발생한 산불이 정읍까지 확산된 가운데, 26일 화마가 휩쓸고 간 정읍 소성면 금동마을의 주택들이 검게 그을려 있다. 조현욱 기자
지난 25일 고창군 성내면의 한 야산에서 발생한 산불이 정읍까지 확산된 가운데, 26일 화마가 휩쓸고 간 정읍 소성면 금동마을에서 소방 관계자가 잔불 제거를 하고 있다. 조현욱 기자
지난 25일 고창군 성내면의 한 야산에서 발생한 산불이 정읍까지 확산된 가운데, 26일 정읍 소성면 구룡경로당에 마련된 대피소에 재난 구호세트들이 쌓여 있다. 조현욱 기자
지난 25일 고창군 성내면의 한 야산에서 발생한 산불이 정읍까지 확산된 가운데, 26일 정읍 소성면 구룡경로당에 마련된 대피소에 재난 구호세트들이 쌓여 있다. 조현욱 기자
지난 25일 고창군 성내면의 한 야산에서 발생한 산불이 정읍까지 확산된 가운데, 26일 정읍 소성면 구룡경로당에 마련된 대피소에서 주민들이 휴식을 취하고 있다. 조현욱 기자
지난 25일 고창군 성내면의 한 야산에서 발생한 산불이 정읍까지 확산된 가운데, 26일 정읍 소성면 구룡경로당에 마련된 대피소에서 주민들이 상담을 받으며 휴식을 취하고 있다. 조현욱 기자
지난 25일 고창군 성내면의 한 야산에서 발생한 산불이 정읍까지 확산된 가운데, 26일 정읍 소성면 구룡경로당에 마련된 대피소에서 주민들이 상담을 받으며 휴식을 취하고 있다. 조현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