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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현대, 스페인 마르베야서 전지훈련…K리그 2연패 담금질

오는 2월 14일 귀국 예정⋯연습 경기도 예정
체력 강화·전술 훈련 중심으로 새롭게 팀 정비

전북현대모터스FC 선수단이 11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전지훈련지인 스페인 마르베야로 출국했다. /전북현대 제공

프로축구 K리그1 2연패에 도전하는 전북현대모터스FC가 정정용 신임 감독과 함께 본격적인 새 시즌 준비에 돌입한다.

전북현대는 11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전지훈련지인 스페인 마르베야로 출국했다. 전지훈련은 약 한 달간 진행되며, 선수단은 모든 일정을 마친 후 다음 달 14일 귀국할 예정이다.

마르베야는 겨울철도 온화한 기후와 최상급 잔디 상태를 자랑하는 최적의 전지훈련지로 꼽힌다. 전북현대는 이곳에서 체력 강화와 전술 훈련 등 중심으로 새롭게 팀을 정비할 구상이다. 

또 유럽 등 다양한 클럽팀과 연습경기를 통해 실전 감각을 최대한 끌어올릴 계획이다. 연습경기는 SK 시그마 올로모우츠(체코), 토론토FC(MLS), FC 메탈리스트 하르키우(우크라이나) 등과 5경기가 예정돼 있다. 경기 영상은 공개하지 않는다.

한편 전북현대의 미래인 N팀은 오는 13일 인도네시아 발리로 동계 전지훈련을 떠난다.

디지털뉴스부=박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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