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기사 다음기사
UPDATE 2026-02-16 03:28 (Mon)
로그인
phone_iphone 모바일 웹
위로가기 버튼
chevron_right 지역 chevron_right 고창

[6·3 지방선거 구도와 이슈 : 고창군수 ] 전·현직 군수, 군의장 등 다자구도 여부 주목

여야·무소속 잇단 출사표, 경선 경쟁과 단일화 가능성에 관심 집중

Second alt text
왼쪽부터 심덕섭, 유기상, 장명식, 정원환, 조민규

오는 6월 3일 치러질 고창군수 선거를 앞두고 지역 정치권이 빠르게 달아오르고 있다. 현재 더불어민주당 경선 후보를 포함해 4명이 공식 출마 의사를 밝힌 가운데, 장명식 전 전북도의원의 출마 여부가 최대 변수로 부상하며 선거 판세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민주당 경선에는 심덕섭 현 군수와 조민규 고창군의장이 맞붙으며 치열한 경쟁 구도를 형성했다. 심 군수는 삼성전자 고창 유치 및 착공, 노을대교 건설, 서해안철도 국가계획 반영, 외국인 계절근로자 3천 명 유치 등을 주요 성과로 내세우며 재선 도전에 나섰다. 반면 지난 2022년 선거 캠프 관계자 비리 폭로 논란이 다시 거론되며 민심 향배가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조 의장은 의정 경험과 조직력을 바탕으로 현장 중심 행보를 강화하며 지지층 확대에 주력 중이다.

조국혁신당에 입당한 유기상 전 군수는 최근 출판기념회에 2천여 명이 참석하며 세를 과시했고, 무소속 정원환 후보는 ‘토박이 군수론’을 내세워 SNS와 유튜브 등 온라인 선거운동을 병행하고 있다. 여기에 장명식 전 도의원이 무소속 단일화 가능성을 저울질하며 출마를 고심 중이어서, 향후 3파전 또는 다자 대결로 재편될지 여부가 이번 선거의 핵심 관전 포인트로 떠오르고 있다.

고창=박현표 기자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다른기사보기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 400

연관기사

[6·3 지방선거 구도와 이슈 : 김제시장] 민주당 현직 무소속 나오나 ‘전개 안갯속’ [6·3 지방선거 구도와 이슈 : 임실군수] 후보군 9명 압축…민주 경선 최대 변수 [6·3 지방선거 구도와 이슈 : 정읍시장 ] 합당 무산에 3자 대결 구도 전망 [6·3 지방선거 구도와 이슈 : 진안군수] 3파전 전망…민주당 경선 경쟁 ‘후끈’ [6·3 지방선거 구도와 이슈 : 익산시장] 민주·조국·무소속, 무주공산 불꽃경쟁 [6·3 지방선거 구도와 이슈 : 전북도지사] ‘통합·RE100 실현 로드맵’ 표심 가르는 핵심 부상 [6·3 지방선거 구도와 이슈 : 전주시장] 선거 ‘안갯속’ 접전…독주냐 역전이냐 [6·3 지방선거 구도와 이슈 : 교육감] 유성동·이남호·천호성·황호진 4파전 ‘단일화·민주 경선’ 변수 [6·3 지방선거 구도와 이슈 : 완주군수] 후보군 대부분 민주당…조직력 관건 [6·3 지방선거 구도와 이슈 : 순창군수] 현직 독주 속 3자 구도 예고…판세 촉각 [6·3 지방선거 구도와 이슈 : 무주군수 ] 군수·도의원 ‘현직 맞대결’…경선 판가름 [6·3 지방선거 구도와 이슈 : 남원시장] 표심 변동성 높은 다자구도 ‘판세 요동’ [6·3 지방선거 구도와 이슈 : 군산시장] 현역 맞서 후보간 연대 가능성 ‘변수’ [6·3 지방선거 구도와 이슈 : 부안군수] 현직 우세 속 도전자들 약진 ‘긴장 고조’ [6·3 지방선거 구도와 이슈 : 장수군수] 민주당·조국혁신당 양자 구도 가능성
지역섹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