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기사 다음기사
UPDATE 2026-03-19 15:12 (목)
로그인
phone_iphone 모바일 웹
위로가기 버튼
chevron_right 지역 chevron_right 익산

심보균 익산시장 예비후보, 후보 간 연대·야합 가능성 일축

“악의적 루머”라며 후보 검증 위한 방송토론회 제안

심보균 익산시장 예비후보가 19일 익산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어떠한 후보와도 뒷거래나 야합을 논의한 적이 없으며, 앞으로도 그럴 일은 절대 없을 것”이라고 밝히고 있다./사진=송승욱 기자

심보균 익산시장 예비후보가 최근 일각에서 제기된 후보 간 연대나 야합 가능성을 일축했다.

그는 19일 익산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익산시장 선거를 앞두고 일부에서 제기되고 있는 후보 간 연대 또는 야합 관련 주장은 아무런 사실적 근거가 없는 악의적 루머”라며 “출마 준비 시작부터 현재까지 오직 익산시민만을 바라보며 독자적인 행보를 이어왔으며, 어떠한 후보와도 연대나 야합을 논의한 바 없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는 사실무근의 허위 정보를 통한 심보균의 정책 비전과 공직 경험을 무시한 행태이며, 정치를 야합과 거래로 왜곡해 시민 불신을 조장하며 시민의 합리적 판단을 방해함으로써 공정한 선거 경쟁 환경을 훼손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40년간 공직에서 쌓아온 청렴성과 원칙을 바탕으로, 오직 정정당당한 경쟁을 통해 시민의 선택을 받고자 한다”면서 “어떠한 후보와도 뒷거래나 야합을 논의한 적이 없으며, 앞으로도 그럴 일은 절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시민 여러분께서는 근거 없는 루머에 흔들리지 마시고 각 후보의 정책과 비전, 그리고 역량을 냉철하게 비교·검증해 주시기 바란다”면서 공정한 검증을 위한 방송토론회를 제안했다.

한편 이날 그는 1가구당 월 10~30만원 및 마을 단위 월 500만 원 수준의 햇빛연금 지급을 공약했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다른기사보기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 400
지역섹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