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안 고속도로에서 교통사고가 잇따라 발생했다.
12일 전북경찰청 등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께 서해안고속도로 하행선 목포 방면 137㎞ 지점을 달리던 5톤 트럭의 타이어가 터져 중앙 분리대를 들이받았다.
사고의 충격으로 5톤 트럭에 실린 철제 적재물이 반대편 도로로 쏟아졌고, 맞은편 도로를 달리던 K5 차량과 펠리세이드 차량이 떨어진 적재물과 충돌했다.
또 사고를 목격하고 멈춘 K5 차량을 뒤따르던 베뉴 차량이 들이받았던 것으로 조사됐다.
이 사고로 베뉴 운전자 A(50대)씨와 동승자가 가슴 등에 경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후 해당 사고 수습을 위한 차량 정체가 이어지던 중 사고 발생 지점 약 1㎞ 전에서 4중 추돌 사고가 추가로 발생해 4명이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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