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기사 다음기사
UPDATE 2026-05-18 20:33 (월)
로그인
phone_iphone 모바일 웹
위로가기 버튼
chevron_right 정치 chevron_right 선거

이원택, 도민주권참여위원회 확대…“도민이 정책 만든다”

18~31일 2차 공개모집…103건 정책 제안 중 60건 공약화 추진
“선거 이후에도 도정 참여”…도민주권 거버넌스 구축 구상

 

이원택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후보가 도민 참여형 정책 플랫폼인 ‘도민주권참여위원회’를 확대 운영한다.

기존 정치권 중심 선거 방식에서 벗어나 도민이 직접 정책을 제안하고 도정 운영 과정까지 참여하는 ‘도민주권형 선거 모델’을 강화하겠다는 구상이다.

이 후보 선거대책위원회는 오는 31일까지 온라인과 선거사무소 현장 접수를 통해 도민주권참여위원회 2차 공개모집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참여 희망자는 동의 절차를 거쳐 위원으로 활동하게 되며, 도민주권참여위원회는 도민이 전북의 미래 비전과 민생 공약을 직접 제안하는 참여형 정책기구다. 이 후보가 강조해 온 ‘도민이 주인인 선거’ 철학을 반영한 핵심 조직으로 꼽힌다.

앞서 진행된 1차 공모에는 도민 105명이 참여해 103건의 정책을 제안했다.

이 가운데 60건은 현재 공약 반영 작업이 진행 중이다. 실제 도민 제안이 정책으로 연결되고 있다는 게 이 후보 측 설명이다.

이 후보는 당선 이후에도 위원회를 선거 조직으로 끝내지 않고 인수위원회와 도정 운영 과정까지 연계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도민이 정책 수립과 행정 운영 과정에 지속적으로 참여하는 ‘도민 주권 거버넌스’ 체계를 만들겠다는 것이다.

이 후보는 “도민 참여를 단순한 선거 이벤트로 소비하지 않겠다”며 “선거 이후에도 현장의 목소리가 실제 정책과 예산에 반영되는 전북형 참여도정을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다른기사보기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 400
정치섹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