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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영 후보, 후원금 7억 3000만원 달성…‘도민의 김관영 펀드’도 운영

소액 후원 이어져 상한액 마감

지난 11일 전주시 송천동 농수산물시장에서 김관영 무소속 전북도지사 후보가 여성 소상공인 이복임 씨를 후원회장으로 위촉하고 있다. 김관영 후보 캠프

김관영 무소속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후보 선거대책위원회는 도민 후원금 모금 목표액인 7억 3000만원을 달성했다고 22일 밝혔다.

김 후보 선대위는 지난 13일 오후 후원회 계좌를 개설한 이후 후원금이 잇따르면서 법정 상한액이 모두 채워져 계좌 접수를 종료했다는 게 김 후보측 선대위의 설명이다.

김 후보 선대위는 접수된 후원금 대부분이 1만~2만원 수준의 소액 후원이란 설명을 덧붙였다.

이와 함께 김 후보 선대위는 도민 참여형 선거펀드인 ‘도민의 김관영 펀드’를 개설하고 본격적인 모금에 들어갔다.

펀드는 지난 18일부터 선착순으로 모집 중이며 목표 금액은 총 14억원이다. 

참여 금액은 10만원 이상이며 약정 이율은 연 3%(세전·단리)다. 

상환은 오는 8월 10일 이내에 진행될 예정이다.

정당 가입이나 정치 후원이 제한된 공무원·교사 등도 선거펀드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어 보다 폭넓은 도민 참여가 가능하다고 선대위는 설명했다.

김 후보는 “정치는 결국 돈이라는 냉소를 넘어 도민의 힘으로 선거를 치르고 싶었다”며 “누군가의 뒷배가 아니라 도민 한 분 한 분의 마음으로 버티는 선거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 후보는 지난 11일 전주시 송천동 농수산물시장에서 30여 년간 과일가게를 운영해온 여성 소상공인 이복임 씨를 후원회장으로 위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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