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후보는 30일 신재생에너지 수익을 가구당 연간 최대 1천만원의 연금으로 지급하는 햇빛·바람소득 기반 연금도시를 핵심 공약으로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인공지능(AI)과 RE100 중심의 새로운 산업 질서가 만들어지는 지금 전북의 햇빛과 바람은 가장 강력한 미래 자산"이라며 "재생에너지 수익이 도민의 연금과 소득으로 돌아가는 구조를 만들겠다"고 공약했다.
그는 이를 위해 ▲ 도민 참여형 주민연금제 도입 ▲ 전북성장공사를 중심으로 한 RE100 산업생태계 구축 ▲ 신재생에너지 수익의 지역 환류 시스템 구축 등을 핵심 전략으로 제시했다.
이 후보는 "연금도시 프로젝트는 전북의 미래 성장과 도민 자산 형성을 동시에 실현하는 새 성장 모델"이라며 "어르신에게 든든한 노후 소득을, 청년들에게는 지역에 정착할 수 있는 자산 형성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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