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end news
그룹 `동방신기'의 4집 타이틀곡인 '주문-MIROTIC'에 대한 청소년유해 매체물 결정을 취소하라는 판결이 나왔다. 서울행정법원 행정6부(김홍도 부장판사)는 1일 동방신기 소속사인 SM 엔터테인먼트가 보건복지가족부 장관을 상대로 낸 소송에서 "`주문-MIROTIC'에 대한 청소년유해 매체물 결정을 취소하라"고 원고승소로 판결했다. 재판부는 "가사 가운데 `넌 내게 미쳐. 헤어날 수 없어', `한 번의 키스와 함께 날이 선 듯한 강한 이끌림' 등의 표현이 남녀 간의 성적 행동을 암시하는 것으로 볼 여지가 충분하지만, 이것만으로 심의기준에 어긋난다고 볼 수는 없다"고 밝혔다. 또 "청소년이 성인에 비해 성적 자극에 예민하고 충동을 조절하는 능력이 부족하다는 점을 고려하더라도 개별적인 표현이나 전체 가사가 청소년의 성행위를 조장하거나 여성을 성적 대상으로만 기술했다고 볼 수 없다"고 설명했다. 재판부는 아울러 청소년보호법이 규정하는 유해매체물은 `성 윤리를 왜곡시키는 것'이고, 성인 간의 정상적인 성행위를 표현하는 매체물은 성 윤리를 왜곡하는 것은 아닌 만큼 금지 대상이 될 수 없다고 판시했다. 지난해 11월 보건복지가족부 산하 청소년보호위원회는 이 곡에 대해 가사가 선정적이라는 이유로 청소년 유해매체물 결정을 내렸고, SM 측은 이에 불복해 소송을 제기했다.
가수 손담비와 세계적인 모델 제시카 고메즈가 나란히 국내 화장품 모델로 나선다. 엔프라니는 1일 두 사람을 메인 모델로 발탁하고 이달부터 TV와 지면 광고를 통해 새 주력 상품의 광고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호주에서 태어난 고메즈는 '빅토리아 시크릿' 모델 출신으로 지난해 국내에서 휴대전화 모델로 활동했으며, 가수 테이의 뮤직비디오에도 출연했다.
배우 김하늘이 11년 만에 가수 조성모와 호흡을 맞춘다. 1일 김하늘의 소속사 예당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김하늘은 3일 조성모의 신곡 '행복했었다'의 뮤직비디오 촬영을 진행한다. 이에 앞서 김하늘은 1998년 조성모의 데뷔곡 'TO HEAVEN'의 뮤직비디오에 출연했다. 당시 신인이었던 김하늘은 이병헌과 호흡을 맞춘 'TO HEAVEN'의 뮤직비디오를 통해 인기를 얻었다. 김하늘은 "예전 생각이 난다. 즐거운 촬영이 될 것 같다"며 "데뷔 당시 초심으로 돌아가 촬영에 임할 것이다. 좋은 노래를 빛낼 수 있는 훌륭한 작품이 탄생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하늘은 현재 영화 '7급 공무원'의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한일 합작 드라마 '낙원'에 출연할 예정이다.
배우 권상우가 2일 개국 30주년을 맞는 KBS 클래식FM(93.1㎒)의 18시간 특별 생방송에 게스트로 참여한다고 KBS가 1일 밝혔다. 권상우는 현재 KBS 클래식FM '세상의 모든 음악'(월~금 오후 6시)을 진행하고 있는 손윗동서인 피아니스트 이루마의 요청으로 이번 행사에 참여하게 됐다. 이루마는 2일 오후 4시부터 7시까지 김윤지 KBS 아나운서와 공동으로 특별 생방송을 진행하며, 권상우는 이 시간에 전화로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제작진은 "권상우 씨가 생방송에서 전화 인터뷰를 통해 최근의 근황과 함께 평소 즐겨 듣는 클래식 음악도 추천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권상우와 함께 이날 방송에는 크로스오버 테너 가수 임태경이 출연해 청취자가 신청한 시를 낭송하고 추천 음악도 들려줄 예정이다.
박용하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남자 이야기'가 일본 등에 수출돼 160만 달러를 벌어들였다.1일 한국방송영상산업진흥원(KBI)에 따르면 KBS미디어는 지난달 30일부터 프랑스 칸에서 열리고 있는 국제영상프로그램박람회(MIPTV) 행사 첫날 일본의 미디어팩토리 등 세계 각국의 업체와 160만 달러 상당의 '남자 이야기' 수출계약을 체결했다.그 외 KBS 다큐멘터리 '누들로드'는 프랑스 지상파 방송인 아르테에 판매됐다.KBI 측은 "아르테는 '차마고도'를 비롯한 여러 편의 KBS 다큐멘터리를 구매한 바 있는데 이번 계약금액이 가장 높다"고 전했다.
KBS 2TV '꽃보다 남자'가 지난달 31일 34.8%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종영했다.1일 TNS미디어코리아에 따르면 '꽃보다 남자'는 마지막회에서 전국 34.8%, 수도권 34.9%, 서울 29.4%의 시청률을 각각 기록했다.같은 시간 방송된 MBC TV '내조의 여왕'과 SBS TV '자명고'의 시청률은 각각 12%와 9.5%였다.이에 앞서 AGB닐슨미디어리서치가 31일 방송 직후 집계한 '꽃보다 남자' 마지막회의 서울 지역 실시간 시청률은 28.9%, 점유율은 39.6%로 나타났으며, 분단위 최고시청률은 오후 10시49분의 33.7%였다.지난 1월5일 시청률 14.3%로 출발한 '꽃보다 남자'는 방송 3회 만에 시청률 20%를 돌파한 데 이어, 10회에서는 시청률 30%를 넘어서며 인기를 끌었다.마지막회에서는 차 사고 이후 단기 기억상실증에 걸렸던 준표(이민호 분)가 극적으로 기억을 되찾고 미국으로 유학을 떠났다가 4년 후 돌아와 잔디(구혜선)에게 청혼하는 내용이 방송됐다. 그 사이 잔디는 삼수 끝에 의대에 진학했으며, 가을(김소은)과 이정(김범)도 커플로 맺어졌다.후속으로는 내달 6일부터 박용하, 김강우, 박시연 주연의 '남자 이야기'가 방송된다.
차 안에서 신여사 집을 노려보던 나경은 은영이 나오자 그대로 악셀을 밟는다. 은영의 앞에서 아슬아슬하게 서는 차량. 나경은 친구차라 익숙치 못해 실수했다고 말한다.동훈은 미행을 느끼고 나경과 통화를 한다. 시킨대로 행동하라는 나경.동훈은 미행자를 의식하며 안비서에게 말을 걸고, 정우는 하동훈과의 거래가 안비서와 관련되었다고 알게된다.
희수는 태환을 찾으며 말을 시작한다.상태가 호전될수록 희수는 태환에게 더욱 집착하고 태환은, 희수가 보기 싫어 진찰조차 하지 않는 준하와 희수보다 승일과 연하를 더 생각하라는 욱현 등, 따가운 주변의 시선 속에서 갈등한다.한편, 연하는 홈쇼핑 사장을 찾아가 태환의 구직을 청탁하고, 사장 부인의 일본 사업을 태환이 맡아달라는 제안을 받게 된다.희수와 태환의 사이에 불안감을 느끼는 승일과 술렁이는 가족들을 뒤로 한 채, 이 제안을 태환에게 전하는 연하. 그러나 태환은 정작 희수가 자신을 애타게 부르는 소리에
10여 년 전 까지만 해도 황용일(52)씨는 건물 외벽에 석재 붙이는 일을 하던 솜씨 좋은 기술자였다. 하지만 IMF 이후, 공사 대금을 받지 못하던 사업장이 문을 닫게 되면서 용일씨는 일자리를 잃게 되었고, 월세마저 감당할 수 없는 날들이 계속되면서 결국 길거리로 내몰리게 됐다.어린 나이에 시작한 결혼생활, 생활고를 이기지 못하고 집을 떠나온 홍경화(59)씨 또한 생계를 이어가던 일용직이 끊기면서 노숙자가 되고 말았다. 그렇게 시작된 노숙생활에서 만난 두 사람의 유일한 보금자리는 서울 여의도의 한 다리 밑이다.
EBS 다큐멘터리 '한반도의 공룡'이 국내 다큐멘터리 사상 편당 최고가에 수출됐다. 31일 한국방송영상산업진흥원(KBI)에 따르면 30일 프랑스 칸에서 개막된 국제영상프로그램박람회(MIPTV)에 참가 중인 EBS는 알티엘디즈니(RTLDisney)에 '한반도의 공룡'을 총 10만 달러 이상에 판매하는 계약을 맺었다. 50분물 2부작으로 판매된 '한반도의 공룡'은 한 편 기준으로 5만 달러 이상에 수출된 것. 칸에서 현지 마케팅을 지원하고 있는 KBI 측은 "이는 지금까지 한국 다큐멘터리의 편당 해외 판매 최고가인 2만5천 달러의 두 배가 넘는 가격"이라며 "다큐멘터리도 잘 만들면 드라마 못지않은 '대박'을 낼 수 있다는 사실을 보여준 한국 다큐멘터리 역사의 쾌거"라고 전했다. 알티엘디즈니는 독일의 방송사 RTL과 미국 디즈니사가 공동설립한 회사로 독일에서 디즈니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11월 방송된 '한반도의 공룡'은 국내 기술로 공룡의 일대기를 재현한 작품으로 방영 당시 역대 EBS가 방영한 다큐멘터리 중 최고의 시청률을 기록하는 등 국내에서도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인기그룹 동방신기가 아시아 남성그룹 가운데 앨범 순위 최고기록을 세웠다. 4월6일자 오리콘 주간 앨범순위에 따르면 지난 25일 선보인 동방신기의 4집 앨범 '시크릿 코드(Secret Code)'는 15만 8천 장이 팔려 출시 첫주 주간차트 2위에 올랐다. 이로써 동방신기는 지난해 선보인 3집 앨범 '티(T)'가 주간차트 4위에 오른데 이어 연속 2회, 통산 세번째 톱10에 올랐다. 앨범순위 2위는 아시아 남성그룹으로는 최고의 성적이다. 한편 톱 여가수 하마사키 아유미의 10집 앨범 '넥스트 레벨(NEXT LEVEL)'을 발매 첫주 24만 1천 장 판매하며 앨범순위 1위에 올라 1999년 1집 앨범 'A Song for ××' 이래 11년 연속 앨범순위 정상을 지키며 자신이 보유한 데뷔 후 연속 1위의 기록을 갈아치웠다.
신승훈이 일본에서 발표한 1집 '어쿠스틱 웨이브(ACOUSTIC WAVE)-재팬 스페셜 에디션'이 4월1일 국내에 발매된다. 25일 일본에서 발매된 음반에는 신승훈이 작사, 작곡한 타이틀곡 '마이 러브(My Love)'를 비롯해 '고코로노가케라(마음의 파편)', '모우코코니키미와이나이(더 이상 이곳에 당신은 없어)' 등 총 11곡이 수록됐다. 더불어 일본, 중국 등에서 사랑받은 '아이 빌리브(I Believe)', '내 방식대로의 사랑'을 다시 편곡해 수록했으며, 지난해 일본에서 50만장의 판매고를 올린 남자 가수 기야마 유사쿠의 '홈(Home)'을 리메이크해 담았다. 국내에서 발매될 음반은 CD와 CD+DVD 두가지 버전이며 DVD에는 '마이 러브'의 뮤직비디오, 기야마 유사쿠와의 대담 영상도 수록됐다. 신승훈은 4월9~12일 서울 LG아트센터에서 '2009 더 신승훈쇼-리미티드 에디션'을 개최하며 4월28일 오사카를 시작으로 5월2일까지 일본 5개 도시 라이브 투어를 펼친다.
주지훈이 자신의 주연작을 들고 일본을 찾았다. 30일 도쿄의 후생연금회관에서 요시나가 후미의 베스트셀러 만화 '서양골동양과자점'을 영화화한 '앤티크'의 재팬 프리미어 행사가 열려 민규동 감독과 주지훈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주지훈은 "오늘 네 명이 아니라서 정말 죄송하다. 한국 이외의 나라에서 이렇게 상영되니 너무 기쁘다"며 "생크림의 바다에 빠지는 꿈을 설정한 장면을 열심히 찍었는데, 나중에 편집에서 잘렸다"고 털어놓았다. 아울러 작품의 테마와 관련해서는 "등장인물은 모두 마음의 상처를 지녔는데, 각자 우리와 똑같이 평범한 삶을 살고 있다. 영화를 보고 조그만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조용한 마을의 서양골동품점을 개조한 독특한 케이크숍 '앤티크'에 모인 별난 네 남자 이야기를 그린 영화 '앤티크'에는 드라마 '궁'의 주지훈, '커피프린스 1호점'의 김재욱 등 꽃미남들이 총출동했다. 민규동 감독은 "촬영현장에서는 케이크 관리도 너무 힘들어서 신선한 케이크가 도착하기만을 기다린 적도 있었다"고 공개한 뒤 "인종과 계급을 넘어서 인간은 누구나 친구가 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며 작품의 메시지를 강조했다. 다음 달 18일부터 일본 전역에서 순차 개봉되는 '앤티크'에 대한 관심과 주지훈의 인기를 반영하듯 2천 석 규모를 자랑하는 이날 행사장의 입장권을 구하려는 응모자가 2만명을 웃돌았다.
"이번에 맡은 역은 제 실제 성격과 비슷한 면이많아요. 그래서 연기하기가 편해요."부드러운 이미지로 어필해온 박용하(32)가 거친 남자 역을 맡으면서 "내 실제 성격과 비슷하다"고 말했다.박용하는 내달 6일 시작하는 KBS 2TV '남자 이야기'(극본 송지나, 연출 윤성식)에서 세상에 대한 복수에 나서는 주인공 김신 역을 맡았다. 평범한 삶을 살던 김신은 사채 빚을 지고 자살한 형의 복수에 나섰다가 살인 미수 혐의로 감옥에 들어간다.그리고 그 안에서 거칠게 변신한다.31일 오후 쉐라톤워커힐호텔에서 만난 박용하는 "거친 면이 좋다. 연기하는 입장에서 굳이 연출하지 않아도 되는 역을 맡아서 편하다"고 말했다."이렇게 거칠게 연기하는 것이 편해요. 평상시처럼 욕도 하고 자연스럽게 행동할 수 있거든요. 멜로를 하거나 순한 역을 할 때는 순진한 척, 착한 척을 하려고 노력해야하는데 지금의 김신은 그런 척을 하지 않고 원래 제가 하던 대로 하면 되니까편해요. 제가 입이 좀 거친 편이고 재는 것을 별로 안 좋아하는데 그런 면이 김신과비슷한 것 같아요."한동안 쉬다 지난해 SBS TV '온에어'로 복귀한 박용하는 영화 '작전'에 이어 이번 '남자이야기'까지 쉬지 않고 작품을 하고 있다.그는 "너무 잇따라 작품을 하는 것이 아닌가 고민도 했지만 '메뚜기도 한철'이라고 마음에 드는 기회가 왔을 때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며 웃었다."일단 작품과 캐릭터가 마음에 들었어요. 요즘 너무 자주 나와 거슬린다는 말을들을 수도 있지만 무엇보다 '남자 이야기'가 송지나 작가님의 작품이라 꼭 해보고 싶었어요."일각에서는 그가 일본에서 부드러운 이미지로 어필하고 있는 것을 들어 그의 '변신'에 대해 우려를 하기도 한다. 그러나 박용하는 변신을 두려워하지 않는다고 말했다."나이가 들어가면서 점점 내가 원하는 것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줄어들텐데 일본이 큰 시장이긴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제가 부드러운 이미지만을 고수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해요. 지금 이 나이에 내가 할 수 있고 하고자 하는 것이 있는데 눈치 보기 싫다는 느낌이 들어요."그는 전작인 영화 '작전'에 이어 '남자 이야기'에서도 주식, 돈과 얽히게 된다.'남자 이야기'에서도 그는 감옥에서 만난 사람들과 드림팀을 이뤄 주식을 통해 세상에 복수를 하려고 한다."연달아 주식과 관련된 소재의 작품을 하는 것은 순전히 우연"이라며 웃은 그에게 재테크는 어떻게 하는지 물었다."주식은 하지 않고 펀드를 많이 하는데 그것 역시 원금보장형을 선호해요. 지금은 많이 떨어졌지만 지난해 이율이 높았을 때 적금을 많이 들어놓기도 했어요. 저희는 목돈이 들어오는 직업이다보니 그 돈을 모아 놓았다가 부동산에 투자를 하게 되죠. 결혼도 해야하니 집을 사거나 크기를 늘려가는 일에 관심을 갖게됩니다."박용하는 "요즘은 일 욕심이 많이 든다. 끊이지 않고 일을 하고 싶다. 앞으로도계속 꾸준히 연기자 생활을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 뿐이다"며 "또 개인적으로는 바르고 좋은 가정을 꾸리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선우와 서연의 키스를 본 초인은 충격으로 돌아서 나온다. 서연은 초인을 부르며 쫓아가려하지만, 선우가 서연을 막아선다. 6개월 동안 많은 것이 변해 있음을 알게 된 초인은 자신의 장례를 치룬 납골당으로 향하고 그 곳에서 서연이 두고 간 반지를 보며 마음 아파한다. 초인은 자신을 이렇게 만든 놈을 찾겠다 다짐하며 자신의 영정사진과 유골함을 안고 보성대학병원으로 들어온다.한편, 보성대학병원은 초인이 돌아오자 술렁이기 시작하고, 선우는 초인이 정말 해리성 둔주인지 의심하는데
만우절 아침. 희정과 미선은 만우절을 그냥 보낼 수 없다며 거짓말을 시작한다. 희준에게는 첫 데뷔무대가 잡혔으니 준비하라며 바람을 잡고, 희진에게는 취직이 되었다고 거짓말을 한다. 보배까지 합세해서 영철에게 거짓말을 한 사실을 알게된 지민과 선경도 희정과 미선에게 당한 사실에 분통을 터뜨리는데...한편 땀흘리며 연습하던 희준은 자신의 라디오 출연도 거짓말임을 알게 되고 지민, 선경과 작전을 짠다. 희준은 시골에서 온 집안 식구들이 서울로 오고있다며 희정과 미선에게 책임지라고 하는데
우리나라 곳곳에서 호랑이나 표범으로 보이는 발자국을 목격했다는 제보가 10여 년 전 부터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 하지만 누구도 그 존재를 확인시켜 줄 단 한 장의 사진조차 갖고 있지 않다. 계속되는 표범의 목격담! 믿어야 할 것인가?제작진은 태백산맥의 어느 한곳을 탐사하다가 대형동물로 보이는 발자국을 발견했다. 1000원짜리 지폐와 견줘도 작지 않은, 이 큰 발자국의 주인공은 누구일까? 인근 주민에게 탐문한 결과, 표범을 목격했다는 사람을 만날 수 있었다. 그에게 표범 사진을 보여주자 목격한 동물과 같았다고 증언했는데. 제작진은 표범을 직접 찾아 나섰다.
가수 남진(63)과 장윤정(29)이 30여 년의 나이 차를 뛰어넘어 듀엣곡 '당신이 좋아'를 30일 디지털 싱글로 발표했다. '당신이 좋아'는 남국인 씨가 작곡하고 정은이 씨가 작사한 트로트 곡이다. 쉽고 간결한 멜로디에 디스코 리듬을 접목해 한번 들으면 귀에 쏙 들어오는 대중적인 노래다. 남국인 씨는 남진의 '님과 함께', 설운도의 '잃어버린 30년', 주현미의 '비내리는 영동교'와 '신사동 그 사람' 등 히트곡을 만들어냈다. 노랫말을 만든 작사가 정은이 씨는 그의 아내다. 남진과 장윤정은 "요즘처럼 어렵고 힘든 시기에 음악이 위로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특히 사랑하는 연인이나 부부 등 남녀가 다정스레 한마음으로 부를 노래가 없다고 생각해 듀엣곡을 부르게 됐다"고 말했다.
서태지와아이들과 서태지의 음반들이 4월2일부터 재발매 된다. 서태지와아이들의 1집 '난 알아요', 2집 '하여가, 3집 '발해를 꿈꾸며', 4집 '컴백홈'과 1996년 팀 해체 후 서태지가 솔로로 낸 5집 '테이크 파이브(Take Five)', 6집 '울트라맨이야', 7집 '라이브 와이어(Live Wire)'까지 데뷔 이래 낸 7장의 음반이 리마스터링 돼 나온다. 서태지컴퍼니는 "지난 음반에 비해 향상된 음질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며 "서태지 15주년 기념 음반에 수록된 리믹스, 라이브 음원 등이 각각의 재발매 음반에 보너스 트랙으로 담긴다"고 30일 밝혔다.
포크가수 가수 임지훈이 사흘간 도쿄를 기타 선율로 수놓는다. 허스키한 음색의 '사랑의 썰물'로 80년대 포크의 대중화를 이끌어낸 가수 임지훈은 다음 달 8일부터 10일까지 사흘간 도쿄 신오쿠보의 한류백화점 지하 라이브하우스에서 팬미팅을 연다. 임지훈은 지금까지 크고 작은 재일동포 행사에서 초대 가수로 무대에 선 적은 있지만, 단독 행사를 열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25년 문화자산 전주세계소리축제, ‘조직 안정’으로 재도약 기틀 세워야
전북여성가족재단 고강도 체질개선 선언
540억 투입 전주시립미술관, 소장품 예산은 1억...내실 부족 우려 심화
전북 미술의 새 물결…군산대 조형예술디자인학과 동문 ‘우담회’ 창립전
발렌타인데이 전주의 밤 수놓을 재즈 스탠더드의 정수
속도에 깎여 나간 현대인의 초상…배병희 개인전 ‘바디 로그’
스트레스 10.2% 감소…예술 치유 효과 데이터로 증명
[전북일보 신춘문예 작가들이 추천하는 이 책] 황보윤 소설가-황석영 ‘할매’
속도의 시대, 읽고 쓰는 시간을 묻는 공간 ‘익스’
‘3수’ 순창농요 금과들소리 국가무형유산 될까⋯올해 신규 조사 종목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