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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 전북체육회 내달 3일 출범

도내 양대 체육단체인 전북도체육회와 전북도생활체육회가 전라북도체육회라는 명칭으로 통합돼 새롭게 출발한다.전북도와 도체육회, 도생활체육회는 22일 도청에서 내달 3일 전라북도체육회 창립 대의원총회를 갖고 공식 출범한다고 발표했다.도와 양대 체육회는 이날 지난해 3월 27일 국민체육진흥법 공포에 따라 법률 공포 후 1년 이내 통합한다는 법률규정에 의해 통합추진위원회를 가동, 전라북도체육회 정관과 시군규정, 종목단체규정, 종목분류 기준, 사무처 조직기구 등을 심의 의결하는 등 통합 절차를 마무리 했다고 밝혔다.통합체육회는 오는 7월까지 법인설립을 마칠 예정이며 6월까지 종목단체 통합과 14개 시군 통합을 마친다.전라북도체육회 초대회장은 송하진 도지사가 당연직이며 임원은 회장, 부회장을 포함해 35인 이내로 구성하고 임기는 오는 2020년 2월까지다.체육회 사무처 조직은 2처 1실 2부 7과 8팀으로 전문체육분야는 스포츠진흥처에서 생활체육분야는 지원육성처에서 각각 맡고 공통 업무인 예산, 인사와 기획홍보는 경영기획실에서 관장한다.도 종목단체의 경우 통합대상 62개 단체가 30개로 통합되며 37개 단일단체를 포함해 모두 67개 단체로 정리된다. 이 중 60개는 정회원단체, 5개는 준회원단체, 2개는 인정단체로 분류된다.전라북도체육회는 사무처 규정 등이 정비되기 전까지 현 상태를 유지하고 이후 제 규정에 따라 사무실 조정과 직원 인사발령을 할 계획이다.전라북도체육회 창립 대의원총회는 오는 3일 오후 2시 전북체육회관 2층에서 기존 양 단체 대의원 103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릴 예정이며, 정관승인과 임원 및 감사를 선임할 계획이다.

  • 스포츠일반
  • 김성중
  • 2016.02.23 23:02

전국동계체전 23일 개막…전북, 18년 연속 4위 목표 출격

제97회 전국동계체육대회가 23일 오전 10시 강원도 평창군 용평리조트에서 개회식과 함께 26일까지 나흘간의 열전에 돌입한다.이번 동계체전은 빙상, 스키, 바이애슬론, 컬링, 아이스하키 등 5개 정식 종목과 봅슬레이스켈레톤, 산악 등 2개 시범 종목으로 치러지며 서울, 인천, 경기, 경북에서 분산개최된다.또 개회식은 23일이지만 이미 지난 1일부터 빙상과 스노보드, 아이스하키, 컬링 종목의 사전경기가 완료됐거나 진행 중에 있다.7개 전 종목에 선수와 임원 321명이 출전하는 전북선수단은 총 금메달 9, 은메달 12, 동메달 28개를 목표로 18년 연속 대회 종합 4위에 도전한다.전북은 초강세 종목인 바이애슬론에서 종합 1위를 목표로 이 종목에서 4명의 다관왕을 배출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전북은 22일까지 열린 사전 경기 결과 금메달 2개와 은메달 6개, 동메달 4개를 획득하면서 종합득점 168점으로 전국순위 6위를 기록하고 있다.사전경기에서 전북도청 노아름과 이소연은 각각 빙상 쇼트트랙 여자일반 1500m와 100m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또 쇼트트랙 여초 전일초가 2000mR에서 빙상연맹 전지수가 1000m, 도청 노아름이 3000m, 전북선발이 3000mR에서 은메달을 획득했으며 인후초가 피겨 여초 싱크로에서 스키협회 김예나가 보드에서 은메달을 땄다.

  • 스포츠일반
  • 김성중
  • 2016.02.23 23:02

전북, 장애인동계체전 9위…메달 순위 4위

제13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에 출전한 전북선수단이 전국 시도별 종합 9위와 함께 메달 순위 4위를 차지했다.전북은 지난 19일 폐막한 장애인동계체전 결과 금메달 5개, 동메달 2개 등을 묶어 종합득점 4949점을 얻어내 지난해보다 2계단 상승한 전국 9위에 올랐다.이번 대회 수훈갑은 다관왕에 오른 권상현과 김윤희 선수.특히 권상현은 크로스컨트리스키에서 금 2, 바이애슬론에서 금 1개를 목에 걸며 3관왕에 올랐다. 권상현은 2018 평창장애인동계올림픽 출전을 목표로 대한장애인체육회 꿈나무 유망선수로 선발돼 훈련 중이다.또 김윤희는 빙상 종목에 출전해 4년 연속 2관왕에 오르면서 부동의 1인자임을 재확인했다.여기에 빙속 경기에서 이광원이 비장애인팀 국가대표 출신선수들과 경쟁을 펼치며 값진 동메달 2개를 따냈다.전북은 폐회식에서 2015년 생활체육지원사업 우수상을 받기도 했다.이번 장애인동계체전과 관련해 휠체어컬링과 아이스슬레지하키 등 단체전 집중 육성과 김윤희, 이광원의 뒤를 잇는 후진 양성 필요성이 제기됐다.도장애인체육회 노경일 사무처장은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종합 9위를 차지하며 목표 이상의 성과를 거둔 선수와 지도자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 휠체어컬링 종목의 집중 육성과 신인선수 발굴을 통해 더욱 발전된 모습을 보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스포츠일반
  • 김성중
  • 2016.02.22 23:02

전주화산빙상장 전국 망신살

제97회 전국동계체육대회 컬링 종목 분산 개최 경기장인 전주화산빙상장이 노후된 시설로 대회를 열 수 없게 되면서 전국적인 망신살을 사고 있다.오는 19일부터 26일까지 8일간 전주화산빙상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컬링 종목 대회가 이상 고온에 따른 시설 문제로 전격 취소되고 경기 장소가 경북 의성으로 변경됐기 때문이다.대한체육회는 지난 15일 오후 홈페이지를 통해 동계체전 컬링 종목을 준비하던 전주화산빙상장이 시설 낙후와 이상 기온으로 인해 경기를 치를 수 없어 대회 개최지를 경북 의성컬링경기장으로 바꾸게 됐다고 밝혔다.전주화산빙상장은 대회를 대비해 지난 10일부터 14일까지 아이스메이킹(얼음을 깎는 작업)을 하던 중 사흘간 전주의 이상 고온이 계속되면서 다량의 수증기가 경기장으로 유입돼 빙상장 천정에 결로현상이 생겨 다량의 물방울이 바닥으로 떨어지는 현상이 발생했다.컬링의 경우 바닥에 물방울이 떨어지면 빙질의 미세한 변화에 큰 영향을 받는 경기의 특성상 경기를 치를 수 없게 된다.이와 관련 아이스메이커 책임자는 화산빙상장에는 습기를 제거하는 제습기를 6대 보유하고 있지만 이미 한계치를 넘어 경기가 시작되는 19일까지 습기를 잡고 결로현상을 해결할 수 없다는 결론을 내렸다.이에 따라 전주에 동계체전 컬링경기를 유치했던 전북컬링연맹은 대회 개최가 불가능하다는 최종 판단을 대한컬링협회에 전달했고 대한체육회는 제3의 장소로 경북 의성컬링경기장을 결정했다고 공지했다.특히 화산빙상장이 보유한 6대의 제습기 중 4대는 동계U대회를 치르기 위한 빙상장 건립 당시인 1997년에 설치됐다.이처럼 전주에서 분산 개최하려던 동계체전 컬링 종목이 시설 낙후로 인해 개막 직전에 대회가 취소되고 장소가 변경되면서 전국적으로 도시 이미지가 추락하게 됐다.더구나 전주 경기를 준비하려던 전국의 컬링 팀들이 숙박을 취소하는 등 혼란을 겪으며 불만을 쏟아내는 것은 물론 이번 동계체전 특수를 기대하던 전주시내 숙박음식업소도 예약 취소 등에 따른 경제적 손실을 감수하게 됐다.

  • 스포츠일반
  • 김성중
  • 2016.02.17 23:02

전북생활체육회 '내달 3일 해산' 의결

전북생활체육회가 체육단체 통합 추진에 따라 간판을 내리고 새 체육단체인 전라북도체육회와 한 몸이 된다.도생활체육회는 15일 도체육회관에서 임시 대의원총회를 열고 전북생활체육회 해산 및 청산 안건을 의결했다.이로써 도생활체육회는 다음 달 3일 통합체육회 출범과 함께 설립 25년 만에 역사속으로 사라지게 됐다.대의원총회는 이날 도생활체육회의 모든 권리, 의무, 재산 및 회원은 통합체육회가 포괄승계하고 직원은 통합체육회 직원으로 임용된 것으로 했으며 통합체육회가 설립되기 전까지 생활체육분야는 도생활체육회 사무처에서 업무를 관장하기로 했다.전문체육을 담당하는 도생활체육회와 생활체육을 맡고 있는 도생활체육회가 합해지는 전북의 통합체육회는 내달 3일 창립총회를 거쳐 탄생하게 되며 그 명칭은 전라북도체육회로 정해졌다.도생활체육회 회장인 송하진 지사는 이날 올해는 전북체육회와 생활체육회가 한 가족이 되는 중요한 역사의 해이다며 통합이 가시화 단계까지 온 현 시점에서 각 시군과 종목단체의 통합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생활체육회가 주된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다.이어 송 지사는 2017 무주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와 FIFA U-20 월드컵 전주 경기, 2018년 전국체전 등 여러 행사가 다가오고 있다며 모두가 적극 참여해 전북체육이 힘차게 발전할 수 있도록 힘써달라고 말했다.

  • 스포츠일반
  • 김성중
  • 2016.02.16 23:02

"18년 연속 4위 이룬다" 전북 동계체전 출사표

제97회 전국동계체육대회에 나서는 전북선수단이 종합 4위를 목표로 출전한다.도체육회는 15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오는 23일 개막하는 동계체전에 선수와 임원 321명을 출전시켜 18년 연속 종합 4위에 도전하겠다고 밝혔다.올 동계체전은 5개 정식종목과 2개 시범종목으로 개최되며 강원과 서울, 인천, 경기와 전주에서 분산 개최된다.또 지난 1일부터 사전 경기가 펼쳐졌으며 전북은 이날까지 금메달 2, 은메달 6, 동메달 4개를 따냈다.전주 화산체육관에서 열리는 컬링 종목은 오는 19일 시작해 동계체전 폐막일인 26일까지 8일간 진행된다.부산시와 치열한 4위 경쟁이 예상되는 전북은 바이애슬론에서 대회 7연패를 노리고 있으며 전 종목에 걸쳐 금메달 9, 은메달 12, 동메달 28개를 획득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특히 전북은 전력이 전국 최강인 바이애슬론에서 다관왕을 대거 배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바이애슬론에 출전하는 설천중 강민호는 개인전과 스프린트, 계주에서 3관왕에 도전하며 무주 안성초 박희연은 스포린트와 계주에서, 도체육회 김선수고은정은 각각 계주와 혼성계주에서 2관왕 후보에 올랐다.이번 동계체전과 관련 전주에서 열리는 컬링경기에 행정부지사와 도체육회 부회장단, 도의원 등이 대거 격려와 응원에 나선다는 계획이다.또 경기단체전무이사협의회 회장단도 강원도를 방문해 전북선수단을 응원하기로 했다.도체육회 최형원 사무처장은 전북선수단이 불리한 대진 운을 딛고 동계체전 18년 연속 종합 4위 목표를 기필코 달성하겠다며 선수들이 부상 없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도민들이 성원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 스포츠일반
  • 김성중
  • 2016.02.16 23:02

통합체육회 '2처 1실 7과 8팀' 체제

정부의 체육단체 통합 추진 방침에 따라 곧 출범하게 될 전라북도체육회의 조직이 2처 1실 2부 7과 8팀으로 정해졌다.11일 전북도체육회와 전북도생활체육회 간 통합 업무를 총괄하고 있는 통합추진위원회는 3차 회의를 열고 통합체육회의 조직구성(안)과 종목단체의 회원급 분류 등을 심의, 의결했다.통추위는 이날 회의에서 도체육회와 도생활체육회의 사업 부서를 현재 상태로 승계해 전문체육과 생활체육의 고유 업무를 기존대로 유지하는 한편 공통부서인 경영관리와 기획홍보를 담당할 경영기획실을 통합체육회장인 도지사 직속으로 두기로 했다.이에 따라 통합체육회의 조직은 전문체육을 담당하는 스포츠진흥처 아래 스포츠진흥부를 두고 그 밑에 경기운영과와 경기진흥과로 편제된다. 이어 생활체육을 맡는 지원육성처는 지원육성부 산하에 지역지원과, 종목육성과, 클럽육성과 등 3개 과를 두기로 했다.체육회장 직속으로 만들어진 경영기획실은 경영관리과와 기획홍보과로 꾸려진다.통추위는 또 67개 도 종목단체를 정회원, 준회원, 인정단체로 분류했다. 정회원 단체는 모두 60개로 전국체전의 정식종목이나 5개 시군 이상에 구성된 종목이다. 준회원 단체는 5개로 전국체전 시범종목이나 3개 시 군 이상에 구성된 종목이다. 이어 2개 시군 이하나 전국체전 종목 외의 기타종목 2개는 인정단체로 정했다.이럴 경우 현재 도체육회와 생활체육회의 62개 단체는 30개 단체로 통합하게 되며 유일단체인 24개 종목 37개 단체는 통합 절차가 불필요하게 된다.이와 함께 통추위는 이사회와 대의원총회를 통해 통합의 최종 관문이 될 양 단체의 해산과 청산 절차를 진행하기로 했으며 단체운영과 재산, 권리와 의무, 사무처직원 고용 등은 새로 출범하는 전라북도체육회가 일괄 승계하기로 했다.통추위는 오는 26일 마지막 회의를 열고 통합 추진 작업을 종료할 계획이며 통합체육단체인 전라북도체육회는 내달 3일 창립총회를 열고 공식 출범할 예정이다.한편 도생활체육회 오는 15일 대의원총회를, 도체육회는 오는 18일 이사회와 대의원총회를 열어 단체의 해산 및 청산 절차를 마무리한다.

  • 스포츠일반
  • 김성중
  • 2016.02.12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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