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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군산대학교가 신입생 및 재학생 복지를 위한 인프라를 탄탄하게 구축하며 학생중심의 대학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군산대는 전주 및 익산, 김제, 서천 등지에서 통학하는 신입생을 대상으로 무료 통학버스를 전면 시행한다. 또한 입학 전 특별장학금도 추가 지급할 예정이어서 기존에 장학금을 받는 학생들도 추가 지원을 받게 돼 학습활동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군산대의 등록금 대비 장학금 수혜율은 전국 최상위권이며 이번에 실시되는 추가 장학금으로 군산대의 장학제도가 더욱 풍요로워질 것으로 기대된다. 최근 3년간 군산대학교의 장학금 혜택 평균 비율은 88.8%이다. 2023학년도 추진 예정인 학생활동 중에서 특히 눈에 띄는 것은 ‘학생해외 혁신기행 프로그램’과 ‘글로벌 해외봉사단’ 등이다. ‘학생 해외 혁신프로그램’은 미국 푸에블로 커뮤니티대학 등 해외 자매대학과 연계해 재학생이 국제적 경쟁력을 갖춘 인재로 성장하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또한 새롭게 재개되는 ‘글로벌 해외봉사활동’은 자기계발과 인성, 글로벌 감각을 키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전망이다. 군산대는 연간 등록금의 4.2배를 학생 1인당 교육비로 환원하고 있고, 21개국 148개 대학과 국제교류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 군산대가 학생 교육여건 조성을 위해 투자하는 예산은 연간 학생 1인당 1631만 원에 이른다. 이장호 총장은 “군산대는 학생이 중심인 대학으로, 학교의 주인인 학생 개개인의 필요와 역량, 개성에 맞게 설계된 맞춤형 교육과정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있다”고 밝혔다. 군산=이환규 기자
군산~연도~어청도 여객선 항로가 내년부터 분리되고 이들 섬을 오가는 직항로가 개설된다. 이에 따라 수 년 간 이어져 왔던 해당 섬 주민들의 숙원사업도 해소될 전망이다. 군산지방해양수산청에 따르면 기존 군산~연도~어청도 경유항로가 군산~연도, 군산~어청도 항로로 각각 분리될 예정이다. 어청도 가는 길목에 있는 연도 뱃길이 경유항로에서 직항로로 바뀌게 되면 도서 주민들의 교통 편의는 물론 해양관광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앞서 당초 예산 확보가 불투명했던 어청도~연도 항로분리 여객운항결손금(5억 원)이 국회에서 반영 및 확정되면서 이 사업에 탄력이 붙었다. 군산해수청은 향후 국가보조항로 위탁업체 변경 및 새 항로 고시 등 관련 절차를 거쳐 빠르면 내년 2월부터 이들 섬에 대한 항로를 분리·운영한다는 계획이다. 현재 군산~연도~어청도 항로의 경우 지난해 11월 새롭게 투입된 어청카훼리호가 군산연안여객선터미널에서 평일 1항차, 주말 2항차를 운항하고 있다. 총 60억 원이 투입된 어청카훼리호는 총톤수 296톤, 길이 47m, 폭 9m, 깊이 3.3m의 차도선으로 시속 20노트 이상 고속 항해가 가능하다. (이 여객선으로) 군산에서 어청도까지 1시간 40분이면 도달할 수 있지만 연도를 경유하다보니 2시간을 넘기고 있다. 이 때문에 해당 도서 주민들은 경유항로에 따른 시간적·경제적 불편을 겪고 있는 등 직항로 개설을 꾸준히 요구해온 상황이다. 군산해수청 역시 어청도·연도의 도서민들의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경유항로보다는 직항로가 훨씬 효율적이라고 판단하고 3년 전부터 이 사업을 적극 추진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군산 ~연도 직항로 개설을 대비해 이곳에 투입할 여객선(섬사랑 3호)도 이미 확보한 상태다. 군산해수청 관계자는 “어청도와 연도의 직항 노선이 개설되면 향후 도서민 및 관광객들의 ‘1일 생활권’도 가능해 질 것”이라며 “향후 일정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이 같은 움직임에 어청도 및 연도 주민들도 환영하는 분위기다. 나지운 연도 이장은 “오랜 시간이 걸렸지만 이제라도 연도 직항로가 생겨 다행”이라며 “주민들의 교통 편의는 물론 섬 발전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김영환 어청도 어촌계장 역시 “항로가 분리되면서 군산과 어청도 가는 길이 한층 더 빨라지게 됐다”면서 “어청도에 관광자원은 물론 뛰어난 경관도 자랑하고 있는 만큼 이번 계기로 섬 활성화가 일어났으면 한다”고 피력했다. 한편 어청도는 내륙인 군산항에서 뱃길로 72km 거리에 있는 섬이며, 연도는 11km 떨어져 있는 고군산군도에 딸린 섬이다.
군산 금강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원하는 ‘2023년 공공도서관 개관시간 연장 지원 사업’ 시행기관으로 선정됐다. 시는 안정적이고 지속적으로 도서관 개관시간을 늘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3개 도서관(군산시립·늘푸른·설림)에 이어 올해 금강도서관 개관시간 연장사업을 추진해 왔다. 그 결과 내년도 사업 시행기관으로 선정, 국비 6800만원을 지원받게 됐다. 이에 따라 내년에는 평일(화~금) 정규 개관 시간인 오후 6시에서 밤 10시까지 연장된다. 다만 토요일과 일요일 운영시간은 09~18시로 기존과 같으며, 월요일 및 법정 공휴일은 휴관한다. 이번 금강도서관 운영 시간 연장으로 그동안 도서관 이용이 어려운 직장인과 지역 주민들에게 적잖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귀영 군산 시립도서관장은 “앞으로도 도서관 운영 인프라 확충 등 시민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며 “시민과 함께 호흡하고 시민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는 도서관을 만들어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군산 관리도에서도 용담댐에서 공급되는 맑고 깨끗한 수돗물을 사용할 수 있을 전망이다. 군산시는 오는 2026년 상반기부터 관리도에 본격적으로 광역상수도를 공급할 계획이라고 28일 밝혔다. 시는 내년부터 실시설계를 시작으로 2025년까지 총사업비 92억원(국비 70%‧시비 30%)을 투자해 장자도에서 관리도까지 해저관로 1.4km를 포함한 상수관로 3.7km를 매설하고 가압장·배수지 등 수도시설을 설치할 계획이다. 이는 고질적인 식수난을 겪고 있는 관리도 지역의 물 부족 문제를 적극 해결하기 위해 지난 2019년 8월 군산시 수도정비 기본계획에 관리도 광역상수도 공급사업을 반영, 환경부로부터 승인을 받은 결과다. 56세대 84명이 거주하는 관리도는 그동안 지하수와 해수 담수화에 의지해왔으며, 가뭄 등 물 부족 시 생활용수 이용에 많은 불편을 겪었다. 이번 광역상수도 공급사업으로 도서지역 식수난이 해결돼 지역주민의 생활 편익이 증진될 것으로 보인다. 이종혁 군산시 수도사업소장은 “육지에 비해 물 부족을 겪고 있는 도서 지역에 상수도 기반시설 확충과 식수원 개발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주민들이 더 이상 식수로 인한 불편을 겪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군산시 근대역사박물관(이하 박물관)이 리모델링을 마치고 오는 28일 재개관한다. 박물관은 개관 10년을 맞아 국내 대표 근대역사박물관으로 도약하고, 체험의 질적 향상 및 관람객 편의 제공을 확대하기 위해 리모델링을 추진했다. 지난 2020년부터 총 3년간 30억 원의 예산을 투자해 진행한 리모델링 공사는 전문가의 자문과 설계를 거쳐 지난 6월부터 박물관 휴관 후 본 공사를 진행, 새로운 모습으로 탈바꿈한 상태다. 먼저 로비 벽면에 대형 LED 디스플레이를 설치해 군산의 근대역사에 대한 영상을 생동감 있게 시청할 수 있게 했다. 1층 해양물류역사관은 전체적으로 진청색으로 꾸며 해양 테마 이미지를 살리고, 영상실에 멀티비전을 설치해 군산의 해양물류 역사에 대해 보다 재미있게 전달할 예정이다. 1층 기증자 전시실은 220여 명의 기증자들의 명패를 입구에 설치하고 전시실 안에는 기증자의 이름을 영상으로 보여주며 박물관의 뿌리가 된 기증자들에게 감사함을 전할 방침이다. 2층 독립영웅관은 기존의 좁은 전시실을 확대해 군산출신 독립운동가 114명의 유물을 폭넓게 전시했으며 3층 근대생활관은 기존의 틀은 유지하되 입구에 증기기관차 영상 공간을 만들어 시간여행 속으로 들어가는 효과를 냈다. 내부에는 1930년대 사진관과 세관 감시실을 새롭게 조성해 관람객들이 근대문화를 더욱 생생하게 느낄 수 있도록 했다. 기획전시실은 전면 개편해 쇼케이스 마다 항온항습기를 설치함으로써 전시 유물의 보존에 더욱 힘을 쓴 것도 특징이다. 한편 군산근대역사박물관은 지난 2011년 9월 30일 개관한 이래 10년 동안 연 100만명 관람객 방문, 연 관람료 수익 10억원, 전국 5대 공립박물관 선정 등 군산의 근대문화를 알리는데 견인차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군산상공회의소가 내년 시니어인턴십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로써 상공회의소는 지난 2011년부터 13년 간 연속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시니어인턴사업 수행기관은 만 60세 이상 일하기를 희망하는 시니어들과 시니어 고용을 원하는 기업을 연계하는 것이다. 이 사업은 모두 세 개의 유형으로 구분되어, 유형마다 내용과 지원 방식이 다르다. 특히 일반형은 만 60세 이상의 시니어를 3개월 동안 고용한 뒤 계속고용을 유도하는 유형이다. 사업지원내용은 해당 기업에 시니어 인턴 1인당 최대 240만원(월 최대 40만원 6개월)의 인건비를 지원하며, 인턴기간 포함 18개월 이상 연속 근무 시 최대 280만원의 추가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김동수 군산상공회의소 회장은 “코로나19로 많은 기업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기업들이 우수한 시니어 인재를 활용할 수 있는 시니어인텁십 사업을 적극 활용해어려움 극복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시니어인턴십 사업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군산상공회의소 기업애로종합지원센터 신청하면 된다. (063-453-8602)
프로농구 KCC이지스가 제2 연고지인 군산에서 3경기를 치른다. 시에 따르면 2022~2023 프로농구 KCC이지스 군산 홈경기가 오는 29일과 내년 1월 3일, 1월 6일 군산 월명체육관에서 열릴 계획이다. 첫 경기는 오는 29일(오후 7시) 대구 한국가스공사와 붙는다. 이후 내년 1월 3일(오후 7시) 고양 캐롯, 1월 6일(오후 7시) 서울 SK와 각각 경기를 치른다 특히 올해는 군산에서 개최되는 홈경기에서 ‘군산 스페셜 에디션 유니폼’을 처음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KCC이지스 프로농구단은 KBL 10개 구단 중 유일하게 제2 연고지를 지정, 프로농구 활성화 및 저변 확대를 위해 지난 2013~2014시즌부터 군산에서 매년 경기를 펼치고 있다. 지난 2021~2022시즌까지 총 29경기 18승 11패의 승률을 보이고 있다. 이런 가운데 시는 프로농구 개최를 위해 체육관 바닥공사를 이달 초 마무리하고 대회운영본부, 구단사무실, 관중석 등을 정비해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전한 체육관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경기 관람은 온라인 KBL통합홈페이지(https://egis.kbl.or.kr/) 또는 KBL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예매 가능하며 현장에서도 예매 가능하다. 예매 관련 문의는 콜센터 1588-7890으로 가능하다.
군산시가 내년 1월 2일 오전 9시(모바일은 오전 8시)부터 4개(농협·전북은행·새마을금고·신협) 금융기관 74개 지점에서 군산사랑상품권 판매를 시작한다. 2023년 군산사랑상품권은 3500억원(종이 500억원/모바일·카드 3000억원)을 발행할 계획이며, 추후 정부예산이 지원되면 발행규모를 확대해 운영할 계획이다. 할인율은 종전과 같이 10%이며, 월 구매한도는 50만원(통합 한도)이다. 이중 종이상품권은 10만원까지만 구매할 수 있고, 모바일·카드는 통합한도 내에서 자유롭게 구매 가능하다. 다만 1월 한 달간은 설 명절 맞이 특별 이벤트로 종이상품권 구매한도를 30만원으로 일시적 상향할 방침이다. 군산사랑상품권은 지역자금 역외 유출을 막고 소비 진작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하고 있으며 지난 2018년 910억 원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1조8600억 원을 판매했다. 강임준 시장은 “2023년에도 계속되는 군산사랑상품권 발행 사업이 고금리·고물가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희망찬 군산시가 될 수 있도록 지역 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년 새해 군산에서 다양한 체류형 관광상품을 통해 가족·연인과 함께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군산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2023 생활관광 활성화 공모사업’에 군산시간여행마을의 여행상품이 선정돼 연간 1억 원 씩 3년간 국비 3억 원을 받기로 했다고 27일 밝혔다. 생활관광 활성화 공모사업은 방문지역에 일정기간(3일이상) 체류하면서 그 지역만의 문화와 역사·지역다움을 체험하고 지역민들의 삶을 공유하는 등 관광 여행 상품을 지원하는 것이다. 시는 원도심 여행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백투더모던; 시간 속에 근대역사를 여행하다’를 주제로 지난달 공모에 도전했으며 현장 심사와 발표를 거쳐 최종 선정되는 쾌거를 올렸다. ‘백투더모던; 시간 속에 근대역사를 여행하다’는 군산만이 지닌 역사와 지난 오랜 시간 동안 시간여행마을에 조성된 문화관광자원을 결합해 여행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는 3일 이상의 관광 프로그램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타임인 군산(Time in Gunsan)’과 ‘시네마 군산(Cinema Gunsan)’ 크게 두 가지로 구성됐다. ‘타임인 군산’은 50년대 말랭이마을부터 일제강점기(1950~1890)의 시간을 역행하며 군산의 근현대사를 한눈에 둘러보는 체험프로그램이다. ‘시네마 군산’은 22곳의 유명 영화촬영지와 영화의 거리를 거닐며 영화 속 주인공이 되어 보는 이색 체험으로, 두 가지 프로그램을 통해 해설사의 설명과 함께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시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원도심 활성화는물론 경기침체에 빠진 상권에 새로운 바람이 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별도로 시는 밤바다 군산에서 즐기는 푸드트럭 야시장과 지역 수제맥주를 결합해 여행객 및 현지인의 커뮤니티장을 만들어 2023년 생활관광 마케팅을 본격 추진할 방침이다. 또한 2023~2024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된 천혜의 자연자원이 풍부한 고군산군도와 연계해 원도심 중심에서 공간적 확대를 통한 체류형 군산 생활 관광이 될 수 있도록 알찬 관광 코스를 준비하고 있다.
국립군산대 지역맞춤형 전기차 클러스터 전문인력양성사업단(단장 이경구 화학과 교수)은 23일 재학생과 교직원 등 2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진천 소재 ㈜대창모터스에서 전기차 산업현장 견학을 실시했다. 군산대 현장실습지원센터와 전기차사업단이 주최한 이번 현장견학은 학생들의 전기차 산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산업현장의 수요에 적합한 실무형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견학에 참여한 학생들은 전기차 시장의 흐름과 기업의 생산차량 및 주력 기술, 채용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전기차 생산 관련 기술들이 접목된 산업현장을 살펴보면서, 그동안 교과 및 비교과 과정을 통해 배워왔던 내용을 활용한 실무 등을 학습함으로써 실무능력 배양에 힘썼다. 주최 측 관계자는 “현장 견학에 참가한 학생들의 만족도가 높게 나타났다”며 “향후 다양한 견학 기회를 만들어 사업단 참여 학생들에게 체험과 배움의 기회를 높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군산시가 공중이용시설에 장애인 전동보장구 충전기를 설치해 장애인과 노인들의 이동편의를 제공할 방침이다. 시는 전동보장구를 이용하는 장애인 및 거동불편자를 위해 지역 내 10개소에 장애인 전동보장구 급속 충전기를 설치할 계획이다. 전동보장구 충전기는 이미 11곳에 설치 됐지만 내년 추가 설치해 불편함을 없애고 이동편의를 제공하기로 했다. 시는 설치 필요성 및 효율적 관리를 고려해 주요 공공시설에 우선 설치할 예정이며 주민센터와 같이 개방시간이 평일 주간으로 한정되는 곳에는 가급적 외부에 설치, 불편함을 줄일 예정이다. 또 충전기는 1시간 내외로 유효 충전이 가능하고, 경격전압 및 전류 기준을 충족(22~28V, 3.5~7A)하고 방수·방진기능 및 핸드폰 충전기능을 갖춘 것으로 제한해 활용성을 높일 계획이다. 설치 후에는 모니터링을 진행해 추가로 생기는 불편사항을 해소하는 등 보다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전동보장구 충전기 설치로 이동이 불편한 분들을 위한 이동권을 보장 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앞으로도 장애인, 노인, 임산부 등 다양한 계층의 편의 증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군산시가 2023년도 국가예산 1조 1254억 원을 확보하며 8년 연속 국가예산 1조원 시대를 달성했다. 26일 시에 따르면 정부예산안이 지난 23일 국회를 통과한 가운데 2023년도 군산 관련 국가예산은 1조 1254억 원으로 최종 확정됐다. 이번 확보한 국가예산은 신규사업 37건 398억 원, 계속사업 229건 1조 856억 원이다. 주요 사업은 △군산항 제2준설토 투기장 조성 45억원(총사업비 4915억 원) △지역 조선업 생산기술 인력양성 16억 원(총사업비 98억 원) △스마트 산단 제조혁신 기반구축 45억 원(총사업비 212억 원) △군산2국가산업단지 폐수종말 처리시설 설치(2단계 증설) 3억 원(총사업비 708억 원) 등이다. 또한 △스마트 건설기계 기반구축 20억 원(총사업비 150억 원) △해양 무인시스템 통합 실증시험평가 기술개발 20억 원(총사업비 480억 원) △에너지 자급자족형 인프라 구축 45억원(총사업비 300억 원) 등의 신산업 분야 신규 사업도 반영됐다. 이와 함께 △광역 해양레저체험 복합단지 조성사업 38억원(총사업비 398억 원) △명도~말도~방축도 트래킹코스 개발 3억 원(총사업비 30억 원) △고군산군도 내부도로 개설공사 3억 원(총사업비 40억 원) △명승 ‘군산 선유도 망주봉 일원’ 정비 21억 원(총사업비 298억 원) 등 섬 관광을 이끌어갈 사업들도 포함됐다. 특히 그간 지역의 숙원 사업이었던 사업들의 예산반영이 극적으로 이뤄지면서 지역발전에 견인할 것으로 보인다. 군산항 제2준설토 투기장 조성 사업의 경우 정부예산안 편성 막바지에 예비타당성 조사가 극적으로 통과되면서 정부예산안 마감 직전에 반영됐다. 정부예산안에 반영되지 못했던 비응항 어항구 확장개발 3억6000만원(총사업비 495억 원), 군산항 특송화물 통관장 설치 18억 원, 어청도~연도 항로분리 여객운항결손금 지원 5억 원, 군산2국가산업단지 폐수종말 처리시설 설치(2단계 증설) 3억 원(총사업비 708억 원) 등은 지역정치권과 군산시·전북도의 끈질긴 설득과 노력 끝에 부정적인 정부 의견을 뒤집고 증액을 이끌어내 냈다. 강임준 시장은 “내년도 국가예산 확보는 새정부의 건전재정 기조로 그 어느 때보다 어려웠지만 신영대 국회의원을 비롯한 지역 정치권과의 공조로 성과를 낼 수 있었다”며 “이를 바탕으로 군산시의 성장 동력을 창출하고 시민의 삶이 더욱 나아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속보=우여곡절 끝에 ‘군산항 특송화물통관장(이하 특송장)’이 설치된다.(11월 30일 7면 보도) 내년도 국비 대상에서 제외됐던 이 사업이 국회 심의에 반영된 후 극적으로 기사회생됐기 때문이다. 26일 군산시에 따르면 특송장 설치 사업과 관련된 예산(18억 원)이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되면서 내년도 정부 예산에 최종 반영됐다. 이에 따라 시는 확보된 국비 등을 통해 오식도동 소재 군산물류지원센터에 특송장을 설치할 계획이다. 이에 앞서 진행된 기획재정부의 국가예산심의에서 관세청이 제출한 특송장 예산이 전액 삭감, 이 사업에 대한 우려가 나왔다. 해당부처의 예산 반영을 앞두고 군산항 통관장 설치에 대한 당위성 및 공감대를 이끌어내는 데에는 성공했지만, 국가 재정운영 기조에 막혀 그 뜻을 이루지 못했던 것. 자칫 예산 미확보로 장기간 표류될 가능성도 있었으나 최종 열쇠를 쥔 국회에서 예산 증액 및 반영되는 반전을 이루면서 이 사업에 속도가 붙었다. 특송장은 X-Ray 검색기 검사 등을 통해 전자 상거래 물품 등을 취급하는 통관 시설로서, 군산의 경우 3300㎡의 규모에 X-ray 검색기 2기‧자동분류기‧컨베이어벨트‧마약 탐지견 등을 갖출 계획이다. 향후 이곳 특송장에서 연간 3000TEU를 처리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에 따른 경제효과는 185억원, 고용효과는 100여명에 달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군산항의 경우 지난 2018년 6000건에 불과했던 특송화물 반입량이 지난해 144만 건에 이를 정도로 크게 증가한 상태이며 올해도 100만 건을 훌쩍 뛰어 넘은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이런 실적에도 군산항에 특송장이 없다보니 통관절차를 위해 특송화물을 평택항이나 인천항 등으로 보낸 뒤 다시 대전 물류창고로 옮겨야 하는 번거로움과 함께 경제적인 시너지 효과도 전혀 내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런 가운데 그 동안 사업 추진에 걸림돌이었던 군산물류지원센터에 특송장을 설치하는 문제도 올해 ‘중소유통공동도매물류센터 건립·운영 요령’에 대한 고시 개정이 이뤄짐에 따라 해결된 상태다. 신영대 국회의원은 “특송장 사업이 관세청의 우선 추진 사업에 배제돼 기재부의 정부예산에서 반영조차 못했다가 국회단계에서 사업비를 전액 반영한 것은 매우 의미 있는 결과”라고 말했다. 이어 “특송장 설치로 인해 물류비 절감 및 배송시간 단축으로 이용자 편익이 증대할 뿐 아니라 군산항 활성화에도 크게 이바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대규모 아파트가 들어선 군산 지곡동과 지역 대표 명소인 은파호수공원을 오가는 길이 한결 수월해질 전망이다. 두 지역을 잇는 도로 개설 공사가 사업을 시작한 지 4년 만에 개통되기 때문이다. 군산시에 따르면 지난 2019년부터 추진한 지곡동~은파호수공원 도로 개설 공사가 최근 마무리되면서 내년 1월부터 개통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총 177억 원을 들여 지곡동 쌍용예가 아파트 정문에서 은파호수공원 순환도로까지 706m 구간에 대한 도로 확장 및 개설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 사업은 주민들의 통행안전 및 편의·교통정체 해소를 위해 추진됐다. 지곡동의 경우 지난 2004년 해나지오 아파트를 시작으로 은파코아루·쌍용예가·현대엠코·서희스타힐스 ·대광로제비앙 등 아파트 개발 사업이 지속적으로 이뤄지면서 인구 유입과 함께 큰 변화를 맞은 상황이다. 여기에 군산초가 신축·이전된데 이어 내년에는 동산중이 개교될 예정이어서 이 지역 원활한 통행을 위해 주변 도로개설에 대한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 도로가 뚫리면 은파호수공원 순환도로와 바로 연결됨에 따라 주민들의 생활 여건이 크게 개선될 뿐 아니라 공원과의 접근성도 용이해질 것으로 보인다. 또한 중학교 개교에 따른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로 확보 및 주변 도로의 교통체증도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인근 군산 은파호수공원 옛 수라상과 지곡동 해나지오를 잇는 산길 도로에 대한 통행량이 분산되는 효과도 가져다 줄 것으로 예상된다. 이곳 산길 도로는 차량 한 대가 겨우 지나갈 정도로 협소해 사고 위험이 높은 편이지만 지곡동과 은파호수공원 및 군산대을 잇는 최단거리다보니 평일 출퇴근 시간대는 물론 주말이면 많은 차량들이 몰리고 있다. 그러나 사유지 매입이 사실상 불가능한 것으로 알려져 이용객들의 불편 및 민원이 자주 발생하고 있다. 이번 도로 개설 소식에 주민들도 반색이다. 주민 박모 씨(42)는 “지곡동에 많은 인구가 유입되고 있는 반면 교통 여건은 매우 열악하고 제한적인 부분이 있었다”며 “차량 통행이 증가하고 있는 실정에서 이번 개통이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현재 공사가 완료 단계로 안전 점검 및 경찰서와 세부적인 조율을 통해 개통날짜를 잡을 계획”이라며 “내년 1월 중에는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 된다”고 밝혔다.
국립군산대학교(총장 이장호)는 지난 23일 대학본부에서 대우건설(대표이사 백정완)과 해상풍력 실증기술 및 사업화 모델 개발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 협약은 우수한 풍황자원과 풍력산업 인프라를 보유한 군산지역에 성공적인 사업화 모델을 개발하고, 풍력산업 활성화를 통해 지역경제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식에는 군산대 이장호 총장, 이상일 해상풍력연구원장, 김동현 풍력에너지학과 학과장을 비롯해 대우건설 김용해 토목사업본부장, 반준성 담당 임원, 유상혁 풍력사업TFT 팀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은 해상풍력 실증기술 과제 개발 발굴 및 참여, 실증기술개발 사업을 위한 풍황계측 장비 설치 및 운영 관리, 지역대학과 경제 기여를 위한 지역 적합형 풍력 사업화모델 개발 등에 협력할 계획이다. 또한 해상풍력 기술 연구개발을 위한 산학협력 공동 연구를 통해 해상풍력 실증기술 및 사업화 모델을 성공적으로 구축해나갈 예정이다.
군산시농업기술센터가 최근 전북도농업기술원이 주관한 ‘2022년 농촌지도사업 종합평가’에서 농촌지원분야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우수상 수상으로 농기센터는 사업비 7000만원과 시상금 150만원의 인센티브를 받게 됐다. 전라북도 농촌지도사업 종합평가는 매년 도내 14개 시군을 대상으로 농촌지원, 자원경영, 기술보급 등 3개 분야 10개 지표에 대한 분야별 추진실적을 계량화하고, 농업인 만족도 등을 측정하고 있다. 이를 통해 종합점수를 산출하고 내·외부 심사위원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우수기관을 선정·시상하고 있다. 그동안 시는 귀농귀촌인을 위한 초보농업인 교육과정부터 품목별 전문기술 교육, 자격증 취득 교육과정까지 교육생 수준에 맞는 체계적인 교육을 추진해 농업인들의 교육 참여율을 높였다. 또한 농업인대학 운영·강소농 육성·품목별 연구모임, 농업인학습단체 육성 등 분야별 인적 네트워크를 통해 농업인들의 역량을 강화했다. 여기에 도농 복합시의 특성을 살린 도시농업 확대와 탄소중립 실천 농촌체험관광 활성화, 온·오프라인 농업홍보 채널 구축, 청년농 조직관리 등의 지속 가능한 미래농업을 준비하는 시책들을 발굴‧추진했다. 특히, 청년농업인 농장 현장 컨설팅과 멘토·멘티 지원사업, 군산의 특화작목 재배농가 소득분석을 통한 경영개선 등 농가의 경영비 절감과 소득 안정화에 역점을 둔 농촌지도사업들이 높게 평가됐다. 부상으로 받은 사업비는 내년도 농촌지도사업 활력화를 위해 활용할 예정이며 지역농업·농촌 발전을 위한 체계적인 농촌지도사업 계획 수립으로 농업인들의 만족도를 더욱 높여나갈 방침이다. 채왕균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민선8기 다양한 농업정책을 바탕으로 내년에도 변화하는 농업환경에 적극 대응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경영개선방안 마련과 다양한 농촌지원체계를 구축해 농업인의 소득증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군산금강노인복지관 위탁기관으로 군장대 산학협력단이 재선정됐다. 군산시는 최근 ‘금강노인복지관 위탁운영기관 선정심의위원회’를 열고 위탁법인으로 ‘군장대 산학협력단’을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군장대 산학협력단은 내년 1월부터 5년간 금강노인복지관을 위탁받아 운영하게 되며, 군산시 노인들의 복지욕구 충족 및 노인복지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어르신들의 여가복지지원을 위해 노인복지관의 역할은 점차 중요해지고 있다”며 “금강노인복지관 재위탁을 통해 어르신들이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전문적인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14년 건립된 금강노인복지관은 그동안 동군산지역 노인들의 다양한 여가복지 향상을 위해 노력한 결과 복지관 이용자 일일 500명, 경로식당 이용자 180명에 이르는 회원들을 확보, 동군산 지역의 대표적인 노인복지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군산시가 상반기 착수한 ‘군산시 하수도정비기본계획 부분 변경 수립용역’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지곡동‧미룡동‧선유도‧장자도 일원 등 개발사업계획에 따른 하수도 시설 확충에 대응해 기본계획 부분변경 수립용역을 적극 진행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하수도정비 기본계획은 하수도정비 기본계획은 5년마다 수립하는 하수도 정비에 관한 최상위 행정계획이다. 하수도시설 및 분뇨처리시설의 계획적 정비를 통해 오염물질을 체계적으로 이송·처리해 공공수역의 수질보전 및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강우 시 우수배제를 통해 내수침수를 예방하기 위한 취지가 담겨져 있다. 이번 수립용역은 지곡동과 미룡동 일원 공동주택 개발사업계획에 따른 도시관리계획 및 하수관로의 배치 변경과 고군산군도 도서지역 하수처리장 신설계획을 통한 하수처리구역의 면적 변경 등의 사유로 마련됐다. 이와 함께 시는 개정면 정수마을 일원 우·오수 분류화를 추진하는 정수지구 농어촌 마을하수도 정비사업은 경제성 검토를 통해 소규모 하수처리 시설 신설을 폐지하고 대야공공하수처리장 연계처리를 검토 중에 있다. 시는 내년 상반기 용역이 완료되면 환경부 협의를 거쳐 최종 승인을 받을 계획이다. 이후 승인된 하수도 정비 기본계획을 바탕으로 주민의 주거환경 개선과 생활편의 제공을 위해 국·도비 확보 등을 통해 속도감 있게 사업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이종혁 군산시 수도사업소장은 “이번 하수도정비기본계획 부분 변경을 통해 하수도 시설 미정비지역에 대한 국‧도비 확보로 체계적인 하수도 정비 계획을 수립할 것”이라며 “군산시 전역 하수도 보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군산시 소룡동 소재 SGC에너지㈜는 최근 발전소 주변지역 거주하는 저소득층 30가구에 연탄과 등유 등 980만원 상당의 난방비를 지원했다. 이번 지원은 SGC에너지(주)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기부활동인 ‘사랑의 1004운동(구좌당 1004원씩 기부)’을 통해 모아진 금액으로 나눔의 의미를 더하고 있다. 이번 지원으로 가구 당 약 32만원(연탄 430장‧등유 204L)의 난방비 지원을 받게 돼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박준영 SGC에너지 대표이사는 “날씨가 추워지고 있는 만큼 힘든 겨울을 보내고 있는 이웃들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 ”며 “앞으로도 SGC에너지㈜는 소외된 이웃들이 없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SGC에너지㈜는 겨울나기 난방비 지원, 김장김치 나눔행사, 저소득세대 장학금 사업 시행, 명절맞이 백미 기탁 등 이웃사랑 실천으로 앞장서며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군산시가 내년 고향사랑 기부자에게 제공할 답례품을 선정했다. 시는 21일 시청 상황실에서 '군산시 고향사랑 기부제 답례품 선정위원회'를 열고 총 16개 업체 11개의 품목을 가렸다. 선정된 답례품은 △쌀 10㎏(대야 RPC 일년내내‧옥구 RPC 못잊어 신동진‧회현 RPC 옥토진미)과 △박대(수협‧아리울 수산) △젓갈세트(효송 그린푸드) △멸치 소·중·대(바다향) 등이다. 또 △맛들찬 장아찌 2종/울외장아찌 1.5㎏/1㎏(금강식품‧삼학식품‧새싹양정기농원) △꽁당보리 20㎏(서군산농협)도 이름을 올렸다. 이와 함께 △위트밀 꾸러미(어울림) △군산짬뽕라면세트(군산원협) △방울토마토 4㎏(나눔농장) △커피 디저트 세트(아프리카 커피 )△생선구이 세트(미쁘다㈜) 등도 포함됐다. 앞서 시는 지난달 25일부터 29일까지 답례품 업체 신청을 받은 결과, 모두 19곳이 참여한 바 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본인 주소지를 제외한 고향이나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기부자에게 세액공제 혜택과 답례품을 제공하는 제도다.기부액의 30% 이내로 지역 특산품 및 관광상품 등의 답례품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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