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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10년 맞은 와일드&로컬푸드축제 전국에 알려

완주군이 올해 10회를 맞이하는 ‘완주와일드&로컬푸드축제’와 '완주방문의 해' 행사를 전국 대표 축제 한마당 잔치에서 소개했다. 6일 완주군은 지난 3∼5일까지 3일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제2회 대한민국 대표 축제 박람회’에 참가했다. 완주군은 박람회에서 완주군의 대표 축제인 ‘완주와일드&로컬푸드축제’를 소개하고, 완주의 주요 관광자원, 특산품, 귀농귀촌정보 등에 대한 홍보전을 펼쳤다. 대한민국 대표 축제 박람회는 한국지방신문협회가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가 후원했으며, 올해 전국 107개 자치단체 등이 참가해 저마다 홍보전을 펼쳤다. 올해 대표축제박람회는 ‘축제로 하나 되는 대한민국’ 을 주제로 열렸으며, 지난 2년간 코로나19로 취소•축소된 지자체 대표 축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란 기대다. 완주군 관계자는 "완주군도 코로나19 확산으로 2년간 취소됐다가 올해 청정 자연 속 체험과 로컬푸드 1번지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새롭게 축제 명칭을 ‘완주와일드&로컬푸드축제’로 변경한 후 처음 열리는 축제를 홍보하기 위해 적극 나섰다"며 "준비에 만전을 기해 9월 축제를 성공리에 치르겠다"고 의지를 보였다. 이번 박람회장에서 완주군은 자연친화 놀이터와 캠핑체험을 특화하고 완주 로컬푸드를 활용한 다양한 먹거리 체험 그리고 찾아가는 농촌체험마을 프로그램을 집중 홍보했다. ‘완주와일드&로컬푸드축제’의 마스코트인 ‘펄떡이와 함께 하는 SNS이벤트’ 도 진행했다. 완주군의 매력을 듬뿍 담은 관광자원과 ‘2022 여행 가는 달’ 관광상품 등을 적극 홍보하고, 농특산물 홍보코너에서 국가농업유산으로 인정받은 봉동지역의 생강 가공식품 10여종을 전시·홍보했고, 귀농귀촌 1번지 완주군의 장점도 알렸다. 박성일 군수는 “올해 축제는 코로나 상황을 고려해 온라인에 주력하고, 방역 수칙 준수한 소규모 현장개최로 축제를 준비하고 있는 만큼 이번 박람회를 통해 안전하고 자연감성도시 완주군과 와일드&로컬푸드축제가 널리 알려 질 수 있길 기대했다”고 말했다. 한편, 제10회 완주 와일드&로컬푸드축제는 오는 9월 30부터 10월 2일까지 3일간 고산자연휴양림과 농촌체험마을 일원에서 분산 치러진다. 올해 축제 슬로건은 ‘재밌는 완주! 맛있는 완주!’다. 완주군 문화관광과 관계자는 "주민들과 협업해 ESG를 실천하는 친환경 체험프로그램을 더욱 강화해 자연친화 와일드 체험과 캠핑·차박체험, 구이구이 로컬푸드체험, 로컬푸드 캠핑요리 경연대회 등으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 완주
  • 김재호
  • 2022.06.03 11:18

완주군의회 11명 확정

2022년 7월부터 4년간 제9대 완주군의회를 이끌어갈 일꾼들이 확정됐다. 2일 새벽 개표가 완료된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완주군 기초의원 선거 가선거구(삼례, 이서)에서는 삼례출신 후보가 모두 당선됐다. 유의식 후보(57)가 4707표(40.4%), 이경애 후보(66)가 3507표(30.1%)를 획득하며 당선됐다. 이서면 출신 윤여연 후보는 3429표(29.5%)를 얻었지만, 3위에 그쳐 낙선했다. 3명의 기초의원을 뽑는 다선거구에서는 김재천 후보(49)가 3840표(29.6%)를 획득해 재선에 성공했고, 심부건 후보는 2610표(20.1%), 성중기 후보는 2484표(19.2%)를 얻어 당선됐다. 라선거구에서는 서남용 후보가 2966표(37.6%), 김규성 후보가 2466표(31.2%)를 얻어 당선됐다. 무소속 임귀현 후보는 2460표(31.2%)를 얻었지만, 김규성 후보에 단 6표 차이로 석패했다. 나선거구에서는 유이수 후보(52)와 이주갑 후보(52)가 무투표 당선됐다. 비례대표 후보군에서는 더불어민주당 1•2위 순번을 받은 이순덕 후보(61)와 최광호 후보(38)가 당선의 영광을 안았다. 이에 따라 완주군의회는 가선거구(삼례 이서) 유의식 이경애, 나선거구(소양 상관 구이)의 유이수 이주갑, 다선거구 김재천 성중기 심부건, 라선거구 서남용 김규성, 그리고 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이순덕 최광호 등 11명으로 출발하게 됐다. 제8대 군의원 중 소완섭, 정종윤, 이인숙, 임규현, 최등원, 최찬영 등 6명은 공천 탈락, 낙선 등 사유로 물러났다. 한편, 완주군 광역의원 당선자는 1선거구 윤수봉(50), 2선거구 권요안(52) 등 2명이다. 두세훈 송지용 도의원은 완주군수 출마에 나섰으나 공천 탈락 및 낙선했다.

  • 완주
  • 김재호
  • 2022.06.02 11:48

완주군수 선거, 개표 초반 유희태 앞서

1일 저녁 9시 6분쯤 완주군선관위 개표 상황판(사전투표)에 게시된 상관면 개표 결과, 유희태 후보가 382표로 가장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당초 상관, 소양, 구이는 국영석 후보의 선전이 예상되기도 했던 지역이다. 송지용 후보는 222표, 국영석 후보는 197표에 불과했다. 소양면 개표 결과도 유희태 선전이었다. 유희태 517표, 송지용 230표, 국영석 365표였다. 구이면의 경우 유희태 469, 송지용 213, 국영석 253 등으로 역시 유희태 후보의 선전이 돋보였다. 그러나 용진읍의 경우 유희태 393표, 송지용 203표, 국영석 377표 등 후보들간 표차가 좁혀지는 양상도 나타났다. 또 동상면 개표에서는 유희태 47, 송지용 25, 국영석 198표 등이었고, 비봉면 개표결과는 유희태 124표, 송지용 40표, 국영석 274표였다. 운주면에서는 유희태 124, 송지용 87, 국영석 316표였다. 하지만 이서면에서는 유희태 774, 송지용 348, 국영석 404표로 나타나 잇따라 개표되는 지역별 집계 상황은 유희태 후보가 유리한 국면으로 전개됐다. 11시 현재 사전투표 집계 결과, 국영석 후보가 유희태 후보 5718표보다 421표 앞선 6139표로 나타났지만, 막판까지 혼전양상을 보일 것으로 보인다. 한편, 완주군의 6.1지방선거 투표율은 52.65%였다. 선거인수 7만 8284명 중 투표자수는 4만 1215명이었다. 경천면이 73.24%로 가장 높았고, 이서면이 46.83%로 가장 낮았다. 완주=김재호 기자

  • 완주
  • 김재호
  • 2022.06.02 10:03

유희태, "미래행복도시 완주 반드시 이뤄내겠다"

“미래행복 도시 완주를 반드시 이뤄내겠습니다” 완주군수 유희태 당선인(더불어민주당)은 당선 소식을 접한 후 “ 오늘 영광스런 승리를 만들어 주신 군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저의 승리는 새시대를 여는 더불어민주당의 승리이고, 새로운 완주의 발전을 염원하는 군민 여러분의 승리”라고 인사했다. 유 당선인은 당선의 기쁨보다는 앞으로 해야 할 일들에 대한 책임감이 앞선다고도 했다. 유 당선인은 “저와 더불어민주당은 민생경제를 회복하기 위해 책임 있는 자세로 일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각오를 다진 후 “분골쇄신 노력으로 군민 선택에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선거기간에 만경강프로젝트, 현대차 1.5톤트럭 유치 등 많은 공약을 발표했다. 그 공약들 하나하나 잘 챙겨서 반드시 이행하겠다”고 약속했다. 유 후보는 “선거를 시작할 때의 초심으로 돌아가 낮은 자세로 주민의 소중한 의견을 듣고, 정책으로 연결하는 군민과 함께 일하는 군수가 되겠다”고도 했다. 군민의 따끔한 질책과 충고의 말씀을 항상 가슴에 새기며 직무를 수행하겠다고 밝힌 유 후보는 “더 낮은 자세로 지역주민을 섬기고, 선거기간 드린 약속을 더 성실하게 지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인사했다.

  • 완주
  • 김재호
  • 2022.06.02 10:02

완주군수에 유희태 당선...40.89% 득표율

6.1지방선거에서 유희태 후보(더불어민주당)가 완주군수에 당선됐다. 유 당선인은 개표 초반 관내사전투표에서 약 400여 표 차이로 뒤졌지만, 본투표함과 관외투표함 개봉에서 전세를 뒤집는 데 성공하며 최종 승자가 됐다. 2009년 국회의원 도전을 시작으로 정치권에 발을 내디딘 유 당선인은 여섯 번 도전 끝에 본선에 올랐고, 5전6기의 저력을 발휘했다. 이날 유희태 후보는 상관, 구이, 소양 등에서 앞서가며 승기를 예고했지만 박빙이었다. 이서면 개표에서 앞섰지만 용진읍에서는 표차가 좁혀졌고, 국영석 후보의 지지세가 강한 고산면 등에서 뒤지며 고전했다. 1일 밤 11시 무렵 사전투표 집계 결과에서 유희태 후보는 5718표을 득표하며 국 후보에 421표 뒤졌다. 하지만 뒤이어 개표된 이서면에서 크게 이겼고, 삼례와 봉동에서도 국 후보에 앞서며 당선의 영광을 안았다. 유 후보는 자정을 넘어 개표율이 73%일 때 1만 1397표를 득표하며 1만 809표와 7181표를 얻는 데 그친 국영석 후보와 송지용 후보를 앞서나갔다. 2일 2시 무렵 개표율 99.69% 상황에서 유 후보는 1만 6321표(40.89%)를 획득, 1만 4299표(35.82%)를 얻은 국 후보에 앞서며 당선을 확정 지었다. 송지용 후보는 9291표(23.27%)를 획득했다. 완주군수 후보들의 최종 득표(득표율)는 유희태 1만 6329표(40.9%), 국영석 1만 4306표(35.8%), 송지용 9297표(23.3%)다. 국영석 후보는 초반 우위를 보였지만, 인구수가 많은 이서와 삼례, 봉동, 그리고 상관과 소양, 구이 등에서 열세를 보이며 패했다. 한편, 완주군의 6.1지방선거 투표율은 52.65%였다. 선거인수 7만 8284명 중 투표자수는 4만 1416명이었다. 경천면이 73.24%로 가장 높았고, 이서면이 46.83%로 가장 낮았다. 투개표 결과 기권자는 3만6868명이었고, 무효표는 1484표였다.

  • 완주
  • 김재호
  • 2022.06.02 02:29

유희태, "6월1일은 완전히 새로운 완주로 가는 길 여는 날이 될 것 "

6.1지방선거를 하루 앞둔 선거운동 마지막 날 유희태 더불어민주당 완주군수 후보는 막바지 득표전에 총력전을 펼쳤다. 31일 유희태 군수후보는 "공식선거 시작일인 지난 19일 이후 쉼없이 달려왔다"며 "선거운동 마지막 날 자정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42시간 마라톤 유세에 돌입한 이후 마지막 선거운동을 지역민들과 절박한 마음으로 소통하겠다는 의지를 가지고 유세에 나선 유 후보는 이날 지역민들에게 새벽시간, 아침 출근시간에 맞춰 선거운동원들과 함께 마지막 날 유세를 시작했다. 이어 주요 지역을 돌며 유권자 개별인사를 하며 유세활동을 벌였다. 유 후보는 봉동과 삼례를 돌며 지역민들과 인사를 나누며 지지를 호소한데 이어 늦은 오후부터는 상가 등을 돌며 경제 상황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지역민들을 격려했다. 유 후보는 "지역의 봉사자를 뽑는 선거다. 지역을 잘 알지 못하면 봉사자로서 역할을 수행하기 힘들다" 면서 "예비후보 등록 후 오늘까지 강행군을 펼쳤다. 선거운동을 무사히 마칠 수 있도록 도와준 군민 여러분께 감사 드린다"고 말했다. 유 후보는 "지금 우리에게는 변화와 도약을 이끌 새로운 리더가 필요한 시점이다" 면서 "6.1일은 완전히 새로운 완주로 가는 길을 여는 날이 될 것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유희태 후보와 선거운동원들은 31일 오후 6시 봉동읍 둔산리에서 대규모 유세활동을 펼치는 등 마지막 피날레를 보이며 모든 선거운동 일정을 마쳤다.

  • 완주
  • 김재호
  • 2022.05.31 15:27

비번일에 차량 화재 초기 진압한 소방관 화제

비번일에 마트에 갔다가 화재 차량을 발견, 안전조치를 통해 화재를 진압한 소방관이 있어 화제다. 화제의 주인공은 완주소방서 봉동119안전센터 소속 유원민 소방위이다. 31일 완주소방서에 따르면 유 소방위는 비번날인 지난 5월 29일 오후 6시 40분경 전주시 덕진구 장동에 한 마트에서 쇼핑을 하던 중 ‘불이 났다’라는 다급한 목소리를 듣고 밖으로 뛰쳐나갔다. 마트 앞에 세워진 차량에서 다량의 검은 연기가 발생하고 있는 것을 목격한 유 소방위는 마트에 비치된 소화기 2대를 사용해 신속히 화재를 진화하는 데 성공했다. 특히, 유 소방위는 짙은 연기가 가득하고 위험한 상황에서 침착하고, 신속하게 차량 문을 개방하고 안전조치 후 화재를 초기에 진화해 피해를 최소화 했다. 완주소방서 관계자는 "화재 차량은 마트와 인접하게 주차돼 있어 초기에 화재를 진압하지 않았다면 대형 화재로 이어질 수 있는 아찔한 상황이었다"고 전했다. 유원민 소방위는 “소방관으로서 당연히 해야 할 일이다”라며 “무엇보다 인명피해 없이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어서 다행이다”라고 말했다. 박덕규 서장은 “빠른 대처와 조치로 큰 피해 없이 화재를 진압해 다행으로 생각한다”라며“앞으로도 투철한 사명감을 갖고 맡은 바 임무를 수행해 줄 것”을 당부했다.

  • 완주
  • 김재호
  • 2022.05.31 15:27

완주새일센터 기업 네트워크 강화

완주군에 하림, 오디텍, 우신사업 등 47개 기업들이 찾아 완주군과 취업 연계 활동을 강화하는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31일 완주군은 완주새일센터 주관으로 기업체 네트워크 구축 행사를 가졌다. 이 자리에는 총 47개의 기업과 유관기관 등이 참석해 완주군의 기업 지원사업과 고용노동부의 정책자금 및 정부지원사업 등을 청취했다. 또한 군은 기업의 애로사항, 2023년 직업교육훈련 수요조사를 청취하며 서로 교류했다. 이외에도 새일센터는 직업훈련 창업과정의 결과물을 전시하며 교육생들의 창업역량을 선보이고, 제품에 대한 피드백도 받는 시간을 가졌다. 로컬 꽃차 전문가, 바리스타&디저트 전문가 등 각 창업 과정에 참여하고 있는 30여명은 교육을 통해 개발한 꽃차, 꽃청, 꽃식초 에너지바, 고구마빵, 쿠키직접 상품을 직접 준비해 전시해 선보였다. 기업인들은 이 자리에서 제품을 직접 구입하는 등 호응을 보여줬다. 한 창업예정자는 “전문가들이 본다는 생각에 떨린 마음으로 제품을 준비했다”며 “생각보다 꼼꼼하게 제품에 대한 보완점을 얘기해주고, 용기있는 말을 많이 해주셔서 힘이 됐다”고 말했다. 판매에 따른 수익금은 공동체 창업의 초기자본으로 쓰일 예정이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많은 기업인들이 완주에 관심과 애정을 가져줘 감사하다”며 “기업하기 좋은 도시를 위해 계속해서 노력할 것이고, 창업과정 참여자들도 이 번 교류행사가 소중한 밑거름이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완주새일센터는 올해 ▲로컬 꽃차 전문가 창업과정 ▲실버인지활동지도사 강사 양성과정, ▲생산제조품질검사원 양성과정, ▲바리스타&디저트 전문가 창업과정 ▲효지도사 인성교육 강사 양성과정의 직업교육훈련을 전액 국비를 지원받아 운영 중에 있다.

  • 완주
  • 김재호
  • 2022.05.31 14:43

국영석, "한 표가 미래 100년 먹거리 토대 마련합니다"

국영석 완주군수(무소속) 후보는 31일 보도자료를 통해 “군민의 소중한 한 표가 완주군 미래 100년 먹거리 토대 마련의 첫 시작이다”라며 “6월 1일에 완주군민 모두가 투표에 참여해달라”고 호소했다. 국 후보는 “완주군은 현대자동차 상용차 생산 기지, 로컬푸드 등으로 타 지자체를 선도했지만 급변하는 세계질서와 산업환경의 변화로 인해 발전과 퇴보의 기로에 서 있다”며 “미래 완주발전을 위한 탄탄한 생태계 구축이 필요하다”고 진단했다. 이어 국 후보는 “상용차 시장은 친환경재생에너지 시장으로 급변하고 있다”며 “수소 모빌리티 특화 산업단지 구축을 통해 부품업체 집적화, 관련 연구기관 유치 등 수소 생태계 구축으로 수소상용차 시장을 선점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국 후보는 “만경강 신천습지 등 천혜의 자연환경을 바탕으로 삼례 만경강 국가정원 프로젝트 추진을 통해 일자리 창출, 관광 산업 활성화를 통해 관광 완주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겠다”고 약속했다. 국 후보는 “완주공공의료원 설립을 통해 대한민국 최고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완주가 가진 천혜의 자연환경을 후손들에게 물려줄 수 있도록 생태전환도시 완주를 완성하겠다”며 “또한, 완주군 모든 초등생 아침 무상급식 추진을 통해 아이‧학부모‧농민 모두가 행복한 완주를 만들어내겠다”고 강조했다. 이와 더불어 국 후보는 “완주군 13개 읍‧면의 100개 지역공약에 담긴 각 지역별 발전방안, 주민편의 제공, 민원해결 등을 통해 살맛나는 완주를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국 후보는 “유세현장에서 완주군민의 격려와 성원은 완주 발전을 열망하는 군민의 준엄한 명령으로 알고 섬김의 자세로 오직 완주군민만을 생각하고 미래발전에 진력하겠다”며 “국영석과 함께 완주의 제2의 도약기를 만들어 내는 토대 마련에 힘을 실어 달라”고 호소했다.

  • 완주
  • 김재호
  • 2022.05.31 14:39

완주군 청년인구 첫 두 자릿수 증가

‘청년의 도시 완주군’의 청년인구가 젊은 층의 귀농·귀촌 활성화와 청년정책 강화에 힘입어 통계집계 방식 변경 이후 처음으로 월중 두 자릿수 증가를 기록했다. 31일 완주군에 따르면 전국적으로 청년들의 ‘향(向)수도권 현상’이 계속되며 비수도권 기초단체의 젊은 층 인구감소가 심화하고 있는 가운데 만 18세 이상 39세 이하의 완주군 청년인구는 지난달 증가세로 급반전해 기대감을 낳고 있다. 완주군의 18~39세 청년인구는 올 4월말 현재 총 1만8904명으로, 전월에 비해 10명이 늘어났다. 이는 청년인구 통계 집계가 종전의 19~39세에서 18~39세로 바뀐 작년 3월 이후 첫 두 자릿수 증가에 해당한다. 청년인구는 지난 2019년 12월에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공직선거법에서 선거연령을 만 19세에서 만 18세로 하향한 이후 작년 3월 인구통계부터 만 18세 이상을 적용, 국회 발의 청년기본법안의 상한선인 만 39세 이하로 집계하고 있다. 18~39세를 적용한 완주군의 첫 청년인구는 작년 3월말 현재 총 1만9,643명으로 시작, 매달 적게는 20~40여 명에서 최대 110여 명까지 감소하는 하향곡선을 벗어나지 못했다. 급기야 올 2월에는 1만9000명 선이 무너지는 등 위기감이 증폭됐지만 완주군의 다양한 귀농·귀촌정책과 청년정책이 효과를 발휘하며 올 4월에 증가세로 급반전, 향후 젊은 층 인구증가의 기대감을 낳게 하고 있다. 이로 인해 전체 인구대비 한때 21.5%까지 기록한 후 점차 내리막길을 걸었던 청년인구 비중도 올 4월 중 20.8%에서 하향세가 멈춰 섰다. 일각에서는 인구의 고령화와 저출산으로 국내 기초단체마다 젊은 층 인구 감소의 속앓이를 앓고 있는 상황에서 완주군의 청년인구 10명 증가는 수치상으로 많지 않을지라도 1000명 증가의 무게와 의미를 갖고 있는 것 아니냐는 해석이 나온다. 실제로 완주군은 올 4월에도 사망자 수(139명)가 출생자 수(29명)를 넘어서는 ‘데드크로스 현상’을 벗어나지 못했지만 타 지역 출신의 사회적경제 참여와 귀농·귀촌 활성화 등에 힘입어 젊은 층 인구 증가로 이어졌다는 분석이 나온다. 완주군의 올 4월 중 전입인구(773명) 중 ‘전북 이외’의 지역에서 주소지를 옮긴 전입인구는 220명(28.4%)이었으며, 이 중에서 상당수는 2030세대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완주군은 이와 관련, 청년인구 증가를 이어가기 위해 청년 맞춤형 정책을 다양화하고 새정부의 정책과 궤를 같이 하는 정책을 강화해 청년이 살기 좋은 ‘청년의 도시’를 만들어간다는 방침이다. 앞서 완주군은 청년의 도시를 만들기 위해서는 청년참여를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보고 지난 2016년 10월에 ‘완주청년 점프(JUMP) 프로젝트’를 발진, 4개 분야 23개 과제를 적극 추진해왔다. 또 지난 2019년에는 한층 업그레이드 한 ‘청년정책 점프 업(JUMP UP) 프로젝트’를 발표하고 5개 분야 29개 과제를 추진 중에 있다. 완주군의 한 관계자는 “국내 대부분의 지자체가 청년인구 감소로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는 가운데 완주군은 지난달 소폭이지만 증가세로 전환했다는 점에 의미가 있다”며 “이를 전환점 삼아 기존 청년정책의 고도화 등을 통해 청년인구 증가세를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완주
  • 김재호
  • 2022.05.31 14:38

국영석, "수소생태계 구축해 봉동의 제2도약기 열겠다"

국영석 완주군수 후보(무소속)는 30일 봉동지역 정책공약을 앞세워 막판 표밭 다지기에 나섰다. 30일 봉동 유세에 나선 국 후보는 "급변하는 자동차 산업에 발맞춰 수소 상용차 생태계 구축을 통해 봉동의 제2의 도약기를 이끌겠다" 표심에 호소했다. 국 후보가 내놓은 봉동읍 핵심 공약은 '수소 모빌리티 특화산업단지 조성'이다. 봉동읍에 위치한 현대자동차 전주공장을 기반으로 수소 상용차 부품기업, 관련 연구기관 등을 집적화, 수소 생태계를 확실히 구축하겠다는 것이다. 국 후보는 봉동 복합공용터미널 조성, 둔산 어린이체육관 조성, 만경강 수변 명품 주거단지 조성, 청완초교 부지 사회복지복합타운 조성도 약속했다. 이어 둔산 완주세무서 유치, 고용센터 완주출장소 유치 등 공공기관 유치를 추진하고, 산단-전주 대체우회도로 건설, LS·현대아파트 근린생활시설 확충, 센트럴 아파트 방음벽 설치, 화물차 주차공간 조성, 공단 악취저감 예산 확대 등을 약속했다. 국 후보는 “봉동읍은 완주의 심장이자 성장 동력이다. 미래 수소 상용차 생산의 메카로 키우겠다”며 “수소 모빌리티 특화산업단지 조성을 통해 수소 관련 상용차 부품업체 집적화 등 수소 생태계를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 완주
  • 김재호
  • 2022.05.30 14:41

유희태, "진정한 일꾼 유희태를 선택해 달라"

유희태 완주군수 후보(더불어민주당)는 6.1지선 마지막 주말휴일 대규모 집중 유세를 벌이며 지지층 결집에 몰두했다고 밝혔다. 30일에는 군청브리핑룸을 방문, "공직선거운동 마지막까지 13개 읍면을 찾아가는 42시간 마라톤 유세에 돌입했다"며 "안호영 의원을 비롯해 박범계, 박용진 등 듬직한 지원군들이 더불어민주당 승리를 위해 완주에 왔다. 반드시 당선돼 완주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유 후보는 이날 삼례시장과 고산시장을 찾아 "민주당과 함께 해달라!, 완주의 진정한 일꾼 유희태를 선택해달라"고 지역민들에게 호소했다. 골목골목을 돌며 지역민들에게 인사를 전하고 현안 사항 등을 경청했다. 유 후보는 삼례시장을 방문한 자리에서 "과거 삼례의 번영을 되찾기 위해서는 힘있는 민주당의 후보가 당선되어야 한다"면서 "그냥 지나치는 삼례가 아닌 머무르고 즐길 수 있는 삼례가 될 수 있도록 더불어민주당과 함께 지역발전을 위해 모든 역량을 쏟아 붓겠다"고 말했다. 이어 "무소속 후보들의 근거없는 허위비방에 대해 강력 대처할 것"이라고 경계한 후 "봉동을 비롯해 삼례, 이서 등 완주의 모든 지역에서 지지율이 오르고 있다는 걸 유세 현장에서 피부로 느끼고 있다"며 "마지막까지 총력을 다해 선거를 승리로 이끌겠다"고 의지를 다졌다.

  • 완주
  • 김재호
  • 2022.05.30 14:41

송지용, "만경강 생태관광지로 발전시켜야 한다"

송지용 완주군수 후보(무소속)는 30일 보도자료를 통해 "만경강은 무분별한 개발을 지양하고 주민과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자연 그대로의 생태관광지로 발전시켜야 한다"고 밝혔다. 송 후보는 "앞으로의 관광은 환경과 생태를 중심으로 변화될 것이며, 도보여행이 관광의 주류로 자리를 잡을 것"이라고 지적한 후 "이를 위해 미리 준비하는 적극적인 행정이 필요하다"고도 했다. 그는 만경강 생태관광과 관련, "개발에 중점을 둔다면 생태환경은 파괴될 것이다. 만경강 생태환경을 지키고 우리 후손들에게 보다 나은 환경을 물려주기 위해서는 자연 그대로 놔두어야 한다"는 입장을 밝힌 후 "만경강 동상 발원지부터 삼례 해전습지까지의 생태환경이 보존될 수 있도록 야생동물보호구역이나 생태경관보전지역 지정을 하겠다"고 밝혔다. 관광 활성화의 출발점은 지역주민과 여행자의 교감과 소통, 즉 도시와 농촌의 관계맺음이라고도 했다. 송 후보는 "주민과 관광객의 관계 맺음을 통해 도시와 지역이 연결되어 지역에 긍정적인 관계인구를 증가 시킬 수 있다"며 "인구를 증가 시키고, 지역경제의 선순환구조를 만들어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루겠다"고 약속했다.

  • 완주
  • 김재호
  • 2022.05.30 14:40

완주 시티투어, 카카오T에서 예약가능

‘완주 시티투어버스’를 카카오T에서도 만날 수 있게 됐다. 27일 완주군은 매주 토요일 운영하는 ‘시티투어버스’ 예약을 ‘카카오 T(셔틀)’ 앱에서 50%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이는 한국관광공사와 ㈜카카오모빌리티가 ‘지역상생 및 지역관광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통해 카카오T(셔틀) 플랫폼에서 지역 시티투어 예약서비스를 가능하도록 지원받은 것이다. 이에 따라 오는 7월2일까지 카카오T 앱을 통해 완주 시티투어버스를 예약할 경우 투어이용료와 점심식사비를 포함해 당초 1만4000원에서 50% 할인된 가격인 7000원으로 이용할 수 있다. 예약방법은 모바일에서 카카오T(셔틀) 앱 ‘셔틀’ 메뉴에서 ‘완주시티투어’를 선택하면 된다. 또한 코레일 열차를 이용해 참여하는 경우에는 코레일홈페이지(www.letskorail.com) ‘여행상품’코너에서 예약하면 5~10% 열차이용료를 할인받을 수 있다. BTS 화보 주요 촬영지 중심으로 구성된 완주시티투어는 오전 9시20분에 익산역을 출발해 삼례문화예술촌, 위봉산성, 소양오성한옥마을 등을 둘러보고 오후 6시에 최종 익산역으로 돌아오는 코스다. 문화관광해설사의 재미난 해설과 함께 진행되는 투어버스는 작년에 이어 매회 매진되는 인기 상품으로 올해는 지난 4월부터 현재까지 총 250여명이 참여하였다. 기타 자세한 시티투어 상품 설명과 예약 안내는 완주군관광마케팅지원센터(T.063-290-3930)에 문의하시면 된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코로나19 완화로 일상회복세로 가고 있는 이 좋은 계절 완주로 가벼운 나들이 적극 추천 드린다”며 “앞으로 보다 쉽고 편리하게 완주여행상품을 예약하고, 착한 가격으로 실속있는 알찬 여행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계획 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 완주
  • 김재호
  • 2022.05.27 22:30

완주군 운곡지구 공정률 90%...내년부터 주민 입주

최근 운곡지구 현장이 분주하다. 완주군의회 동쪽에 2020년 말 착공된 3블록 아파트 단지가 완공단계이고, 그 맞은 편 단지는 전체 50%를 넘어섰고, 서측 단지는 저층 공사가 한창이다. 모두 내년 4월 무렵이면 준공될 전망이다. 서쪽과 동쪽 아파트 단지 사이에 자리하는 단독주택지와 근린시설지구, 공원 등에 도로와 경계석이 시설되고 공원과 도로변에 식재된 조경수들이 짙푸르다. 운곡지구 개발지구 북단을 동서로 흐르는 신봉천을 활용한 수변공원은 복합타운의 멋을 한층 돋보여준다. 27일 완주군에 따르면 운곡지구 복합행정타운 총사업비는 993억 원이다. 완주군청사 동쪽과 남쪽 44만8000㎡ 부지를 개발해 1872세대 공동주택 등 2010세대의 주택과 상가, 공공시설 등을 입주시켜 이곳을 명실상부한 완주군청 소재 중심지로 만드는 사업이다. 완주군이 운곡지구 부지를 확보한 후 장기간 실행하지 못한 채 방치했지만, 지난 2019년 6월에 전북도의 실시계획인가를 받아 그 해 12월 말에 착공했다. 5월 현재 공정률이 90%여서 연말쯤 준공 예정이다. 상수도와 도시가스, 전기, 통신 등 지중화 공사도 이미 마무리 된 상태다. 완주군은 지난해 용진읍 구억리에 증설한 용진배수지에서 운곡지구까지 상수도관 4.3㎞을 매설했다. 운곡지구가 살기좋은 도시가 될 것이란 전망에는 무게가 실린다. 완주군이 지난해 3월부터 11월까지 분양한 결과, 토지 113필지 중 111필지는 순식간에 매각됐다. 공동주택 3개 블록도 100% 분양됐다. 완주군 측은 내년부터 주민 입주가 시작되면 4600여 명의 인구가 운곡지구에 거주할 것으로 전망한다.

  • 완주
  • 김재호
  • 2022.05.27 22:13

"저를 선택해 주세요" 완주군수 선거전 막판 치열

27일 사전투표일을 맞아 완주군수에 출마한 국영석, 송지용, 유희태 후보(가나다 順)는 저마다 경쟁력 후보임을 내세우며 선택을 호소했다. 국영석 완주군수 후보(무소속)는 27일 배우자, 자녀와 함께 사전투표소가 마련된 완주군 봉동읍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사전투표를 마쳤다. 국 후보는 “완주군을 대한민국 1등 행복도시로 만드는 첫 시작은 투표 참여다”라며 “완주군민 모두가 행복도시 건설에 동참해 달라”고 투표 소감을 밝혔다. 이어 국 후보는 “이번 완주군수 선거는 완주군 발전에 적합한 인물이 누구인가를 평가 받는 인물, 정책 선거가 돼야 한다”며 “오직 완주군 발전만을 생각하고, 평생을 완주군민과 함께한 저와 함께 행복도시 완주 완성에 함께하자”고 호소했다. “완주군민의 주권을 빼앗고, 선택권을 호도하는 일부 음해세력에는 절대 타협하지 않을 것이다”며 “오직 완주군민만을 생각하고, 완주군 발전을 위해 진력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산업단지 조성 등 개발과정에서 고향을 잃은 주민들을 위해 망향동산·회관을 건립하는 계획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송지용 완주군수 후보(무소속)는 사전투표일인 27일 KBS 라디오 선거토론 방송에 참석, "실사구시의 자세로 완주지역의 발전을 이끌어 내겠다"며 "민심을 왜곡한 민주당의 오만과 아집에 준엄한 심판을 내리는 선거가 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송 후보는 이어 보도자료를 통해 "27일, 28일 사전투표를 앞두고 혼전 중인 선거판세가 중요한 변곡점에 도달했다고 본다"며 “두 차례의 TV 선거토론회를 통하여 후보자들의 면면을 확인하는 기회가 되었을 것이다. 결집된 지지층의 투표율 제고에 전력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선거통계를 살펴보면 전체 7만 8284명의 유권자 중 2만5000여 명 정도의 선거 기권자가 있어 왔다"고 지적한 후 "내 삶을 바꾸는 결정을 내가 결정하는 선거가 되도록 꼭 사전투표에 참여해 달라"고 선택을 호소했다. 유희태 완주군수 후보(더불어민주당)는 27일 만경강 프로젝트 팀을 가동하며 민심을 파고 들었다. 또 유희태 후보를 지지하는 일단의 대학생들이 군청 브리핑룸을 찾아 "유 후보의 청년정책이 마음에 든다"며 지지를 선언했다. 유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유희태의 만경강 기적 프로젝트 공약과 두세훈 전 예비후보의 만경강 황금시대 공약을 합친 만경강 발전 복안이 완성돼 유희태 정책드림팀'을 본격 가동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 공약은 완주지역 고산-봉동-삼봉지구와 삼례 비비정를 지나고 있는 만경강 인근 각 거점에 지역 특성에 맞는 테마별 시설이 조성된다. 유 후보는 "유희태 정책드림팀(위원장 두세훈 변호사)은 임병기 단장을 필두로 실현 가능한 만경강 공약을 검증했다"며 "만경강 문화관광경제벨트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 완주
  • 김재호
  • 2022.05.27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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