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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을 맞아 현대자동차가 쏘나타 센슈어스를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시승 기회를 제공한다. 현대차는 오는 19일부터 26일까지, 12월 30일부터 1월 6일까지 2차수에 걸쳐 7박 8일간 총 100명의 고객에게 시승 기회를 제공하는 쏘나타 센슈어스 7박8일 시승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만 21세 이상 운전면허 소지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1차수는 12월9일부터 15일까지, 2차수는12월 9일부터 22일까지 현대자동차 홈페이지(www.hyundai.com)에서 원하는 차수에 신청하면 된다. 응모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총 100명의 당첨자를 선정한다. 현대차 관계자는 가까운 사람들과의 따뜻한 약속이 많은 12월, 감각적인 디자인과 역동적인 주행성능까지 갖춘 쏘나타 센슈어스를 체험할 수 있도록 시승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현대자동차가 마련한 쏘나타 센슈어스 시승 이벤트 통해 따뜻하고 편안한 시간 보내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완주군 화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소병호, 장치혁)는 지난 5일 완주군 지렁이협회(대표 윤두병)와 나눔과 봉사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날 업무협약과 함께 지렁이협회는 화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지정기탁금으로 200만원을 전달했고, 황호년 완주군이장협의회장도 100만원을 기탁했다. 소병호 화산면장은 올 한 해 동안 지역복지에 힘써준 협의체 위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겨울철을 맞아 추위에 노출되는 이웃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그것은 사르락 사르락 댓잎을 갈며 들릴 듯 말 듯 사운거리다가도, 솨아 한쪽으로 몰리면서 물소리를 내기도 하고, 잔잔해졌는가 하면 푸른 잎의 날을 세워 우우우 누구를 부르는 것 같기도 하였다 (혼불 제1권 7쪽) 완주 둔산영어도서관의 독서동아리 회원들이 최근 전주 한옥마을 최명희 문학관을 방문해 작가 최명희의 삶과 작품을 깊이 있게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최명희 작가는 우리나라 풍속의 보고이자 모국어의 보고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 소설 혼불을 남겼다. 혼불은 1930년대 남원의 몰락해가는 양반가의 며느리 3대의 이야기를 쓴 대하소설이다. 회원들은 최기우 문학관장과 함께 최명희 작가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작품세계를 탐구했다.
완주군 제1회 완주농한기영화제가 오는 12일부터 14일까지 고산면 소재 완주미디어센터에서 열린다. 영화제는 올해의 독립영화 화제작을 몰아보는 독립영화 부문과 센터 교육생들의 작품을 상영하는 시민영상 부문으로 진행된다. 독립영화 부문에서는 12일 오후 1시 30분 상영되는 당찬 소년소녀의 성장기 보희와 녹양(안주영 감독) 등 7편이 상영된다. 14일 토요일 오후 3시부터 시작되는 시민영상 부문에서는 청소년과 성인 두 파트로 나뉘어 고산중 학생들의 작품인 헛소문 등 총 10여 편의 작품을 상영한다. 전영선 문화관광과장은 상영작 선정에 있어 청소년, 청년, 어르신, 여성, 장애인 등 지역의 다양한 세대와 계층을 고려하고자 했다며 우리 이웃이 감독으로 데뷔하는 특별한 무대도 준비되어 있으니 많이 응원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완주군 농촌신활력플러스 세부 사업 중 하나인 W푸드아카데미 심화과정 식생활지도사과정 교육생 전원이 자격증을 취득했다. 식생활지도사 과정은 농촌 신활력플러스 기본교육과 조직화교육을 이수한 교육생을 대상으로 식생활관리, 건강음식 조리실습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 강의로 이뤄져 총 35명이 참여했다. 완주군 관계자는 이들에 대해 총 40시간의 교육을 진행했으며 출석 80% 이상, 자격증 필기시험 70점 이상으로 민간자격증을 취득했다고 설명했다. 교육 수료자들은 완주군의 농산물 및 자원을 가지고 바른 먹거리를 선도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군은 현장에서 이들이 다양한 실무자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박성일 군수는 다양한 W푸드아카데미 교육을 통해 교육생들은 역량강화 뿐만이 아니라 지역주민들 간의 화합도모까지 이뤄지길 바란다며 서로 상생해 커나갈 수 있는 하나의 계기가 되는 교육프로그램으로 활력 있는 농촌공간을 조성하는 계기가 되기 바란다고 하였다. 한편 완주군은 농촌신활력플러스 사업을 통해 이서 삼락마켓 혁신점 부지에 W푸드테라피센터를 구축해 공동체 활동, 식품개발, 미니팜 등의 단위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최근 인구가 크게 감소했는데, 15만 자족도시를 추구하는 근거가 무엇인가 지난 3일 열린 제246회 완주군의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 완주군수에 대한 군정질의에서 최찬영 의원은(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는 올들어 완주 인구는 9만2419명으로 줄었고 출생률도 2016년 1.5명에서 2018년 1.1명으로 떨어졌다며 최근 심각하게 나타나고 있는 인구감소에 따른 대책이 뭐냐고 따져 물었다. 최의원은 완주 인구 감소세는 공무원들의 주인의식, 애향의식 부족에 일정 부분 원인이 있다고 지적했다. 최의원은 완주 공무원 관내 주소 비율은 2016년 56.7%였지만 지난해에는 48.4%로 떨어졌다. 완주군에서 녹을 받는 공무원이 완주에 살지 않는 상황에서 다른 사람에게는 일하고, 살아가라는 말에 힘이 실리겠는가라고 반문한 뒤 완주군수는 지역에 거소하는 공무원에 대한 인사고과 반영, 복지 우선권 제공 등 유인책을 강구해 달라고 요구했다. 최의원은 이어 완주군 인구증가지원사업등에관한조례 개정, 청년정책활성화를 통한 인구정책 강화 등도 주문했다. 최의원은 완주군의 각종 청년정책에도 불구하고 젊은 층 유출이 심각하다. 젊은이들의 일자리와 결혼, 육아, 교육 등 생애 전 주기를 관통하는 청년인구정책을 밝혀달라고 요구했다. 한편, 완주군의 인구이동분석자료에 따르면 2018년 전출 감소인구는 1327명으로 자연감소 253명의 5배가 넘었고, 20~30대 청년인구 전출비율은 72%에 달했다.
(사)완주군 자원봉사센터(이사장 김영석)는 5일 올해 활동해 온 자원봉사자들을 초청, 감사와 격려하고 시상하는 등 자원봉사자 대회를 열었다. 완주군 용진읍 완주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박성일 군수와 안호영 국회의원, 최등원 군의회의장, 송지용 도의회 부의장, 사회단체장, 13개 읍면 자원봉사자 등 500여명이 참석하여 성황을 이뤘다. 완주군자원봉사센터가 사단법인화 된 이후 처음 치러진 이날 행사에서는 특강을 비롯해 우수 봉사단으로부터 사례발표가 이어졌다. 또 이사장 표창을 비롯한 총 39명에게 표창이 수여됐다. 김영석 이사장은 완주군의 많은 자원봉사자들에게 먼저 감사를 드리며 봉사활동은 누구나 할수 있지만 아무나 할 수 없는 소중한 활동이다 며 앞으로도 자부심과 긍지를 가지고 어려운 사각지대를 위해 센터와 함께 노력하자 고 말했다.
완주군은 최근 보건복지부와 사회보장정보원이 주최한 2019년 독거노인 응급안전알림서비스 성과보고 및 우수사례 발표회에서 완주군 소속 응급관리요원 3명(김정숙, 정수자, 김세희)이 동시에 우수 사례로 선정(장려상) 됐다고 5일 밝혔다. 이들 중 정수자 요원은 모니터링을 통해 저혈당 쇼크로 의식을 잃은 어르신을 최초 발견하고 119에 신고해 어르신을 구한 사례로 큰 박수를 받았다. 완주군이 2008년부터 운영 중인 독거노인응급안전알림서비스는 홀로 사는 어르신 가정에 응급안전장비를 설치, 위급상황이 발생하면 119에 자동으로 신고해 응급관리요원이 대응하는 복지 서비스다. 지난해에는 3억9000여만원을 들여 9차 장비 1500여대를 도입해 올해까지 독거노인 1466가구에 응급안전시스템을 설치했다. 김동준 사회복지과장은 급속한 인구 고령화로 홀로 사는 어르신의 응급 상황이 자주 발생하고 있는 상황이다며 응급안전알림서비스는 2020년에도 완주군 독거 노인의 안전한 생활을 지원하는데 앞장설 것이다고 밝혔다.
완주군은 5일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실에서 열린 국가중요농업유산 지정서 전달식에서 완주 생강 전통농업시스템 지정서를 전달받았다. 완주 생강 전통농업시스템은 국가중요농업유산 제13호로 등재됐다. 완주 생강 전통농업시스템의 핵심가치는 온돌식 시앙굴(생강굴의 방언형)이다. 온돌식 시앙굴은 한민족 고유의 난방 시설 온돌을 농업 기술로 재창조한 것으로, 고래 밑에 굴을 파서 아침과 저녁에 불을 때면서 생기는 화기(火氣)로 고래를 달구어 고래 및 시앙굴의 온도를 높이는 방식이다. 아열대 작물인 생강을 한반도 기후에 정착시키고 안정적으로 농사를 지은 조상들의 지혜다. 특히, 완주군에서는 온돌식 생강토굴 뿐만 아니라 수직강하식 생강토굴, 수평이동식 생강토굴 등 시대와 여건에 따라 다양한 방식으로 진화해왔다. 이는 생강토굴의 이채로운 땅속 경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국가중요농업유산지정 제도는 농업인이 해당지역의 환경사회풍습 등에 적응하면서 오랫동안 형성시켜 온 유형무형의 농업자원을 보전가치에 따라 국가가 지정하는 제도로, 지난 2013년부터 시행됐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국가중요농업유산 지정으로 완주가 생강종가(生薑宗家)로서의 명성을 되찾아 지역 자긍심을 회복하고, 지역 농업과 경제 발전의 계기를 마련하게 됐다며 주변의 우수한 관광자원들과 연계하고 보전해 완주 생강의 브랜드 가치를 높여나가겠다고 말했다.
완주 테크노밸리 제2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을 위해 설립된 특수법인(SPC) 완주테크노밸리(주) 이석봉 대표이사가 지난 25일자로 사직서를 제출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 대표는 1년 전 제1대 강석찬 대표 후임으로 취임했으며, 임기 3년을 2년이나 남겨 둔 시점에서 지난 10월에 이어 두번째 사직서를 제출했다. 이대표에 대한 사직서는 지난 10월29일 이사회에서 한 차례 부결된 바 있어 파장이 적지 않을 전망이다. 이 대표는 산단 내 폐기물매립장 부지에 대한 기본계획변경안 처리 등 산적한 일들이 많지만 어쩔 수없이 사직할 수밖에 없었다. 후임 대표가 잘 처리해 나가기를 바랄 뿐이라고 말했다. 이 대표에 대한 사직 처리는 SPC 이사회에서 3/4 이상 찬성 통과돼야 한다. SPC 완주테크노밸리(주) 이사회는 시공 참여사인 효성과 동서, 오에스, 신성 등 4개사에서 파견한 4명의 이사와 완주군 파견이사 2명 등 6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이석봉 대표는 완주군 추천 이사 2명 중 한 명이다. 이 대표 사직과 관련, 완주군 관계자는 본인이 사직 의사를 밝힌 적도 있고, 향후 산단 분양이 중요한 시점이어서 이대표에게 사직해 줄 것을 요구했다고 말했다. SPC관계자는 석연찮은 이유로 대표를 경질하는 것은 이해하기 힘들다. 다만 대표 사직과 취임은 이사회에서 결정할 일이며, 대표이사가 부재해도 산단 조성공사는 차질없이 진행될 것이라고 말했다.
완주군 소양면은 지난 3일 소양면 거주 유소길씨가 1111사회소통기금에 100만원을 기부했다고 4일 밝혔다. 소양면에 따르면 송광1마을에서 농사를 짓는 유소길씨의 소리 없는 기부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평소 로컬푸드 매장에 채소를 납품해 모은 돈을 소양행정복지센터와 교회를 통해 몇 년간 꾸준히 기부하여 왔으며,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도 적극 나서고 있다. 유씨는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게 사용되기를 바란다며 완주군의 지역 나눔을 위해 꾸준한 기부를 약속했다. 1111사회소통기금은 완주군 민선 6기 공약사업으로 완주군과 (재)완주커뮤니티비즈니스지원센터와의 협약체결을 시작으로 출범한 후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계속사업으로 추진 중이며, 100원, 1000원, 1만 원 또는 소득의 1%를 기부하는 군민 모금운동이다.
완주군이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2020년도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공모에서 선정돼 250억원(국비 154억원)을 투입, 봉동읍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180억원)과 화산면 기초생활거점 육성사업(40억원)을 추진하게 됐다. 국가 공모사업 이외에도 중앙부처 심사 상위권(1~3위)을 차지한 소양면 오성마을 농촌다움복원사업, 용진, 봉동읍의 신봉서계원구만 마을만들기 사업도 신규사업으로 발굴해 총 사업비 30억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올렸다. 이들 사업은 2020년도에 착수해 2022년도에 준공할 계획이다. 특히 오성 농촌다움복원사업은 주민들이 자체적으로 계획을 수립하고, 세부사업까지 구상해 직접 제안하면서 이목을 끌었다. 신봉서계마을은 서당골민요 합창단 등 마을의 우수한 인적자원을 공모사업에 적극적 활용했다. 원구만 마을은 우수한 만경강변 자연경관을 이용해 마을자체축제인 코스모스 십리길 축제와 관련한 세부사업을 구상했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있었기에 공모사업 선정이 가능했다며 2020년도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로컬푸드, 청년정책, 소셜굿즈까지 완주군의 정책들이 전국의 우수사례로 인정받고 있다. 4일 완주군은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9회 지방자치단체 생산성대상 시상식에서 지역경제 우수사례 부문 3년 연속 수상이라는 성과를 올렸다. 2017년 완주 로컬푸드, 2018년 청년완주 JUMP 프로젝트에 이어 올해는 완주형 소셜굿즈 2025 플랜이 우수사례로 선정된 것. 우수사례 선정으로 완주군은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특히, 3년 연속 우수사례 선정은 전국에서 사례가 없던 것으로 완주군은 여기에 더해 최다 수상기관 영예도 얻었다. 최근 3년 지자체 생산성대상에서 생산성지수 측정 및 우수사례 평가에서 총 5회 수상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또한 완주군은 수상과 함께 완주형 사회적경제 소셜굿즈(Social Goods) 2025 플랜의 우수사례를 발표하며 전국의 주목을 받았다. 발표에서는 전국 군 단위 중 최다인 132개 협동조합과 240여개의 사회적경제 조직을 육성해 2360명의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사회적경제를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나간 점을 강조했다. 또한 행정 마중물 역할 강화를 통해 군 구내식당을 완주로컬푸드 협동조합에 위탁해 지역농산물 소비를 촉진하고 일자리 창출의 효과를 얻었다는 것에 대해 큰 박수를 받았다. 정철우 완주부군수는 사회적경제는 사람들이 모여 협동을 통해 성과를 만들어내며, 그 성과를 공정하게 나누어 따뜻한 경제를 실현하는 것이다며 이번 우수사례 선정을 계기로 사회적경제 생태계 조성에 적극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완주와일드푸드축제가 6년 연속 전라북도 최우수축제로 선정됐다. 4일 완주군은 전북도가 실시한 2019년 도내 14개 시군 대표축제 심사에서 와일드푸드축제가 최우수축제로 선정돼 차별성과 발전역량을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지난 9월27일부터 29일까지 개최된 2019 완주와일드푸드축제는 오감만족, 완주에서 FUNFUN하게!를 주제로 와일드푸드, 와일드펀, 와일드라이프(WILDFOOD, WILDFUN, WILDLIFE) 3가지 콘셉트를 통해 관광객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축제를 통한 지역경제 효과는 21여억원으로 추산됐다. 특히, 올해는 특히 축제공간의 재배치와 화덕구이 체험, 자연친화 어린이 놀이터, 목재를 활용한 수상한놀이터 등 참여형 프로그램이 대폭 확대돼 청정 자연 속에서 즐기는 최고의 체험 축제라는 호평을 받기도 했다. 또한 외부상인이 전혀 없이 100% 주민(마을)공동체 중심으로 콘텐츠를 발굴하고, 7년의 축제아카데미로 다져진 참여 주민들 역량이 모아져 그 효과를 톡톡히 봤다는 평가를 받았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벌써 내년이면 축제가 10주년을 맞이한다며 참여하는 주민들이 행복하고, 찾아오는 관광객도 함께 맘껏 즐길 수 있도록 더욱 더 새롭게 완주만의 색깔을 담은 축제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완주군 산내들희망캠프협동조합(대표 이기열)이 4일 운주면 취약계층을 위해 이불10채(100만원 상당)를 운주면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이 대표와 조합원들은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써 지역사회를 위해 무언가를 한다는 것은 매우 보람되고 뿌듯한 일이다며 지속적인 기부활동을 약속했다. 강원양 운주면장은 지역사회에 대한 사랑과 관심에 감사드린다며 취약계층에게 따뜻한 온기를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완주군의회는 지난 3일 속개된 제246회 제2차 정례회 3차본회의에서 9만3000여 명의 완주군민들이 관내에서 불편없이 국민보건업무와 사회보장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국민건강보험공단 완주지사 설치촉구 건의안을 채택하였다. 건의안 대표 발의를 한 김재천 의원(봉동용진)은 완주군이 전주외곽을 둘러싸고 있다는 이유로, 오랜 세월 생활권이 전주와 비슷하다는 해묵은 논리에 떠밀려 주민 실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공공서비스를 전주에서 처리해야 하는 불편함을 강요받고 있다고 주장했다. 완주군청이 2012년 7월 완주 관내로 이전한 후 완주소방서에 이어 교육지원청 등 다양한 공공기관이 완주지역으로 이전하고 있는 만큼 국민의 건강한 삶과 관련된 국민건강보험공단도 완주에 지사를 개설해야 한다는 것. 최등원 의장은 완주군민들이 차별없는 공공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건강보험공단 완주지사를 설치해야 한다고 밝혔다.
(재)완주문화재단(이사장 박성일)은 사무국, 완주향토예술문화회관, 복합문화지구 누에 등에서 근무할 문화전문인력 7명을 공개 모집한다. 사무국은 경영지원팀장 1명(나급), 예술진흥팀장 1명(나급, 출산/육아휴직대체), 생활문화팀원 1명(기간제)을 모집하고, 복합문화지구 누에는 문화예술교육팀원(다급), 공연행사팀원(라급), 총무회계팀원(라급)등 3명을 모집한다. 완주향토예술문화회관은 팀장 1명(나급)을 모집한다. 원서 접수는 오는 9일부터 13일까지 이메일(mail@wfac.or.kr) 접수 가능하며, 지원 자격 및 기타 채용 문의는 (재)완주문화재단 경영지원팀(063-262-3955) 이나, 완주문화재단 홈페이지(www.wfac.or.kr)를 참조하면 된다.
박성일 완주군수 박성일 완주군수는 2일 확대간부회의에서 연말연시 사회적 분위기에 편승해 음주운전 등 공직기강이 느슨해지는 일이 없어야 할 것이라며 부적정 사례가 없도록 복무를 점검하고 근무기강도 철저히 확립해야 할 것이라고 주문했다. 박 군수는 또 올 한해 완주군은 주거복지 향상 우수기관 선정, 지방자치 경쟁력지수 군 단위 4위, 완주 봉동생강 국가중요농업유산 지정, 사회적 경제 친화도시 선정 등 많은 성과를 거뒀다며 수고한 직원들에게 감사하다고도 했다. 이어 국회 예산이 최종 확정될 때까지 내년도 국가예산 확보 활동을 계속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한 뒤 내후년 국가예산을 담을 신규 사업 발굴에도 미리 신경을 써야 작지만 의미 있는 사업 등을 실국장 책임 하에 추가 발굴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완주소방서는 건축물 비상구에 물건을 쌓아두는 비상구 폐쇄 등 불법행위 신고포상제를 연중 운영하고 있다. `비상구 신고 포상제`는 일반인들의 소방시설에 대한 관심, 시설관계자의 경각심을 유도하기 위한 조치다. 비상구 폐쇄 등 불법행위는 △피난방화시설을 폐쇄(잠금 포함)하는 등의 행위 △주위에 물건을 쌓아두거나 장애물을 설치하는 행위 △용도에 장애를 주거나 소방활동에 지장을 주는 행위 등이다. 신고는 주민등록상 19세 이상으로 지역에 거주한지 1개월 이상된 주민이면 가능하며, 불법행위를 직접 목격한 후 신청서에 증빙자료를 첨부해 소방서를 방문하거나 우편팩스 등 방법으로 신고할 수 있다. 신고내용이 신고포상금 지급심사회의`를 거쳐 위법사항으로 확인될 경우 신고자에게 포상금(1건당 5만원)이 지급되며, 위반자에게는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현대자동차 전주공장(공장장 문정훈) 기능장회(회장 고석환)는 1일 전주연탄은행과 함께 전주시 진북동 일원에서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2016년부터 송년회를 대신해 시작한 기능장회의 연탄나눔은 올해로 4년째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회원과 가족 50여 명이 참여했으며, 송년회 비용을 아껴 마련한 연탄 2700장을 직접 실어 나르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고석환 회장은 연말마다 되풀이되는 먹자판 송년회를 지양하고 뭔가 의미있는 일을 해보자는 회원들 의견이 많아 연탄나눔을 기획하게 됐다며 회원과 가족들 모두 적극 공감하면서 참여율도 좋아 앞으로도 꾸준히 연탄나눔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대자동차 전주공장 기능장회는 국가기술자격인 기능장 타이틀 보유자들로 구성된 사내 스터디 모임이다. 현대자동차 전주공장은 2011년 5명의 기능장을 배출한데 이어 매년 10~40명의 기능장을 꾸준히 배출하고 있다. 2019년 12월 현재 기능장은 모두 145명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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