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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축구 메카 조성사업 '첫삽'

완주군이 축구 메카도시 조성을 위한 첫 삽을 떴다. 완주군은 지난 23일 봉동읍 율소리에 위치한 전북현대모터스FC 클럽하우스 주차장에서 고재욱 완주부군수와 백승권 전북현대모터스FC 단장 정성모 완주군의회 의장 문정훈 현대자동차 전주공장장 최강희 전북현대모터스FC 감독 김대은 전라북도축구협회장 이동국신형민 전북현대모터스 선수를 비롯 군의원과 지역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완주 축구메카 조성사업 기공식을 가졌다. 완주 축구메카 조성사업은 전북현대모터스FC 클럽하우스 인근 9만6498㎡ 부지에 축구장 5면 유소년 축구장 1면 유소년 클럽하우스 등 축구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군은 우선 1단계로 오는 2019년 2월까지 인조잔디구장 1면과 천연잔디구장 1면 등 축구장 2면을 조성한다. 완주 축구메카 조성사업은 지역유소년 축구활성화와 지역스포츠 발전, 관광자원화를 위해 지난 2016년 2월 완주군과 현대자동차(주) 전북현대모터스FC가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완주군에서 토지매입을 추진하고 현대자동차(주)는 시설공사를 추진해왔다. 고재욱 완주부군수는 주민들의 관심과 협조 속에 토지보상과 행정절차 이행 등이 순조롭게 진행됐다면서 완주군민들의 여가 및 문화생활을 향유할 수는 체육인프라를 확충해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완주
  • 권순택
  • 2018.02.25 21:11

완주 지역유산 5건 향토문화재 지정

완주군은 22일 향토문화재 지정대상 심의결과를 군보에 지정고시하고 완주 갈동유적과 남관진 창건비, 용암리 지석묘군, 비비정지, 망우당행장 등 5건을 향토문화재로 지정했다. 완주 갈동유적은 한반도 남부 초기 철기시대의 최절정기 문화 유적으로 매장 영역에서 초기철기시대 무덤이 최대 군집을 형성했고 우리나라 최초로 거푸집 부장품이 유구 내에서 확인되는 등 마한(馬韓)의 성립과 전개과정을 보여주는 핵심적인 유적으로 보존 가치가 매우 크다. 남관진 창건비는 조선 후기 전주 남쪽에 설치됐던 군사시설 남관진의 창건 내용을 담고 있는 비석으로 지금은 원형을 잃은 남관진의 창건 경위와 규모 등의 기록이 남아 있어 사료적 가치가 뛰어나다. 용암리 지석묘군은 봉실산을 배경으로 총 3기의 지석묘가 군집을 이루고 있고 그 중 1기의 상석에 150여개 이상의 성혈이 확인되고 있어 청동기시대 이 지역에서 활동했던 세력의 규모와 신앙생활 등을 엿볼 수 있는 고고민속학적 가치가 인정돼 향토문화재로 지정됐다. 비비정지는 예로부터 비비낙안과 연관된 명승지로 전라관찰사 서명구는 비비정 중수기에 비비정이 위치했던 비산(飛山)이 호남 처음 길에 제일 승지다고 기록하는 등 명승지로서 역사성과 경관성이 인정됐다. 망우당행장은 2차 왕자의 난 이후 완주군으로 낙향해 삶을 보냈던 회안대군 이방간의 생애를 기록한 서책이다. 한편 완주군은 현재 국가 및 도 지정과 완주군 향토문화재를 포함해 총 54개의 지정문화재를 관리하고 있다.

  • 완주
  • 권순택
  • 2018.02.22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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