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end news
완주군은 2일 우석대 국제문화교류 중국어캠프에서 지역 초·중학생 70명을 대상으로 중국어캠프 입소식을 가졌다.오는 20일까지 원어민교사와 2주간 합숙형태로 진행되는 중국어캠프는 우석대학교에서 진행되며 학생들의 외국어 실력을 향상시키고 강의식 수업 외에 중국의 문화에 대해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로 구성했다. 박성일 완주군인재육성재단 이사장은 “지역인재는 완주군을 이끌어갈 원동력으로 외부로 나가지 않고도 지역 내에서 충분히 학습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 국제적 감각을 지닌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완주군이 2018년을 맞는 사자성어로 동심동덕(同心同德)을 선정했다.중국의 상서(尙書), 주서(周書) 등에 나오는 동심동덕은 같은 마음과 같은 덕, 같은 목표를 위해 다 같이 힘쓰고 노력한다는 뜻을 담고 있다. 완주군은 동심동덕의 자세를 통해 미래 100년의 청사진인 2025년 15만 도농복합자족도시 완주시를 실현하기 위해 군민들과 공직자들이 서로 힘을 모아 노력하기 위해서라고 선정배경을 설명했다.완주군은 지난 2016년 사자성어로 집사광익(集思廣益, 뜻을 모으면 이익이 커진다), 2017년에는 광휘일신(光輝日新, 빛은 그 자리에 있지만 항상 새롭게 변한다)을 각각 선정했었다.
완주경찰서(서장 박달순)는 2일 경찰서 3층 대회의실에서 과·계장과 직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시무식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시무식에서는 새해 다짐을 담은 영상물을 시청하고 도민이 평가하는 범죄예방 체감도와 강력범죄 검거율, 교통사망사고 감소율에서 도내 1위를 차지한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박달순 서장은 “한발 앞서 해결하는 예방치안, 안정되고 체계적인 시스템 치안, 서로 소통하며 화합하는 활력치안을 함께 만들어 주민으로부터 신뢰와 지지, 그리고 사랑이라는 참된 가치를 지향하는 경찰이 되도록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완주군이 2일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2017 열린 혁신 추진실적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새 정부의 국정철학을 반영해 처음 시행한 이번 평가에서 완주군은 정부혁신 취지에 맞는 주민소통과 민관 거버넌스에 기반한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다양한 시책 추진과 일하는 방식혁신, 맞춤형 서비스, 공공 빅데이터 등 주민주도의 사회 혁신 문제 해결 노력을 인정받아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재정 인센티브 6000만원의 특별교부세를 받는다.완주군은 그동안 열린 정부혁신 전담조직을 구성해 전문가 채용, 열린 정부혁신 민관거버넌스 구성 및 주민 공모 등 새 정부 첫 정부혁신평가에 적극 대응해 왔다.박성일 군수는 “앞으로도 국민 주권시대의 국정운영 5개년 계획 국정과제에 대응해 대한민국을 선도하는 군정을 만들기 위해 정부혁신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완주공동체지원센터가 완주군의 사회적경제 지원 및 도시재생 영역 업무까지 포함하는 통합형 중간지원조직으로 확대 운영된다.완주군에 따르면 2025 소셜굿즈 플랜을 중심으로 한 사회적경제 동력화와 함께 만경강변 햇살가득 동창마을의 도시재생사업 선정에 따른 준비를 위해 센터의 규모와 사업영역을 확대 운영한다.군은 우선 사회적경제 1번지 완주를 표방하고 도시재생 뉴딜사업으로 국비 100억원을 확보함에 따라 완주공동체지원센터 조직을 기존 3팀 체제에서 센터 사업과 지역 내 거버넌스 구축을 총괄할 사무국장 직제로 전환한다.또한 마을기업과 마을 및 아파트공동체를 발굴육성하는 공동체육성지원팀과 완주군 사회적 경제조직 실태조사와 시책개발을 통한 완주형 사회적경제의 로드맵을 제시할 사회적경제지원팀, 그리고 도시혁신사업과 도시재생지역 주민교육을 담당할 도시재생지원팀 등 1국 3팀 체제로 이달부터 확대 운영한다.여기에 올해에는 기존의 공동체 사업과 연계해 사회적경제와 도시재생사업을 지원하는 통합적 협치의 거점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한다.완주군의 마을, 아파트, 지역창업 등 다양한 공동체에 기반 한 도시재생을 통해 완주형 사회적경제와 도시재생의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추진을 도모한다.군은 이를 위해 사회적경제, 도시재생 및 마을공동체 관련 정책연구 및 자원조사, 현장 활동가 양성, 공동체사업 발굴 및 사업추진에 관한 통합적 지원, 종합정보체계 및 네트워크 구축 등에도 나선다.
완주군은 28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공개한 ‘2017년 전국기업환경지도’ 경제활동친화성 부문에서 전국 기초지자체 중 1위를 차지했다. 전국기업환경지도는 전국 228개 기초 지자체의 행정 만족도를 설문조사한 기업체감도와 기업활동 관련 자치법규 등 객관적 지표를 분석 평가한 경제활동친화성 2개 부문으로 나뉜다. 완주군이 1위를 차지한 경제활동친화성 부문은 공장 설립, 다가구주택 신축 등 총 16개 분야 101개 항목에 대한 평가가 이뤄졌다.완주군은 공장설립, 공유재산 등 총 15개 분야에서 최우수(S등급)로 평가되며 규제개혁 적극행정의 우수성을 대내외에 인정받았다.올 한해 완주군은 ‘공장설립시 부설주차장 설치기준 규제완화’ 등의 자치법규를 적극 정비해 기업편의를 높였다. 또한 1기업 1담당 후견인제 및 찾아가는 규제개혁 이동상담실을 운영해 기업 애로사항 발굴과 개선을 위해 힘써왔다.
완주와일드푸드축제가 28일 문화체육관광부 선정 2018 문화관광 유망축제로 선정됐다.완주와일드푸드축제는 지난 9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 동안 와일드에 풍덩 빠지다를 주제로 5개 분야 80개 프로그램을 진행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야생축제로 자리매김하면서 4년 연속 문화관광 유망축제로 선정되는 성과를 이뤘다.김재열 관광체육과장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관광 우수축제가 될 수 있도록 내년에도 축제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완주군보건소가 올해 보건복지부와 전라북도 등 각종 기관 평가에서 총 8개 분야에 걸쳐 9개 기관표창을 수상했다.군보건소에 따르면 올해 정신건강복지법 시행으로 처음 실시된 정신보건복지서비스 정책사업 평가에서 대상을 수상한 것을 비롯 한의약건강증진사업 우수, 아토피·천식 예방관리사업 우수, 영양관리사업 우수 등 보건복지부에서 4개 분야 장관 기관표창을 받았다. 또한 민선6기 공약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치매관리사업 우수, 국가암관리 및 건강검진 최우수, 국가예방접종사업 우수, 금연사업 우수, 생애주기별 영양관리사업 우수 등 5개 분야 전북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완주군이 전라북도에서 주관하는 2017년 하반기 체납세 징수실적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완주군에 따르면 전라북도가 지방세수 확충을 위해 도내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체납세 징수율, 세수신장율 등 6개 항목에 대해 종합 평가한 체납세 징수실적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4000만원의 포상금을 받게 됐다고 27일 밝혔다. 군은 지난 10월부터 11월까지 체납세 특별징수기간을 운영해 군·읍·면 합동징수반을 편성해 자진납부 안내문을 발송하는 등 체납액을 자진 납부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 또 경기침체로 인한 생계형 체납자는 상담과 납부독려를 통해 자진납부를 유도하고 고액 및 고질체납자는 직접 방문해 납부를 독려했다.
완주군의회는 지난 26일 제227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공석중인 부의장에 최등원 의원(58 구이 상관 소양)을 선출했다. 임기는 내년 6월말까지다.최등원 부의장은 이날 당선 인사를 통해 “남은 임기동안 화합과 소통으로 신뢰받는 군의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완주군은 27일 완주 복합행정타운을 추진할 대행개발사업자로 (주)모아종합건설과 (주)삼부종합건설 컨소시엄을 선정하고 협약을 체결했다.완주군청사 주변에 들어설 복합행정타운은 주거 업무 상업기능을 갖추고 인근에 문화시설과 공공청사 체육시설을 연계한 계획도시로 조성된다.복합행정타운 주택 및 인구 계획은 단독주택 155세대 357명, 공동주택 1872세대 4306명 등 총 2027세대 4663명이 거주하는 쾌적한 도시로 조성할 예정이다.복합행정타운 사업비는 민간자본 500억원을 포함, 970억원이 투입되며 완주군에서 44만7000㎡에 달하는 부지매입을 대부분 마쳤으며 오는 2020년 완료 예정이다.완주군은 앞서 지난 2008년부터 행정타운 부지 매입을 시작하고 용도지역 변경 및 도시개발계획수립 등 관련 행정절차를 9년여에 걸쳐 추진해왔다.완주군은 복합행정타운을 명품도시로 조성하고 새롭게 만들어지는 수변공원과 인근에 들어설 완주종합스포츠타운까지 완료되면 주민들의 삶의 질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보고 있다.
완주 용진읍에 '얼굴 없는 천사'가 10년째 찾아왔다.완주 용진읍에 따르면 26일 새벽 용진읍 민원봉사실 앞에 20kg짜리 쌀 30포대와 편지가 놓여 있는 것을 출근하던 읍사무소 직원이 발견했다.편지에는 마음으로 품어주는 행정을 통해 손이 덜 가는 곳에 훈훈하고 정이 넘쳐나는 용진읍이 되길 기원한다는 내용이 적혀 있었다.지난 2008년부터 매년 행정복지센터에 쌀을 놓고 가는 익명의 독지가는 올해로 10년째 쌀 30포대씩을 기부해 오고 있으며 지금까지 기부한 쌀 양이 모두 6000kg, 75가마에 달한다.이 같은 얼굴없는 천사의 선행으로 용진읍에 선행바이러스가 확산되고 있다.용진읍 이장이장협의회는 얼굴없는 천사의 뜻을 기려 지난해부터 유휴지에 직접 쌀을 재배하고 수확해서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고 있으며 (유)평산토건에서도 쌀 100kg을 기탁했다.한편 완주 T&J건설은 저소득 취약계층에 전해달라며 담요 350만원 상당을 완주군에 기탁했고 완주군정보화농업인연구회(회장 유지선)는 지난 21일 결식아동돕기 후원의 밤 행사를 통해 모금한 575만여원을 완주군에 전달했다.
완주 대한민국 술테마박물관이 새로운 테마관광 중심지로 떠오르고 있다.완주군에 따르면 지난 2015년 10월 개관한 대한민국 술테마박물관이 교육체험프로그램을 강화하고 지속적인 SNS와 발로 뛰는 현장 홍보 등을 통해 올해 8만여명이 찾은 것으로 집계됐다.특히 올해에는 전국 농업관련 기술센터 40개소와 공무원교육원 등 단체 방문객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올해로 개관 3년째를 맞은 술테마박물관에서는 박물관 가는 날과 박물관 음악회, 발효체험 가족친화 프로그램, 청소년 음주예절 교육 등 다양한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참여형 박물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여기에 술빚기 전문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전국에서 와인매니아를 비롯 맥주 막걸리만들기 교육 참여자가 줄을 잇고 있다.완주군은 내년에는 술박물관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술테마 관광 명소로 거듭날 수 있도록 다양한 채널을 통해 홍보를 강화하고 관련시설도 확장시켜 나갈 계획이다.연중 주민과 함께하는 테마행사도 기획해 지역 내 사람들이 힐링공간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하고 기획전시 등으로 관광객의 시선을 사로잡을 수 있도록 조성할 방침이다.
완주군이 올 한해 정부부처 및 각종 기관에서 실시한 공약이행 평가를 비롯 생산성 대상, 대중교통 시책평가, 일자리 창출 등 다양한 평가에서 49차례나 우수 자치단체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완주군에 따르면 메니페스토실천본부에서 주관한 공약이행평가에서 도내에서 유일하게 3년 연속 공약실천 이행평가 최우수(SA) 등급을 받았다.또한 지난 10월에 행정안전부와 한국생산성본부(KPC)가 주관한 ‘제7회 지방자치단체 생산성 대상’에서 생산성 최우수상, 우수사례상 등 2관왕을 차지했으며 국토교통부 주관 ‘2017년 대중교통 시책평가’에서 전국 1위인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었다.완주군은 이와 함께 고용노동부 주관 ‘지역일자리 목표 공시제 우수상’, 전라북도 주관 ‘일자리 정책 우수 시군 평가 최우수상’, 일자리 위원회와 행정안전부 주관 ‘자방공공부문 일자리 우수사례 우수상’까지 거머쥐며 일자리 정책 평가에서 3관왕을 달성했다.이외에도 한국지방자치 경쟁력지수(KLCI) 종합경쟁력 전국 2위, 전북투어패스 시군평가 전북 1위, 마을변호사 실적 전국 1위, 농업기술대상 평가 우수기관 표창 등 다양한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었다.박성일 군수는 “이 같은 성과는 지역주민과 공무원 등이 혼연일체가 되어 적극 나섰기 때문”이라며 “이러한 성과와 수상을 바탕으로 소득과 삶의 질이 높은 대한민국 으뜸도시 완주로 만들어가는 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완주 로컬푸드가 전국 최고 농산물 직거래장으로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완주군에 따르면 26일 농림축산식품부가 인증한 전국 12개소 우수농산물 직거래 사업장에 완주 용진농협 로컬푸드직매장을 비롯 효자점, 구이 모악점, 하가점, 삼천점 등 모두 5개 매장이 포함됐다.우수농산물 직거래 사업장 인증은 지난 2016년 시행된 지역농산물 이용촉진 등 농산물 직거래 활성화법에 따라 처음 추진된 것으로 지난 달 농식품부가 서류와 현장심사를 진행했다.전국 제1호 로컬푸드 직매장인 용진농협은 올해 11월 기준 87억2400만원의 매출액을 올렸으며 지난해 2월 신축 이전한 효자점은 88억2100만원, 구이 모악점 48억4300만원, 하가점 49억6100만원, 삼천점 26억7600만원의 매출실적을 올렸다.완주군은 지난 2012년 전국 최초로 용진 로컬푸드 직매장을 운영하면서 로컬푸드 1번지의 명성을 공고히 했고 직매장 12개, 공공급식 등 소비시장 확대를 통해 연매출 600억원을 올리고 있다.송이목 농업농촌식품과장은 완주로컬푸드가 매출액 증가안전성 강화 등을 통해 안정적으로 성장하고 있다며 앞으로 학교급식과 함께 공공급식 확대로 시장을 확대하고 품질강화에도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완주 용진신협(이사장 두철균)은 지난 21일 성탄절을 맞아 용진읍 마을경로당 38개소와 봉동읍 둔산리 아파트경로당 6개소에 찹쌀 30∼50㎏씩 500만원상당을 전달했다용진신협은 지난 2003년부터 지역복지사업으로 마을경로당에 쌀 지원 사업을 15년째 이어오고 있다.두철균 이사장은 “겨울철 마을경로당에 어르신들이 모여서 식사할 수 있도록 찹쌀을 지원해오고 있다”고 전했다.
완주군이 대표 농산물인 생강 명품화를 위해 2020년까지 30억원을 투입, 다양한 상품개발에 나선다.지난 2015년부터 향토건강식품명품화사업을 통해 생강의 명품 브랜드화를 추진하고 있는 완주군은 오는 2020년까지 총 사업비 30억원을 투자, 생강의 기능성검증 연구사업과 차별화된 상품개발, 통합마케팅 등으로 생강의 소비층 확대와 함께 생강산업 육성에 전력을 기울이고 있다.군은 그동안 향토건강식품명품화사업단을 통해 생강의 기능성검증을 위한 원료 표준화 및 면역증진과 체지방감소 분야 동물실험을 추진했고 현재 전북대학교병원기능성식품임상시험지원센터에서 120명을 대상으로 체지방감소분야 인체적용시험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군은 특히 생강가공품 브랜드를 ‘진저원’으로 네이밍을 자체 개발해 상표 등록을 완료했다. 이어 생강생카라멜과 생강배차, 생강배청, 진저요 생강음료, 하루편강 등 생강을 활용한 다양한 상품을 개발하고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해 활발히 판매하고 있다.완주군의 이 같은 연구개발로 다양한 상품에 나서면서 조미농산물로만 인식되던 생강이 우리 몸에 좋은 농식품으로 소비자에게 각인되면서 진저원 제품의 매출이 지속적인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완주군이 지난 22일 전북도 금연사업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완주군 보건소는 내소자 금연클리닉 등록관리와 생활터별 찾아가는 금연클리닉, 흡연 청소년을 위한 금연프로그램 등을 운영했다.또한 흡연예방을 위해 어린이집 32개소 1892명, 초중고 27개교 3695명을 대상으로 흡연예방교실을 운영, 조기교육을 통해 담배의 위해성을 인식시키는 역할을 했다.
완주군은 내년도 지역사회보장 복지분야에 총 273억원을 투입, 더 촘촘한 복지행정을 펼쳐나갈 계획이다.군에 따르면 지난 22일 완주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박성일민간공동위원장 김성수)를 열고 2018 지역사회보장 연차별 시행계획을 심의했다.2018년 연차별 시행계획은 지역사회보장계획을 연차적으로 시행하기 위한 1년 단위 계획으로 4개년 중장기 계획에 따라 선정된 중점 추진전략 및 세부사업에 대한 집행과 성과를 관리하고 지역사회보장 증진을 위한 로드맵 역할을 하게 된다.완주군은 이날 모두가 행복한, 로컬복지도시 으뜸완주를 비전으로 제시하고 분야별 10대 추진전략과 이를 구체화할 17가지 중점추진사업, 54개의 세부사업을 펼칠 예정이며 이를 위해 273억2800만원의 예산이 투입된다.내년도 주요 사업으로는 청년창업공동체 육성과 완주 희망나눔가게 운영, 사회복지시설종사자 처우개선을 위한 근무여건 개선, 장애인전용체육관 건립, 저출산 극복 대책을 위한 출산장려금지원과 다자녀가정 양육비 지원 사업 등이 신규로 추진된다.완주군은 올해 보건복지부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결과 평가부분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전국 수범사례로 꼽혔다.박성일 완주군수는 지역사회보장계획을 통해 더욱 촘촘한 사회복지망을 구축하고 군민의 복지체감도를 한 단계 향상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완주군이 책 한 페이지 읽을 때마다 10원을 적립해 기부하는 ‘기부리딩 기부리더’를 통해 소양지역아동센터에 1000만원 상당의 도서 1000권을 기증했다.완주군은 자치단체 최초로 기부리딩 기부리더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는 군 공무원과 공공도서관 작은도서관을 비롯한 초중고 기업체 등 667명이 기부독서에 참여해 도서 320여권에 해당하는 350여만 원의 기부금을 모았다. 군은 지역서점에서 기증받은 680권을 더해 총 1000여권의 책을 소양지역아동센터에 전달했다. 오인석 문화예술과장은 “마음의 양식도 쌓고 도서기부도 하는 기부리딩 기부리더 사업을 확산시켜나가겠다”고 전했다.
‘힐링·치유 시설인데 주말·공휴일엔 휴관’ 국립 익산 치유의 숲 운영방식 논란
차기 김제시의회 대폭 물갈이 ‘예고'
익산시 “종량제봉투 1인당 5장씩만”
“저를 뽑아달라”…민주당 순창군수 후보자 선출 합동연설회
김강주 국립군산대학교 총장 취임
(사)태평양전쟁희생자 유족회 진안서 만세삼창
[진안] 마이산회봉온천 개발 활기
진안장학숙, 입사생·학부모 160명 대상 오리엔테이션
변산리조트 흉물로 방치
[부안] 부안공무원노조 인사비리의혹 의회청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