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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은 다음달 31일까지 안전관리시설물에 대한 안전대진단을 실시한다.이번 안전대진단 기간에는 건축물과 시설물 해빙기 시설 등 6개 분야, 총 750여개 시설을 점검한다.
완주군은 오는 17일까지 평생학습 동아리 지원사업을 공모한다.공모 분야는 학습-나눔형 지역사회-나눔형 등 두 개 분야로 학습-나눔형은 학습과 재능 나눔을 연계하며 지역사회-나눔형은 공연 봉사활동 등 재능나눔 활동을 한다.지원자격은 완주 군민으로 구성된 학습동아리로서 구성원이 8명 이상이 참여하고 월 2회 이상 정기적인 활동을 해야한다.
2024년까지 550억원을 투입, 청사 인근에 30만㎡ 규모의 종합 스포츠타운을 조성한다.군에 따르면 올해부터 2024년까지 국도비와 군비 등 총 사업비 550억원을 투자해 군청사 인근 용진읍 운곡리 일대 29만6000㎡에 종합 스포츠타운 조성사업을 추진한다. 종합 스포츠타운에는 종합운동장을 비롯해 테니스장 다목적 체육관 등 체육시설 인프라를 구축한다.군은 우선 1단계 사업으로 2018년도 익산 전국체전 개최를 계기로 테니스 경기를 완주군에 개최하기 위한 국제규격의 테니스장 16면과 클럽하우스를 조성할 계획이다. 총 사업비 66억이 투입되는 테니스장은 올해 국비 15억6000만원과 도비 10억1500만원 등 총 25억7500만원을 확보했으며 올 7월까지 군관리계획 변경 용역 및 실시설계를 완료한 뒤 8월부터 본격 사업에 착수해 내년 5월에 완공할 방침이다.국제 규격의 테니스장이 조성되면 전국체전 테니스 경기 유치는 물론 체전대비 전지 훈련팀 유치 등을 통해 지역 경제가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군은 2단계 사업으로 2018년부터 2020년까지 187억을 투자해 축구 농구 족구장 다목적 체육관을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3단계 사업인 생태형 종합운동장 조성은 2020년부터 2022년까지 142억6000만원을, 4단계인 실내체육관 조성은 2022년부터 2024년까지 153억5000만원을 들여 3000석 규모로 건립한다. 군은 이를 위해 중앙부처를 방문해 사업의 타당성을 설명하는 등 국가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박성일 완주군수는체육시설이 부족해 도민체전 한 번 개최하지 못하는데다 주민들 또한 생활체육을 향유하지 못하는 아쉬움이 컸다면서 종합 스포츠타운 조성을 통해 군민의 삶의 질 향상은 물론 각종 체육행사 유치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완주군 종합복지관은 2017년 상반기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모집분야는 자격증 취득반인 양식조리기능사를 비롯해 실버 프로그램인 아쿠아로빅 등 30개 강좌 40개반으로 총 557명을 모집한다.
완주군이 60세 이상 노인들에게 우울증 극복에 도움을 주는 효도 라디오 300대를 보급했다.효도 라디오는 소형 라디오 기능을 중심으로 일부 음악을 재생할 수 있는 장치로 최근 들어 노인들의 우울증 예방과 함께 경증 치매예방에도 효율성을 인정받고 있다.군은 읍면에 거주하는 노인 중 우울위험군으로 확인된 200명을 선정, 효도 라디오를 우선 지급했으며 추가로 100대를 지급할 계획이다.
완주군은 농업인의 소득 보전을 위해 실시되는 쌀소득 및 밭농업, 조건불리 직불제 사업에 대한 신청을 오는 13일부터 4월 28일까지 읍·면사무소와 주소지 농산물품질관리원 통해 접수받는다.군은 농업인의 접수 편의를 위해 13일부터 3월 24일까지 13개 읍·면사무소에 공동접수센터를 설치해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조사원과 함께 농업경영체 및 직불제에 대한 통합접수 신청을 받을 계획이다.
지난해 완주지역 농촌체험 휴양마을에 14만명 가까이 찾으면서 도시민들의 힐링 쉼터로 인기를 끌고 있다.최근 농림축산식품부가 발표한 지난해 전국 농촌체험 휴양마을 방문객 동향 분석에 따르면 완주군의 휴양마을 방문객은 총 13만7651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2015년 11만9862명에 비해 12.9% 증가한 것이다.특히 완주지역 농촌체험 휴양마을 방문객수는 도내 14개 시군 전체 방문객의 20%에 달해 도시민들에게 선호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이들 농촌체험 휴양마을은 도시민 유치와 마을 특산품 판매 등을 통해 지난 한해동안 16억7600만원의 매출도 올렸다.현재 완주지역에는 구이 안덕마을을 비롯 경천 오복마을 고산 창포마을 용진 두억마을 소양 인덕마을 운주 완창마을 구이 원계곡마을 등 모두 7개의 농촌체험 휴양마을이 운영되고 있다.이 가운데 고산 창포마을은 다듬이 할머니공연단을 비롯 손수건 천연염색, 들녘밥상, 물고기 먹이주기 등 다양한 체험거리와 창포군락지를 품고 있어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다.건강 힐링마을로 유명한 구이 안덕마을은 친환경농산물과 자연건강약차만들기 죽염마늘요법 쑥뜸요법 한방체험 숲 길걷기 등 다양한 건강체험 프로그램과 건강힐링교실을 운영하고 있다.김춘식 경제안전국장은 마을의 특색을 살려 다양한 체험과 휴양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도시와 가까운 장점을 적극 활용한 것이 방문객 증가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농촌 휴양마을의 운영 내실화는 물론 새로운 마을을 발굴하는데도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완주군은 올해 농업인 월급제 대상 농민을 300명으로 늘리고 재배작물도 벼와 콩 등으로 확대 시행한다.군은 이를 위해 6일 군청 4층 중회의실에서 삼례 봉동 고산 용진 이서농협 등 5개 지역농협과 농업인 월급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농업인 월급제는 지역농협에서 가을철 농협 자체 벼 수매대금의 60%를 미리 매월 월급형식으로 나누어 지급하고 군에서 지역농협에 이자와 대행수수료를 지원하는 사업이다.군은 지난해 4월부터 10월까지 7개월간 지역 농업인 69명에게 3억5000만원을 매월 최소 30만원에서 최대 100만원까지 지급했다.올해에는 월급제 대상 농민을 300명으로 확대하고 벼 이외의 콩 등 작목을 추가해서 매달 월급 지급방식과 영농철인 4~5월에 집중 지급하는 방식 등을 병행할 방침이다.박성일 완주군수는 농업인 월급제를 이용하면 농가에서도 계획적인 소비가 가능하고 가계부채를 줄일 수 있다며 올해에는 더 많은 농가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대상자를 확대 시행하겠다고 말했다.
완주군의회(의장 정성모)는 6일 군의회 3층 본회의장에서 제219회 완주군의회 임시회 1차 본회의를 개회하고 14일까지 9일간 일정으로 임시회기에 들어갔다. 이번 임시회기에는 완주군 대기환경개선 및 지원 조례안 등 조례안 8건을 비롯 완주군 숙박체험관 민간위탁 동의안 등 동의안 4건, 완주군계획시설 결정 의회 의견청취안 등 의견청취안 2건, 제6기 지역보건 의료계획 등 모두 15건의 의안을 처리하고 집행부로부터 2017년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보고받는다.정성모 의장은 이날 개회사를 통해 “새해에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통해 더 많은 일자리를 창출하고 테크노밸리 2단계사업과 삼봉 웰링시티, 복합행정타운 개발 등 산업기반 확충으로 행복 1번지 완주건설을 위해 의회와 집행부가 상호 소통과 협치를 해나가자”고 주문했다.
완주군은 저소득층의 자산형성 및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2017년도 희망키움Ⅰ·Ⅱ와 내일키움통장 1차 신규가입자를 17일까지 모집한다.희망키움Ⅰ은 일하는 생계·의료수급가구로 총 근로소득 기준 중위소득 40%의 60% 이상이 가입할 수 있으며 매월 10만원을 저축하면 정부에서 월평균 45만원을 지원해 3년 후 탈수급을 조건으로 약 2000만원의 목돈을 마련할 수 있다.희망키움Ⅱ는 일하는 주거 및 교육 수급가구와 차상위 가구로 소득인정액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인 현재 근로활동을 하는 가구가 대상이다. 본인이 매월 10만원을 3년간 저축하면 정부 지원금을 포함해 총 720만원의 자립금을 받을 수 있다.
완주군이 청년 눈높이에 맞는 청년 창업생태계 조성에 나섰다.군은 지난 3일 완주 이서혁신도시 스페이스코웍에서 박성일 군수와 청년창업가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청년창업가 워크숍을 가졌다.이날 워크숍에서는 서울 소셜벤쳐기업 엔스페이스 정수현 대표의 국내외 공유공간 활성화 사례 특강을 통해 공간을 공유와 활용기법, 마케팅 전략을 청취하고 서울과 완주 청년창업가가 교류 방안 및 토론시간을 갖는 등 창업과 청년정책에 대한 다양한 아이디어와 의견을 제시했다.이날 토론에서는 지역축제에 청년들이 기획과 홍보 등 주도적인 참여와 축제예산 10% 할당 제안과 청년주거 인프라 구축을 위한 청년 쉐어하우스, 창업기숙사 등 제안했다.
완주군은 농촌 폐비닐 수거보상금을 인상하고 마을단위 공동집하장 5곳을 확충하는 등 영농폐기물 수거에 주력한다.농촌 폐비닐 수거 보상금은 등급별 단가를 A급의 경우 kg당 90원을 유지하고 B급은 70원에서 80원으로, C급은 50원에서 70원으로 각각 인상키로 했다.여기에 국고보조가 kg당 10원이 추가돼 폐비닐 수거시 kg당 최대 100원을 지급한다.완주군은 올해 총 8000만원을 들여 984톤의 폐비닐을 수거할 방침이다.
완주군은 6일부터 다음달 3월 3일까지 관내 사업체를 대상으로 ‘2016년 기준 사업체조사’를 실시한다.이번 조사 대상은 종사자 1인 이상을 둔 5564개 사업체를 대상으로 실시되며 조사 결과는 국가 및 지자체의 정책수립·평가, 기업의 경영계획 수립 및 학술 연구와 지역소득추계의 기초자료로 제공된다.전국적으로 실시하는 이번 조사는 사업체의 조직형태, 연간 매출액 등 13개 공통항목과 2개의 시도별 특성항목을 포함하고 조사원이 직접 사업체를 방문하여 조사표를 작성하는 면접조사를 실시하며, 응답자 요청 시에는 우편조사, 배포조사를 병행하게 된다.
완주군이 운영하는 로컬푸드 직매장의 누적 매출액이 1500억원에 육박하면서 지역농가들의 안정적인 소득 보장에 견인차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완주군에 따르면 지난 2012년 4월부터 지난해까지 지역농협과 완주로컬푸드 협동조합 등이 운영하는 12개 로컬푸드 직매장의 총 누적 매출액은 1492억7200만원으로 집계됐다.연도별 매출 실적을 보면 용진농협과 효자동직매장이 개장한 첫해인 2012년 54억2000만원에서 2013년 195억2300만원, 2014년 353억원, 2015년 414억3500만원, 2016년 447억4900만원으로 급신장세를 보이고 있다.이 가운데 용진농협 1호 직매장과 효자동 직매장은 2015년과 2016년 2년 연속 연간 매출액이 90억원을 넘어서 로컬푸드 선두주자로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이에 따라 로컬푸드 직매장이 완주지역 2500여 농가에게 연간 평균 1200만원의 판매실적을 올려주면서 안정적인 농업소득을 보장해주고 있다.특히 완주로컬푸드 고정고객이 6만여명에 달하면서 농촌과 도시 소비자와의 도농상생 모델로서 입지를 다져나가고 있다. 완주군은 올 상반기 중에 로컬푸드 직매장 뿐만 아니라 농가레스토랑과 가공체험장까지 갖춘 혁신도시 농식품마켓을 정식 개장할 예정이어서 앞으로 로컬푸드의 지속적인 신장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박성일 완주군수는 로컬푸드의 안정적인 성장을 바탕으로 앞으로 학교급식과 공공급식을 시범 추진하는 등 소비시장을 확대해 나가고 생산 및 가공단계에서 안정성과 품질을 강화해 나가 모두가 잘 사는 농업융성의 기반을 탄탄히 다져나가겠다고 말했다.
완주 이서면에 위치한 강남식품(회장 안홍철)은 2일 지역 40개 경로당에 떡국 떡 400kg, 300만원 상당을 전달했다.이날 떡국 떡 전달은 이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회장 윤대석) 위원들이 맡아 40개 경로당에 나눠주었다.주영환 이서면장은 “마음이 따뜻한 분들로 인해 지역사회에 훈훈함이 넘치는 것 같다”면서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이 편안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완주군이 봉동읍 ‘구바우 설화’를 창작뮤지컬로 제작, 선보인다.군에 따르면 한국문예회관연합회에서 주관한 ‘2017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 기획프로그램 지원사업’ 공모에 5년 연속 선정됨에 따라 총 75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자해 창작뮤지컬인 ‘아홉 번 사는 고양이’ 제작에 나선다. 이번에 제작되는 공연은 봉동읍에 전해 내려오는 생강의 시초설화인 구바우 설화를 스토리텔링한 작품으로 유머와 풍자, 동화적 요소를 섞은 뮤지컬로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군은 이를 위해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오디션을 실시, 주연배우를 선정해 지역주민을 공연 능동자로 참여시켜 지역공연의 새로운 모델을 선보일 예정이다.군은 그동안 완주 운주면의 선녀와 나무꾼 설화를 바탕으로 한 국악뮤지컬 ‘선녀와 나무꾼’을 비롯 이서면 설화인 콩쥐팥쥐 이야기를 기반으로 한 창작뮤지컬 ‘신콩쥐팥쥐뎐’, 삼례지역을 스토리텔링한 어린이 뮤지컬 인형극 ‘여시코빼기’, 용진면 국악명창 권삼득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창작 창극 ‘내 소리 받아 가거라’ 등을 제작 발표했다.이용렬 문화예술과장은 “지역에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창작공연으로 만들어 현대에 새로운 가치로 재조명해서 주민들의 자긍심을 높여주고 완주군을 널리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완주군은 축산경쟁력 강화와 소득향상을 위해 축사시설 현대화 조사료 생산기반 확충 등 축산경영분야 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17일까지 읍면사무소를 통해 접수받는다.지원 사업대상은 한육우 양돈 양계 오리 낙농 양봉 사슴 양 흑염소 말 메추리 토끼 등을 사육하고 2014년 12월 31일 이전에 축산업 허가를 받거나 등록을 한 농가 또는 법인이다.지원형태는 보조 융자사업과 이차보전 융자사업으로 무허가 축사 및 건축물을 보유한 농장도 사업 완료시까지 무허가 건축물에 대해 합법적 허가를 득하거나 철거 등을 통해 무허가 부분을 없애는 것을 조건으로 지원이 가능하다.
완주군이 3월부터 재난발생 예방 및 대처에 취약한 독거 노인세대를 비롯 취약세대 5000가구를 대상으로 생활안전시설 개선사업을 추진한다.군은 이를 위해 올해 2억여원의 사업비를 들여 노후·불량 전기시설과 가스 보일러 등을 무상 수리해줄 방침이다.주요 정비항목은 전기 분야의 경우 누전차단기 등기구 콘센트 및 스위치 전기배선 등이며 가스 분야는 압력조정기 호스 휴즈 코크 등이다. 보일러 분야는 연료노즐 광전관 부식방지제 연통청소액 등에 대한 점검을 실시한다.
완주군이 1일 국민이 필요로 하는 정보를 미리 공개하는 ‘2016년 국민에게 유용한 사전정보공표 10선’에 선정됐다. 군에 따르면 지난해 12월말 행정자치부가 중앙부처와 지자체 교육청 공기업 등 222개 공공기관으로부터 공모한 사전정보공표 우수사례 422건 중 국민선호도 조사와 전문가 의견을 거쳐 우수 10개 항목을 뽑은 결과, 완주군의 출산지원사업 안내 정보가 선정됐다.완주군은 저출산 시대에 출산장려를 위해 임산부 관련 다양한 지원 내용 등 출산지원 역점사업들에 대해 적극 공개에 나선 것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이번에 선정된 사전정보공표 10선에 도내에서는 완주군이 유일하게 포함됐다.완주군은 이외에도 복지 문화 관광 교통 환경 등 567개 정보를 군 홈페이지 사전정보공표 코너를 통해 제공함으로써 정보공개청구 없이도 바로 확인이 가능토록 하고 주기적으로 자료를 현행화하는 등 적극 정보공개에 힘쓰고 있다.신국섭 행정지원과장은 “최근 급증하는 주민들의 정보공개청구에 신속하고 적극적으로 처리한 결과 정보공개율이 97%로 높다”며 “주민들의 알권리 충족과 투명한 행정업무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완주군이 1일부터 각종 인허가와 공사 관리 감독 등에 대한 공무원 부패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청렴(고충민원) 해피콜제도를 본격 운영한다.군에 따르면 각종 민원 업무와 인허가 처리, 공사 관리감독, 보조금 지원 등에 대한 부패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청렴해피콜제도를 1일부터 시행한다.청렴해피콜 제도는 군청 법무감사팀에서 민원인에게 직접 전화를 걸어 업무처리에 대한 담당 공무원의 친절성과 투명성 합리성 책임성 공정성 기타 불편사항 등 6개 항목의 설문을 통해 공직자의 불친절이나 부조리에 대한 군민의견을 듣고 문제점을 개선·시정하기 위한 행정서비스이다. 군은 청렴해피콜 측정 결과를 매월 조사한 후 즉시 처리가 가능한 민원사안은 해당부서에 통보해 바로 개선하고 부조리가 의심되는 사안에 대해서는 법무감사팀에서 조사를 실시하는 등 부패발생을 원천적으로 차단할 계획이다.소병주 기획감사실장은 “청렴 해피콜은 민원처리 불만족 요인을 분석하고 개선한 뒤 다시 군민에게 피드백하는 서비스”라며 “민원행정을 군민중심으로 전환해 행정에 대한 신뢰성과 만족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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