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6-05-13 10:04 (수)
로그인
phone_iphone 모바일 웹
위로가기 버튼
chevron_right 지역 chevron_right 완주

완주군 종합 스포츠타운 조성…체육행사 유치 기대감

2024년까지 550억원을 투입, 청사 인근에 30만㎡ 규모의 종합 스포츠타운을 조성한다.군에 따르면 올해부터 2024년까지 국도비와 군비 등 총 사업비 550억원을 투자해 군청사 인근 용진읍 운곡리 일대 29만6000㎡에 종합 스포츠타운 조성사업을 추진한다. 종합 스포츠타운에는 종합운동장을 비롯해 테니스장 다목적 체육관 등 체육시설 인프라를 구축한다.군은 우선 1단계 사업으로 2018년도 익산 전국체전 개최를 계기로 테니스 경기를 완주군에 개최하기 위한 국제규격의 테니스장 16면과 클럽하우스를 조성할 계획이다. 총 사업비 66억이 투입되는 테니스장은 올해 국비 15억6000만원과 도비 10억1500만원 등 총 25억7500만원을 확보했으며 올 7월까지 군관리계획 변경 용역 및 실시설계를 완료한 뒤 8월부터 본격 사업에 착수해 내년 5월에 완공할 방침이다.국제 규격의 테니스장이 조성되면 전국체전 테니스 경기 유치는 물론 체전대비 전지 훈련팀 유치 등을 통해 지역 경제가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군은 2단계 사업으로 2018년부터 2020년까지 187억을 투자해 축구 농구 족구장 다목적 체육관을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3단계 사업인 생태형 종합운동장 조성은 2020년부터 2022년까지 142억6000만원을, 4단계인 실내체육관 조성은 2022년부터 2024년까지 153억5000만원을 들여 3000석 규모로 건립한다. 군은 이를 위해 중앙부처를 방문해 사업의 타당성을 설명하는 등 국가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박성일 완주군수는체육시설이 부족해 도민체전 한 번 개최하지 못하는데다 주민들 또한 생활체육을 향유하지 못하는 아쉬움이 컸다면서 종합 스포츠타운 조성을 통해 군민의 삶의 질 향상은 물론 각종 체육행사 유치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 완주
  • 권순택
  • 2017.02.09 23:02

완주 농촌체험휴양마을, 힐링쉼터로 각광

지난해 완주지역 농촌체험 휴양마을에 14만명 가까이 찾으면서 도시민들의 힐링 쉼터로 인기를 끌고 있다.최근 농림축산식품부가 발표한 지난해 전국 농촌체험 휴양마을 방문객 동향 분석에 따르면 완주군의 휴양마을 방문객은 총 13만7651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2015년 11만9862명에 비해 12.9% 증가한 것이다.특히 완주지역 농촌체험 휴양마을 방문객수는 도내 14개 시군 전체 방문객의 20%에 달해 도시민들에게 선호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이들 농촌체험 휴양마을은 도시민 유치와 마을 특산품 판매 등을 통해 지난 한해동안 16억7600만원의 매출도 올렸다.현재 완주지역에는 구이 안덕마을을 비롯 경천 오복마을 고산 창포마을 용진 두억마을 소양 인덕마을 운주 완창마을 구이 원계곡마을 등 모두 7개의 농촌체험 휴양마을이 운영되고 있다.이 가운데 고산 창포마을은 다듬이 할머니공연단을 비롯 손수건 천연염색, 들녘밥상, 물고기 먹이주기 등 다양한 체험거리와 창포군락지를 품고 있어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다.건강 힐링마을로 유명한 구이 안덕마을은 친환경농산물과 자연건강약차만들기 죽염마늘요법 쑥뜸요법 한방체험 숲 길걷기 등 다양한 건강체험 프로그램과 건강힐링교실을 운영하고 있다.김춘식 경제안전국장은 마을의 특색을 살려 다양한 체험과 휴양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도시와 가까운 장점을 적극 활용한 것이 방문객 증가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농촌 휴양마을의 운영 내실화는 물론 새로운 마을을 발굴하는데도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 완주
  • 권순택
  • 2017.02.08 23:02

완주 로컬푸드 신선함에 반했다

완주군이 운영하는 로컬푸드 직매장의 누적 매출액이 1500억원에 육박하면서 지역농가들의 안정적인 소득 보장에 견인차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완주군에 따르면 지난 2012년 4월부터 지난해까지 지역농협과 완주로컬푸드 협동조합 등이 운영하는 12개 로컬푸드 직매장의 총 누적 매출액은 1492억7200만원으로 집계됐다.연도별 매출 실적을 보면 용진농협과 효자동직매장이 개장한 첫해인 2012년 54억2000만원에서 2013년 195억2300만원, 2014년 353억원, 2015년 414억3500만원, 2016년 447억4900만원으로 급신장세를 보이고 있다.이 가운데 용진농협 1호 직매장과 효자동 직매장은 2015년과 2016년 2년 연속 연간 매출액이 90억원을 넘어서 로컬푸드 선두주자로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이에 따라 로컬푸드 직매장이 완주지역 2500여 농가에게 연간 평균 1200만원의 판매실적을 올려주면서 안정적인 농업소득을 보장해주고 있다.특히 완주로컬푸드 고정고객이 6만여명에 달하면서 농촌과 도시 소비자와의 도농상생 모델로서 입지를 다져나가고 있다. 완주군은 올 상반기 중에 로컬푸드 직매장 뿐만 아니라 농가레스토랑과 가공체험장까지 갖춘 혁신도시 농식품마켓을 정식 개장할 예정이어서 앞으로 로컬푸드의 지속적인 신장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박성일 완주군수는 로컬푸드의 안정적인 성장을 바탕으로 앞으로 학교급식과 공공급식을 시범 추진하는 등 소비시장을 확대해 나가고 생산 및 가공단계에서 안정성과 품질을 강화해 나가 모두가 잘 사는 농업융성의 기반을 탄탄히 다져나가겠다고 말했다.

  • 완주
  • 권순택
  • 2017.02.03 23:02

완주 봉동 '구바우 설화' 뮤지컬로 만난다

완주군이 봉동읍 ‘구바우 설화’를 창작뮤지컬로 제작, 선보인다.군에 따르면 한국문예회관연합회에서 주관한 ‘2017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 기획프로그램 지원사업’ 공모에 5년 연속 선정됨에 따라 총 75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자해 창작뮤지컬인 ‘아홉 번 사는 고양이’ 제작에 나선다. 이번에 제작되는 공연은 봉동읍에 전해 내려오는 생강의 시초설화인 구바우 설화를 스토리텔링한 작품으로 유머와 풍자, 동화적 요소를 섞은 뮤지컬로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군은 이를 위해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오디션을 실시, 주연배우를 선정해 지역주민을 공연 능동자로 참여시켜 지역공연의 새로운 모델을 선보일 예정이다.군은 그동안 완주 운주면의 선녀와 나무꾼 설화를 바탕으로 한 국악뮤지컬 ‘선녀와 나무꾼’을 비롯 이서면 설화인 콩쥐팥쥐 이야기를 기반으로 한 창작뮤지컬 ‘신콩쥐팥쥐뎐’, 삼례지역을 스토리텔링한 어린이 뮤지컬 인형극 ‘여시코빼기’, 용진면 국악명창 권삼득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창작 창극 ‘내 소리 받아 가거라’ 등을 제작 발표했다.이용렬 문화예술과장은 “지역에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창작공연으로 만들어 현대에 새로운 가치로 재조명해서 주민들의 자긍심을 높여주고 완주군을 널리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완주
  • 권순택
  • 2017.02.03 23:02
지역섹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