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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은 22일 화산면 승치보건진료소를 신축, 이전했다. 군이 총 사업비 3억4800만원을 들여 지상 1층에 연면적 164㎡ 규모로 신축한 승치보건진료소는 진료실과 건강증진실 환자대기실 등 진료공간이 갖추고 있으며 건강증진실에는 의료용 돌침대를 비롯 다양한 건강증진 장비를 구비하고 있다.박현선 보건소장은 “새로 신축 이전한 승치보건진료소가 공공보건의료 서비스 제공은 물론 지역주민의 사랑방과 쉼터 역할까지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완주군이 안전문화운동 확산을 위한 표어를 다음달 20일까지 공모한다. 공모 주제는 안전문화운동 3대 핵심과제인 신고 점검 교육을 인용하여 안전사고 5대 과제인 교통 화재 범죄 자살 감염병 및 사망사고 예방 등이다. 분야별 최우수상 5명, 우수상 5명을 선발하며 최우수상에는 30만원 우수상에는 20만원 상당의 으뜸상품권을 시상할 계획이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22일 제218회 완주군의회 2차 정례회를 통해 2017년도 군정계획으로 일자리 창출과 군민 삶의 질 향상, 농업경쟁력 강화 등 3대 비전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박성일 군수는 이날 군의회 정례회 개회 인사를 통해 “올 한해는 완주테크노밸리 제1산업단지 완전분양과 테크노밸리 제2산업단지 용지보상 착수, 그리고 삼봉지구 웰링시티 착공 등 미래 성장기반 마련과 함께 귀농귀촌1번지. 기업유치, 출생아수 증가 등 완주인구 10만 시대와 미래 100년 완주의 성장 기틀을 착실히 다진 한 해였다”고 자평했다. 박 군수는 이어 “2017년도 군정은 으뜸 자족도시, 대한민국 행복 1번지 완주 실현을 위해 군정 3대 비전과 어르신 복지 미래세대 육성 등 2대 핵심정책 가속화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말했다.박 군수는 이를 위해 “테크노밸리 제2산업단지 조기 착공과 중소기업 전용 농공단지 추가 조성을 통해 기업유치 활성화에 중점을 두고 청년 일자리와 복지 등 완주군 청년정책 추진과 함께 사회적 경제 1번지 도약, 완주 공공경제 프로젝트 등 모두가 바라는 일자리 ‘모바일 완주’를 만들어 가겠다”고 제안했다. 박 군수는 삶의 질 향상을 위해선 “삶의 질 향상 종합플랜을 추진하고 삼봉 웰링시티와 미니복합타운, 복합행정타운 등 대규모 명품단지 조성과 다목적 생활체육공원, 축구메카 완주 조성 등을 통해 누구나 살고 싶은 완주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완주산단에 입주한 (주)프로파워가 세계 최초로 충전이 필요없는 전기자동차용 연료전지를 개발하고 수제 전기자동차 제작업체와 함께 본격 생산에 들어간다.(주)프로파워(대표 고병욱)에 따르면 차세대 에너지원인 직접메탄올 연료전지(DMFC)분야에서 세계 최고수준의 기술력을 보유한 (주)프로파워와 국내 유일 수제자동차 제작사인 (주)모헤닉 게라지스(대표 김태성)가 21일 합작회사인 모헤닉 파워 팩토리를 설립하기로 협약을 체결했다.프로파워가 지난 13년간 500억을 투자해 개발한 연료전지(DMFC) 기술은 메탄올이 연료로 사용되며 메탄올에 함유된 수소이온과 공기 중의 산소가 전기화학반응을 통해 전기를 발생시키는 기술이다. 현재 전기차 선도 업체인 미국의 테슬라의 기술력과 비견될 수 있는 차별화된 기술로 평가받고 있다.프로파워의 연료전지 기술은 이미 2012년부터 실내 물류 운반차 등 실차적용 테스트를 완료하여 기술 상용화에 대한 우려를 종식시켰으며 수제자동차 제작사인 모헤닉과 미래 전기자동차 시대를 대비해 전기자동차 배터리 충전용 연료전지를 적용하여 주행거리를 연장하고 전기자동차가 지닌 충전문제를 해결할 계획이다.프로파워의 연료전지 원천기술력과 모헤닉의 브랜드를 결합한 모헤닉 파워 팩토리는 테슬라의 세계 최대 리튬 이온 전지 공장인 기가 팩토리와 같은 회사로의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합작회사는 전남 영암군에 세워지며 모헤닉의 전기차 프로젝트 개발, 생산에 효율적으로 기여할 예정이다.이번 합작회사 설립으로 프로파워와 모헤닉은 미래 전기자동차 시대에 대비할 수 있게 되었으며 소형 4X4 전기차 프로젝트인 PROJECT Ms에 합작회사의 기술력을 접목할 계획이다.고병욱 (주)프로파워 대표는 이번 모헤닉과의 합작투자 설립을 바탕으로 전기가 열악한 지역의 이통통신 중계기 백업용, 가정용 휴대용 시장은 물론 친환경자동차 시장에 진입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된다고 전했다.
완주 삼례문화예술촌이 최근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2016 지역문화대표0브랜드에서 군 단위에서는 최초로 대상을 수상했다.지역문화대표브랜드 대상은 지역의 특화된 문화발전 모델을 발굴, 확산하기 위해 문화브랜드로서 가치가 높은 사업을 매년 선정해오고 있다.삼례문화예술촌은 일제강점기에 만경평야에서 생산된 쌀을 일제가 수탈하기 위해 임시로 보관하던 양곡창고를 지난 2013년 미디어아트미술관과 문화카페 책공방 북아트센터 책박물관 등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해 새로운 지역문화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삼례문화예술촌은 개관 이후 12만 명에 달하는 관람객이 찾아 지역문화 브랜드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문화콘텐츠로 주목받고 있다.삼례문화예술촌은 이번 지역문화대표브랜드 대상과 함께 지난 6월 아시아 관광문화교류 촉진 및 아시아 관광사업 발전 기여를 위해 제정된 아시아관광마케팅에서 은상을 받았으며 지난 2014년에는 한국농어촌 건축대전 본상을 수상했었다.2013년에는 침체된 지역을 살리는 창조적 문화예술 기반으로 부상시킨 점을 인정받아 안전행정부의 향토자원 베스트 30선에 선정됐으며 문화재청의 근대문화유산 등록문화재로 지정됐고 대한민국 공공건축상 대통령상을 수상하기도 했다.박성일 완주군수는 앞으로 추진될 삼례문화예술촌 2차 3차 사업과 도시재생사업 비비정예술열차 복합문화공간 조성사업 등이 추진되면 삼례지역이 전국적으로 주목받는 문화예술도시로 발돋움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완주군이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농촌진흥청 산하 국립원예특작과학원 감귤연구소와 손잡고 완주산 감귤류 생산에 발벗고 나섰다.군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지난 3월 국립원예특작과학원과 업무협력을 체결하고 완주지역 감귤 생산농가와 감귤류 재배를 계획하고 있는 농가 등 13농가를 대상으로 11월말까지 감귤재배 상설교육을 진행하고 있다.이번 감귤 교육에서는 제주감귤연구소의 전문연구원 7명이 감귤 재배원리 이론과 현장교육을 체계적으로 실시, 농가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지난 17일에는 삼례 김운기 농가에서 감귤 수확 전후의 과실 품질 관리와 겨울철 감귤 하우스 관리에 대한 이론교육과 현장 교육을 가졌다.현재 완주지역에서 감귤류를 생산하는 농가는 모두 13가구로 4.3ha 재배면적에서 한라봉과 천혜향 밀감 등을 생산, 고소득을 올리고 있다.특히 완주산 감귤류는 토질이 비옥하고 일조량이 풍부해 맛과 당도가 뛰어나다는 평가다.농업기술센터에서는 감귤 재배교육 뿐만 아니라 감귤재배에 적합한 시설하우스 설치 및 관리 등 지역 특성에 맞는 농가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해오고 있어 농가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권택 농촌지원과장은 지구 온난화로 내륙 지역의 감귤류 재배면적이 점차 증가함에 따라 완주지역의 감귤 재배농가도 늘어나는 추세라며 앞으로 감귤재배 전문교육을 확대해서 농가들에게 체계적인 재배기술과 정보를 제공해서 농가소득을 증대하는데 적극 나서겠다고 전했다.
완주 화산중학교 학생회(회장 이찬희)는 17일 지난 10월 학교 축제때 부스 운영을 통한 수익금 50만원을 화산지역아동센터에 후원했다.이찬희 학생회장은 “자율중학교의 특성상 대다수가 타 지역에서 와서 기숙사 생활을 하는 학생들이지만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하는 마음으로 부스 운영 수익금을 전달하게 됐다”고 말했다.
재단법인 완주문화재단(이사장 박성일)는 오는 19일 오후 3시 완주문예회관에서 김소영 명창과 함께 하는 효사랑 소리잔치마당 공연을 무료로 개최한다.이번 공연에서는 김소영 명창의 심청가-눈뜨는 대목과 남도민요 육자배기, 진도아리랑, 판소리 수궁가, 장구춤 등을 감상할 수 있다. 권창환 상임이사는 “문화예술육성지원사업을 통해 문화예술인들이 창작활동에 전념할 수 있고 지역주민들이 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공연행사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완주군은 16일 완주군농업기술센터에서 농산물 중 잔류농약 분석결과 검증기법 구축연구협의회를 가졌다.이번 협의회에는 고양시와 남양주시 담양군 봉화군 완주군농업기술센터 등 5개 기관이 참여했으며 농약다성분 표준분석물질의 분석결과를 통해 농산물의 잔류농약 분석시 문제점과 해결방안 모색, 참여 기관의 잔류농약 분석기술 역량 향상에 대한 협의를 진행했다.완주군은 그동안 로컬푸드 안전성을 위해 완주로컬푸드 인증제도를 실시하고 있으며 이번 협의회를 통해 잔류농약 분석 숙련도 향상으로 생산현장인 논밭에서 출하 전 농산물을 수거 분석함으로써 농약오염 농산물의 로컬푸드 직매장 진입을 사전에 차단해 나갈 계획이다.
완주 삼봉공공주택지구인 웰링시티에 신축될 예정인 완주군 보건소 건립사업이 국가예산 확보로 내년 착공이 가능해질 것으로 보인다.완주군는 완주보건소 이전 건립사업이 보건복지부의 2017년도 농어촌 보건소 등 이전 신축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내년에 국비 37억원을 확보했다고 16일 밝혔다.군은 이에 완주 웰링시티에 신설될 완주보건소 신축사업을 도비와 군비 등 자체 예산을 확보해 총 사업비 96억3900만원을 들여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연면적 3600㎡ 규모로 내년에 착공할 계획이다.웰링시티에 군 보건소가 들어서면 정신보건센터와 주간보호사업실, 사회복귀시설 등을 통합 관리해 군민들에게 원스톱 보건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박성일 완주군수는 “보건소 이전 신축을 위한 국비 확보가 이뤄진 만큼 앞으로 지방비 확보와 투자심사 등 제반절차를 이행해 농촌지역의 열악한 보건의료 환경을 개선하고 주민들에게 한 차원 높은 보건의료서비스 제공에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완주군은 어린이와 여성 등 사회취약계층에 대한 안전을 확보하고 각종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CCTV 비상벨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군에 따르면 지난 15일까지 위급상황 발생시 CCTV 비상벨을 누르면 통합관제센터와 양방향 통화는 물론 영상까지 확보해 경찰서에 바로 신고할 수 있는 비상벨시스템 169개소를 설치했다. CCTV 비상벨은 CCTV가 설치되어 있는 지주 하단에 ‘비상벨’ 문구와 함께 버튼식으로 누르도록 설치돼 비상벨을 누르면 CCTV 경광등이 깜빡이면서 CCTV통합관제센터 관제요원과 일 대 일 통화가 가능하고 통합관제센터 내 근무 경찰과 응답 또는 112상황실로 연결되어 신속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구축되어 있다.현재 완주군 통합관제센터에서 관리하고 있는 CCTV는 총 235개소 496대로 학교 앞과 공원 등 범죄취약지역에 방범용 CCTV 463대와 주정차단속, 재난안전, 산불감시 등 시설관제용 CCTV 33대가 설치되어 있다. 신국섭 행정지원과장은 “군민들이 위급 상황시 신속한 대처 및 신변 보호를 위해 CCTV 비상벨 설치를 확대해나가고 있다”며 “집주변 또는 평소 통행하는 지역의 CCTV 설치 위치와 비상벨 버튼 위치를 확인하고 위급 상황시 CCTV 비상벨을 눌러 줄 것”을 당부했다.
완주군은 15일 완주군문화체육센터에서 지역의 홀로사는 노인 300여명을 초청, 효사랑 큰잔치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서는 사회복지인으로 구성된 으뜸합창단의 축하공연과 대한가수협회 전북지회 문화공연팀의 대중가요, 밸리댄스, 각설이 타령 등 다채로운 위안공연이 펼쳐졌다.완주 사랑드림요양원과 정신건강증진센터 꿈마루수공예 다정다감 쿠키메이킹 등 10개 기관단체에서는 정신·건강 상담, 수지침, 네일아트, 돋보기 만들기, 열쇠고리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행사도 가졌다.
완주군은 15일 동상면 수만리에서 박성일 완주군수와 정석모 군의회 의장을 비롯 지역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동상 수만리 보건진료소 준공식을 가졌다.이날 준공된 수만리 보건진료소는 3억9300만원을 들여 대지면적 783㎡ 부지에 연면적 154㎡ 규모의 현대식 건물로 신축됐다.수만리 보건진료소에는 진료실과 건강증진실 환자대기실 등 진료공간을 확보하고 건강증진실에는 전동안마기를 비롯 다양한 건강증진 장비를 갖추고 있어 수만리 4개 마을 지역주민의 건강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박성일 완주군수는 신축 보건진료소를 통해 쾌적하고 안락한 시설에서 고품질의 공공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함은 물론 지역주민의 사랑방과 쉼터 역할까지 할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완주군은 오는 19일 전주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전북 현대모터스의 AFC 챔피언스리그 결승 1차전에 군청 직원과 완주군민들이 함께 나서서 우승을 기원하는 응원전을 펼친다.전북 현대모터스와 축구 메카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완주군은 이날 미리 구입해 놓은 일반 시즌권 100매를 활용해 직원과 군민들의 관람 및 응원에 참여한다.군은 또 16일부터 주요 지점 10여 곳에 아랍에미레이트(UAE)의 알아인과의 결승전을 소개하는 플래카드를 게첨했다. 2014년과 2015년 K리그 우승을 차지했던 전북 현대는 올해 준우승에 머물렀지만 AFC 챔피언스 리그에서는 결승에 올라 오는 19일(홈)과 26일(원정) 등 2번의 경기를 통해 지난 2006년 이후 우승에 도전하고 있다.전북 현대는 또한 지난 2월 완주군과 축구메카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제1대 완주군 어린이의회(의장 박수홍)가 14일 첫 본회의를 개최했다.아동정책의 새로운 이정표가 될 완주군 어린이의회는 이날 박성일 군수와 정성모 군의회의장 아동친화도시 대학생 참여위원회 학부모 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권리교육 및 정책토론회 등 임시회의와 분과별 상임위원회를 개최, 완주군 어린이정책을 논의하고 문화참여교육안전위원회 등 각 분과별로 안건을 상정했다.이날 문화위원회에서는 곽채영 어린이의원이 완주군 어린이 문화예술활동 욕구조사와 장애어린이 놀이터 안전점검 건을 상정했고 참여위원회에서는 최수지 어린이의원이 참여토론회 개최 및 건의함 활성화을 제안했다.교육위원회에서는 손수민 어린이의원이 위생교육과 학교폭력예방교육을, 안전위원회는 국윤성 어린이의원이 공중화장실 청결과 자전거 이용시 보호장비 의무착용 및 금연캠페인 안건을 상정했다.이어 군정질의 시간에는 박성일 군수에게 완주군 아동정책상황과 추진계획을 질의하고 진행상황을 점검했으며 7명의 어린이 의원들이 자유발언을 통해 완주군 정책으로 반영해 줄 것을 건의했다.박성일 군수는 어린이의회를 통해 어린이 참여정책 외에도 어린이가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사회적 시스템 마련이 중요하다고 들고 미래사회 동력인 어린이에 대한 사회투자로 아동친화도시를 적극 구축하고 투자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어린이의회 의원들과 약속했다.
완주 경천면 이장협의회(회장 한지석)는 14일 서울 강서구 염창동 주민자치센터 앞 광장에서 농산물 직거래장터를 운영했다.이날 직거래 장터는 경천면 이장협의회와 염창동 주민자치회가 서로 자매결연을 맺고 경천면 지역에서 생산한 감 말랭이 400박스와 마른대추 500박스, 두부 500개, 청국장 된장 간장 등 모두 1500여만원 상당의 농산물을 판매했다.박일근 경천면장은 “이번 직거래 장터를 계기로 분기별로 열리는 염창동 부녀 바자회에서 경천 특산품인 대추 곶감 감말랭이 홍시슬러시 등 다양한 농산물을 판폭하는데 힘쓰겠다”고 전했다.
완주 구이면에 위치한 대한민국 술테마박물관이 올들어 여섯 번째로 ‘서민의 술, 서민의 친구 소주’ 기획전을 15일부터 개막한다.이번 소주 기획전은 국내 뿐만 아니라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증류주인 소주를 살펴볼 수 있는 자리로 소주 제조 방식에 따라 증류식 소주와 희석식 소주 두 개 마당으로 꾸며진다. 특히 이번 전시에서는 우리나라 최초로 희석식 소주를 만들었던 평양 대평양조장의 모습을 볼 수 있는 일본어판 안내서와 일제강점기 산업수탈을 목적으로 우리나라 양조업을 총망라한 ‘조선주조사’도 감상할 수 있다. 전시 유물로는 진로소주의 희귀 라벨들과 익산 황등에서 캔 고구마를 전량 수매해 만든 소주로 군산 백화소주의 아성을 무너뜨린 이리 보배소주, 한때 전국을 재패했다가 탈세 혐의를 받고 한 순간에 무너진 목포의 눈물, 삼학소주 등이 있다. 또한 1965년 출시된 30도 소주부터 2016년에 나온 3도 탄산소주까지 반세기동안 순해지는 소주의 변신 등을 한 눈에 볼 수 있다. 이번 소주 기획전시에 맞추어 관람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도수의 소주를 시음할 수 있는 기회도 마련한다.
완주 세인고(교장 신형수)는 오는 18일과 19일 추수감사절 행사를 개최한다.완주 화산면에 위치한 세인고는 기독교정신을 바탕으로 5차원 전면교육을 지도하면서 올 한해 동안 배우고 익힌 교과 지도 성과물과 다양한 동아리활동을 통해 만든 작품 등을 이번 추수감사절에 선보인다.이번 행사에선 태권도 시범과 오케스트라 사물놀이 연주 등 학생들의 재능과 숨은 끼를 발표하며 학부모를 초청, 학생들과 함께하는 체육행사도 진행된다.
완주군은 오는 20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 유해야생동물 포획 수렵장을 운영한다.군이 이번에 설정한 수렵장 면적은 완주군 일원 821.21㎢ 중 도시지역 공원구역 문화재보호구역 등 수렵금지구역 319.18㎢를 제외한 502.03㎢이다. 완주군은 이번 수렵장 운영 기간 중 전국에서 600여명 이상의 수렵인이 완주 지역을 찾아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현대자동차 전주공장(공장장 이석동) 가족봉사단은 지난 12일 소외계층 청소년들에게 직접 수제빵을 만들어 전달했다. 이날 수제빵 만들기에는 회사 직원과 가족 40여 명이 참여했으며 곰보빵과 단팥빵 300여 개를 만들어 전주 다운지역아동센터 등 4개 아동센터에 배달했다. 현대차 가족봉사단은 올 한 해 10차례에 걸쳐 400여 명의 직원 및 가족들이 벽화 그리기와 시각장애인 나들이돕기 등 다채로운 봉사활동을 전개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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