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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2020년까지 1476억 들여 하수도 정비

완주군이 수질 개선 및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오는 2020년까지 1476억원을 투입, 하수도정비사업을 대대적으로 추진한다.군에 따르면 맑은 물의 안정적 공급과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 등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올해 고산공공하수처리장과 구이 공공하수처리장에 각각 66억원과 89억원 등 총 154억원을 들여 하수처리구역 증설공사를 진행한다.또한 삼례읍 해전리 및 봉동읍 구암리제내리 일대 삼례 3단계하수관거 정비사업에 158억원, 상관 2단계 하수관거 정비에 69억원, 용진처리구역 하수관거 정비에 205억원, 고산면비봉면화산면에 하수관거를 설치하는 고산처리구역 하수관거 정비에 228억원 등 총 731억원을 투자해 공사를 추진하고 있다.여기에 소규모 마을하수도정비사업으로 총 176억원을 투자, 고산면 소향리 일원의 신상지구 마을하수도 정비를 비롯 소양면 화심리해월리에 200톤 규모의 하수처리장과 구진지구 마을하수도 11.6km 정비, 비봉면 내월리 하수관거 9.1km 설치, 천호지구 마을하수도 정비, 경천면 가천리 하수처리장과 하수관거 7.2km를 설치한다.군은 내년 신규사업으로 69억원을 들여 운주면 원고당에 처리장 180톤 및 하수관거 9.4km를 설치하고 이서면 이성리 일원에 하수관거 12.6km를 설치하기 위한 이서2단계 하수관거 정비를 위한 설계를 추진할 예정이다.완주군은 이같은 하수도 사업이 2020년까지 완료되면 총 6200여 가구가 정화조 없이 공공하수처리시설로 직접 연결해 생활하수를 처리, 악취나 해충제거 등 생활환경 개선 및 하천 수질오염 예방에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완주
  • 권순택
  • 2016.10.13 23:02

완주군, 전북 첫 청년오디션 취업캠프 눈길

완주군이 도내 자치단체 가운데 처음으로 청년오디션 취업캠프를 통해 청년 일자리 창출에 나섰다.군에 따르면 10일 완주지역 기업에 구직을 희망하는 청년 40명을 선발해 2박 3일간 전문가 특강과 멘토링에 이어 구인기업 인사담당자들과 현장 면접을 통해 채용까지 이어지는 청년오디션 취업캠프를 진행한다.이번 청년오디션 취업캠프에는 (주)아시아와 미원상사 (주)푸르름 (주)한국프라임제약 LS엠트론 우석대학교 등 완주지역 내 20개 우수기업이 참여해 청년일자리 미스매치를 해소하고 취업으로 연계시키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이번 취업캠프는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의 인센티브로 진행해 완주지역 기업들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지역의 우수인재들과의 연계를 통한 구인 구직 해소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앞서 완주군은 7월 우석대 취업지원센터와 컨소시엄을 체결하고 ‘완주군 청년고용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다양한 방식으로 청년정책을 풀어내는 한편 완주지역 청년들에게 양질의 일자리 기회를 제공하고 인력수급 불균형 해소를 위해 힘쓰고 있다.지난 8월에는 지역청년 일자리창출 협력을 위한 완주군 우석대 고용협의회간 협약을 체결하고 완주지역 기업설명회와 청년 일자리포럼 개최 등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다양한 채용정보 공유와 사업들을 진행해오고 있다. 이찬준 공동체활력과장은 “함께 머리를 맞대고 지역 고용창출을 위해 노력해주는 우석대학교와 완주군 고용협의회 기업과 함께 완주 청년들을 위한 일자리 창출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완주
  • 권순택
  • 2016.10.11 23:02

웅치전투 성역화 본격 추진

임진왜란 당시 3대 승전지 가운데 하나인 완주 웅치전투 전적지를 기리기 위한 성역화작업이 추진된다.완주군과 군의회에 따르면 5일 완주군청 문예회관에서 지역기관단체와 소양면 주민, 군의회 최등원 의원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완주군 웅치전투성역화 사업 추진위원회를 발족한다.성역화추진위원회는 앞으로 역사전문가들을 중심으로 웅치전투 사료조사 발굴작업을 진행하는 한편 발굴 사료를 바탕으로 웅치전투 기념관 건립을 비롯 승전지 정비작업, 전승 기념물 제작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성역화추진위원회는 또 2만4000여명의 왜군에 맞서 싸우다 순절한 3000여명의 애국선열들의 넋을 위로하고 순국선열들의 나라사랑 정신을 기리기 위한 기념사업을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웅치전투는 1592년 7월 8일(음력) 금산을 점거한 왜군이 웅치재(현 곰티재)를 넘어 전주방면으로 진격해 오자 나주판관 이복남, 의병장 황박, 김제군수 정현담, 남해현감 변응정 등이 관군과 의병의 세력을 규합해서 왜구의 침입을 저지했다. 이 전투 과정에서 장군 4명을 포함 3000여명이 결사항전을 펼쳐 전주를 지켜냈다.완주군과 웅치전투기념사업추진위원회 소양면 주민들은 매년 음력 7월 8일 소양면 신촌리 월상마을에 위치한 웅치전적비 광장에서 추모행사를 거행해오고 있다. 최등원 의원은 “웅치전투는 3000여명의 애국선열들이 목숨을 걸고 전투에 나서 왜군 2만4000명 중 2만1000여명을 몰사시킨 임진왜란 사상 최대 승전지임에도 기념비만 달랑 서있는 초라한 모습”이라며 “웅치전적지를 성역화함으로써 역사적 가치를 바로 세우고 나라사랑의 정신을 일깨워 나갈 계획이다”고 전했다.

  • 완주
  • 권순택
  • 2016.10.05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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