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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완주와일드푸드축제에서 전국 청소년을 대상으로 춤 경연대회를 개최한다.완주군에 따르면 오는 9월 25일 2016 완주와일드푸드축제 때 청소년을 대상으로 다양한 장르의 전국 춤 경연대회를 마련한다.경연 장르는 전통무용을 비롯 현대무용 발레 방송댄스 비보잉 등으로 대상 1팀과 최우수 1팀 우수상 2팀 장려상 3팀 열정상 3팀을 선정, 시상한다. 참가신청은 9월 10일까지이며 12일 1차 서류심사를 통해 본선 진출자를 가린다. 본선에 진출한 팀은 작품 구성에 완주군의 이미지를 춤으로 표현해야 한다.참가 대상은 초·중·고·대학생이면 누구나 가능하고, 개인 및 동아리 자격으로 참가할 수 있다.
국방부가 전주대대의 완주 이전과 관련, 완주군의 동의 없이는 완주군내로 전주대대 이전을 추진하지 않을 것이라는 입장을 밝혀옴에 따라 전주대대 이전이 사실상 백지화됐다.완주군에 따르면 국방부가 지난 9일 완주군의 전주대대 완주군내 이전사업 백지화 요구에 대한 의견 회신이란 공문을 통해 전주시와 기부 대 양여사업으로 협의하고 있는 35사단 전주대대 이전사업에 대하여 전주시-완주군간 이전동의를 전제로 추진할 계획이다고 회신했다는 것.국방부의 이같은 입장 표명은 완주군 동의 없이는 전주대대 이전을 추진하지 않겠다는 뜻으로 완주군이 전주대대의 완주지역 이전을 강력 반대함에 따라 전주대대 이전은 사실상 백지화된 것으로 풀이된다.이에 앞서 전주시는 지난 7월 6일 완주군으로 보낸 공문을 통해 완주군의 동의 없는 전주대대 이전을 추진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전달했다.전주대대 이전반대 범 완주군공동대책위원회는 국방부의 입장 표명에 대해 완주군 동의 없이는 전주대대 이전을 추진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혀 온 것은 매우 고무적이라며 이는 완주군민 모두가 하나로 똘똘 뭉쳐서 단합된 힘을 보여준 결과라고 밝혔다.범 완주군공대위는 이어 국방부가 전주대대 이전을 공식적으로 완전 백지화하지 않은 만큼 앞으로 추이를 지켜보며 대처방안을 강구해 나가겠다고 전했다.박성일 완주군수는 그동안 전주대대 이전의 백지화를 위해 중지를 모아준 공대위를 비롯 모든 군민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전주대대 이전사업이 완전히 백지화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앞서 범 완주군 공대위는 지난 7월 11일 출범식을 갖고 전주대대 완주군내 이전사업 백지화를 요구하는 한편 지난달 20일 국방부를 방문해 완주군민 6만591명의 전주대대 이전반대 뜻을 모은 서명부를 전달했었다.
완주군은 식초·소스류 제조과정 교육생 30여명을 26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9월부터 12월까지 총 30여회에 걸쳐 지역에서 생산되는 과일·채소와 곡류 등을 활용해 식초 제조에 대한 이론과 실습 및 식초를 활용한 소스류 제조방법 등을 교육한다.교육대상은 완주군에 주소지를 두고 실제 거주하며 발효 식초에 대한 기본적인 교육을 이수한 군민이다.
전라북도 총학생회협의회(의장 한승진)소속 대학생 100여명이 지난 12일 완주지역 산업현장을 찾았다.이들은 이날 하이트 진로 전주공장을 비롯 완주 테크노밸리 산업단지에 있는 (주)아시아 대주코레스(주) 등 완주지역 입주 기업을 방문, 산업 현장을 직접 보고 체험하며 청년 취업 문제에 대한 해결 방안 등을 모색했다.박성일 완주군수는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전북경제의 중심축으로 떠오른 완주를 찾아 준 학생들의 열정과 노고에 감사한다”면서 “어려운 경기 속에서도 완주군은 꾸준한 기업유치를 통해 청년들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청년 일자리를 위한 청년정책 전담팀을 신설하는 등 청년들의 미래 설계를 위한 정책 수립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전국 최초로 완주군이 강(江)의 가치 발견 프로젝트를 시작했다.완주군은 11일 삼례예술촌 세미나실에서 전국의 생태활동가와 전국 NGO 대표 지역주민 관련 공무원 등 1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완주군 생태정책 선언 및 제1회 만경강 생태포럼을 개최했다.한국강의 날 전북완주대회와 연계해서 진행한 이번 생태포럼은 만경강의 생태와 역사 문화 마을과 삶을 주제로 만경강의 재발견과 가치의 중요성을 찾아가는 자리로 마련했다.이날 행사는 안도현 시인의 만경강을 주제로 한 시낭송에 이어 완주군 생태정책 선언문 낭독, 만경강 생태포럼 활성화 방안, 그리고 2018년까지 지속적인 생태포럼 개최 방안 등을 토론했다.첫 발제자로 나선 김진태 전북보건환경연구원장은 만경강의 자원 이해를 주제로 만경강의 생물 다양성을 소개하고 만경강에 서식하는 곤충 동물 수생식물 조류 등 생태자원의 보전 필요성을 제안했다.이어 발제에 나선 이정현 전북환경연합 사무처장은 만경강 생태포럼 활성화 방안 제안을 통해 만경강의 자연환경 특징과 생태적 조명, 농업과 연계된 만경강 스토리텔링 개발, 만경강의 역사문화 자원과 마을 재생, 민간 거버넌스 구축을 통한 생태보존 등을 포럼의 활동방향으로 제시했다. 그는 이어 만경강 생태포럼 협의체를 구축하고 자연생태분과를 비롯 역사문화분과, 마을재생분과, 교육홍보분과 등 4개 분과를 구성해 만경강 포럼에서 제안된 사업들을 추진해 나가는 협력네트워크 구축을 주문했다.토론에 나선 김용찬 완주군의원은 만경강 생태보전 및 육성조례 제정을 제안했고 황태규 우석대 교수는 만경강 100리길 생태관광 활성화 필요성을, 김상식 이학박사는 민간중심의 강 보전 거버넌스 구축을 통해 지속가능한 생태보전 사업을 주장했다.박성일 완주군수는 그동안 재해를 줄이기 위해 강을 다스리는 치수(治水)에 힘써왔지만 이제는 만경강의 가치를 발견하고 이를 사업으로 연계한 만경강 생태포럼을 민선6기 후반기 생태정책으로 이끌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완주우체국(국장 이관수)과 삼례시장상인연합회(회장 김정일)는 지난 10일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완주우체국은 이날 협약에 따라 전통시장 우수상품을 전북달팽이장터에 입점시켜 온라인 판매를 통한 판로개척을 지원하고 전통시장가는 날 지정 등을 통해 시장 이용 활성화에 적극 나선다. 삼례시장상인연합회는 온누리상품권 우체국 환전 확대와 노란우산 공제 가입 등을 통해 우체국 금융사업을 지원하고 전통시장 엽서 제작 등을 통해 우체국문화를 확산시킬 방침이다.이관수 국장은 “우체국에서 전통시장 가는 날을 운영하고 온누리상품권 판매와 전통시장 정책 홍보에 적극 나서는 등 실질적인 지원책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완주진로교육지원센터는 11일 군청 상담실에서 완주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실시한 드론영상창의교실 수료식을 가졌다.이번 교육은 지역 7개 초·중·고교생 300여명을 대상으로 드론의 기능과 활용 방안에 대한 이론과 실습, 관심지역 비행 웨이포인트 지정 비행고도 유지방법 및 영상촬영 등을 진행했다.서길종 완주진로교육지원센터장은 “드론영상창의교실을 통해 지역 청소년들에게 폭넓은 진로탐색의 기회를 제공할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완주 용진읍(읍장 전현숙)이 11일 말복을 앞두고 홀로사는 노인 100명에게 삼계탕 나눔행사를 가졌다.이번 나눔행사는 전주연탄은행(대표 윤국춘)에서 후원한 삼계탕을 독거노인생활관리사를 통해 노인들에게 제공했다.
완주군 보건소는 오는 16일부터 10월말까지 2016년 지역사회 건강조사를 실시한다.이번 조사는 주택유형별로 선정된 표본가구 및 개인 900명을 대상으로 흡연과 음주 안전의식 운동 및 신체활동 비만 및 체중조절 정신 및 구강보건 삶의 질 등 건강과 관련된 총18개 영역 161개 문항을 설문 조사한다.조사는 조사대상 가구 선정에 이어 조사대상 가구 선정통지서 우편발송, 지역사회건강조사원 가구방문, 건강면접조사 및 답례품 증정, 설문조사내용 확인 전화 순으로 진행된다.
완주문화재단(이사장 박성일)이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마다 문화가 있는 날행사를 진행해 지역 주민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완주문화재단은 지난 6월 문화가 있는 날 행사로 소양면 은나래 실버센터에서 입소자 70여명과 요양보호사 시설 관리자들과 함께 문화예술 한마당 행사를 가졌다.7월에는 경천마을을 찾은 서울지역 초등학생 80여명과 지역 가족단위 참여자 등 200여명을 대상으로 문화가 있는 날 행사를 진행했다.8월에는 오는 31일 고산면 전북 푸른학교를 찾아 교사와 학생들을 대상으로 전통문화공연과 체험활동을 가질 예정이다.9월에는 삼례 임시시장 공터에서, 10월에는 우석대 문화관 아트홀에서 창작뮤지컬 무료공연을 가진다.
완주군이 연일 계속되는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해 폭염대책 TF팀을 운영하는 등 적극 대응에 나섰다.군에 따르면 지난 7월과 8월 완주지역 폭염특보가 23회 발령된 가운데 폭염으로 인한 주민생활 불편 최소화와 노인들의 건강 및 안전을 위해 폭염대책 TF팀을 2개반으로 구성, 24시간 비상상황을 유지하고 있다. 특히 폭염 특보 발령시에는 사람들 왕래가 많은 삼례 봉동 이서지역에 살수차를 동원해 하루 5시간씩 주요 도로구간에 물을 뿌리고 주요 횡단보도 부근에 무더위 예방용 천막 설치 10개를 설치해 보행자의 안전을 돕고 있다. 또 낮 시간대에는 외출이나 논·밭일 비닐하우스 작업 등을 하지 않도록 안내하고 있으며 무더위쉼터 지정관리와 재난도우미를 통한 노약자와 독거노인 등을 특별관리하고 있다. 최충식 재난안전과장은 “기후변화로 인한 이상기온 등으로 어느 때보다 폭염이 심한 만큼 주민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고 전했다.
임진왜란 당시 웅치재에서 왜군에 맞서 장렬하게 산화한 3000여 순국선열을 기리는 제424주기 웅치전투 추모식이 10일 소양면 신촌리 월상마을 웅치전적비 광장에서 거행됐다. 이날 추모식에는 박성일 완주군수와 정성모 군의회 의장을 비롯 지역기관 단체장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분향과 헌화 추모사 낭독 추모 헌무·헌가 순으로 엄수됐다.강시복 웅치전투기념사업추진위원장은 “오랜 세월 잊혀져가던 웅치전투가 완주군과 지역민의 관심 속에 역사적 가치를 바로 세워가고 있음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들고 “전주성을 수호하기 위해 장렬하게 순국한 선열들의 나라사랑 정신을 우리의 자랑으로 삼고 자긍심을 가지고 애향 애국을 실천해 나가자”고 역설했다.전주성을 방어한 웅치전투는 1592년 금산을 점거한 왜군이 웅치재를 넘어 전주방면으로 진격해 오자 나주판관 이복남 의병장 황박 김제군수 정담 남해현감 변응정 등이 7월 8일(음력) 관군과 의병의 세력을 규합해서 왜구의 침입을 저지했다. 이 전투 과정에서 장군 4명을 포함 3000여명이 결사항전을 펼쳐 전주를 지키는데 공을 세웠다.웅치전투기념사업추진위원회는 3000여 순국선열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려 매년 음력 7월 8일 웅치전투 추모식을 거행해오고 있다.
완주 경천면 용복리 원용복마을 청년회(회장 류철호)는 9일 음력 칠석을 맞아 마을 경로당에서 지역주민들을 초청해 효사랑잔치를 열었다.이날 행사에선 마을 청년회에서 마련한 음식을 대접하고 위로행사를 가졌다.원용복마을 청년회는 고향과 외지에서 생활하는 젊은층 20여명이 모임을 결성하고 3년째 칠월칠석에 마을 잔치를 개최해오고 있다.
경력 단절 여성의 취업을 지원하는 완주여성새일센터가 1년새 504명에게 월급 받는 주부의 꿈을 이뤄 주었다.완주군에 따르면 지난해 8월 문을 연 완주여성새일센터가 지난 1년 동안 구인 529곳과 구직자 776명에게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한 결과, 504명이 취업에 성공했다.새일센터는 이외에도 동행면접 165개 업체에 251명, 창업 23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취창업을 지원했다.이처럼 완주새일센터가 문을 연지 1년 만에 큰 성과를 올린 것은 직업교육훈련프로그램과 집단상담프로그램, 사후관리지원 프로그램 등 체계적이고 맞춤형 일자리 멘토링을 통해 여성들의 일자리를 창출해나가고 있다.특히 여성들에게 인기 있는 생활나무 코디네이터와 창업과정-폐백이야기, 기업맞춤형훈련과정, 생산제조품질관리원 양성과정 등을 운영해 취업으로 연결시키고 있으며 오는 9월부터는 자동차부품 양성과정도 신설한다.이계임 여성새일센터장은 직업훈련과 취업설계 등 여성새일센터의 다양한 프로그램과 여성친화기업 협약 네트워크 구축, 일자리 연계 방안 추진 등을 통해 더 많은 여성 일자리를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완주군이 연일 계속되는 폭염 속에 노인 건강관리를 위해 마을경로당 순회방문에 나섰다. 군에 따르면 8월 들어 박성일 완주군수와 주민생활지원과 직원들이 13개 읍면지역의 무더위 쉼터와 경로당을 찾아 여름철 건강관리 및 운영 실태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군은 이번 경로당 방문을 통해 노인들 건강관리와 냉방기 점검, 폭염대비 행동요령 등을 안내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있다.군은 특히 폭염 특보 발령시 노인 생활관리사를 통해 특보상황을 전달하고 고령 노약자 1000여명은 직접 방문과 전화 확인을 통해 건강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완주 화산면 주민들의 삶을 이야기로 엮은 버머리 사람들이 출간됐다.완주 화산면 상호마을공동문화조성추진단(단장 조신호)은 최근 상호마을에 살고 있는 마을 주민 40여명의 삶을 책으로 기록한 버머리 사람들을 펴냈다.버머리는 상호 마을에 있는 산이 범의 머리를 닮았다하여 붙여진 마을 이름으로 버머리 사람들은 마을 주민과 이웃들의 이야기를 250페이지로 제작했다.책의 첫 페이지를 장식한 지종금 할머니(88)는 70년 전 마을로 시집 온 최고령으로 시악시 모집(정신대) 보낸다는 말에 놀라 화산마을로 시집오게 된 이야기부터 현재까지 마을에서 유일하게 비녀머리를 간직한 스토리를 열여섯 새색시가 시집을 간다네로 기록했다.또한 625 때부터 현재까지 76년 동안 마을을 일구며 살아 온 유재화김영식 부부의 마을에 우리 부부 손길 안닿은 곳 없지와 유재만 박병님 부부의 하늘은 불편한 눈 대신 성실함을 주셨다 등 상호마을에서 태어나 자라고 또는 외지에서 들어와 이웃이 된 사람들의 평범하지만 특별한 삶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조신호 단장은 버머리사람들은 한 시골마을에서 살다 가는 평범한 사람들의 생애사지만 동시에 우리 현대사를 관통하는 생활사로도 읽을 수 있다면서 시골마을의 진솔한 기록을 읽는 분들에게 상호마을과 주민들을 기억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완주경찰서(서장 이승길)는 야외 공중화장실에 여성 안심벨 설치에 나섰다.완주경찰에 따르면 최근 여성과 노인 어린이 등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범죄가 증가함에 따라 봉동 둔산리 어린이공원과 구이 모악산, 경천 축구장 등 3곳의 공중화장실에 비상안심벨을 설치했다. 완주서는 또 산책로와 등산로 안전성 여부를 파악하기 위해 모악산과 대둔산 등산로에 설치된 97개의 국가지점번호판에 대한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이승길 완주경찰서장은 “치안 사각지대에 대한 안전대책과 예방활동을 통해 지역주민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제15회 한국강의 날 전북완주대회가 10일부터 12일까지 우석대학교와 완주 삼례문화예술촌 일원에서 열린다. ‘강, 그 이상의 가치’를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한국강의 날 전북완주대회에는 국내·외 환경단체와 NGO 활동가 지역주민 등 2000여명이 참여해 강 포럼을 비롯 콘테스트 컨퍼런스 등 다양한 행사가 펼쳐진다. 이번 강의 날 대회는 만경강 물길이 시작되는 완주를 중심으로 강의 역사와 문화·생태·환경적 가치를 체험 프로그램에 담아 청정 생태고장 완주를 부각시키는 한편 도내 하천의 가치와 하천과 함께 해온 문화를 알릴 계획이다. 개막식은 10일 오후 6시 우석대 체육관에서 열리며 10일 오후 1시30분에는 ‘새만금사업, 지속가능 개발방향 모색 및 한국의 물 운동 방향성’에 대한 포럼이 열린다. 11일과 12일에는 ‘하천 살리기 사례콘테스트’가 진행되며 11일 오후 1시에는 ‘우리나라 치수의 역사와 문화, 낙동강 하굿둑 개방 추진현황’ 등에 대한 의제 콘퍼런스 등이 진행된다. 특히 완주군에서는 11일 오후 3시 20분 삼례문화예술촌 세미나실에서 ‘제1회 만경강 생태포럼- 만경강의 재발견’을 열고 지역 생태정책의 비전을 선포한다. 또한 만경강 자전거투어, 보트 탐사 프로그램, 만경강 사진전시회 등 완주의 생태적 가치를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한다. 김택천 전북완주대회 조직위원장은 “이번 한국강의 날 전북완주대회가 만경강을 중심으로 한 역사와 문화 환경적 가치를 발견하고 수질환경보전을 위한 국내외 활동과 노하우를 공유하는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완주 구이에 위치한 대한민국 술테마박물관이 SNS로 누리꾼들과 소통에 나서면서 다양한 체험행사와 이벤트를 진행한다. 대한민국 술테마박물관에 따르면 오는 13일부터 전주시내버스 운행이 개통됨에 따라 방문객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9월말까지 SNS 이벤트 및 다양한 체험 행사를 개최한다.술테마박물관과 추억 나누기를 주제로 진행하는 이번 이벤트는 박물관 방문객 및 관광객이 인증샷을 자신의 SNS에 사진과 함께 방문소감을 올리면 관람료가 면제된다. 또 매주 토·일요일에는 가족과 함께 단팥발효빵 누룩피자 등을 체험할 수 있는 발효체험교실이 진행된다. 여기에 8월 한달동안 국가지정중요무형문화재로 등록된 전통주와 명인주 시음행사가 열리며 오는 20일에는 약주를 주제로 기획전이 열린다. 이번 약주 기획전에는 우리나라 약주의 유래, 문헌 속 약주 제조법 및 다양한 약주가 전시된다. 심미정 술테마박물관 팀장은 “이번 SNS 이벤트를 통해 술테마박물관이 온라인 소통의 폭을 넓히면서 전주 한옥마을 등 주변관광지와 연계관광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 고 전했다.
완주 구이 대한민국 술테마박물관에 대한 접근성이 높이기 위해 오는 13일부터 전주 시내버스를 운행한다.완주군에 따르면 전주시와 완주 구이면 지역을 운행하는 기존 944번, 946번, 947번 등 총 3개 시내버스 노선을 덕진공원과 한옥마을을 거쳐 대한민국 술테마박물관까지 오는 13일부터 1일 편도 5회씩 운행한다. 군은 이번 버스노선 조정으로 박물관을 찾는 관람객의 교통 편의가 증진되고 한옥마을 등 인근 관광지와 연계관광의 기반이 마련돼 술테마박물관 관람객들이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은 이용객 추이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앞으로 전주시와 전주시내버스공동관리위원회와의 협의를 통해 운행횟수를 조정할 방침이다.강신영 교통행정팀장은 현재 추진중인 전주완주 시내버스 노선개편도 이용자 중심 체계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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