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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에서 처음 시행된 완주 동상면 수요응답형 버스(DRT)를 이용하는 주민들에 대한 만족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완주군에 따르면 17일 지난 2015년 6월 26일부터 6개월간 진행된 동상면 수요응답형 버스 운행에 대한 모니터링 및 효과분석에 대한 용역결과, 종합 만족도에서 지역주민의 90% 이상이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이번 용역 결과, 수용응답형 버스를 이용한 주민들은 이용횟수와 요금만족도 운영시간 등 전반에 걸쳐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조사됐으며 특히 요금만족도 부분에서는 주민 100%가 만족하는 것으로 드러났다.또한 운영시간만족도는 97%, 이용편리성과 환승편리성 등 DRT 종합만족도에서는 응답자의 90% 이상이 만족한 것으로 파악됐다.완주군은 이번 용역결과 주민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남에 따라 오는 3월부터 읍면 소재지권별 교통수요와 통행패턴을 파악해 마을별로 적합한 대중교통 수단제공에 따른 DRT 운영방안을 수립해 현재 운행 중인 벽지 버스노선에 대한 정리와 오지지역에 대한 대체노선을 개발할 계획이다.한편 동상면 수요응답형 버스는 전북도 공모사업으로 선정돼 지난해 6월 25일부터 도내 최초로 시범 운영되고 있다.
완주군이 2017년 신규 국가예산사업 발굴을 위한 합동 워크숍을 갖고 국비사업으로 87개 사업에 1조1503억원을 확정했다.군에 따르면 17일 전북연구원과 완주발전연구원 등 전문가와 합동으로 ‘2017년 신규 국가예산 발굴 합동워크숍’을 개최하고 2017년 핵심선도 신규 국가사업으로 87건에 국비 1조1503억원을 포함해 총 사업비 1조7940억원 규모로 확정했다.군은 지난해 7월부터 전북연구원과 완주군발전연구원 등과 함께 2017년 국가예산사업 발굴 활동에 착수해 역대 최대 규모인 총 306건에 국비 1조2639억원을 발굴했으며 이 가운데 타당성이 높은 사업을 중심으로 논리개발과 컨설팅 용역을 추진했었다.주요 국가예산사업으로는 K-Food 빌리지(한식문화마을) 조성을 비롯 지방의정연수원 보훈회관 건립, 사회적경제 클러스터 구축, 첨단 식품기기산업 집적화단지조성, 완주군 보건소신축 등 군의 미래발전과 성장 동력을 만드는데 필수적인 사업들이 포함됐다.군은 이달부터 컨설팅 용역을 마친 87건의 신규 국가예산사업을 중심으로 전북도 및 중앙부처 방문을 예정하고 있으며 컨설팅 용역에 미포함된 사업에 대해선 지속적인 논리 재보완과 함께 인맥네트워크와 정치권 공조를 통해 전방위적인 국가예산 확보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완주경찰서(서장 이승길)는 17일 설 특별방범 기간 주민 공감 치안을 실천한 업무유공자 3명에 대한 표창을 실시했다.이날 전북지방청장 표창을 수상한 봉동파출소 장일두 경사와 경찰서장 표창을 받은 임두석 경위는 수면제를 다량 복용한 자살 기도자를 신속히 구조했으며 경찰서장 표창을 수상한 황인선 경위는 맨발로 새벽거리를 헤매던 치매노인을 안전하게 구조한 공로다.이승길 서장은 “발로 뛰는 가시적인 순찰활동과 주민을 위한 공감치안을 실천해 지역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다”고 들고 “앞으로도 주민이 안심하고 공감 할 수 있는 예방 치안활동에 최선을 다하자”고 당부했다.
완주군은 17일 군청 산담실에서 희망복지지원 전담인력의 전문성 향상과 업무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 수퍼비전 회의를 개최했다.이날 전문 수퍼비전 회의에서는 희망복지지원팀의 통합사례관리사와 정신건강증진센터 사례관리사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성혜 전북대 교수를 초빙해 정신보건 및 알콜리즘 가구에 대한 서비스 제공계획 등 사례관리 전반에 대한 분석과 자문으로 진행됐다.
완주군이 17일 고산 지역경제 순환센터에서 마을공동체사업 정책 네이밍 발굴을 위한 완주군 마을공동체 사무장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에는 20여개 마을 현장에서 활동하고 있는 사무장을 비롯 공무원 연구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마을공동체사업 정책 네이밍 발굴을 위해 퍼실리테이션 기법을 활용한 워크숍으로 진행됐다.군은 그동안 마을공동체 100개소 육성을 목표로 멋과 맛있는 마을 참살기 좋은 마을 파워빌리지 등 특화된 마을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다. 완주군은 특히 전국 최초로 여러 마을을 묶어 관리하는 광역사무장제를 시행하고 있으며 권역사무장과 마을기업사무장 공동체사무장 등 40여명의 사무장들이 농촌마을과 지역공동체 전문가로서 활약하고 있다.
완주군과 현대자동차 전북현대모터스FC가 완주 봉동에 70억원을 들여 축구장 2개 면을 추가 신설 하는 등 축구 메카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박성일 완주군수와 오광식 현대차 총무실장, 이철근 전북현대모터스FC단장은 16일 봉동 율소리에 있는 전북현대모터스FC 클럽하우스에서 완주군 축구메카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완주군과 현대차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총 사업비 70억원을 들여 완주군 봉동읍 율소리 일원 19필지 2만8225㎡규모의 토지를 매입하고 여기에 정규규격 축구장 2면을 조성하고 지역생활스포츠 발전을 위한 프로그램을 개발 운영한다.군은 이를 위해 23억원을 투입, 축구장 부지 매입에 나서고 현대차에선 47억원을 들여 정규 규격 천연잔디 축구장과 인조잔디 축구장을 오는 2018년까지 조성할 계획이다.특히 지난해 우승과 함께 관중동원 1위(33만858명)를 달성한 전북현대FC는 비전2020 프로젝트를 통해 이 곳에 유소년 클럽하우스 조성과 글로벌 축구인재 육성, 소외계층과 다문화가정 지역사회 공헌활동 강화, 축구저변 확대 등 축구메카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을 완주군과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이번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축구 메카 조성사업이 추진되면 유입인구 증가와 연계 업종의 증가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 특화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박성일 완주군수는 이번 업무협약이 스포츠와 지역의 자원을 연계한 새로운 성장모델을 만들어 가는 첫 걸음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기업의 지역발전을 위한 공헌사업에 완주군도 적극 동참해 지역주민 누구나 향유하는 문화체육 인프라 구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오광식 현대차 총무실장은 기업의 사회공헌 차원을 넘어서 기업 이익의 지역 공유와 함께 지역 문화 향상을 위해 지역사회와 함께 가겠다고 말했다.이철근 전북현대모터스FC 단장은 그동안 세계적인 명문구단으로 발돋움하기 위한 기초를 튼실히 다져왔다면서 전북현대모터스FC 2020프로젝트를 통해 세계적인 축구 성지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축구센터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완주군은 16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올해 농촌지도사업 대상자 선정을 위한 농업산학협동 심의회를 개최했다.이날 심의회에선 올해 추진할 농촌지원분야 51개 사업, 122억9200만원에 대한 농업보조사업 대상자를 확정했다.군은 이번 보조사업자 선정에 있어서 4개 농업인단체 회장과 농업인 4명, 군의회 의원 등을 보조금 심의위원회에 포함시켜 사업자 선정과정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확보했다.
완주군 16일 공무원 100여명과 이원재 희망제작소 소장을 비롯 연구원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희망만들기 프로젝트 워크숍’을 가졌다. 이번 워크숍은 완주군과 (재)희망제작소가 희망프로젝트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사람중심의 창의행정을 실천하기 위한 자리로 희망 특강과 118 워크숍으로 진행됐다.이날 희망 특강은 국내외 트렌드 분석과 완주군 정책방향을 주제로 권기태 희망제작소 부소장이 르네상스와 농토피아 완주를 실현하기 위한 방안으로 도농교류와 귀농귀촌 고령화 노인복지, 로컬푸드 2단계 등 9가지 분야에 대한 지속가능한 혁신을 제안했다.118 워크솝에서는 완주형 청년정책 플랫폼 만들기와 지속가능한 완주 100년 프로젝트, 완주 주민의 집 운영, 협동사회경제 네트워크 구축, 생활의 달인학교 운영, 위대한 강 프로젝트, 10만 완주 나무 갖기 플랜, 명품길 랜드마크 조성 등 118개의 사업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다.박성일 군수는 “희망 프로젝트는 사람중심의 소통정책을 만들어가는 것이 기본적인 목표”라며 “새로운 창의적 변화와 진행 중인 사업에 활력을 더해 주민이 원하는 실천사업으로 함께 만들어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완주군의회(의장 정성모)는 16일 제 210회 임시회 1차 본회의를 개최하고 25일까지 10일간 일정으로 임시회기에 돌입했다. 정성모 의장은 이날 개회사에서 “군민으로부터 더욱 신뢰받고 사랑받는 의회와 집행부와의 활발한 소통을 통한 상생발전, 그리고 합리적이고 효율적인 의회 운영을 통해 모범적인 지방의회상을 정랩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이번 임시회에서는 2015년 회계 결산검사위원 선임과 완주군 긴급복지지원 조례안 등 조례안 22건, 규칙안 동의안 등 총 25건의 의안을 처리할 예정이다.
완주군이 일상 감사와 사전 계약 심사를 통해 19억원에 달하는 예산 절감 효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완주군에 따르면 지난 2014년 7월 민선 6기 출범 이후 올 1월까지 총 206건의 각종 용역과 공사 물품구입 등에 대해 사전 계약 심사와 일상 감사를 통해 총 19억원의 예산을 절감했다.일상 감사를 통해서는 119건에 9억원, 사전 계약심사를 통해서는 87건에 10억원을 줄였다.실제 전주와 완주를 연결하는 왕복 6차로 교량 보수공사의 경우 공사에 따른 차량통행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시공이 빠르고 비용이 저렴한 교량신축 이음장치의 공법으로 변경한 결과, 8800만원의 예산을 절감했다.완주군은 박성일 군수의 민선 6기 출범 이후 기존 적발위주의 사후 감사제도에서 사전 컨설팅감사제를 도입했으며 공사와 용역 물품구매 등의 계약체결 전에 사업 타당성과 원가산정의 적정성을 검토해 행정적 낭비요인을 줄이고 신뢰성을 제고시켰다.군은 또 올해부터 전문성 확보를 위해 토목과 건축·전기·통신·전산정보·조경·문화재 직렬 등 모두 7명으로 구성된 일상 감사팀을 운영하고 보조금사업의 투명성 확보를 위해 1억 이상의 민간자본 보조사업에 대한 일상 감사를 확대 시행할 방침이다.신봉준 기획감사실장은 “사전 컨설팅감사제를 확대해 소중한 세금을 아껴서 주민에게 더 많은 혜택을 돌려줄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제11회 만경강 달빛축제가 오는 20일과 21일 완주 고산면 창포마을에서 열린다.정월 대보름을 맞아 한 해의 액운을 막고 행복과 건강을 기원하는 만경강 달빛축제는 가족 단위로 전통 세시풍속을 즐길 수 있는 전통 축제 한마당으로 꾸며진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주민 전체가 함께하는 당산제와 풍물패놀이, 완주문화재단과 완주예총 온누리예술단 다듬이할머니공연단 등 지역 문화예술 동아리와 함께하는 전통놀이와 공연마당, 한우 먹고 고함지르기, 창포마을 노래자랑, 달집태우기, 강강술래 등이 진행된다.또한 쥐불놀이를 비롯 제기차기 투호 연날리기 장치기 쌍육놀이 부럼깨기 등 전통놀이 체험과 마을에서 준비한 전통 먹거리 이색체험의 장도 함께 열린다.유승진 창포마을 촌장은 정월 대보름을 맞아 창포마을 야외 달빛 축제장에서 다양한 세시풍속 프로그램을 체험하고 올 한 해 소망과 행복을 비는 풍성한 자리가 되도록 마련했다고 전했다.
완주군이 농촌지역에 우수 청년 인력 육성을 위해 청년 창업농 선정에 나섰다.군에 따르면 농산업 일자리 창출과 농촌 노동력 부족 해소를 위한 청년 농산업 창업지원사업으로 청년 창업농을 모집한다.청년 창업농 지원대상은 만 18세 이상 39세 미만으로 영농경력 3년 이내 신규자이면 신청 가능하다. 지원자는 창업신청서 및 계획서를 작성, 군에 제출하면 전라북도 청년 농산업 창업경진대회를 통해 2명을 선발한다. 청년 창업농으로 선정되면 최대 2년간 월 80만원씩 지원받게 되며 지원기간 동안 의무교육인 창업준비과정과 창업과정 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또 창업농 지원을 받게 되면 4년 동안 영농활동에 의무적으로 종사해야 한다.
완주군이 봄철 산불방지에 발벗고 나섰다. 군에 따르면 15일부터 5월 15일까지 봄철 산불방지 기간으로 정하고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설치하는 등 본격 산불방지체제에 돌입했다.군은 이를 위해 산불감시원과 진화대원 122명을 모집 배치하고 산불 감시활동에 나서는 한편 주말과 공휴일에는 주요 등산로에서 등산객 등을 대상으로 산불예방 캠페인에 나설 계획이다.군은 또 산에 인접한 논 밭두렁은 2월중에 사전 소각하는 한편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3~4월은 소각금지기간으로 정하고 무인감시 카메라를 동원, 실시간 현장 감시활동에 나설 예정이다.군은 다음 달 1일부터 5월 15일까지 산불 취약지 14개소 1만5233ha와 등산로 17개소 노선 129km 구간에 대해선 입산을 통제한다.
완주군이 산간 오지마을 주민들을 대상으로 도입한 500원 으뜸택시가 주민들의 이동권을 보장하는 교통수단으로 큰 역할을 하고 있다.완주군에 따르면 지난해 4월부터 8개 읍면, 32개 마을로 확대 도입한 으뜸택시가 지난해 총 2만3866명이 이용, 월 평균 2000여명이 탑승함에 따라 산간 오지마을 주민들의 이동수단으로 자리매김했다.으뜸택시는 지리적 여건 때문에 시내버스가 운행되지 않는 마을주민을 대상으로 1인당 500원만 내면 거주 마을에서 읍면 소재지까지 편리하게 택시를 이용할 수 있으며 1회 이용시 평균 한사람당 3400원의 요금 혜택을 보고 있다.으뜸택시는 또 오지 주민들 이동권 보장 뿐만 아니라 어려움을 겪고 있는 택시 운송사업자의 경영여건 개선에도 기여하는 것으로 나타나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군은 이에 올해 군비 1억100만원을 투자해 택시운행 여건이 충족되는 마을까지 확대 운영하는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이흥래 건설교통과장은 교통 약자인 시골 어르신들의 교통 불편해소와 경제적 부담을 덜어 들여 삶의 질을 높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완주군은 15일부터 25일까지 지역농업인을 대상으로 감과 포도 고추 등 주산품목을 중심으로 실용교육을 실시한다. 완주군농업기술센터는 이를 위해 사전 교육수요를 파악해 품목별 전문강사를 편성하고 국내외 농업여건 변화와 이에 대처할 수 있는 대응 방안과 영농 현장에서 발생한 문제점 및 개선방안 등을 모색하는 토론식 교육으로 진행할 예정이다.김중옥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농업인 실용교육을 통해 영농현장의 문제점을 해결하고 농업 동향과 정보를 교환하는 기회를 마련해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완주가족문화교육원이 오는 3월부터 본격 운영된다.완주군에 따르면 완주군청사 옆 옛 잠종장 건물 4동 2401㎡를 총 사업비 23억6000만원을 들여 리모델링해 사무실 4개소와 다도체험실 다목적 강의실 컴퓨터 교육장 예식장 등을 마련하고 3월부터 가족문화교육원으로 활용한다.군은 새로 개설하는 완주가족문화교육원을 가족의 가치 확산을 위한 문화활동과 여가 교양 취·창업 등 다양하고 체계적인 가족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군은 이와 함께 행복나눔조리실은 오는 4월 중에 완공 예정이며 안심종합상담센터와 공동육아나눔터도 연내 착공할 계획이다.
완주 상관중학교(교장 문병기)는 지난 1월 10일부터 2월 6일까지 4주간 필리핀 클락 헬프어학원에서 영어연수를 실시했다.이번 영어연수는 상관중학생 11명이 지오여행(유)으로부터 장학금을 지원받아 실비만 부담하도록 했으며 필리핀 교육문화체험을 통한 글로벌 리더로서 성장하기 위한 어학연수 활동의 기회를 제공했다.문병기 교장은 “이번 어학 연수를 통해 학생들이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갖게 되었고 글로벌 인재로서 자신의 소질과 적성에 맞는 꿈을 실현해 나갈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
완주군은 개발행위 등으로 버려지는 수목을 활용하는 나무은행사업을 추진한다.군에 따르면 올해 1억1000만원을 들여 각종 개발 사업으로 인해 현장에서 베어내는 수목 가운데 조경적 가치가 있는 나무들을 녹지공간과 숲 조성에 활용하는 나무은행 사업을 시행한다. 군은 이를 위해 완주군 용진면 운곡리 산 148-2번지 일원에 나무은행 부지를 마련하고 불필요한 조경수 등 수목을 기증자들이 신청하면 전문 작업단이 직접 나가 나무 옮겨심기 작업을 실시한다.군은 지난해에는 농어촌공사와 협의를 통해 운주면 장선지구 농촌용수 개발사업 지구 내 편입 수목에 대해 나무은행으로 이식했었다.한신효 산림축산과장은 개발지 등에 버려지는 나무를 재활용해 자투리 쌈지 숲 조성과 공공기관 조경사업에 활용하면 예산절감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완주군여성단체협의회(회장 안춘자)는 11일 저소득층 아동에게 전해달라며 생필품 31점(100만원 상당)을 완주군드림스타트에 전달했다. 안춘자 회장은 “아이들이 행복해질 때까지 노력하는 완주군 드림스타트가 원활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후원과 나눔의 기쁨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완주군드림스타트 관계자는 “여성단체협의회 후원에 힘입어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아이들을 적극 발굴해서 이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완주군은 문화재 방재의 날을 맞아 11일 도지정문화재 제116호인 고산향교에서 합동소방훈련 및 문화재 안전점검을 실시했다.이번 문화재 소방훈련은 완주군과 문화재 돌봄사업단(문화재아웃리치연구소) 전주 덕진소방서 고산 119안전센터 고산향교 유림 등이 함께 참여해서 고산향교 대성전 화재발생 상황을 가상해서 초동진화와 소방차 출동진화, 사후복구 등 화재 대응훈련을 가졌다.전경미 문화재아웃리치연구소 단장은 “이번 훈련을 통해 화재 등 재난으로부터 우리 선조의 훌륭한 문화유산을 보호하고 문화재 방재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키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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