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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 둔산영어도서관, 주민문화공간으로

완주군립 둔산영어도서관이 다양한 교육문화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독서 문화공간으로 자리잡아 가고 있다.완주군에 따르면 완주군립 둔산영어도서관은 초·중·고교 학생과 어른 등 계층별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연간 8만여명이 도서관을 찾고 있다.계층별 맞춤형 프로그램으로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판소리계 소설로 조선후기 들여다보기, 중고교 학생과 성인들을 위한 인문학 특강프로그램인 조선왕의 독서치유 등을 운영중이다.여기에 엄마들의 재능기부로 진행하는 동극과 뮤지컬은 방학을 맞은 유치원생과 초등학생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특히 청소년 자원봉사 프로그램인 언니 오빠가 읽어주는 그림책은 재능 나눔을 통해 지역 청소년들과 어린이들이 함께 건강하게 성장하는데 큰 도움을 주고 있다.김영숙 교육지원과장은 “둔산영어도서관은 주민들 이용이 늘어남에 따라 2월부터 3층 증축공사를 추진해 아이부터 어른까지 책으로 행복하고 사랑이 꽃피는 완주를 만들어갈 계획이다”고 전했다. 완주군에는 중앙도서관을 비롯 공공도서관 4개소, 작은도서관 9개소, 학교마을도서관 4개소 등 모두 17개 도서관이 운영돼 전국 최고수준의 도서관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 완주
  • 권순택
  • 2016.01.25 23:02

완주 술 테마박물관 '관광명소 부상'

완주 구이 경각산 자락에 자리잡은 대한민국 술 테마박물관이 새로운 관광명소로 부상하고 있다.완주군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정식 개관한 대한민국 술 테마박물관이 지난해말까지 3개월 새 1만6000여명이 찾아 하루 평균 100명 이상씩 관람객이 방문했다.완주 술 테마박물관은 제1종 전문박물관으로 5만여점에 달하는 국내 최대의 술 관련 유물 전시와 함께 전통주와 와인 맥주 등 실습위주의 술 빚기 체험강좌를 운영하는 등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거리를 제공하고 있다.특히 지난해 80여회에 걸쳐 50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전통주와 와인 맥주 만들기 체험프로그램은 애주가 뿐만 아니라 일반인에게도 큰 호응을 얻었다.이에 술 테마박물관은 수요자중심의 눈높이 체험프로그램에 집중하는 한편 휴양과 숙박 교육 등 복합 체험공간 조성에 주력할 방침이다.특히 올해에는 우리 술의 우수성과 다양성을 홍보하기 위해 월별 시음주를 정해 판매시음장을 운영한다.1월에는 살균막걸리 2월 약주 청주 3월 과실주 4월 증류식 소주 5월 일반 증류주 6월 리큐브 등 쉽게 맛 볼 수 없는 우리나라 명인주 등을 월별로 시음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한다.또 오는 2월에는 기획展 술병에 담은 우리나라 문화이야기와 체험 프로그램인 월별 세시주 빚기 프로그램을 진행한다.이용렬 문화관광과장은 완주 술 테마박물관을 관광트렌드에 맞춰 가족단위 관광객이 즐길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완주
  • 권순택
  • 2016.01.22 23:02

완주 으뜸상품권 지역경제 효자 노릇 '톡톡'

완주군이 지역자금의 역외유출 방지 및 지역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육성을 위해 올해 으뜸상품권 15억원을 발행한다.군에 따르면 지난해 5월부터 발행한 으뜸상품권이 전통시장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역할을 담당함에 따라 올해 상품권 발행규모를 대폭 확대하기로 했다. 군은 지난해 5월 농협은행 전주완주시군지부 등 지역 12개 농협과 업무 협약을 맺고 1000여개 가맹점을 확보한데 이어 3억원 상당의 으뜸상품권을 발행했다.지역에 으뜸상품권이 유통되면서 삼례 고산 봉동 등 전통시장이 활성화되고 지역자금의 선순환과 함께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에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군은 이에 올해 으뜸상품권을 15억원어치 발행하고 가맹점을 추가로 500여곳을 모집할 계획이다.완주 으뜸상품권은 현재 1만원권과 1천원권 두 종류로 발행하고 있으며 완주군내 농협에서 액면금액의 3%를 할인 판매하고 있다. 상품권 유통은 유흥업소를 제외한 전통시장과 소규모 슈퍼 음식점 주유소 미용실 등 다양한 업종의 가맹점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유형수 일자리경제과장은 지역 기업체와 군민들이 완주 으뜸상품권을 사용해 지역 상권을 보호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상품권 사용을 활상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완주
  • 권순택
  • 2016.01.21 23:02

'15만 자족도시 완주' 10년 플랜 시동

완주군이 인구 15만 도농복합 자족도시로 발돋움하기 위한 ‘완주비전 2025 장기종합발전계획’을 수립하고 연초 주민설명회를 통해 소통 강화에 나선다.완주군에 따르면 ‘완주비전 2025 장기종합발전계획’ 실행에 앞서 오는 19일부터 28일까지 읍면별 연초 방문에 나서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인구 15만 자족도시 발전구상과 실천계획, 읍면별 특화발전전략 등에 대한 주민들의 이해와 적극적인 협조를 이끌어낼 방침이다. 완주군 장기종합발전계획은 ‘행복한 변화, 자족도시 완주’를 만들기 위해 인구 15만 자족도시와 첨단물류 유통도시, 미래융복합 창조산업도시, 삼락농정의요람 부농도시, 지역창생을 선도하는 문화예술도시, 자연과 인간이 공존하는 생태도시, 함께 누리는 교육 복지도시를 지향한다.군은 이를 위해 완주지역 도시공간을 도시성장권과 전원레저권, 관광휴양권으로 묶어 13개 읍면별로 균형발전을 추진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군은 또 장기종합발전계획으로 총 234개 사업에 11조1243억원 규모의 재정투자와 민선6기 공약인 읍면 1+1 특화발전계획 26개 사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박성일 완주군수는 “인구 15만 자족도시 완주를 향한 2025 장기종합발전계획을 추진하기에 앞서 군민들에게 설명 드리고 군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통해 대한민국 도농복합 으뜸도시 완주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 완주
  • 권순택
  • 2016.01.19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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