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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과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은 지난 17일 완주군청 중회의실에서 농작물 신품종과 신기술 등 연구개발 성과의 현장 확산 및 6차 산업화 기반조성에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박성일 완주군수와 임상종 국립식량과학원장 지역농업인 대표 등 20여명이 참석해 식량작물 품질향상 기술보급 및 공동 협력사업 추진, 식량작물 분야 6차 산업 활성화를 위한 기술정보 교류 등 양 기관이 보유한 인력 풀 활용을 통해 현안 해결에 노력할 것을 합의했다.박성일 완주군수는 식량작물의 신품종과 신기술의 메카인 국립식량과학원과 업무협약을 맺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농업인의 소득이 증대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임상종 국립식량과학원장은 앞으로 완주군과 다양한 농작물 신품종의 연구개발과 농업의 6차 산업화에 협력해 농생명 산업의 중심지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밝혔다.
완주군 삼례읍(읍장 유신봉)은 지난 17일 삼례문화예술촌지킴이 봉사단 발대식을 가졌다.삼례문화예술촌 지킴이 봉사단은 지역주민 20명으로 구성됐으며 앞으로 삼례문화예술촌의 각종 행사 참여·지원은 물론 주민참여 유도와 홍보활동, 주변 환경정비 등 다양한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유신봉 삼례읍장은 “지역민이 주도하는 주민 공동체 조직으로 문화예술촌은 물론 문화예술의 도시 삼례의 진면목을 알리는 데 주도적 역할이 담당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완주군의회는 16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에 윤수봉 의원(삼례·이서)을 선임하는 등 예산결산위원회를 구성하고 집행부에서 제안한 2015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 6129억원에 대한 심사작업에 들어갔다.윤수봉 위원장은 추경 예산 심사와 관련 “추경 예산편성 과정에서 절차 이행여부와 법적 근거에 의한 편성 여부를 꼼꼼히 따지고 각종 보조금사업에 선심성 또는 전시성 여부를 가려내 예산의 효율성과 합목적성을 기하겠다”고 밝혔다.윤 위원장은 이어 “불요불급한 부문은 과감히 삭감해 집행부의 감시와 견제자로서 군민들의 세금이 낭비되는 일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완주군은 전라북도농업기술원이 주관하는 ‘제5회 농식품가공 및 아이디어 제품 콘테스트’에 참가하기 위한 우수 농식품 및 아이디어를 이달 20일부터 8월 4일까지 접수를 받는다. 농식품 가공품은 이미 생산·판매중인 가공품이 출품 대상이며 아이디어 가공제품은 현재 개발 중인 가공품이 해당된다.
아프리카 우간다와 모잠비크 에티오피아 르완다 등 4개국 농업 및 여성관련 공무원 16명은 16일 완주군 공동체지원센터(센터장 유대근 우석대교수)를 찾아 로컬푸드 성공사례 등을 벤치마킹했다.KOIKA 후원으로 숙명여대 아태여성정보통신원에서 진행하는 아프리카 농촌여성 경제력 강화 한국연수과정에 참여한 이들은 완주공동체지원센터에서 커뮤니티비즈니스를 통한 농촌의 지역개발사례를 청취 후 완주군의 마을기업과 마을만들기 사회적 기업 로컬푸드 현장 방문 등을 통해 농업 농촌 성공사례를 견학했다.
완주군이 민선6기 들어 추진한 완주문화재단이 추진위원과 이사 선임 등이 졸속으로 추진된데다 전문성과 정체성이 결여됐다는 지적이 제기됐다.완주군의회 이인숙 의원(비례대표)은 15일 열린 제206회 1차 정례회에서 군정질문을 통해 완주문화재단 설립 과정과 추진위원 운영 문제, 이사진 전문성 결여 및 범죄전력자 선임 문제, 정체성 확립 방안 등을 따져 물었다.이 의원은 먼저 잡음과 엉터리로 점철된 완주문화재단은 과연 완주군민을 위한 재단이냐고 묻고 추진위원과 이사진에 일부 자격미달 인사 선임과 전문성과 노하우가 결여된 인사들로 구성된 문화재단이 지역 문화발전과 국가 문화시책사업을 제대로 꾸려 나갈수 있을지 의문이라고 질타했다.이 의원은 특히 완주지역에 산재한 삼례 문화예술촌과 소양 풍류학교, 구이 술테마박물관 등 각종 문화시설을 문화재단으로 통합해야 하지만 그렇지 못한 실정이라고 들고 막대한 예산만 축내는 소수 몇 사람만을 위한 재단을 만들지 말고 완주군 전체를 아우르는 문화재단을 만들어야 제대로 정체성을 확립할 수 있다고 주문했다.이 의원은 이어 문화재단 인건비가 타 시군에 비해 과도하게 많은데다 상임이사와 사무국장 팀장 등 인적 구성요소도 애초 문화재단 설립 조례안과 어긋난다면서 원칙과 절차를 무시한 졸속 추진을 중단하고 설립 취지에 맞게 추진하라고 촉구했다.이에 대해 박성일 군수는 결격사유가 있는 이사에 대해 사전에 파악하지 못한 점은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들고 앞으로 이사 정원을 확대해 전문가가 더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답했다.박 군수는 또 인건비를 비롯한 조례와 정관의 불일치 부분은 의회와 협의하여 수정 하겠다고 약속했다.
제11회 성인문해학습자 편지쓰기 대회에서 완주군 문해학습자 7명이 장려상과 늘 배움상을 수상했다.한국문해교육협회가 주최한 올해 편지쓰기 행사에는 전국 275개 기관에서 6270명이 참가한 가운데 예비 및 본선 심사를 거쳐 수상작을 선정했다. 완주군에서는 문해 1단계 과정에서 소양면 신교마을 변이순씨(74) 등 7명이 장려상과 늘 배움상을 받았다. 완주군은 지난 2011년부터 찾아가는 어울문해마당을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24개소, 320여명의 학습자들이 문해교육을 받고 있다.
완주군은 만경강 생태 숲에 대해 환경정비에 나서 환경 보전과 함께 마을 관광자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완주군에 따르면 고산 대아댐 하류에서 삼례 해전리까지 34.5㎞ 구간의 새만금 유역에 조성된 만경강 생태숲에 대한 환경정비에 나선다.
완주군이 발주한 각종 사업에 사용되는 지역업체의 관급자재 납품비율이 40%에 불과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소극적으로 대처하고 있다는 지적이다.완주군의회 류영렬 의원(봉동·용진)은 15일 열린 제206회 1차 정례회에서 군정질문을 통해 “완주군이 지난해 7월부터 올 5월말까지 최근 10개월간 발주한 2000만원 이상 관급자재 납품 현황을 분석한 결과, 타 지역업체의 납품이 60%에 달했다”면서 지역중기제품 구매를 촉구했다.류 의원에 따르면 이 기간 완주군의 관급자재 발주 건수는 총 300건으로 이 가운데 지역 업체가 납품한 것은 122건, 40.6%에 불과했다. 반면 익산 전주 김제 남원 등 도내 타 지역업체 납품 건수는 99건, 서울 등 대도시 업체 납품 건수는 79건 등 모두 178건, 59.3%에 달했다. 더욱이 납품 금액이 큰 관급자재는 대부분 외지 업체가 독식한 것으로 드러났다. 류 의원은 이어 “지난 2009년 제정 시행중인 완주군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촉진에 관한 조례 제3조의 규정을 보면 지역 업체에서 생산한 건설자재를 70% 이상 구매, 사용토록 권장하고 있다”고 들고 “완주군은 지역 중소기업의 판로확대를 지원할 수 있도록 규정한 사항을 무시하고 외지 업체의 물품을 구매해 지역경제에 찬물을 끼얹고 있다”고 질타했다.박성일 군수는 이에 대해 “각종 건설공사에 지역업체의 하도급, 공동계약 참여 유도, 물품 우선구매, 지역장비사용 등 다양한 계약방법을 모색해 지역업체의 활성화 대책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답변했다.
완주군은 노인 여가 코디네이터 양성과정 교육생 20명을 이달 28일까지 모집한다.노인 여가 코디네이터는 경로당 노인들의 여가 생활을 코칭하는 역할을 수행하며 삼례읍과 봉동읍 용진면 이서면에 거주하는 미취업자는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교육생으은 소양교육과 직무교육, 현장교육 과정을 수료한 후 노인여가코디네이터로 선발되면 거주지 읍면 경로당을 순회하며 활동에 필요한 일정 활동비가 지원된다.임성익 일자리정택팀장은 올해 4개 읍면을 중심으로 노인 여가 코디네이터를 배정해 시범운영을 한 뒤 만족도가 높을 경우 확대 추진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완주군보건소는 치매환자 가족의 심리치유 및 경증 치매환자의 인지기능 향상을 위해 다양한 교육 치료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이번 가족 지원 프로그램은 치매부양가족 및 경증 치매환자를 대상으로 지난달말부터 권역별로 매주 1회, 6주간에 걸쳐 10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한다.보건소에서는 또 연중 치매 조기검진과 치료비 지원, 치매 예방교육, 치매환자 인식표 배부, 치매상담센터 운영 등 치매관리사업도 추진하고 있다.박현선 보건소장은 “치매환자 가족지원사업을 통해 치매환자의 병세악화를 방지하고 치료와 관리비용에 따른 환자 가족들의 부양 부담을 줄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완주군은 주택 및 건축물 소유자에 대해 2015년 정기분 재산세 70억원을 부과했다.이는 지난해 부과액 60억원보다 10억원(16.7%)이 증가한 것으로 주택분 16억원, 건축물분 54억원이다.증가 요인으로 이서 혁신도시 내 신규 공동주택 1904세대 분양과 신축 건물 1924건이 증가했고 테크노밸리 산업단지 조성, 공시지가 8.8% 증가 등의 영향으로 분석됐다. 군은 앞으로도 이서 혁신도시와 테크노밸리 산업단지 조성 영향 등으로 타 자치단체에 비해 매년 높은 상승률을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완주군은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두 달간 지역 명물과 자랑거리 별난 이색기록 등을 찾는 완주기네스 군민공모전을 실시한 결과, 모두 144건의 기록을 확보했다.군은 군민 공모를 통해 56건을 접수했고 군청 자체적으로 86건을 발굴해 새로운 스토리텔링을 통해 문화관광상품으로 연계할 계획이다.군은 이달말까지 군청 홈페이지와 군청 행정지원과, 각 읍면사무소를 통해 추가로 군민 공모를 접수한다.지금까지 접수된 완주기네스 기록으로는 110년된 금융기관을 비롯 마라톤풀코스 100회 완주, 약초담금주 3000병 보유, 관상어 200만마리 보유, 자격증 61개 보유 등 다양한 기록들이 망라돼 있다.또 완주를 배경으로 한 고전문학 콩쥐팥쥐전, 국내최초 한옥건축양식 성당인 되재성당, 완주 유일의 추수경 장군묘역 완동하마석, 운전면허시험 960회 도전 등도 포함돼 있다.군은 8월중 심사위원회를 열고 1차 결과를 발표한 뒤 군민 의견수렴을 거쳐 10월중 완주기네스를 선정, 인증식을 가질 예정이다.
여름 장마철을 맞아 완주지역에 산사태 및 토석류로 인한 피해가 우려되는 지역이 모두 55곳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완주군에 따르면 지난 4월과 5월 두달간 산사태 방지를 위한 사방 사업대상지 292곳에 대한 점검결과, 봉동 팔마지역을 비롯 55곳, 총 20만6122㎡를 산사태 취약지역을 지정 고시했다.군은 이에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산사태 현장예방단 등 전문인력을 동원해 연 2회 현지점검과 관리대장을 작성 관리하는 한편 연차별 위험 우선순위를 정해 사방댐 조성과 계류보전 등 사방사업을 실시할 계획이다.
완주군 삼례읍 삼례역에서 삼례 관통로까지 도시계획 도로 820m 구간을 확포장했다.지난 2013년부터 총 사업비 89억원을 들여 착수한 도시계획 도로 확포장은 총 연장 820m에 폭 15m로 새롭게 정비됐다.이 구간 도로는 삼례초와 삼례공고 우석대 학생들의 등하굣길 및 주민들의 통행로로 통행 수요가 많음에도 인도가 없어 통행에 불편을 겪어 왔다.군은 도로 확포장 뿐만 아니라 인도 개설과 실개천 조성 가로수 식재 경관조명 의자 가로등 등을 설치해 걷고 싶은 도로로 조성했다.
임동창 풍류 축제 운영위원회가 오는 8월22일 모악산 관광단지에서 열리는 2015 임동창풍류 두드림페스티벌 ‘열려라 참깨’행사를 앞두고 자원활동가 ‘풍류랑’을 모집한다.선발 인원은 150명으로 만 18세 이상 국내 거주 및 외국인 등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풍류랑은 유니폼·ID카드·매뉴얼 북 등을 지급받으며 행사에서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2015 임동창 풍류축제는 국내 최초로 관객이 주인공이 되어 직접 연주에 참여하는 초대형 타악 축제로 메인공연에는 김덕수 외 국내 정상급 타악인 총 407명이 출연한다.
완주 혁신도시 이노힐스아파트 관리동에 별마루 작은도서관이 지난 10일 문을 열었다.별마루 작은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1억원을 들여 216㎡ 규모로 조성됐으며 독서공간과 정보검색코너 동아리방 북카페로 구성됐다.또 TV와 DVD 플레이어를 구비해 영화 상영은 물론 멀티미디어 교육이 가능한 복합문화공간 기능을 갖추고 있다.한편 완주군에는 5개의 공공도서관과 9개의 작은도서관, 3개의 학교마을도서관이 운영중이다.
완주군은 지난 10일 향토건강식품 명품화 사업단(단장 고석수) 출범식을 가졌다.이날 출범한 향토건강식품 명품화 사업단은 대표적인 향토자원인 생강의 기능성 검증해 건강기능식품을 개발·상품화하는 역할을 맡든다. 특히 생산자단체와 지역연구소 대학 기업체 등과 유기적으로 연계해 기능성물질 확인과 원료 표준화 식약처 기능성원료 개별인정 홍보마케팅 등을 올해부터 2020년까지 6년에 걸쳐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향토건강식품 명품화 사업단에는 완주군을 포함해 전북대학교병원 기능성 검증임상시험 지원센터와 전북생물산업진흥원 전북대 산학협력단 우석대 산학협력단 완주군조합공동사업법인 등 10개 기관이 참여한다.
완주군이 구이면과 상관면 이서면 지역 농업인을 대상으로 제2호 로컬푸드 가공센터를 운영한다.완주군은 지난 10일 구이 모악산 아래 구이주민자치센터에서 모악 해피스테이션 중간에 제2호 로컬푸드 거점가공센터를 완공하고 농식품 가공창업 아카데미 교육생 개강식을 가졌다. 제2호 로컬푸드 가공센터는 총 사업비 12억원을 투자해 495㎡ 규모로 건립, 다양한 지역농산물의 가공이 가능하도록 교육실습실과 반찬가공실 습식가공실 건식가공실 냉장보관실 등을 두루 갖추고 있다.구이 로컬푸드 거점가공센터에는 구이·이서·상관 지역농민이 농식품 가공창업 교육에 참여해 지역농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가공식품을 만들어 로컬푸드에 납품함으로써 농가소득 향상 및 로컬푸드 가공창업 활성화가 기대된다.농식품 가공창업 아카데미 교육은 10일부터 10월 30일까지 69명을 대상으로 약 4개월 동안 진행되며 반찬가공반과 습식가공반 건식가공반 소이푸드가공반 등 4개 과정으로 운영된다.군은 지난 2012년 고산면에 제1호 거점농민가공센터를 설치·운영 중에 있으며 구이·이서·상관지역 농업인에게 접근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에 따라 2호 거점가공센터 개설을 추진해왔다.이용렬 농업농촌정책과장은 “제2호 로컬푸드 거점가공센터는 지역농산물을 활용한 믿을 수 있는 가공식품을 생산해 로컬푸드를 한단계 업그레이드 시킬 것”이라며 “구이·이서·상관 지역주민이 거점가공센터를 활용해 소득은 물론 삶의 질까지 높일수 있도록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완주군은 9월부터 저칼로리 채소인 콜라비를 활용한 가공식품 공장을 본격 가동한다.완주군에 따르면 콜라비 가공식품 상품화를 위한 가공공장에 대한 건축 설계와 사업 컨설팅을 마무리하고 7월 중순 착공에 들어가 9월에 완공할 예정이다.군은 이에 9월부터 쌈콜라비와 콜라비 피클 둥 소고기 오리고기 삼결삽 치킨 등과 잘 어울리는 콜라비 가공품을 출시할 계획이다.콜라비는 양배추와 순무를 교배시켜 나온 품종으로 뿌리 부분을 먹으며 단맛이 무보다 강하고 저칼로리 식품으로 다이어트 채소로 각광을 받고 있다.완주지역 콜라비 재배는 지난 2007년 귀농한 영농조합법인 다원의 이형섭 대표(45)가 첫 재배를 시작한 후 거점농민가공센터 교육을 통해 콜라비 가공식품을 개발했다.고석수 농촌지원과장은 콜라비 가공식품 상품화를 통해 새로운 부가가치 창출과 틈새시장을 개척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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