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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은 지난달 27일 ‘책 읽는 지식도시, 2015 올해의 책’으로 박성우 시인의 청소년 시집 ‘난 빨강’과 정유선의 자전적 치유서인 ‘나는 참 괜찮은 사람이고 싶다’ 등 2권을 선정했다.이날 올해의 책 선정 행사에는 박성일 완주군수와 송준호 책읽는 지식도시 완주추진위원장 여위숙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장 박성우 시인 완주군도서관 독서회원들이 참석했다.2015 올해의 책은 완주군 10개 독서회와 도서관별 후보도서 40여권을 추천받아 책 읽는 지식도시 완주추진위원회 회의를 거쳐 14권을 선별한 뒤 도서관 현장투표와 온라인 투표를 거쳐 최종 2권을 선정했다.
완주군은 2일부터 6일까지 시민텃밭과 마을텃밭 5개소에 대한 분양 신청자 700여명을 모집한다.시민텃밭은 도시민들의 농사 체험과 도농 교류를 위해 봉동읍 서두마을과 용진면 두억마을 2개소에 1만3300㎡를 조성, 세대당 33㎡(10평)씩을 분양한다.마을텃밭은 완주군민을 대상으로 삼례읍 새터마을과 봉동읍 낙정마을, 봉동읍 둔산리 신봉마을 등 3개소에 1만2000㎡를 조성, 세대당 33㎡(10평)을 선착순분양할 계획이다.군은 분양자를 대상으로 작물재배 교육을 실시하고 텃밭에는 모정과 급수시설 간이화장실 등을 설치해 편의를 제공한다.분양신청은 완주군 홈페이지 또는 해당 읍면에 비치된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완주군이 2일부터 지역 22개 중·고등학생 162명을 대상으로 통학 택시를 운행한다.통학 택시 이용대상은 통학거리가 2㎞ 이상이고 노선버스 이용이 불편해 도보 또는 자전거 등으로 통학하는 학생들이다.이용 학생은 탑승지에서 중·고등학교까지 등·하교시 1000원만 내면 이용할 수 있으며 휴일 및 방학 때는 제외된다.
완주군은 지난달 27일 군청 도서관 다목적강당에서 환경미화원 58명을 대상으로 직업의식 및 안전교육을 실시했다.이날 교육에선 안전 장구 구비와 안전수칙 준수, 근무기강 확립, 보건사항 준수 등을 안내했으며 애로사항 등도 청취했다. 김영수 환경위생과장은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조성에 책임감을 가지고 맡은 직무에 충실할 것”을 당부했다.
완주군과 귀농귀촌협의회는 26일 운주 귀농인의 집에서 박성일 군수와 귀농귀촌협의회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소통간담회를 가졌다.이날 소통간담회는 완주군에 정착한 귀농 귀촌인들의 애로사항 등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이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했다.완주군은 지난 2008년 귀농귀촌 인구가 51세대에 불과 했으나 2010년 85세대, 2012년 151세대, 2014년 898세대 1922명을 유치하는 등 귀농귀촌지역으로 급부상하고 있으며 올해 1000세대 이상 귀농 귀촌자를 유치할 계획이다.김민 귀농귀촌협의회 회장은 “귀농 귀촌인들이 서로 소통하고 도와가며 지역민과 함께 완주에서 새로운 희망과 가치를 만들어가자”고 당부했다.
완주군은 25일 농업기술센터에서 농업산학협동심의회를 열고 올해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에 심사를 진행했다.이날 심의회는 보조사업의 투명성과 공정성 확보차원에서 36개사업 44억원에 대한 심사를 벌여 올해 추진할 농촌지원분야 11개 사업과 기술보급분야 25개 사업에 대한 사업대상자를 확정했다.김중옥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심의회를 통해 사업선정의 투명성과 공종성을 확보하고 농업경쟁력을 높이는데 모든 역량을 집결해 지역농업경제를 활성화하는데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현대자동차 전주공장(공장장 이석동)이 26일 가족친화기업으로 선정돼 회사 정문 앞에서 현판식을 개최했다.가족친화기업으로 선정된 현대자동차 전주공장은 국내 최초로 주간연속 2교대 근무제를 도입해 직원들이 가족들과 함께 여가를 즐길 수 있는 근무 환경을 조성했으며 가족사랑 교육과 낙후 마을의 벽화 그리기 등 가족 단위로 참여할 수 있는 가족봉사단 제도를 운영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이석동 공장장은“가정이 행복해야 직원들이 일에 전념할 수 있고 제품 품질도 좋아질 수 있는 만큼 행복한 가정 만들기를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을 더 활성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완주 봉동읍 둔산리 둔산공원 대로변에 서울행 시외버스승강장이 설치돼 주민들의 시외버스 이용이 편리해질 것으로 보인다 완주군에 따르면 완주산업단지 주거지역과 인근 주민 1만3500명이 서울행 시외버스 이용에 불편을 호소함에 따라 26일 전북도와 전북고속 호남고속 등과 협의를 통해 시외버스를 운행하기로 결정했다.
완주군의 올해 재정자립도가 22.82%로, 도내 군지역 평균 11.64%보다 2배 가까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완주군에 따르면 올해 일반회계는 5438억원으로, 이 가운데 지방세와 세외수입 등 자체수입은 1241억원, 의존재원(지방교부세 조정교부금 보조금)은 3827억원, 지방채 및 보전수입은 370억원이다.이에 따라 자체수입 비율을 나타내는 재정자립도는 22.82%로 도내 군지역 평균 재정자립도 11.64%보다 11.18%포인트가 높았다.완주군의 올해 세입예산 규모도 지난해보다 107억원이 증가한 5847억원으로 도내 군지역 평균액 3554억원보다 2293억원이 더 많은 것으로 드러났다이처럼 완주군의 재정자립도가 높은 것은 기업 경영여건 조성과 테크노밸리 산업단지 분양에 따른 활발한 기업 유치로 자체수입이 증가한 때문으로 풀이된다.여기에 일반회계와 특별회계 기금의 수입과 지출 차이를 나타내는 통합재정수지에 있어서도 70억원의 흑자를 기록해 완주군의 건전한 재정운영 상태를 반증하고 있다.군은 이에 올해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예산에 반영하는 주민참여예산 사업을 지난해보다 16억원이 증가한 238건에 65억원을 편성했다.
완주군은 25일 지역주민 대표와 기업체 대표 등 22명으로 제5회 완주와일드푸드축제위원회를 구성하고 위원장에 이행구씨를 선출했다.올해 대한민국 유망축제로 선정된 제5회 와일드푸드축제는 10월 2일부터 4일까지 개최하기로 확정하고 차별화된 프로그램과 음식 개발에 주력하기로 했다.
완주군은 다음달부터 주민들의 법률복지 향상을 위해 찾아가는 무료법률상담 서비스를 운영한다.군은 이를위해 지난 1월 전담변호사를 채용하고 3월부터 매주 목요일 읍·면을 순회하며 방문상담을 실시한다.읍면별 순회 상담일정은 첫째주 목요일 삼례 봉동 비봉, 둘째주 용진 소양 동상, 셋째주 상관 이서 구이, 넷째주 화산 경천 고산 운주 순이다.완주군민이면 누구나 민사 형사 가사 등 전 분야에 무료법률상담 신청이 가능하며 상담을 원하는 주민은 읍?면에 상담내용을 간략하게 작성해 사전에 신청하면 된다. 목요일을 제외한 평일에는 군청 4층 법률상담소에서 무료상담을 받을 수 있다.(290-2135)박서현 전담 변호사는 “사전 신청된 상담내용을 꼼꼼히 검토하고 준비해서 최상의 법률서비스를 제공하고 취약계층에 대해서는 구조알선을 하는 등 군민들의 법률복지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완주군 드림스타트돌봄팀은 올해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을 대상으로 신규 돌봄대상 어린이 200명을 발굴한다. 드림스타트돌봄팀은 올해 5억원의 예산을 추입해 취약계층 아동 및 가족을 대상으로 신체·건강 인지·언어 정서·행동 가족·부모교육 등 아동발달영역별로60여종의 아동통합맞춤형서비스를 제공한다.특히 우리마을공부방과 우리마을예체능 등 다양한 방과후 활동을 지원하고 대상자가 골고루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분야별 찾아가는 방문서비스를 강화해 체감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여기에 아동의 심리·정서적인 활동과 치료지원을 강화하고 완주군 거점 8개 지역에 필수서비스인 부모교육을 중점 운영할 방침이다.
완주군은 미래 생명산업으로 곤충산업을 집중 육성한다.완주군은 이를 위해 연구용역을 통해 곤충산업 장기발전계획을 수립하고 선진지역 벤치마킹을 통한 참여 농가에 대한 동기부여와 함께 농가 전문교육과 조직화를 통해 자발적으로 주민이 참여하는 자생력 있는 단체를 육성할 계획이다.군은 또 농촌진흥청 산하 국립농업과학원과 협조체제를 구축하고 곤충사육기술 이전과 첨단 사육장비 등을 활용해 곤충산업에 대한 농가 접근성을 높이기로 했다.군은 올해 곤충 사육대상 농가나 마을에 대한 수요 조사와 함께 워크숍 및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며 읍면사무소 또는 농업기술센터 식량자원팀(290-3305)에 이달 말까지 신청하면 참여 가능하다.국내 곤충 시장규모는 2009년 1600억원에서 2015년 3000억원대에 성장했으며 2020년에는 1조원대에 달할 것으로 전망되면서 곤충산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완주군은 다음달 2일부터 6월 15일까지 2015년 쌀소득보전직불금 및 밭농업직불금, 조건불리직불금 대상농가에 대한 등록 신청을 접수한다.농업직불금 신청은 경영체(변경)등록 및 직불금 통합신청서와 첨부서류를 농지가 소재한 읍·면사무소나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전북지원에 접수하면 된다.귀농인 등 신규 농가는 등록 직전 3년 동안에 1년 이상 지급대상 농지 1000㎡ 이상을 경작하거나 1년 이상 농산물 판매액이 120만원 이상이면 신청이 가능하다.
완주군은 지난 23일 봉동읍 휴시네마에서 문화체험이 어려운 취약계층 어린이들을 초청해 영화관람 문화체험 행사를 가졌다.이날 영화관람 행사에는 삼례지역 드림스타트 어린이와 늘푸른 지역아동센터 어린이 등 56명이 참석했으며 팝콘 등 간식도 제공했다.김영숙 교육지원과장은“취약계층 아이들에게 문화체험뿐 아니라 지속적인 건강 교육서비스 제공을 통해 건강하고 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고 전했다.
완주군 보건소는 취학 아동의 감염병 예방을 위해 초등학교 입학 대상 937명에 대해 백신 예방접종을 실시한다.이번 예방접종은 입학 전 필수로 접종해야 하는 디프테리아 파상풍 백일해 홍역 유행성이하선염 풍진 일본뇌염 등으로 보건소나 위탁의료기관을 방문해 무료로 접종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완주군보건소(290-3050, 3042)로 문의하면 된다.
완주경찰서(서장 최원석)는 봄 방학기간을 맞아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청소년 선도보호활동에 나섰다.완주서는 이를 위해 학교전담경찰관을 통해 학원과 도서관 PC방 등 청소년 운집장소를 찾아 학교폭력 예방교육 및 순찰 활동을 실시한다.또한 학원가 주변 편의점 등을 대상으로 청소년에게 담배판매행위 근절 홍보활동을 펼치는 등 청소년 유해환경 사전정화 활동도 전개한다.
완주군선거관리위원회는 3월 11일 실시하는 제1회 동시조합장선거와 관련해 읍·면 이장회의를 통해 공명선거 강연과 캠페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군선관위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600여명의 이장과 부녀회장에게 선거법과 금품선거 근절, 과태료·포상금 제도, 선거법위반행위 신고·제보 등을 안내하고 있다.한편 완주군선관위는 24일과 25일(오전 9시~오후 6시) 조합장 출마 후보자등록신청을 접수 받는다.
완주군이 전북도에서 주관하는 2014년 지방세정 종합실적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완주군은 지난해 경기침체에도 지방세수가 전년대비 20%이상 증가해 시군세 분야 징수율 1위를 기록했다.완주군은 그동안 도내 처음으로 성실납세자 지원조례를 제정해 성실 납세자가 우대받는 사회 풍토를 조성하고 효율적인 체납징수를 위한 별동기동대를 운영 하는 등 지방세정에 역량을 집중해왔다.
속보=현대자동차 전주공장은 23일 현대차 연구인력 300명의 경기도 남양연구소 유출에 대해 전북도 등에서 반대 입장을 표명한 것과 관련, “보다 좋은 연구환경 속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상용차 제품을 개발하고 이를 토대로 전주공장 생산량을 10만 대로 대폭 끌어올리면 신입사원 1000명을 새로 채용하는 등 전북 청년 취업문제 해결과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고 해명했다. (23일자 1면 보도)현대차는 또 연구인력과 가족 등 1200명 가량의 인구 유출 우려와 관련해서는 “연구인력 중 타 시도 거주 직원 100여 명을 제외하면 실제 이동 인원은 최대 200명 수준이고 이 중 기혼자는 100여 명으로 가족 포함 시 350명이어서 실제 이동 인원은 최대 450명 미만”이라며 “1000여 명의 신규 일자리와 부품협력업체 포함시 3000명의 일자리가 새로 만들어져 전북 청년들의 일자리 해소와 타 지역 젊은이들의 대규모 전북도 유입도 가능하다”고 밝혔다.현대차는 이어 “현대차 울산공장도 공장 내에 연구소를 갖고 있었으나 제품 경쟁력 제고를 위해 설계 부문 연구인력을 남양종합연구소로 이동했고 울산시에서도 초기엔 연구인력 유출에 강한 반대를 표시했지만 더 큰 미래를 위해 대승적 결단을 내린 결과 승용차 부문이 글로벌 TOP-5에 오르는데 일조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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