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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 W푸드테라피센터, 로컬 김치 10선 선보인다

완주군은 전북혁신도시에 소재한 W푸드테라피센터에서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완주 로컬 김치 10선 전시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김치에 들어가는 부재료를 완주의 농산물로 전시하고 맛깔스런 10종 김치를 오감으로 느껴볼 수 있는 시식과 체험이 있는 전시 행사다. 대한민국 한식포럼 정숙경 명인을 중심으로 우석대 지역혁신센터 등 지역 사회와 함께 진행한다. 완주에서 생산되는 신선한 야채를 활용한 △반가포기김치 △백김치 △해물보쌈김치 △고들빼기김치 △갓김치 △깻잎김치 △천수무빠게지 △콜라비섞박지 △비늘김치 △좁쌀알타리김치가 출품된다 행사 기간 총 4회에 걸쳐 정숙경 명인과 함께하는 김치 담기 체험행사도 진행된다. 1회차인 21일 오후 2시에는 전라북도 대표 김치인 반가포기김치를, 2회차에는 고산 파프리카를 활용한 깔끔한 백김치를 체험한다. 10월 4일 오후 2시에는 3회차로 아삭하고 달콤한 콜라비를 활용한 콜라비섞박지로, 10월 11일 오후 2시에는 10월을 대표하는 향신채소 쪽파를 활용한 쪽파김치를 체험한다. 한편, 소농다품종으로 로컬푸드 직매장 정책을 성공시킨 완주군은 신활력사업을 통해 농가(생산자)와 도시민을 연결하는 다양한 상품 개발을 완주미니팜 사업으로 추진 중에 있다. 국가중요농업유산 완주생강 가공업체의 시그니처를 모은 생강디저트박스(생강과즐, 생강젤리, 생강칩, 생강식혜, 꽈배기 등 골라담기), 전통주를 활용한 홈술박스(전통주와 밀키트) 등 다양한 밀키트가 추석선물 세트로 W푸드테라피센터에서 판매되고 있다.

  • 완주
  • 김원용
  • 2023.09.18 15:41

“만경강의 변화, 주민에게 듣는다”

완주군이 환경부 선도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만경강 통합하천 사업’ 추진을 위해 권역별 주민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설명회는 오는 20일 고산면을 시작으로, 21일 용진읍과 삼례읍, 22일 봉동읍 순으로 해당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한다. 군은 이번 설명회에서 홍수 안전을 기반으로 수자원의 이용과 생태보전, 문화 여가 및 체육시설 조성 등 친수 전 분야에 걸쳐 주민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완주군은 지난 6월 ‘완주군 만경강 통합하천 사업 종합계획 수립 용역’에 들어갔으며, 이 과정에서 권역별 최소 2회 이상의 주민 의견 수렴을 위한 설명회를 가질 계획이다. 군은 이후 관계기관, 환경단체 및 분야별 전문가의 기술적·법적·제도적 검토를 거쳐 ‘완주군 만경강 통합하천 종합계획’을 수립해 전북지방환경청이 수립하는 ‘만경강 하천 정비 기본계획’에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이번 주민설명회를 통해 만경강을 더욱 안전하고,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기 위한 시발점으로 삼겠다”며 “주민의견 수렴을 위한 설명회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지역맞춤형 통합하천 사업’은 하천공간에서 개별적으로 추진되던 치수, 이수, 수질, 생태, 친수, 경관 등의 다양한 하천사업을 통합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계획된 사업으로, 완주군 `만경강 통합하천 조성사업’은 지난해 12월 선도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

  • 완주
  • 김원용
  • 2023.09.17 15:49

"완주군에 법원 설치 해주오"

전북 시·군의회 의장협의회가 14일 정읍시의회에서 열린 월례회에서 서남용 완주군의회 의장이 발의한 ‘완주군법원 설치 건의안’을 채택했다. 1995년 ‘각급법원의 설치와 관할구역에 관한 법률’의 개정으로 전국 시·군 법원이 속속 설치됐으나, 완주군은 당시 군청사가 전주시에 위치하고 있어 법원 설치 해택을 받지 못했다. 특히 완주군은 현재 전북에서 다섯 번째인 도시임에도 유일하게 군법원이 없는 자치단체며, 2012년 군 청사를 완주군으로 이전한 후 11년 지났음에도 법원이 없어 주민들이 각종 송사를 해결하기 위해 전주 등 주변 법원을 이용하는 불편을 겪고 있다. 서남용 의장은 이날 발의한 건의문에서 “전국 지자체 중에서도 시·군법원이 설치되어 있지 않은 자치단체는 완주군을 포함한 13곳 뿐이며, 완주군과 인구가 유사한 동두천시, 보령시, 음성군, 영천시, 영주시, 사천시, 무안군 등에는 법원이 설치되어 있다”고 설명했다. 현재 완주군 법원 설치를 위한 법률 개정안이 발의돼 2021년 2월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법안심사 제1소위원회 안건이 상정됐지만 2년 넘게 표류하고 있다. 서 의장은 "완주군법원 설치를 통해 사업서비스의 지역편차를 해소하고, 완주군민의 사법접근권 확보을 통해 양질의 사법서비스 제공이 가능하도록 2023년 정기국회 기간동안 ‘각급 법원의 설치와 관할구역에 관한 법률’개정안을 통과시켜 줄 것"을 강하게 건의했다. 전북 시·군의회 의장협의회 이날 채택된 건의안은 국회(법제사법위원회), 법원행정처, 전라북도, 전라북도의회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 완주
  • 김원용
  • 2023.09.14 16:03

완주군, 국제 수소 컨퍼런스서 경쟁력 ‘주목받아’

수소특화 국가산업단지 후보지에 선정된 완주군이 13일 ‘국제 수소 컨퍼런스 H2MEET’에서 완주군이 수소 산업 최적지임을 전국에 알렸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이날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컨퍼런스에 참석해 수소특화국가산단 내 기업 투자유치를 위한 총력전을 펼쳤다. 15일까지 열리는 국제 수소 컨퍼런는 세계 최대 규모의 수소산업 전문 전시회로, H2MEET 조직위원회(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 수소융합얼라이언스, 수소에너지네트워크, 한국에너지공단, 한국산업연합포럼)가 주최하고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킨텍스가 주관한다. 국제 수소 컨퍼런스 H2MEET는 △수소 생산(H2 Production) △수소 저장·운송(H2 Storage·Distribution) △수소 활용(H2 Utilization) 등 총 3개 부문에서 전 세계 18개국 303개 기업·기관이 참가했다. 완주군은 수소 전 주기가 가능한 곳으로 기업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수소 산업 수소용품검사지원센터, 신재생연계 ESS 안전성평가센터 등과 연계한 수소특화국가산단의 경쟁력이 주목을 받으며, 다양한 기업들과 교류가 이뤄졌다. 유 군수는 현대자동차그룹, 포스코그룹, 한화그룹 등 주요 기업의 전시장을 둘러보며 기업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완주의 경쟁력을 홍보했다. 또 완주군에 둥지를 튼 현대자동차를 비롯해 일진하이솔루스, 비나텍, 플라스틱옴니엄, 에테르시티 등 주요 기업 관계자들을 만나 수소 산업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 완주
  • 김원용
  • 2023.09.13 16:19

완주군의원들 조례 발의 경쟁적으로 나서

완주군의회 의원들이 최근 경쟁적으로 조례안 제·개정에 나서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완주군과 군의회에 따르면 지난 11일부터 진행되고 있는 제278회 완주군의회 임시회 상임위원회에 총 30건의 조례안이 의원 발의로 상정돼 처리됐다. 의장을 제외하고 10명이 활동하는 완주군의회에서 의원 1인당 평균 3건의 조례안을 발의한 셈이다. 이 같은 의원 발의 조례안 건수는 올들어 5회에 걸쳐 처리된 의원 발의 조례 30건과 같은 수며, 지난 8대 완주군의회 4년간 처리한 총 169건의 20%에 달하는 수다. 지역사회에서 필요로 하는 일들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지원한다는 면에서 군의원들의 조례 제·개정 활동은 의원 고유 권한이다, 조례안을 얼마만큼 발의했는지가 의정 활동을 잘하느냐를 가늠하는 잣대로 쓰이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그러나 완주군의회 의원들이 이번 회기 때 무더기로 조례안 발의에 나선 것은 조례안의 필요성과 시급성 등을 살펴볼 때 이례적이다. 특히 한꺼번에 많은 조례안이 발의되면서 짧은 회기에 꼼꼼한 심사가 이뤄졌는지 의구심이 들 수밖에 없다. 실제 상임위 심의 결과 총 30건 조례안 중 수정 가결된 조례안은 3건뿐이다. 완주군의회 의원들이 이처럼 많은 조례안을 낸 데는 의원들이 정책보좌관을 통해 경쟁하듯 전시성 의정 활동을 하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실제 의원 발의로 나온 조례 중 다른 자치단체에서 시행되고 있는 조례를 그대로 빌린 조례가 상당수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완주군 관계자는 "조례 자체에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니지만, 일부 조례의 경우 지역에 시급한 조례인지 지역 실정에 맞는 조례인지 의구심이 드는 것도 사실이다"고 말했다. 그는 또 "조례안 숫자보다 지역과 주민들에게 꼭 필요한 조례를 신중히 제정해야 진정성을 평가받을 것이다"고 덧붙였다. 현재 완주군에서 시행되고 있는 조례는 총 499개로, 도내에서는 익산(554개)·전주(534개)·군산(529)에 이어 4번째로 많다.

  • 완주
  • 김원용
  • 2023.09.13 16:18

완주군 올 방문객 1200만 명 돌파

올들어 완주군 방문객 수가 1200만 명을 돌파했다. 완주군은 한국관광공사의 한국관광데이터랩을 분석한 결과 1월부터 7월까지 1263만 1612명이 다녀간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1000만이 넘는 방문객은 완주를 포함 도내에서 4곳이다. 한국관광데이터랩이 통신사 카드사 내비게이션 데이터를 토대로 방문객을 분석한 결과다. 완주군은 전년 대비 8.8%가 증가한 것으로 도내에서 2번째로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 숙박을 하는 비율도 2.6% 늘었다. 방문객들이 가장 많이 찾은 곳은 대둔산, 오성한옥마을, 고산자연휴양림, 모악산, 대아수목원 순으로 나타났다. 완주군 방문객 수가 가장 많은 대둔산의 경우 올해 13년 만에 대둔산축제를 부활시켜 성공적으로 치러내고, SNS에서 삼선계단이 큰 인기를 끌며 방문객 유입을 견인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군은 한국관광데이터랩의 1200만 명 방문이 유의미한 통계로 보고, 데이터를 기반으로 좀 더 치밀한 관광객 유치전략을 세울 계획이다. 군은 관광객 유치를 위해 테마형 관광열차 유치, 삼례예술촌 활성, 주차장 확보, 축제 활성화, 교통 개선 등의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완주군은 한국관광데이터랩과 별도로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의 관광지식정보시스템의 관광객 통계의 정확성도 높일 예정이다. 관광지식정보시스템은 주요 관광지점의 입장권 및 무인계측 등을 통해 객관적 통계를 내고 있다. 군은 고산자연휴양림, 놀토피아, 대아수목원, 모악산도립공원, 삼례문화예술촌 등 17곳을 방문하는 관광객 수를 집계하고 있으며, 하반기에는 관광객이 많이 찾는 소양 오성한옥마을, 송광사, 상관 편백나무숲, 구이저수지 둘레길에도 무인계측기를 추가 설치해 더욱 정밀한 관광객 수를 파악할 예정이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완주군에 1200만 명이 다녀간 것은 무척 고무적인 일이다”며 “방문객들이 완주군의 어느 곳을 방문하고, 어디에서 소비를 하는지, 체류시간은 얼마나 되는지 데이터를 정밀 분석해 완주군이 관광도시로 입지를 다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완주
  • 김원용
  • 2023.09.12 16:46

완주테크노벨리 제2산단 에너에버배터리솔루션㈜ 첨단투자지구 지정

완주테크노밸리 제2일반산업단지에 입주한 에너에버배터리솔루션㈜이 첨단투자지구로 지정됐다. 완주군에 따르면 산업통상자원부가 지난 8일 국내·외 기업의 첨단산업 투자를 신속히 수용하기 위한 완주테크노벨리를 포함 전국 9개소를 첨단투자지구로 지정했다. ‘에너에버배터리솔루션㈜ 첨단투자지구’는 완주테크노밸리 제2일반산업단지 내 3만 2674㎡ 규모 공장 부지다. 첨단투자지구는 국내외 첨단 기업의 투자를 끌어들여 맞춤형 인센티브와 규제 특례를 제공하기 위해 산자부가 올 처음 지정했다. 첨단지구로 지정되면 입주기업이 필요로 하는 부지의 장기임대, 임대료 감면, 부담금 감면, 지방투자촉진보조금 지원 특례가 주어진다. 또 입지규제 최소구역 지정, 규제 특례 부여, 국가재정사업 우선 지원 등도 가능해진다. 이차전지 관련 업체인 에너에버배터리솔루션(주)은 지난해 11월 완주 1공장 준공식을 갖고 이차전지 분리막 필름 생산에 들어갔으며, 지난 5월 대규모 증설을 위해 전북도·완주군과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완주군은 2022년 최초 공고 때부터 전북도, 김제시, 캠틱종합기술원, 전북테크노파크, 신청 기업 등과 TF를 구성해 첨단기술 확인 및 공모신청서 작성 협업을 통해 최초 첨단투자지구 지정의 쾌거를 이뤘다고 설명했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첨단기술을 인정받은 완주 소재 기업이 첨단투자지구로 지정되어 혜택을 보게 됐다”며 “향후 첨단기술 기업들이 더 많이 첨단투자지구에 지정될 수 있도록 적극 발굴·지원함과 동시에 기업 애로사항 해소 등 기업활동 촉진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 완주
  • 김원용
  • 2023.09.11 17:15

완주 삼례서 열린 전국 보부상 마켓, 1만 5000명 방문

지난 9일과 10일 완주군 삼례문화예술촌에서 열렸던 제33회 전국 보부상 마켓에 1만 5000여 명의 관광객들이 방문하며 성황을 이뤘다. 완주군에 따르면 삼례문화예술촌에서 열린 이번 전국 보부상 마켓에는 93개의 전국 보부상들이 직접 생산한 먹거리, 핸드메이드 의류, 음료, 생활소품, 잡화 등 지역의 신선한 먹거리와 다양한 수제품을 출품, 방문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또 실내공연장에서 함께 열린 만돌린 오케스트라 가을음악회와 애니메이션 상영마다 공연장 전석이 매진됐다. 야외 버블매직쇼에도 3040세대 가족 방문객들이 관람하며 주말을 즐겼다. 블로그를 운영하는 30대 주부는 “SNS를 통해 보부상을 알게 돼 처음 삼례문화예술촌을 방문했는데 다른 마켓보다 규모가 크고 시식 코너도 좋았으며, 무엇보다 삼례에 좋은 공간이 인상적이었다”고 전했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전국 보부상 마켓 개최로 관광활성화에 도움이 되고 완주군과 삼례문화예술촌에 저력을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완주군이 관광거점지역으로 많은 분들에게 알려질 수 있도록 기반 확충 및 문화적 프로그램을 구축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완주
  • 김원용
  • 2023.09.11 17:15

국가중요농업유산 완주생강, 디지털 아카이브 구축

국가중요농업유산인 완주생강 전통농업시스템이 ‘디지털 아카이브’를 통해 체계적이고 영구적으로 보존된다. 완주군은 11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완주생강 전통농업시스템 보존위원회 이인철 위원장과 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국가중요농업유산 보전·관리를 위한 ‘완주군 국가중요농업유산 아카이브 자료 구축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디지털 아카이브’는 영구적 보존가치가 있는 기록물과 소장품을 디지털 정보로 바꿔 보존하는 작업으로, 이번 용역은 국내 농업유산 등재 활동을 전문적으로 수행하는 (사)한국농어업유산학회가 맡았다. 이날 착수보고회에서는 2019년 국가중요농업유산으로 지정된 ‘완주생강 전통농업시스템’에 대해 지역사회와 전문가 의견을 수렴하고, 농업유산 활용 가치 비전을 제시했다. 군은 향후 △기록자원의 발굴(농업유산 가치별 주요정보 확인, 비기록정보의 기록화, 추가 자원정보의 확인) △기록물, 정보의 일괄 정비(분산된 기록물의 정보수집, 기록물자료의 형태 및 유형의 분류, 기록자료별 특징 및 해설) △DB화 및 관리체계 구축(기록물 일제 목록화, 정보관리체계 전략 도출, 아카이브 활용방안 제안) △세계중요농업유산 등재를 위한 자료 정비 △민·관 협의체 구성을 통한 농업유산 관리의 내실화를 꾀할 계획이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완주생강이 국가중요농업유산으로 지정된 핵심요소가 만경강 옛 물길 지도였다”며 “지역의 역사와 문화자료를 연결해 흩어져있는 완주생강 관련 자료들이 수집된다면 우리 군의 문화, 환경, 농생명 특화지구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인 만큼 아카이브 구축사업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 완주
  • 김원용
  • 2023.09.11 17:15

"호남고속도로 익산IC 명칭을 완주수소IC로 바꿔야"

완주군의회가 호남고속도로 익산IC를 완주수소IC로 명칭을 변경해 달라는 건의문을 채택했다. 군의회는 지난 8일 열린 제278회 완주군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최광호 의원이 대표 발의한 고속도로 명칭 건의안을 채택한 후 관련 기관에 전달했다. 대표발의에 나선 최 의원은 "완주군 봉동읍 제내리에 위치하고 있는 호남고속도로 익산IC의 명칭을 완주소소IC로 변경하는 것은 단순히 IC의 명칭을 뻿는 것이 아닌 지난 28년간 잃어버린 명칭을 되찾는 것이다"고 주장했다. ’고속도로 시설물명칭 업무기준‘에 따르면 고속도로 IC 명칭은 IC가 소재하는 지방자치단체의 명칭을 부여하는 것이 1순위며, 호남고속도로의 익산IC의 위치가 완주군과 익산시 경계지역에 자리 잡고 있는 것도 아닌 완주군 봉동읍 제내리 내에 위치하고 있기 때문에 기준에 맞지 않는 것을 기준에 맞도록 명칭을 변경하는 것이라는 게 최 의원의 설명이다. 또 “최근 10년간 6개 고속도로 노선에서 14곳의 IC명칭이 바뀌었고, 동해고속도로 봉계IC는 2015년 북울산IC로 명칭을 변경했다가 2017년에는 활천IC로 재차 명칭을 변경한 사례”를 제시했다. 최 의원은 "완주소소IC로 명칭을 변경해 완주군민의 자긍심을 고취시키는 한편, 완주군을 지속적으로 홍보하고, 전국적인 인지도를 한 단계 더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군의회는 채택 건의문을 국토교통부, 한국도로공사, 전라북도, 전라북도의회에 전달했다.

  • 완주
  • 김원용
  • 2023.09.10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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