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6-05-13 07:51 (수)
로그인
phone_iphone 모바일 웹
위로가기 버튼
chevron_right 지역 chevron_right 완주

완주군, ‘고향사랑 답례품’ 수도권 박람회서 인기

완주군 고향사랑기제 답례품이 수도권 박람회 소개되며 관람객들로부터 큰 주목을 받았다. 완주군은 지난 8일부터 11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수원메카쇼 2022’에 완주군 답례품 공급업체들이 참여해 홍보·판매 부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메가쇼는 관람객 5만 명과 바이어 및 유통관계자 2만 명이 방문하는 국내 최대 소비재 박람회다. 이번 행사에는 완주군 답례품 공급업체인 ‘창창푸드(대표 박정규)’와 ‘홍삼이생강날때(대표 송승관)’가 참가했다. 이들은 같은 지역인 완주군 용진읍에서 생산 활동을 하는 청년 농부들로 완주군 답례품 선정을 계기로 뜻을 모아 참가해 제품 소개와 고향사랑기부제를 알리는 홍보 활동을 함께 펼쳤다. 기업들의 재기 발랄한 홍보와 진정성 있는 제품 설명에 홍보 부스에는 관람객들의 발길이 끊임없이 이어졌다. 예비사회적기업인 ‘창창푸드’는 참‧들기름을 생산하고 있으며, 직접 로스팅 및 저온압착 방식으로 착유해 깨끗하고 맑은 기름색이 특징이다. 청년 농부 기업 ‘홍삼이생강날때’는 완주군 대표 농특산품인 생강을 젊은 층도 쉽게 즐길 수 있도록 물에 희석해 먹을 수 있는 간편한 생강청을 생산하고 있다. 완주군 관계자는 “완주군의 답례품은 사회적가치가 있고, 지역농산물 활용한 안전한 제품들로 선정됐다”며, “고향사랑기부제를 계기로 공급업체들이 서로 소통하고 있으며, 홍보, 유통 등 시너지를 내며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방법들을 다양하게 고민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완주군은 전국 243개 지자체 중 답례품 공급업체 선정을 가장 먼저 완료했다.

  • 완주
  • 김재호
  • 2022.12.13 15:49

완주 소셜굿즈혁신파크, 전국 모델로 우뚝

완주군이 지난 3월 삼례읍 옛 삼례중학교를 리모델링해 개관한 소셜굿즈혁신파크가 불과 10개월 만에 전국 사회적경제 선진 모델로 급부상했다. 전국 지자체와 대학, 조합 등 다양한 분야 기관단체들이 완주소셜굿즈혁신파크 견학을 위해 완주로 몰려들면서 완주군이 즐거운 비명을 지르고 있다. 12일 완주군에 따르면 지난 8일 전남 담양군 새내기 공무원 19명이 소셜굿즈혁신파크를 방문, 시설을 둘러보고 관계공무원으로부터 시설 현황과 운영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돌아갔다. 이처럼 올해 외부에서 소셜굿즈혁신파크를 견학하고 돌아간 곳은 경기도청 사회적경제과를 비롯해 경기도 농수산진흥원, 경남 김해 소재 경상국립대학교, 전남 구례 지리산협동조합 등 전국의 기관과 단체, 학교 38곳이었고, 방문 인원은 1000명을 돌파했다. 이들 방문 기관·단체들은 지역과 주민의 요구에 기초해 양질의 사회적 일자리 및 사회서비스를 제공하는 완주군 사회적 경제 생태계 구축 비결을 전해 들었다. 또, 코로나19 비상상황 속에서도 연매출 1000억 원을 달성한 완주군 사회적 경제에 대한 노하우도 벤치마킹하고 돌아갔다. 이처럼 외부 견학이 쇄도하자 완주군은 사회적경제 조직의 식당, 체험장, 숙소를 연계하는 등 보완 작업을 통해 지역관광 벨류체인 구축을 검토하고 있다. 완주군 관계자는 “소셜굿즈혁신파크에는 환경·교육·돌봄·문화예술 등 다양한 분야의 사회적 경제 조직·주민공동체 25개소와 소셜굿즈센터를 비롯한 3개의 중간지원조직이 입주해 있다”며 “지난 3월 개관 후 센터가 사회적 경제 조직의 협업·공유·혁신을 위한 거점공간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는 소문이 퍼지면서 타지역 기관단체들의 벤치마킹이 쇄도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어 “소셜굿즈혁신파크 입주사 중 한 곳의 경우 수도권은 물론 전국을 무대로 왕성한 매출 실적을 올리는 등 성공 사례가 적지 않다. 이런 사실들이 전국 지자체들에게 ‘사회적 경제 육성의 본보기’로 알려지기 시작한 것 같다”고 덧붙였다. 사회적 경제과 이정희 과장은 “완주군민들은 주민들 간 협동과 연대가 일자리창출과 지역순환경제에 얼마나 이로운지 공유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소셜굿즈혁신파크라는 거점공간을 기반으로 한 사회적경제 조직이 성장 발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완주군은 완주교육지원청으로부터 매입한 옛 삼례중학교를 지난해 리모델링, 교실을 사무실 공간으로 변화시켰다. 이곳에 관내 다앙한 분야의 사회적경제 조직과 주민공동체 25개와 소셜굿즈센터 등 중간지원조직 3개 등 28개 사회적경제조직 관련 단체를 입주시켰다. 완주 소셜굿즈혁신파크에는 입주 사무실 외에 교육장, 회의실, 전시·판매장, 커뮤니티 라운지, 공유오피스, 공유스튜디오, 세미나실 등이 갖춰져 있다.

  • 완주
  • 김재호
  • 2022.12.12 16:33

모락모락 맛있는 겨울, 완주윈터푸드축제 개최

겨울 먹거리를 한자리에서 마음껏 즐길 수 있는 ‘2022 완주 윈터푸드(Winter Food)축제’가 오는 23일과 24(토)일 양일 간 ‘모락모락 맛있는 겨울축제로 힐링UP’이란 주제로 전북혁신도시 W푸드테라피센터 일원에서 개최된다. 축제 참가자들이 달콤한 겨울철 대표 별미인 군고구마는 물론 꼬챙이에 꿰어 화로에 노릇노릇 구워 먹는 꼬치구이까지 경험하며 야릇한 추억을 만들어 갈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2018년 시작해 삼례문화예술촌에서 열렸던 윈터푸드축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멈춰섰다. 하지만 올해 3회째는 신활력 사업의 거점지인 전북 혁신도시에서 재기에 나선다. 완주 윈터푸드축제는 식도락, 놀이, 이벤트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에게 다가간다. 우선 겨울철 음식 축제인 만큼 먹거리가 즐비하다. 로컬푸드 식재료를 꼬치에 꽂아 화로에 직접 구워먹는 꼬치구이부터 어묵을 비롯해 떡볶이, 호떡, 달고나, 우리밀라면, 늙은호박죽, 단팥죽, 부꾸미 등 호호 불어가며 먹는 즐거운 겨울간식을 실컷 즐길 수 있다. 완주군자원봉사센터가 주관하는 웰컴티 부스에서는 완주의 대추와 생강차, 향어빵을 선착순 100명에게 무료 제공되며 정원 한편에서는 완주 곶감, 딸기, 도라지와 꽃으로 만든 디저트 숍이 마련된다. 이외에도 로컬푸드 직매장(혁신점)에서는 로컬가공기업의 시식 행사와 할인코너 운영, W푸드테라피센터 완주바로밀 상표로 출원되는 로컬푸드식재료인 밀키트 상품 시식 및 경매쇼 등 완주의 5미중 하나인 농가레스토랑의 밥상을 만원에 즐길 수 있는 등 완주로컬푸드를 제대로 즐겨볼 수 있다. 겨울철 놀이마당에서는 제기 만들기부터 개별‧합동 제기대항, 대형 윷놀이로 체험하는 척사점 등이 운영되고 특히 오징어게임의 승자에게는 푸짐한 쿠킹박스와 디저트박스 경품이 주어진다. 한쪽에 마련된 W푸드테라피센터 치유정원에서는 도심 속 축제인만큼 지역 예술가들이 꾸린 성탄트리 포토존이 조성되며 신활력 액션그룹인 말순농장에서 온 두 마리의 말이 성탄복을 입고 인생한컷 제공을 위해 기다리고 있다. 또한 W푸드테라피센터 내 숨카페 2층에서는 지역예술가와 공동체가 마련한 양초, 테라리움, 니스, 허브향수, 오색비누, 도자기아트 등 핸드메이드 선물꾸러미와 참여자가 직접 만들어 선물할 수 있는 체험 행사도 진행한다. 23일 오후 4시 완주윈터푸드축제 개막 퍼포먼스가 끝난 직후에 나누는 모락모락 찐빵 무료이벤트에는 숨겨진 황금반지를 거머쥘 행운의 주인공을 기다리고 있다. 이외 시간에는 우리밀 찐빵을 단돈 1000원에 구입해 먹고, 노란 고구마소를 만난 찐빵 주인공에게는 황금반지(총 5개)가 경품으로 주어진다. 24일 오후 2시에 진행되는 요리연구가 ‘이혜정의 쿠킹쇼’가 펼쳐져 완주로컬푸드로 만든 밀키트를 더 맛있게 먹는 방법이 스페셜 무대로 진행된다. 양일에 걸쳐 진행되는 개그맨 이정규씨의 밀키트 경매쇼도 진행된다.

  • 완주
  • 김재호
  • 2022.12.12 16:32

완주군 조직개편 승진 전보 인사 2주 앞으로

유희태 군수표 조직개편에 따른 인사가 2주 앞으로 다가오면서 대규모 승진과 전보 인사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조직개편에 따른 간부 수요가 늘었고, 정년에 따른 5급 사무관 이상 승진 자리가 7개에 달하고 있기 때문이다. 완주군은 유희태 군수 취임 후 추진한 조직개편안 조율을 거쳐 현행 ‘3국 1실 25과 137팀’을 ‘3국 1실 2담당관 25과 148팀’으로 개편하는 내용을 담은 민선8기 첫 조직 개편안을 담은 ‘완주군 행정기구설치 조례 전부개정 조례안’을 지난 10월 입법예고 했다. 이번에 확정된 조직개편안은 국장과 실장, 과장 수는 변함없지만, 감사담당관과 미래전략담당관이 신설되고 팀장이 11명 늘어나는 것이 특징이다. 정년에 따른 퇴직준비 5급 이상 간부공무원은 이규진 농업기술센터 소장을 비롯해 이희수 기획감사실장, 박철호 농업축산과장, 이정관 상하수도사업소장, 문명기 고산면장, 전진엽 구이면장, 박도희 화산면장 등 7명이다. 이들 간부 공무원을 포함해 노용섭 재난안전과 통합관제팀장, 정인기 상관부면장, 박진양 소양부면장 등 팀장급 이하 직원까지 합하면 연말 퇴직 준비 및 정년퇴직자는 모두17명에 달한다. 퇴직 준비에 들어가는 사무관 이상급 간부공무원 7명과 신설되는 감사담당관·미래전략담당관을 포함하면 사무관 이상 승진자 자리는 9개가 된다. 보직을 받는 6급 팀장도 11명이나 돼 이번 승진 및 전보인사에서 20개의 사실상 승진 발탁 수요가 발생한다. 완주군은 오는 26~27일 승진자를 확정 발표하고, 내년 1월 3일자로 전체적인 전보인사를 단행하는 계획을 진행하고 있다.

  • 완주
  • 김재호
  • 2022.12.12 16:31

완주군, ‘지자체 생산성대상 선정’서 최우수상 수상

완주군이 기초단체의 종합적인 행정 역량을 평가하는 ‘전국 지자체 생산성대상’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완주군은 이번 시상식에서 ‘생산성지수 측정’과 ‘우수사례’에 동시 선정된 유일의 지자체인 것으로 나타났다. 완주군는 지난 9일 행정안전부와 한국생산성본부가 정부 서울청사 별관 대강당에서 개최한 ‘제12회 지방자치단체 생산성 대상’ 시상식에서 ‘생산성 지수 측정’ 분야 최우수상인 국무총리표창을 서울 영등포구와 함께 받았다. 최고의 상인 대상은 서울특별시 종로구가 받았다. 완주군은 특히 전국 136개 지자체에서 제출한 366건 중에서 12건의 우수사례를 선정한 ‘지역경제 부문’에서도 장려상을 수상, ‘생산성지수 측정’ 분야와 ‘우수사례’ 2개 분야에서 동시에 수상했다. 완주군은 전국 지자체의 경쟁력을 측정하는 ‘지역경제’와 ‘재정’, ‘행정’ 등 3개 역량 평가에서 최고등급인 S(재정자립도)를 포함해 취업자 증가율과 주민참여예산 수준 등에서 A등급을 받았다. 완주군은 특히 민선 8기 출범과 함께 강조해온 ‘지방정부 청렴도’ 평가에서 A등급을 기록하는 등 주요 지표별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완주군은 또 ‘삶의 질 모두가 행복한 사회’를 겨루는 ‘돌봄과 복지’, ‘안전과 건강’, ‘교육과 문화’ 등의 3대 분야 11개 주요 지표에서도 최고등급인 S등급 3개를 받았고, 상위권인 A등급은 6개를 획득하는 등 생산성 측면에서 우위를 보였다. 특히 평생교육시설 이용 수준을 평가하는 평생교육시설 수와 프로그램 수, 연인원 수 등 3개 주요지표에서는 최고점인 S등급을 모두 받았다. 이번 수상과 관련, 완주군은 사회적경제 생태계 조성과 보육시설 이용 수준 향상, 지역안전 강화, 건강관련 삶의 질 향상, 문화기반 확충, 평생교육 확장 등 삶의 질 향상을 통해 ‘모두가 누리는 미래행복도시 완주’를 실현하려 노력한 것이 전국 최고 수준의 생산성평가로 이어졌다고 분석했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지역경제와 재정, 행정, 돌봄과 복지, 안전과 건강, 교육과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총 18개 주요 지표를 설정해 측정한 생산성지수 평가에서 국내 최고의 지자체 수준을 기록했다는 점에서 완주군의 경쟁력을 인정받은 것”이라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군민행복과 지역발전을 위한 생산성 향상에 더욱더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행정안전부는 지난 2011년부터 기초단체(시·군·구)의 종합적인 행정역량을 평가하는 ‘지방자치단체 생산성대상’을 통해 지자체의 경쟁력 강화를 유도해오고 있다. 생산성이 높은 자치단체란 지역이 지닌 인적·물적·사회적 자본역량을 효과적으로 활용하여 경제, 환경, 문화, 복지 등 주민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유도한 자치단체를 의미한다.

  • 완주
  • 김재호
  • 2022.12.11 21:03

완주군, 도시숲·정원 정책 2관왕 차지

완주군이 ‘2022년 녹색도시 우수사례’ 부문 최우수기관, ‘제9회 나라꽃 무궁화 명소 공모’ 부문 우수기관까지 2관왕을 차지했다. 9일 완주군은 산림청에서 주최하는 2022년 도시숲·정원 정책 담당자 워크숍에서 녹색도시, 무궁화 명소에서 두각을 나타냈다고 밝혔다. 완주군이 ‘2022년 녹색도시 우수사례’ 부문 최우수기관, ‘제9회 나라꽃 무궁화 명소 공모’ 우수기관상을 받았다. ​​​​/사진=완주군2022년 녹색도시 우수사례에서 군은 가로수의 생태적 건강성과 미세먼지 저감 등 본연의 기능이 잘 발휘될 수 있도록 녹색도시를 조성하고, 주민들에게 계절적 가로경관과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나라꽃 무궁화 명소 공모에서는 나라꽃 무궁화 조성에 기여해 무궁화의 위상을 높이고 무궁화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면서 국민들의 관심을 높이는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대한민국 무궁화 대표도시로써 사명감을 가지고 나라꽃 무궁화를 널리 알리며 무궁화를 보급하고 관리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아름답고 쾌적한 녹지환경을 제공해 모두가 누리는 미래 행복도시 완주를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완주
  • 김재호
  • 2022.12.11 18:50

완주군 창업보육센터, 창업생존율 61.5% 월등

완주군 창업보육센터의 창업생존율이 61.5%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완주군에 따르면 창업보육센터는 2012년 개소한 이래 지금까지 10년 간 78개의 기업을 육성했으며, 이 중 48개 업체가 사업을 유지하고 있다. 중소벤처기업부 자료에 따르면 국내 창업기업 생존율은 32.1%에 불과하며 OECD 주요국 평균 창업생존율 역시 44.1%밖에 되지 않는 것과 비교할 때 완주군 창업보육센터 창업생존율은 매우 월등한 수준으로 평가된다. 완주군 창업보육센터는 2012년 고산면의 (舊)예수병원 부설 고산의원을 새 단장하고 신규 1개 동을 신축, 총 2개 동의 건물을 마련했으며 18개실의 사무공간과 3D프린터, CNC조각기 등 총 10여종 100여 대의 첨단장비를 구비해 창업자에게 다양한 시설과 장비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창업보육센터를 우석대학교 산학협력단에 위탁해 창업자 법률·세무·마케팅 등의 창업경영 및 디자인 분야 교육, 입주자 1:1 멘토링, 창업경진대회, 창업스쿨 등 다양한 교육 사업을 추진, 창업자를 다방면으로 지원하고 있다. 현재도 17개 기업이 입주하고 있으며 창업자들의 성장과 발전을 위한 시설과 지원을 통해 창업자들이 활발한 창업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그 결과 입주기업 중 스마트양봉시스템을 개발 중인 ㈜온팜이 한화그룹의 솔라비하이브개발 운영 사업자 선정, 생강젤리스틱을 개발 중인 ㈜배가가 전북대 창업패키지, 원광대 이노폴리스캠퍼스 지원사업 선정 등 다양한 성과를 만들어내고 있는 중이다. 한편 완주군 창업보육센터는 완주군에서 창업을 희망하는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상·하반기 정기모집을 통해 입주신청을 받고 있으며 공실이 발생할 경우 수시로 입주기업을 모집하고 있다. 입주를 희망하는 예비창업자는 완주군 창업보육센터(063-290-2487~8)로 연락하면 상담을 받을 수 있다.

  • 완주
  • 김재호
  • 2022.12.11 18:49

유희태 완주군수, 민선 8기 공약  ‘4대 분야 114개 사업’ 최종 확정

민선 8기 유희태 완주군수의 공약사업이 4대 분야 114개 사업으로 최종 확정됐다. 8일 완주군은 주민과 전문가로 구성된 ‘민선 8기 완주군 공약이행평가단’를 열고 유 군수의 공약을 최종 114개 사업으로 확정했다. 완주군은 민선 8기 공약실천계획 확정을 위해 지난 7월 부서별 공약이행계획 추진 보고회를 가졌으며, 8월부터 9월까지 실천계획을 내부적으로 확정한 데 이어 10월에 공약실천계획 수립 보고회를 실시했다. 특히 올 10월과 11월에만 3차례에 걸쳐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사무총장 이광재)와 공동으로 주민소통절차인 주민배심원제를 운영하며 민선 8기 공약의 실효성 제고를 위해 그 어느 때보다 심혈을 기울여왔다. 완주군은 이런 내부와 외부의 심도 있는 검증을 마친 공약을 대상으로 지역 리더와 활동가, 전문가 등 21명이 참여하는 ‘민선 8기 공약이행평가단’의 의견 수렴을 통해 최종 확정 절차를 밟았다. 확정된 114개 세부 공약사업은 민선 8기 출범 이후 선거공보 제시 공약을 토대로 군정 3대 목표와 3대 프로젝트, 5대 중점과제에 맞춰 총 4대 분야로 재분류해 실천계획의 완성도를 더욱 높였다. 3대 목표는 △풍요로운 경제도시 △조화로운 생태문화교육도시 △안전하고 편안한 행복도시이며, 3대프로젝트는 △만경강의 기적 프로젝트 △1만개 일자리 프로젝트 △탄소중립과 미래산업 선도 프로젝트다. 5대 중점과제로는 △도시와 농촌의 상생 도·농 동반성장 △활력넘치는 청년완주 △디지털교육·문화관광도시 △청정환경, 배려하는 복지 △주민참여 확대로 민주적 지방자치다. 주요 핵심공약은 민선 8기 최대 역점공약인 △만경강 기적 프로젝트 △1만개 일자리 프로젝트 △탄소중립과 수소산업 활성화 프로젝트 △완주 산업단지 활성화 프로젝트 등이 포함됐다. 완주군은 핵심공약을 미래 100년 발전의 부흥 프로젝트로 삼아 전 지역과 전 분야에 걸친 정책 혁신을 추진하고, 경제위기 극복과 생태와 문화, 교육, 안전 등을 골고루 갖춘 미래행복도시 건설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또한, 향후 중앙부처의 재정 지원, 예산확보를 위해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이는 한편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도 강화해 나가고, 공약이행 평가단과 주민배심원제 등과 같은 주민 참여를 통해 행정의 투명성 확보와 이행력 제고의 두 마리 토끼를 잡도록 힘써 나갈 방침이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민선 8기 완주군은 문화적 정체성 확립은 물론 수소산업 등 미래 신성장 동력 육성과 기업유치, 지역 업체 적극 활용 등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것”이라며 “군민들의 숙원사업인 환경문제의 근본적인 대책 강구와 청렴과 소통의 자치행정을 구현하는데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완주
  • 김재호
  • 2022.12.08 17:04

이장·부녀회장 역량교육

완주군이 각종 정책연수 교육의 내실 있는 운영 차원에서 이장·부녀회장 역량교육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완주군은 8일 삼례읍을 시작으로 이달 27일까지 13개 읍·면 이장·부녀회장을 대상으로 역량교육을 추진하면서 성인지 감수성 교육을 병행해 나가기로 했다. 한국능률협회가 수행할 역량강화와 성인지 감수성 교육은 13개 읍면 이장 550여 명과 부녀회장 470여 명 등 총 1020여 명으로 대상으로 2시간가량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또 성희롱의 개념과 본질, 관리자의 의무와 책임, 사내 처리절차의 이해, 2차 피해 예방을 위한 조치, 성희롱 예방을 위한 조직 구성원의 노력 등 성희롱 예방과 관련한 교육 시간을 갖는 등 변화된 역량강화 교육의 면모를 보여준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8일 첫 삼례지역 교육에서 “지역사회를 대표하는 핵심리더의 역할과 책임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며 “변화한 환경에 따라 각종 정책연수 교육도 내실 있게 추진해 나가자는 취지에서 역량강화 교육에 나서게 된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교육에는 한국소통교육센터 김선애 원장이 ‘건강한 관계를 위한 커뮤니케이션 스킬과 매너’에 대해 강의를 했다. 김 원장은 “눈이 가야 귀가 열리고, 귀가 열려야 마음이 열린다”며 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 완주
  • 김재호
  • 2022.12.08 17:04

완주 곶감축제 16일부터 3일간

임금님께 진상했던 완주곶감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제8회 완주곶감축제가 오는 16일부터 3일간 운주면생활체육공원에서 열린다. 이번 축제는 코로나19 영향 때문에 3년 만에 열리며, 송대관 등 초대가수와 함께하는 노래자랑도 펼쳐진다. 축제기간 동안 완주지역에서 곶감을 생산한 30여 농가가 판매부스를 직접 운영하며 저렴한 가격으로 곶감을 판매하고, 온라인 쇼핑 공간 11번가에서도 라이브 커머스 실시간 곶감판매가 진행된다. 노래자랑에 참가하려면 운주농협에서 진행하는 사전 접수를 해야 한다. 참가자는 16일 오후 2시 예선을 거친 후 17일 본선 티켓을 획득한 사람들이다. 완주곶감은 크게 두레시와 고종시로 나눠진다. 두레시는 검붉은색을 띠기 때문에 흑곶감으로 불리기도 한다. 운주와 경천지역에서 주로 생산된다. 고종시 곶감은 동상면 산지에서 생산된다. 고종시 곶감은 임금님께 진상했다는 유래가 있으며, 당도가 매우 높고 씨가 없어 최고의 상품으로 거래되고 있다. 올해는 곶감건조에 최적의 날씨가 계속되면서 곶감 품질이 좋은 것으로 알려졌다. 강신영 산림녹지과장은 “3년 만에 개최는 곶감축제인 만큼 철저히 준비해 완주곶감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생산농가의 판매를 높이는데 노력하겠다”며 “앞으로 완주곶감 지리적표시제 등록을 통해 품질을 더욱 높여 가겠다”고 밝혔다.

  • 완주
  • 김재호
  • 2022.12.08 14:30

완주군, 사회적 가치 외면?

민선 8기 유희태 군수 체제에 들어선 후 완주군의 사회적경제 정책이 크게 후퇴하고 있다는 불만의 목소리가 쏟아지고 있다. 지난 민선 4~7기 임정엽·박성일 군수 당시 로컬푸드협동조합, 소셜굿즈 등 마을기업과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등 사회적 가치를 중심에 둔 사회적경제 정책이 전국 모범사례로 부상, 전국에서 벤치마킹하려는 공무원 등이 앞다퉈 방문하고, 정부 주최 토론회에서 사례발표되었던 것과 크게 대조되는 현상이 벌어지고 있는 것. 완주군이 사회적경제, 주민 공동체 등을 강점으로 내세워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법정 문화도시가 됐고, 최근에는 이서 혁신도시에 국립사회적경제 인재개발원 유치전을 펼치고 있는 것과도 표리부동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유희태 군수 취임 후 완주군은 사회적경제 조직인 ‘전환기술협동조합’과 그 옆 ‘흙건축’에 “사용 중인 건물을 연말까지 비우라”고 요구했다. 이에 대해 완주군 관계자는 “계약 기간이 연말까지이고, 내년 초 가동되는 조직개편에 따라 군청 사무공간이 부족하기 때문이다”라고 밝혔다. 하지만 지역 주민들에게 각종 공구를 대여하는 연장도서관 등을 운영하기 때문에 내부 이삿짐이 엄청나게 많은 전환기술협동조합은 6일 현재까지 마땅히 이사갈 곳도 정하지 못하고 있다. 완주군은 이어 사회적기업 다정다감협동조합이 위탁 운영하는 다락카페도 연말 계약기간 만료를 이유로 계약 연장 불가 방침을 알린 뒤 지난 1일 일반입찰공고를 냈다. 고산면 소재지 ‘만경강수변생태공원’에 딸린 다락카페는 2013년 완주군이 공원을 조성하면서 지은 건축물에 들어선 시설이며, 사회적기업인 다정다감협동조합이 장애인고용사업장으로 운영하는 3개의 시설 중 하나. 완주군이 2013년 공원을 조성한 후 공원과 그에 딸린 건물 관리·운영을 위해 ‘완주군 만경강수변생태공원 관리·운영조례’를 만들었는데, 그 조례에 따라 장애인을 고용한 사회적기업인 다정다감협동조합이 건물을 저렴하게 위탁해 카페를 운영하고 있다. 완주군은 2013년 제정한 ‘완주군 만경강수변생태공원 관리·운영조례’에서 다락카페 수탁자로부터 징수하는 사용료를 규정하고 있으며, 이에 따르면 “사용료는 ‘완주군 공유재산 관리조례’ 규정에 따른다. 단, ‘완주군 지역공동제 활성화사업(커뮤니티 비즈니스) 육성에 관한 조례’에 의해 조성된 지역공동체에 위탁 운영할 경우는 10/1000으로 한다”고 규정했다. 이 조례 규정에 따라 사회적기업이자 장애인고용사업장인 다정다감은 다락카페 사용료(연간)를 정상 사용료 1800만 원보다 훨씬 저렴한 370만 원만 지불해 왔다. 다정다감측 관계자는 “저희는 완주군의 정책에 부합하는 사회적기업이고, 장애인 13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 완주군은 지역공동체 활성화 등을 위해 관련 공동체에 저렴한 사용료를 규정한 조례까지 제정했다. 특혜가 아니며,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있다고 생각한다”며 “완주군의 주장은 받아들일 수 없다”고 밝혔다. 완주군은 지난해부터 정부에 국립사회적경제 인재개발원을 완주에 설립해 줄 것을 요청하고 있다. 하지만 지난 10년간 완주군의 정체성으로 굳어지고 있는 공동체, 사회적경제, 사회적가치를 위협하는 최근의 상황을 볼 때 정부를 설득할 수 있을지 의문이란 지적도 나온다. 사회적기업 관계자 A씨는 “사회적 가치를 중시하는 시대적 흐름인데, 당사자들을 당혹스럽게 하는 완주군의 조변석개 같은 최근 태도는 아쉽다”고 말했다.

  • 완주
  • 김재호
  • 2022.12.07 15:34

완주군, 수소용품 검사지원센터 첫삽,

한국가스안전공사 수소용품 검사지원센터 착공식이 7일 완주군 봉동읍 테크노밸리 제2일반산업단지 현지에서 열렸다. 이날 착공식에는 산업통상자원부를 비롯해 한국가스안전공사, 우석대, 수소용품 제조사인 가온셀, 일진하이솔루스, 두산퓨얼셀, 미코파워, 현대모비스 등 관계자들이 참석, 수소용품 검사지원센터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수소용품 검사지원센터는 국내 최초이자 세계 최초의 기관으로 수소용품(수소 추출기, 물을 수소로 분해하는 수전해설비, 수소 연료전지)과 수소용품 제조설비를 평가·인증하는 기관이다. 한국가스안전공사는 2024년까지 총 499억 원을 투입해 시험동, 본관동, 고객지원 동 약7700㎡를 신축하고 66종, 140점의 수소용품 검사설비를 구축한다. 이와관련, 완주군은 수소용품 검사지원센터 입주로 인구유입과 관내 업체 지원, 인재양성, 지역주민 협력사업 등 다양한 시너지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수소용품 검사지원센터에는 120명이 상주 근무하며, 검사 신청과 각종 세미나를 위한 유동인구도 연간 5000명 정도로 예상하고 있다. 실제 2019년 기준으로 볼때 관련 검사신청이 608건, 세미나 80건 등이 이뤄졌다. 또한, 국내 유일 수소용품 전문 검사장비를 이용해 완주군과 전북지역 수소 관련 업체들의 시험과 기술컨설팅도 가능해졌다. 검사지원센터와 함께 들어설 고객지원동에는 수소용품 벤처기업 활용 공간이 제공될 예정이며, 입주된 기업에는 기술지원이 이뤄진다. 이외에도, 협력관계에 있는 해외 인증기관을 활용해 해외인증 취득을 돕고 해외수출도 지원한다. 완주군은 수소용품 검사지원센터에 지역인재를 적극 채용토록 하고, 도내 대학과 연계해 R&D 등 기술개발 협업에도 나선다. 대학에서는 수소용품 전문인력 양성과정을 신설해 수소산업에 대한 인력을 대응한다. 완주군 관계자는 "지역주민과의 교류활동도 강화해 지역주민과의 상생, 협력 사업에도 적극 나서겠다"며 "완주에서 생산되는 재화 및 용역서비스를 적극 구매할 수 있도록 하고, 체육‧편의시설도 개방해 지역주민과 문화행사를 공유하고, 봉사활동을 실시하는 등 사회적 기여 방안도 다각적으로 모색하고 있다"고 말했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완주군은 수소산업 생산시설·연구기관 집적, 수소 시범도시 선정, 전북 1호 수소충전소 운영, 새만금 그린수소생산클러스터와 연계 등으로 경쟁력이 높은 곳이다”며 “수소산업 허브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대한민국 수소경제를 주도하겠다”고 밝혔다.

  • 완주
  • 김재호
  • 2022.12.07 15:31

완주군 유니세프아동친화도시 어워즈 전국 1위

완주군이 6일 충남 예산군 스플라스 리솜에서 열린 유니세프아동친화도시 추진 지방정부협의회 회의에서 열린 유니세프아동친화도시 어워즈에서 전국 1위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전국 100여개의 지자체가 모인 이날 시상식에서 완주군은 ‘아동을 위한 좋은 변화’에서 좋은 평가를 받아 최우수상에 선정됐다. 유니세프아동친화도시 어워즈는 지자체가 아동에게 미치는 긍정적인 정책을 발굴 및 확산하고, 우수사례를 타 지자체 및 해외 다른 국가에 전파하기 위해 실시되고 있다. 완주군은 아동·청소년이 지속적으로 제기한 아동권리 침해문제를 해결하고, 지속성을 담보하기 위한 아동민원센터 조성사례를 제출했다. 이번 평가에서 공모전 평가단은 전에 없던 방법으로 아동의 권리를 실현하고, 최초 또는 창의적으로 정책을 추진한 완주 사례를 높이 평가했다. 특히 아동옴부즈퍼슨을 통해 권리침해 사례에 대응한 점, 아동민원센터를 조성하고 아동의 정책제안을 상시적으로 가능하게 한 점, 조성과정 중에 국가공모사업 및 부서별 협력이 이루어진 점, 지자체 확산이 가능한 아동옴부즈퍼슨 매뉴얼을 개발한 점 등을 아동의 권리가 개선된 유의미한 변화로 평가했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2022년 유니세프아동친화도시 어워즈 최우수상에 선정될 수 있도록 수고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며 “아동친화도시에 사는 모든 아동과 청소년, 군민이 더욱 행복하고 체감하는 정책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완주
  • 김재호
  • 2022.12.06 14:53
지역섹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