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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 새로운 대표상징물(CI) 공포 시행

장수군이 새로운 상징물(CI)을 규정한 ‘장수군 상징물 관리 조례’를 개정하고 공포 시행한다고 지난 13일 밝혔다. 군은 작년 디자인 공모를 통해 결정된 디자인을 바탕으로 올해 1월부터 대표상징물 제작 용역을 착수했고 전 국민 선호도 조사 등 각계각층의 의견을 수렴해 새로운 대표상징물을 개발했다. 새로운 대표상징물(CI)은 세 가지 대표색상을 사용하여 첫물과 청정 산악지역의 고장, 대한민국 대표 레드푸드의 고장, 생태관광·산악레저·생명산업의 ‘으뜸 장수’를 형상화했다. 장수 그린으로 표현된 산의 형상은 청정자연과 고원지역, 장수 블루로 그려진 두 갈래 물줄기는 금강과 섬진강의 상류수원 ‘물의 으뜸고장’을 상징한다. 또 로고에 포인트로 들어간 장수 레드와 그 속의 씨앗 모양은 대한민국 대표 레드푸드의 고장을 의미한다. 군은 조례가 공포 시행됨에 따라 다양한 응용디자인을 담은 디자인 표준화 규정집을 군 누리집을 통해 공개하고 각종 홍보물, 유튜브, SNS 등 온‧오프라인 활동으로 새 대표상징물을 널리 알리기 위한 홍보·마케팅을 적극적으로 펼칠 예정이다. 최훈식 군수는 “장수군은 첫물, 청정 산악지역으로 물의 으뜸 고장이다. 새로운 대표상징물을 활용하여 군의 미래가치를 반영하고 역량을 선보일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장수군의 기존의 대표상징물은 1999년에 제작된 것으로 시대변화에 맞춰 군의 위상 제고 및 군정 홍보 강화를 위해 25년 만에 새롭게 변경했고 오는 10월 5일 군민의 날에 ‘대표 상징물(CI) 선포식’을 개최한다.

  • 장수
  • 이재진
  • 2024.09.18 14:30

장수군, 추석 명절 민생안전 종합대책 추진

장수군이 추석 명절을 맞아 연휴기간인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더불어 살피고 더불어 나누는 민생경제 지원을 병행하는 ‘추석 명절 민생안전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군은 연휴기간 동안 당직사령을 상황실장으로 장수경찰서와 장수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협조해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군민 안전을 전제로 한 민생안정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종합상황 △재난관리 △물가안정 △생활민원 △교통 △의료·방역 대책을 담당하는 6개 반으로 편성된 장수군 명절 종합상황실은 군민과 고향을 찾은 귀성객들의 불편이 없도록 연휴기간 생활 민원 서비스 제공에 초점을 맞춰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재난관리대책반은 재난·재해 상황에 적극 대처하고, 물가안정대책반은 가격표시제 및 원산지 표시 이행 여부 등의 지도·점검 활동을 펼친다. 또한 생활민원대책반은 각종 민원의 신속한 처리, 교통대책반은 연휴기간 귀성객의 교통 편의를 위한 터미널 상황 파악 관리, 재난 안전사고 등에 대한 신속한 상황파악 및 보고 등의 업무를 담당하며 연휴기간 진료대책의 일환으로 의료대책반을 편성해 군민과 귀성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할 방침이다. 최훈식 군수는 “추석 연휴 기간 민생안정 종합대책 추진으로 군민과 귀성객들이 불편함 없이 안전하고 편안한 시간을 보내도록 빈틈없는 비상 대응체계를 구축·가동하겠다”며 “군민들이 모두 풍성하고 여유로운 한가위를 즐기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장수
  • 이재진
  • 2024.09.11 15:38

'장수 레드푸드 페스티벌' 불법 야시장으로 이미지 먹칠

올해 새롭게 명칭을 바꾸고 출범 원년을 맞은 ‘장수 레드푸드 페스티벌’ 축제가 불법 야시장에 의해 축제의 의미가 퇴색됐다는 여론이 분분하다. 장수군은 ‘레드푸드 페스티벌’을 한우와 사과를 비롯한 오미자, 토마토 등 다양한 농·축산물과 아울러 음식, 음료, 주류에 이르는 음식문화 분야로 확장해 ‘세계 최고의 먹거리 축제’로 발돋움하는 원년으로 삼았다. 그러나 불법 노점상으로 인해 합법적으로 운영하는 지역 상인에게 피해가 고스란히 전가되고 애써 만들어 놓은 축제 이미지에 먹칠을 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의암공원 초입 축제장으로 들어가는 길목에 불법으로 설치된 30여 동의 야시장에서 늦은 밤까지 소음에 가까운 음악과 노랫소리, 외설스런 각설이 공연, 일부 노점의 시중보다 높은 바가지요금이 관광객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특히 올해 또 다른 노점상 무리가 축제장 동쪽 외곽지역에 15여 동의 불법 가설시설물을 설치하고 영업허가와 위생검열도 받지 않은 채 버젓이 야시장 상행위를 벌이며 축제 품격을 떨어뜨리고 있다. 군민을 위한 축제가 불법과 탈법으로 노점상들의 배만 불려주고 있는 그 뒷면에는 노점상들에게 장소를 물색하고 점유, 관리해 주는 주체에 수천만 원의 금전이 오가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지난해 두 노점상이 자리다툼을 벌였던 사실도 공공연히 돌고 있다. 이런 구조상 자릿세 이상 수익을 창출해야 하는 상인들은 바가지요금을 받을 수밖에 없다. 이들은 야음을 틈타 불법 가설물을 설치하고 철거 계고장을 받고도 배짱 영업을 이어간다. 이런 상황이 매년 반복되는 이유는 불법 가설물이라 해도 강제 철거 등 계고장 발부 후 일정 기간이 지나기까지 이렇다 할 제재를 가하지 못하는 법의 맹점 탓에 그들은 축제가 끝나고 두둑한 이득을 챙긴 채 유유히 사라진다. 또 단속 공무원이 조직폭력배 연계설까지 나오는 불법 노점상과 갈등이 두려워 불법 행위 단속에 소극적인 것도 한 몫을 차지한다. 이에 경찰력과 합동으로 불법 점유를 미연에 방지하는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대두되는 이유다. 현재 군은 의암공원 내 불법 야시장에 ‘도시공원 및 녹지 등에 관한 법률’ 제24조에 의거 불법 가설물 철거를 명령하는 2차 계고장을 발부했다. ‘도시공원 및 녹지 등에 관한 법률’ 제24조에 의거 도시공원을 관리하는 군수의 점용허가를 받지 아니한 자는 제53조,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는 법령에 따른 것이다. 또 장수읍 두산리 911번지 농지(농업진흥지역)와 인접 도로부지를 점유해 불법 가설시설물을 설치하고 영업하는 야시장도 ‘농지법’ 위반으로 고발 조치한다는 방침이다. ‘농지법’ 제58조에 의하면 농업진흥지역의 농지를 제34조 제1항에 따른 농지전용허가를 받지 아니하고 전용하거나 거짓이나 그 밖의 부정한 방법으로 농지전용허가를 받은 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해당 토지의 개별공시지가에 따른 토지가액에 해당하는 금액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고 명시돼 있다. 또한 농지를 임대한 농민도 처벌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 농지법 제61조에 소유 농지를 임대하거나 무상 사용하게 한 자는 2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고 적시돼 있다. 행정이 축제장 불법 노점을 방치하게 되면 결국 피해는 고스란히 장수군민과 허가를 받고 정상 영업하고 있는 상인들에게 돌아간다. 일부 주민들은 노점상이 축제장에 없는 부분을 보완하고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키는 역할을 한다는 의견도 있지만 불법을 용인해서는 않된다는 의견에 더 무게가 실리고 있다. 이에 장수군은 이참에 야시장 설치를 합법화한다는 방침이다. 기존 의암공원 내 야시장(노점상) 구역을 축제장 일시 점용 구역으로 허가하고 공개입찰을 통해 입점 업체를 모집, 영업 신고와 위생검열, 바가지요금 근절 등을 일괄 관리 감독한다는 계획이다. 따라서 장수군이 새롭게 명칭을 바꾸고 ‘세계 최고의 먹거리 축제’로 발돋움하려는 ‘레드푸드 페스티벌’이 불법 야시장에 발목이 잡힐지 이후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 장수
  • 이재진
  • 2024.09.08 16:02

장수군, 2024 RED FOOD FESTIVAL ‘팡파르’

장수군 축제가 올해부터 ‘RED FOOD FESTIVAL’로 명칭을 바꾸고 5일부터 8일까지 나흘간 장수읍 의암공원과 누리파크 일원에서 개최된다. 제17회를 이어온 한우랑사과랑 축제의 전통을 이어받아 기존 프로그램을 유지하면서 한우와 사과를 비롯한 오미자, 토마토 등 장수군의 다양한 붉은 농·축산물을 아우를 수 있도록 탈바꿈했다. 또한 농·특산물 판매 중심의 축제에서 음식, 음료, 주류에 이르는 음식문화 분야로 확장해 ‘세계 최고의 먹거리 축제’로 첫발을 내딛는다. 대표 인기 프로그램인 ‘장수한우마당’은 장수한우를 맛볼 수 있게 2,500석 규모로 운영된다. 또 당도가 높고 맛과 향이 뛰어난 장수사과는 농·특산물 판매 구역에서 만나볼 수 있다. 여기에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레드푸드존은 장수군에서 생산되는 레드푸드를 활용한 식품을 맛볼 수 있고 레드푸드 요리 시연, 하이볼쇼 공연 및 시음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선보인다. 또한 장수 누리파크에선 ‘레드푸드 전국 가족 요리 대전’과 ‘아빠와 함께 장수토마토 스파게티 만들기’ 등 레드푸드를 활용한 음식을 직접 요리하고 맛보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특히 축제장 중앙무대에선 △5일, 개막식에 이어 이찬원이 출연하는 레드 열린음악회 △6일, 레드 전북 락 페스티벌 △7일, 래퍼 래원, 하이키, 브브걸 등이 펼치는 레드 콘서트 △8일, 장민호, 인순이, 남진 등이 선보이는 레드 트롯페스티벌이 열린다. 폐막식은 의암호를 가로지르는 수상 와이어 방식과 의암숲을 아우르는 나무 거치 방식의 낙화놀이가 화려하게 펼쳐지며 축제의 피날레를 장식할 예정이다. 김홍기 축제추진위원장은 “이번 축제는 장수군과 지역의 고품질 농특산물을 알리기 위해 최선을 다해 준비했다”며 “방문객들이 즐겁고 행복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도 힘쓰고 있다”고 밝혔다. 최훈식 군수는 “전국 유일의 레드푸드 페스티벌 원년의 해로 방문객들이 다양한 레드푸드 먹거리와 체험을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을 마련했다”며 “세계 최고의 먹거리 축제로 발돋움하는 레드푸드 페스티벌에 방문하셔서 장수만의 독특한 매력을 느끼고 소중한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장수
  • 이재진
  • 2024.09.05 17:17

장수군의회, 일본 사도광산 세계유산 등재 진상규명 촉구 결의안 의결

장수군의회(의장 최한주)가 제36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일본 사도광산 세계유산 등재 진상규명을 촉구하고 나섰다. 또 장계면 의료 폐기물 소각장 건립을 반대하는 결의안도 채택해 의결했다. 지난 3일 의회 전 의원은 일본 사도광산 세계유산 등재에 협조한 정부를 강력히 규탄하고 정부는 사도광산의 강제동원에 대한 진상을 규명하고 후속 조치를 철저히 이행하도록 일본 정부에 강력하게 촉구했다. 결의안에는 △정부는 사도광산 세계유산 등재 과정에서 실패한 외교협상에 대해 명확히 밝히고 국민들께 사과할 것 △정부는 사도광산의 강제동원에 대한 진상을 규명하고 일본의 역사 왜곡 행태에 단호하게 대응할 것 △정부는 후속 조치를 철저히 이행하도록 일본 정부에 강력하게 촉구하고 이행되지 않을 시 세계유산 등재 취소를 요구했다. 또한 장계면 의료 폐기물 소각장 건립 반대하는 결의안을 채택 의결했다. 의원 일동은 결의안을 통해 장계면 금곡리 일원에 폐기물 처리 업체가 의료 폐기물 소각장을 건립하려는 움직임이 있어 군민 모두 우려와 불안을 호소하고 있는 상황으로 소각장 건립을 강력히 반대를 표명했다. 결의안에는 △장수군의회는 장계면 의료 폐기물 소각장 건립을 강력히 반대한다. △장수군은 의료 폐기물 소각장 건립을 막을 수 있도록 사전에 단호하고 적절한 조치를 취하라. △장수군은 해당 부지를 매입해 폐기물 소각장 건립을 원천적으로 방지하여 군민의 기본권을 보장하라고 촉구했다.

  • 장수
  • 이재진
  • 2024.09.04 15:29

장수군 레드푸드 페스티벌 ‘장수한우마당’ 인기몰이

장수군이 오는 5일 개막하는 ‘2024 RED FOOD FESTIVAL’의 대표프로그램인 ‘장수한우마당’에서 대한민국 최고의 명품 한우를 직접 맛보고 경험할 수 있다고 밝혔다. 해발 500m이상 고지대에서 자란 ‘장수 한우’는 청정 고원의 각종 미네랄 성분이 풍부한 음용수와 높은 일교차의 특성 때문에 육색이 진하고 육질이 단단하며 담백하고 고소하기로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정평이 나 있다. 또한 각종 축산물 브랜드 경진대회에서 수상해 맛과 품질을 인정받으며 ‘명품 한우’로 손꼽힌다. ‘장수한우마당’에는 장수한우 공동브랜드 협약을 맺은 장수한우지방공사와 장수농협, 장계농협, 무진장축협, 장수군유통사업단 등 5개 유통업체가 참여한다. 구이용 주요 부위 가격은 (1++등급 기준)100g당 안심 1만 1900원, 등심 1만 400원, 채끝 1만 1900원, 갈비살 1만 3000원, 토시살 1만 4000원 등이다. 이외 국거리와 사시미, 육회 등 다양한 부위를 한자리에서 저렴하게 판매한다. 또한 2500석 규모의 셀프식당에서는 구매한 한우를 바로 구워 먹을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 최훈식 군수는 “장수한우마당에서 명품 한우의 진수를 경험하시길 바라며 장수한우가 대한민국 최고의 한우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장수한우’는 2022년 대한민국 특허청으로부터 전국 최초로 ‘지리적 표시 증명표장’을 출원해 법적·제도적 권리를 확보하고 이를 바탕으로 국내외 소비자들에게 명품 한우의 가치를 알리는 글로벌 브랜드로 도약하고 있다.

  • 장수
  • 이재진
  • 2024.09.03 16:23

장수군 출신 농협중앙회 임직원 고향사랑기부금 기탁

NH농협 장수군지부(지부장 김준오)가 지난달 30일 서울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열린 장수군 농축산물 공동브랜드인 ‘장수가꿈’ 런칭 행사장에서 장수출신 농협중앙회 임직원과 장수군 발전을 위한 고향사랑기부금 기탁식을 가졌다. 또한 이날 장수사과(홍로) 판촉 행사와 병행해 더욱 뜻깊은 행사가 됐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기탁식에 농협경제지주 허용준 양곡부장과 NH농협은행 장길환 여신기획부장, 정영선 감사기획국장, 이용기 ESG팀장이 참석해 1000여만 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기탁해 장수군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 허용준 부장은 “앞으로도 장수군 고향사랑기부제에 지속적인 관심과 기부활동에 참여해 나가겠다”며 “기부를 통해 장수군과의 유대강화뿐만 아니라 함께 잘사는 전북특별자치도와 장수군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최훈식 군수는 “전북 장수군 출신 농협 임직원들이 고향사랑기부금을 기탁해 주셔서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장수군 고향사랑기부제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거주하고 있는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500만 원까지 기부할 수 있고 기부자에게는 기부금의 30%에 해당하는 답례품을 제공한다.

  • 장수
  • 이재진
  • 2024.09.03 15:08

최훈식 장수군수, ‘2024 RED FOOD FESTIVAL’ 축제 현장 점검

최훈식 장수군수가 오는 5일 개막하는 ‘2024 RED FOOD FESTIVAL(제18회 장수 한우랑사과랑 축제)’ 성공개최를 위해 2일 축제 현장 점검에 나섰다. 이번 현장 점검은 축제를 3일 앞두고 특설무대와 관람객 동선, 교통통제 구간, 행사장 주변 안전 등 축제장 전반에 대한 준비 상황과 시설물 안전관리를 위해 마련됐다. ‘RED FOOD FESTIVAL’은 한우와 사과에 집중된 ‘장수 한우랑 사과랑 축제’를 오미자와 토마토 등 장수군의 다양한 빨간색 농특산물을 아우를 수 있도록 명칭을 변경해 다채로운 컨텐츠로 선보일 예정이다. 이날 최훈식 군수를 비롯한 관계 공무원 등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오는 5일부터 8일까지 나흘간 의암공원과 누리파크 일원에서 펼쳐질 축제 관람객 이동 동선을 직접 확인하며 무대안전, 위생관리 및 각종 질환 관리, 방문객 안전대책 등 원활한 행사 진행과 철저한 안전관리를 주문했다. 특히 레드 열린음악회, 레드 트롯페스티벌, 낙화놀이 등에 많은 관람객이 모일 것으로 예상돼 시설물 상태와 현장 상황을 보다 면밀히 살폈다. 군은 색에 반하고 맛에 취하는 오감만족 축제로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계획이다. 최훈식 군수는 “보완이 필요한 부분은 즉시 개선하고 방문객을 위한 깨끗하고 안전한 축제장을 조성하는 데 만전을 다해줄 것을 부탁드린다”며 “특히 이번 축제는 각종 이벤트에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철저한 안전관리를 통해 축제장 방문객들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 장수
  • 이재진
  • 2024.09.02 15:28

농촌공사 무진장지사, 치매 파트너 활동 전개

한국농어촌공사 무진장지사(지사장 오재준)가 관내 고령의 독거 농업인이 증가함에 따라 치매 관련 파트너 교육을 이수하고 일상에서 치매 파트너 활동을 전개한다고 30일 밝혔다. 무진장지사 직원 20여 명은 장수군보건의료원 치매안심센터(원장 위상양)에서 △오전 치매 예방 및 조기 발견 등 치매 파트너 교육을 이수하고 △오후 치매센터에서 운영하는 독거노인 원예협업활동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치매 파트너’는 치매 관련 정보를 정확히 알고 대내외적으로 홍보하여 일상에서 치매 어르신을 배려하고, 배회하는 치매 어르신을 경찰서로 안내하는 등 적극적인 지원 활동을 수행하는 이들을 말한다. 이날 교육을 이수한 오재준 지사장을 비롯한 직원 20여 명은 치매 파트너로 등록하고 치매에 대한 인식을 높이며 치매 친화적인 기관으로 적극적으로 나아갈 예정이다. 위상양 원장은 “농어촌공사가 이번 교육으로 치매에 대한 인식을 높일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치매센터는 앞으로도 다른 기관과 협력해 치매 예방과 치매 독거노인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오재준 지사장은 “고령의 홀로 거주하는 농업인 가구가 증가하고 있어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이번 교육을 진행하게 되었다”면서 “공사는 치매 파트너로서 현지 출장과 일상에서 파트너의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 장수
  • 이재진
  • 2024.09.01 19:03

장수군, 서울 하나로마트 양재점 ‘장수사과’ 판촉전

장수군이 추석을 앞두고 서울특별시에서 장수사과(홍로)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알리기 위한 ‘장수사과 판촉전’을 전개했다. 또한 장수군 농특산물 공동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장수가꿈’ 런칭행사도 병행했다. ‘장수가꿈’은 장수에서 가꾸고 먹으면 장수한다는 중의적 의미를 담고 있다. 행사는 지난달 30일 농협유통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장수군 조합공동사업법인과 공동으로 서울 도시민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홍보 활동을 펼쳤다. 이날 최훈식 장수군수를 비롯해 김원철 농협중앙회 수석이사, 김영일 농협 전북지역본부장, 김준오 장수군지부장, 박경준 장수군조합공동사업법인 대표, 김용준 장수조합장, 곽점용 장계조합장 및 관계 직원들이 참석해 소비자들에게 직접 장수군 농특산물을 홍보했다. 또한 장수사과 2.5㎏ 100박스와 장수토마토 5㎏ 100박스 한정 할인판매 이벤트를 실시해 소비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추석 선물로 각광받고 있는 ‘장수사과’는 해발 500m 이상 고원에서 재배돼 충분한 일조량과 일교차로 과실이 단단하고 당도가 높아 소비자들에게 인기가 높으며 지난주부터 수확해 전국으로 출하되고 있다. 특히 군은 그동안 통합된 브랜드 없이 품목별로 다양하게 사용하던 각종 브랜드를 통합한 ‘장수가꿈’을 새롭게 선보이며 명품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했다. 최훈식 군수는 “이번 행사로 고품질 장수사과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도시민들에게 알리고 군 농특산물 공동브랜드 ‘장수가꿈’을 새롭게 선보이는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군 농특산물의 판로 확보 경쟁에서 우위를 확보하여 농가 소득이 증대할 수 있도록 판로개척에 더 힘쓰고 ‘장수가꿈’을 명품 브랜드로 만들어 군 이미지 제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장수사과(홍로) 판촉전’은 농협유통 하나로마트 양재점, 동탄점, 전주점, 제주시 하나로마트, 제주조천 하나로마트, 제주표선 하나로마트 등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이 외에 NS홈쇼핑, 이마트, 롯데마트 등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 장수
  • 이재진
  • 2024.09.01 16:59

장정복 장수군의원, 토옥동 계곡 대표 관광지 개발 촉구

장수군의회 장정복 의원(나선거구)이 토옥동 계곡 일원을 관광지로 조성하기 위한 개발계획 수립 및 인프라 구축을 집행부에 요구하고 나섰다. 장 의원은 지난 27일 제365회 장수군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군정 질문에 나서 관광지로서 토옥동 계곡이 높은 가치를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군이 관광개발에 소극적인 것을 지적했다. 따라서 해마다 여름철 피서객을 비롯해 사계절 관광객으로 만원을 이루는 토옥동 계곡을 장수군의 새로운 대표 관광지로 종합개발계획을 수립 개발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와 더불어 관광 활성화를 위해 기본이 되는 진출입로 정비, 주차장 확장, 상하수도와 오폐수 시설 등의 인프라 구축을 요구했다. 또한 전북특별법에 의한 친환경 산악관광진흥지구 지정 및 특례 발굴을 통해 토옥동 일대 개발 추진에 탄력과 신속성을 확보할 것을 주장했다. 이에 최훈식 군수는 “토옥동 계곡 일원을 체류형 관광단지로 만들기 위한 예산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앞으로 남덕유산을 활용한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남덕유산 권역이 특구에 지정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답변했다. 장정복 의원은 “산업기반이 취약한 우리 군은 굴뚝 없는 산업인 관광산업에 과감한 투자가 이뤄져야 한다”며 “전북특별자치도의 출범에 맞춰 토옥동 계곡을 대대적으로 개발할 것”을 촉구했다.

  • 장수
  • 이재진
  • 2024.08.29 16:24

장수군지속가능발전협의회, 전북 천리길 ‘장안산 마실길’ 걷기 행사 실시

장수군지속가능발전협의회(회장 엄정규)가 지난 24일 태고의 신비를 간직한 길, 덕산 계곡에서 전북 천리길 행사 ‘장안산 마실길 걷기’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장수군 주최, 장수군지속가능발전협의회 주관으로 김영서 장수군 맨발걷기 동호회장, 임금순 장수여성산악회장과 회원, 부산·군산·전주·남원지역 도시민과 지역주민 등 60여 명이 참여했다. 이날 전북 천리길 해설사 6명과 장수읍 덕산 범연동 무드리산장에서 출발해 덕산 계곡~지실가지(곰순네)~계남면 지소골 도깨비동굴 구간으로 진행됐다. 행사 참여자들은 약 6㎞를 함께 거닐며 덕산계곡과 장안산 자락에서 서식하는 여름 식물과 동물, 꽃과 나무 등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깊어가는 장수군의 여름 정취를 만끽했다. 특히 지실가지 마을에 귀촌한 김용훈 주민이 장안선 마실길 걷기에 참여한 회원들을 위해 꾸찌뽕 차와 다과를 제공해 타 시·군 역에서 참여한 회원들에게 장수군의 훈훈한 민심을 전했다. 장안산 마실길 구간은 우리나라 8대 종산의 한 곳인 장안산과 금남호남정맥 구간에서 뻗어나 온 자락으로 장수읍 덕산과 계남면 도깨비 동굴 구간으로 장수군 사계절의 정취를 물씬 느낄 수 있다. 엄정규 협의회장은 “처서가 지났어도 아직 무더운 여름의 끝자락에 오늘 행사에 참여한 가족, 연인, 친구, 산악회원 등 많은 분들이 덕산계곡의 자연을 만끽하시길 바란다”며 “장안산 마실길 걷기 행사를 통해 몸과 마음이 힐링되는 멋진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장수
  • 이재진
  • 2024.08.26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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