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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일이든 도움이 필요하면 연락 주세요”임실군자원봉사센터에서 새 천년을 맞아 새로운 슬로건을 내걸고 대민봉사에 나서 주목을 받고 있다.자원봉사종합센터는 자원봉사자의 도움이 필요한 사람과 시설물등을 각 단체별로 소개하고 봉사활동을 체계적으로 운영키로 한 것이다.자원봉사센터는 첫사업으로 임실을 깨끗하고 아름답게 가꾸기 위해 매월 첫째주 토요일을 ‘환경정화의 날’로 정하고 각기관 단체, 학생 및 자원봉사 희망자가 동원 돼 주요도로와 관광지등을 정비하기로 했다.또한 친절, 기초질서, 청결등 3대 도민운동에 적극 참여해 다중이용시설 및 공중화장실, 각 읍면 시장과 옥정호주변, 왕방저수지등을 집중적으로 정비 한다는 것이다.현재 임실관내에는 21개 사회단체에서 3백여명의 회원들이 자원봉사를 하겠다는 자원서도 접수 된 상태다.다시 말해서 정회원이 3백여명에 이른 셈이다.이들 자원봉사자들은 국번없이 1365번을 항상 열어 놓고 도움이 필요한 불우청소년과 소년소녀가정, 독거노인 외에도 접수가 되면 어디든지 달려 간다는 것이다.“지난 해에도 일반회원 외에 특별 회원들이 각종 불우시설을 방문하고 일일부모 되어주기, 김장담가주기, 밑반찬 준비등으로 그늘진 곳을 더 찾아가는 쎈타로 자리매김 했었다”고 박재만회장이 올해의 중요사업 시책도 밝혀 임실관내 불우가정의 앞날이 그저 절망적은 아닌 것 같아 귀추가 주목되고 있었다.
임실동중학교가 개교 47년만에 첫 고등학교 100% 합격률을 보여, 농촌지역 교육 풍토와 학생 및 교육자의 태도가 변모하고 있음을 보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지난 11일 임실동중학교에 따르면 3학년 79명중 전주시내 인문계에 30명이 지원, 모두 합격했으며 임실고 21명, 전주공고 10명, 전북기계공고 5명, 전주여상 5명, 영생여상 4명 오수고 2명, 전주상고와 성원여상에 각각 1명등 전원이 고등학교에 가게 됐다고 밝혔다.이같은 사실에 대해 김태영교장(사진)은 “23명의 전 교직원과 학부모 및 학교운영위원과 학생들이 혼연 일체가 돼 오늘의 영광을 가져오게 됐다”며 앞으로도 제2세 인재육성에 앞장서겠다”고 다짐 했다.이밖에도 ‘봉황제 한마당’축제도 성공리에 마침으로써 학생들에게 숨어있는 특기 및 적성을 개발함으로써 명랑한 학교 분위기 조성에도 이바지 했으며 ‘어머니와 함께 책을 읽어요’라는 독후감 문집도 발간해 전 학생과 지역사회 대표들에게도 나눠줘 인기를 얻기도 했다. 한편 윤봉택운영위원장도“김태영교장 부임으로 학교의 면학분위기가 되 살아나 학생은 물론 학부형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임실군보건의료원이 지난 6일 임실 장날을 기해 주민들의 왕래가 많은 터미널에서 주민건강 상담실을 운영, 호평을 받았다.군 의료원이 군민들에게 올바른 건강지식을 전달, 건강한 삶을 유지해 나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실시한 이날 주민건강상담실 운영에서는 혈압측정과 당뇨검사등 기초적인 검사와 함께 건강 상담이 실시됐다.이날 혈압 및 당뇨검사를 통해 이상이 있는 것으로 나타난 주민에 대해서는 전문의료기관에서 재검을 받도록 유도하고 성인병 예방도 홍보됐다.한편 지난 해에도 매월 2회씩 24회의 주민 건강상담실을 운영한 임실군보건의료원은 혈압측정 2백96명, 혈당검사 1백16명, 건강상담 91명 등 5백3명에게 각종 검사및 상담을 실시했으며 월평균 42명이 참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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