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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 장류박물관, 1종 전문박물관 등록

국내 최초의 장류테마 박물관인 순창장류박물관이 제1종 전문박물관으로 등록됐다.군에 따르면 순창장류박물관은 지난해 12월 전라북도 문화재위원 등 관계전문가들의 현지조사와 '전라북도 박물관 및 미술관진흥위원회'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박물관 및 미술관진흥법에 의한 등록요건이 충족됨에 따라 지난 4일자로 등록됐다.군은 그동안 공립박물관으로서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유물수집과 박물관 주변 도시숲 가꾸기 사업 추진, 수장고 항온·항습 시설 및 상설·기획전시실 보완 등에 노력했다.그 결과 이제 장류박물관은 제1종 전문박물관으로 등록됨으로써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추진하는 전국 박물관의 다양한 사업과 연계, 지역거점 박물관으로 재탄생된다.또 중앙 공모사업에도 참여할 수 있는 혜택과 함께 '전라북도 박물관·미술관협의회'와의 협력망 구축으로 전시교류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사업도 펼칠 수 있게 됐다. 순창장류박물관은 장의 역사, 장 담그는날, 세계속의 장이라는 테마로 구분해 다양한 장류의 세계를 관람할 수 있도록 상설 전시실을 갖췄으며, 기획전시실에는 순창의 향토역사와 인물 및 장류와 관련한 다양한 특별전시를 연중 개최하고 있다. 군 서화종 문화예술담당은 "앞으로 타 자치단체 박물관과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로 올 한해 관광객 300만명 유치에 기여하고, 지역주민의 문화예술 향유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공립박물관으로서의 위상을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 순창
  • 임남근
  • 2013.01.10 23:02

순창 경천'고향의 강'정비지구 확정‡ 2017년까지 297억 들여 하천개수 등 마무리

순창군 경천이 국토해양부로부터'고향의 강'정비사업 대상지구로 확정돼 5년동안 297억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됐다.군에 따르면 2013년부터 2017년까지 5년간 순창읍 상촌리~유등면 건곡리 4.5km 구간에 대해 국비도비를 포함한 297억원의 사업예산을 확보했으며 올해 우선적으로 5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실시설계 용역을 추진할 계획이다.순창읍과 유등면 소재지를 흐르는 경천은 집중호우에 취약해 하천물이 넘쳐 유등면 건곡리 앞을 지나는 지방도 730호선이 자주 침수됨에 따라 교통이 두절되고 23ha의 농경지가 침수되는 등 매년 수해피해를 입어왔다.이런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추진되는 이번 경천 '고향의 강'정비사업은 하천 4.5km를 개수하고, 매년 침수로 인해 교통 단절의 피해를 입고 있는 지방도 730호선 도로를 1.1km 높이는 작업을 실시한다. 또 통수단면이 보족한 건곡교를 재가설함으로써 유등면과 풍산면 일대 주민들의 교통 불편이 크게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특히 유등면 건곡리 등 상습침수지역에 가동취입보를 설치하여 평상시에는 농업용수로 활용하고, 여름철 재해기간에는 하천수를 사전에 방류해 농경지 침수피해를 사전 예방하는 친수시설물로 이용할 계획이다.순창=

  • 순창
  • 임남근
  • 2013.01.09 23:02

순창군, 올 농가소득사업 660억 투입

순창군이 올해 농가소득증대를 위한 농업관련 예산에 660여억원을 투입한다.군에 따르면 100억원이 투입되는 광역친환경농업단지 조성사업 부지가 지난해 말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확정돼 현재 토지감정절차와 설계에 들어감에 따라 빠른 시일내에 발주될 계획이다.또 올해 모든 소득사업을 조기에 추진하고자 주요사업별 61건에 대한 세부지침을 마련해 읍면에 시달하고, 소득사업 관련 홍보전단 등을 통해 농업인들에게 홍보하고 있다.군은 올해 보조사업 추진방침으로 농업의 개방화글로벌화 및 농업인의 고령화에 대응하는 소득증대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 특히 친환경농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10ha이상 집단재배지와 유기농 인증 농가를 우선 지원하고, 다수농가 수혜사업과 신규신청자, 귀농귀촌자에 대해 우선 지원할 계획이다. 또 농산물 공동브랜드 사용을 의무화하고, 고령농업인 경영비 지원과 경관보전직불제 추가지원을 통한 클린 순창만들기 사업에 우선 지원하는 한편, 보조금 D/B를 활용해 최근 지원금액이 많은 농가와 법인 등은 보조사업에서 제외할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앞으로 군에서는 보조사업의 형평성과 공정성에 중점을 두고 군민 모두가 고루 수혜를 받을 수 있도록 추진할 방침"이라면서 "특히 소득증대와 농촌생활개선 등을 통한 농업인의 삶의 질이 향상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순창=

  • 순창
  • 임남근
  • 2013.01.09 23:02

순창, 관광객 300만명 유치 시동

순창군이 올해 관광객 300만명이상 유치를 위한 다양한 시책을 펼침으로써 지역경제가 크게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군은 수도권 관광객 유치를 위해 코레일 열차투어를 년 130회 실시하기로 (주)대상과 원칙적으로 합의하고, 비용 분담과 견학코스 개발 등 세부적인 사항은 협의 중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문화관광 홈페이지를 새롭게 개편하고 지난해 의욕적으로 개발한 순창의 걷기 좋은 길 7개 노선에 대한 관광안내판과 이정표, 편의시설도 설치할 계획이다.관광객 유치에 따른 부족한 숙박시설을 개선하기 위해 중저가 숙박시설개선사업으로 1억6000만원을 지원하고 대형음식점 시설개선사업에도 2500만원을 지원한다.군은 또 주5일 근무제 이후 꾸준히 늘고 있는 캠핑족을 유치하기 위해 섬진강 향가 관광자원 개발사업과 구림 호정소 유원지 개발사업도 144억을 들여 착수한다.머물다 가는 체류형 관광단지 조성을 위해 450억을 투자해 콘도 97객실, 아쿠아스파시설을 갖춘 강천산 관광 휴양단지 조성사업도 올해 실시설계에 들어 갈 예정이다.이와함께 새로운 볼거리 창출사업으로 추령장승촌 테마공원 조성에 31억, 강천산 순환형 탐방로 조성에 5억, 섬진강 A+A타운밸트 조성사업에 15억을 투자해 올해 첫삽을 뜬다.군 관계자는 "지난해에 이어 올 한해도 300만명 관광객 시대를 열겠다"면서 "300만명 이상이 순창을 찾을 경우 음식점 숙박업소 등 소상공인들의 지역경제가 크게 향상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순창
  • 임남근
  • 2013.01.08 23:02

순창, 관광객 300만명 유치 시동

순창군이 올해 관광객 300만명이상 유치를 위한 다양한 시책을 펼침으로써 지역경제가 크게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군은 수도권 관광객 유치를 위해 코레일 열차투어를 년 130회 실시하기로 (주)대상과 원칙적으로 합의하고, 비용 분담과 견학코스 개발 등 세부적인 사항은 협의 중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문화관광 홈페이지를 새롭게 개편하고 지난해 의욕적으로 개발한 순창의 걷기 좋은 길 7개 노선에 대한 관광안내판과 이정표, 편의시설도 설치할 계획이다.관광객 유치에 따른 부족한 숙박시설을 개선하기 위해 중저가 숙박시설개선사업으로 1억6000만원을 지원하고 대형음식점 시설개선사업에도 2500만원을 지원한다.군은 또 주5일 근무제 이후 꾸준히 늘고 있는 캠핑족을 유치하기 위해 섬진강 향가 관광자원 개발사업과 구림 호정소 유원지 개발사업도 144억을 들여 착수한다.머물다 가는 체류형 관광단지 조성을 위해 450억을 투자해 콘도 97객실, 아쿠아스파시설을 갖춘 강천산 관광 휴양단지 조성사업도 올해 실시설계에 들어 갈 예정이다.이와함께 새로운 볼거리 창출사업으로 추령장승촌 테마공원 조성에 31억, 강천산 순환형 탐방로 조성에 5억, 섬진강 A+A타운밸트 조성사업에 15억을 투자해 올해 첫삽을 뜬다.군 관계자는 "지난해에 이어 올 한해도 300만명 관광객 시대를 열겠다"면서 "300만명 이상이 순창을 찾을 경우 음식점 숙박업소 등 소상공인들의 지역경제가 크게 향상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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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남근
  • 2013.01.08 23:02

순창군 귀농·귀촌사업 국비 6억 확보

순창군이 농림수산식품부가 주관한 2013년도 도시민 농촌유치지원 공모사업에서 2주기 사업 지원대상 군으로 선정돼 3년간 총 6억의 사업비를 지원받는 쾌거를 거뒀다.특히 순창군은 2010년부터 3년간에 걸쳐 1년차 1억, 2년차 2억, 3년차 2억 등 총 5억을 지원받았으며, 이번 2주기 사업 확정으로 올해부터 3년간 6억을 지원받게 된다.군은 2주기 사업 선정을 위해 지난해 11월 1주기 사업에 대한 성과 평가를 거쳤으며, 평가결과 전국 12개 시군에 포함되어 2주기 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 순창군은 올해 250가구 500명의 귀농귀촌인 유치를 목표로 삼고, 도시민 농촌 유치 지원사업을 통해 다양한 사업을 펼친다. 귀농귀촌 지원센터 운영과 데이터 구축, 귀농귀촌 전문교육 지원을 비롯, 예비 귀농인 임시거주지 조성, 귀농귀촌 페스티벌, 대도시 홍보 등을 통해 '행복한 귀농귀촌, 귀농일번지 순창' 이미지를 굳혀 나갈 계획이다.군은 도시민 농촌 유치 지원사업 외에도 빈집수리비 지원, 이사비 지원, 소득사업비 지원과 같은 귀농귀촌 정착지원 예산으로 9억을 편성했으며, 풍산면 구면사무소를 리모델링하여 오는 4월 귀농귀촌 지원센터를 개소, 귀농전문상담과 귀농전문교육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이같은 계획들이 순조롭게 추진되면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에게 농업창업과 주거공간 마련 지원을 통한 안정적인 농촌정착은 물론 농촌지역에 일자리 창출과 교육지원으로 경영능력을 갖춘 우수 농업인력을 육성하는데 한층 탄력을 받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 순창
  • 임남근
  • 2013.01.08 23:02

순창읍 20개마을 연내 상수도 공급

순창군이 올해 주민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깨끗한 상수도 공급과 생활하수의 원활한 처리로 주민 생활환경을 크게 개선할 계획이다.4일 군에 따르면 상수도 분야에서는 올해 순창읍 신촌마을 등 20개 마을 640여가구에 17억50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상수도 공급관로 공사를 실시한다.또 쌍치면 공급관로 공사 등 23억을 투자하는 복흥·쌍치 통합정수장 건립사업과 올 하반기부터 공급예정인 동화댐 광역상수도 공급사업도 26억을 투자해 배수지 진입로 개설 및 공급관로 공사를 추진한다.군은 이와 함께 버려지는 물과 오수를 깨끗하게 정화해 자연으로 되돌려 내보내는 하수도사업에도 전력을 다할 계획이다.이와 관련 지난 2008년부터 193억을 투자해 현재 매일 최대 2,600㎥을 처리할 수 있는 공공하수처리시설 처리용량을 5,100㎥까지 증설하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 6월까지 시운전을 완료, 정상운전이 가능하도록 추진하고 있으며, 이 사업이 완료되면 인계농공단지와 풍산농공단지까지 하수처리구역이 확대돼 하수처리량이 증대되어도 완벽한 하수처리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주민들이 안심하고 마실수 있는 수돗물 공급사업 추진과 생활하수 처리공정의 철저한 관리시스템을 구축해 주민들의 보건위생 향상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며"사업추진시 발생하는 주민생활의 불편한 사항에 대해서도 최단기간에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므로 군민들의 많은 협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 순창
  • 임남근
  • 2013.01.07 23:02

권재봉 순창 장류사업소장 근정포장

순창군 장류사업소 권재봉(53·사진) 소장이 지난달 28일 정부포상인 '근정포장'을 수상했다. 권 소장은 1979년에 입사해 33년여동안 성실한 근무자세와 탁월한 업무수행능력으로 직장 내에서도 신망이 두터우며 모범적인 간부공무원으로 정평이 나 있다.권 소장은 2011년 2월부터 장류사업소장으로 근무하면서 적극적이고 창의적인 자세로 순창장류산업이 3500억 규모로 성장하는데 필요한 하드웨어 구축과 장류산업의 고급화기술 개발, 기능성 규명 등을 연구해 장류전문인력 양성을 통한 장류산업 활성화에 크게 기여했다.그는 특히 적극적이고 창의적인 자세로 장류관련 기업유치 및 창업지원, 각종 신상품 개발 및 학술인프라 구축, 장류기업의 애로사항 등을 해결한 바 있다.또 HACCP 메주공장, 발효미생물관리센터, 절임류세계화지원센터, 장류전용공장 건립 등을 위한 사업비 확보와 준공, 산학연계를 통한 기업지원, 장류산업 인프라 구축을 위한 많은 노력을 기울인 결과 근정포장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권 소장은 "장류라는 핵심사업을 수행하는데 어려움이 있었으나 사업소 직원과 연구원들의 많은 도움으로 좋은 결과를 얻었다"면서 "앞으로도 순창장류 발전을 위해 더욱더 헌신적인 자세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순창
  • 임남근
  • 2013.01.03 23:02

목숨 살려낸 심장충격기

순창건강증진센터에 설치된 자동제세동기(심장 충격기)가 소중한 목숨을 살려 화제가 되고 있다.지난 26일 건강증진센터를 이용한 한 주민이 갑자기 쓰러져 의식이 없는 상태에서 이를 발견한 회원(전 퇴임공무원)과 직원이 복도에 구비된 자동제세동기로 심장쪽과 반대쪽 가슴 위쪽에 각각의 페드를 이용해 흉부압박과 마우스 투 마우스를 실시해 숨과 동공이 돌아온 것.이어 도착한 119 대원이 나머지 응급처치 후 순창보건의료원 응급실에 이송, 간단한 조치를 마치고 전북대병원으로 옮겨 현재 양호한 상태를 보이고 있다.병원 관계자에 따르면 자동제세동기로 심폐소생술을 빠르게 대처하고, 119대원과 보건의료원의 초동대응이 잘되어 환자의 목숨을 구하게 됐다고 전했다.순창군은 위급상황에 대처하기 위해 자동제세동기를 보건의료원에 1대, 11개 읍면 보건지소에 각 1대씩, 17개 보건진료소에도 각 1대 등 총 29대를 설치했으며, 군청과 공설운동장, 건강증진센터 등 3개 공공장소에 각 1대씩 설치해 놓고, 매년 1~2회씩 보건의료원에서 관계자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빠른 대응을 계기로 앞으로도 갑작스러운 위기에 닥쳤을때 침착하고 신속한 대응을 펼칠 수 있도록 관계자 교육과 자동제세동기 관리에 더욱 철저를 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순창
  • 임남근
  • 2012.12.31 23:02

순창군 '아름다운 소하천 가꾸기' 장려상

순창군이 자연환경과 조화된 소하천정비사업의 확산·조기 정착을 목적으로 실시한'아르다운 소하천 가꾸기'공모전에서 장려상을 수상해 국비 20억원의 인센티브와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소방방재청에서 주관한'아름다운 소하천 가꾸기'공모전은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69개 지구를 접수받아 평가기준에 따라 서면, 현지 실사평가를 거쳐 3차에서 최종 선정됐다.69개 소하천 중 1차 서면심사에서 16개지구, 2차 현지 실사평가에서 10개 지구를 선정했으며, 3차 최종심사에서 8개지구를 선정한 가운데 순창 순화소하천이 전북에서 유일하게 공모전에 선정돼 장려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아 국비20억원의 인센티브와 기관표창을 받게 됐다. 순창 순화소하천은 옥천3마을내 통수단면이 부족해 집중호우시 주택이 침수되고 순창여중학생의 등·하굣길 인명피해가 우려됨에 따라 통수단면을 확보하고 교량을 신설해 쾌적한 교육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지난해 소하천 정비사업을 완료했다.군 관계자는 "인센티브로 받게 된 국비 20억원의 사업비를 포함한 총 51억원의 2013년도 소하천정비사업 예산이 편성됨에 따라 수해피해 예방과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하는 아름답고 친환경적인 소하천 정비사업을 확대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순창
  • 임남근
  • 2012.12.28 23:02

10대 특화작목 육성 '잘사는 농촌' 발판 마련

'함께하는 발전, 행복한 순창만들기'를 목표로 일년간 달려온 순창군정은 활기찬 지역경제와 즐겁게 일하는 분위기를 조성했다. 농가소득 1억이상 193호를 육성해 지난해 대비 14호를 증가시켰고, 다양한 귀농.귀촌 정책으로 200가구에 406명이 순창으로 귀농했다.또한 차별화된 10대 특화작목을 선정해 집중육성함으로써 300억원의 농가소득을 창출했으며, 100억원이 투입되는 광역친환경농업단지 추진과 한우고급육 수정 지원으로 순창한우 명품화를 이끌어내며 농업정책에 역량을 집결했으며 61억원을 투자한 쌍암농공단지와 풍산제2농공단지 조성으로 기업유치와 일자리 창출 등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는 평을 얻었다.△돈 버는 농업 잘사는 농촌 중점황군수는 취임 이후 농군(農郡)에 걸맞게 농가소득증대를 위한 농업분야에 포커스를 맞췄다. 우선 농업기술센터와 농정과를 이원화 하여 효율성을 배가시켰고, 블루베리와 꾸지뽕 등 경쟁력 있는 10대 특화작목을 선정, 집중 육성함으로써 돈버는 농업 잘사는 농촌을 만들기 위한 힘찬 시동을 걸었다. 또한 광역친환경 농업단지조성으로 지역농업환경의 일대변화를 예고하고 있다. 올 초 광역친환경농업단지 사업지로 선정돼 100억원(국·도비 등)의 사업비를 투입, 연차적으로 경축자원화 시설건립, 친환경 농자재 생산시설, 친환경유통시설육성 등 과학영농에 행정력을 모으고 있다.△대형사업 추진 위한 국비 확보 앞장2013년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새로운사업 54건 총사업비 2258억원을 발굴해 예산확보 활동을 전개한 결과, 그 중 26개 사업 총사업비 1101억원은 확보했으며, 추가로 14개사업 522억원은 심사 진행중에 있다. 이는 2012년도 17개 사업 585억보다도 2배 가량 많은 성과로, 임기내 순창군 예산 3000억원 시대를 열겠다는 의지를 더욱 밝게 하고 있다.△일자리 창출 위한 기업유치 성과가남, 풍산, 인계 등 3개 농공단지가 모두 분양됐으며, 기업의 입주 수요가 잇따르고 있어 쌍암과 풍산제2농공단지를 추가로 조성하고 있다. 조성이 완료된 쌍암농공단지에는 2011년 한국물학회로부터 '가장 좋은 물'로 선정된 강천산 음용온천수를 활용한 혼합음료를 생산하는 NNB사가 입주할 예정이다.풍산제2농공단지는 올해 부지 매입을 시작으로 2014년 내 조성을 완료할 계획이다. 여기에는 한국씨앤티 등 4개 기업이 입주할 예정으로, 투자금액이 1400억원에 이르고, 가동할 경우 450여명의 고용창출이 신규로 발생되어 인구 유입으로 인해 지역경제가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체류형 관광단지 조성 순조강천산 휴양단지 조성사업은 현재 20만5128㎡ 부지 중 73%를 매입하고, 체류형 관광지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 섬진강 (향가) 관광자원개발사업은 주5일 근무제 이후 급증하는 캠핑객 유치를 위해 풍산면 대가리 향가마을 일원에 향가 오토캠핑장과 옥출산 산책로, 섬진강 순환자전거 도로 등을 조성할 계획으로, 2013년 1월에 착공해 2014년 상반기 중에 개장할 예정이며, 연간 20여만명이 다녀갈 것으로 기대된다.△장류·장수산업 수익창출순창고추장을 필두로 발효식품의 명지로 알려진 순창군은 발효를 지역생명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순창 발효미생물 센터 건립과 함께 체계적이고 과학화된 발효식품생산, 현대인의 입맞에 맞춘 제품개발, 품질관리 등으로 국내 발효식품산업에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다. 황숙주 군수는"올 한해 어려운 농촌의 현실을 타개하고자 새로운 성장동력 발굴과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전력을 기울여 왔다"며 " 인구 3만, 예산 3000억, 관광객 300만명이라는 군정목표를 달성해 행복한 순창 발전을 견인할 수 있도록 혼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또한 황 군수는 "각종 평가에서 전국 1위, 도내 1위 수상에 매우 감사하다"며 " 특히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실시한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우리군이 도내 1위를 차지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 순창
  • 임남근
  • 2012.12.28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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