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6-05-15 00:49 (금)
로그인
phone_iphone 모바일 웹
위로가기 버튼
chevron_right 지역 chevron_right 순창

가축보험 자기부담금 최고 100만원 지원

순창군이 축산농가의 안정적인 경영 유지를 돕고 각종 재해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가축재해보험에 가입한 축산농가의 자기부담금 중 일부를 지원한다고 밝혔다.가축재해보험은 축산농가가 풍수해.설해 등 자연재해와 화재, 각종사고 및 법정전염병을 제외한 가축질병 등으로 가축피해를 입었을 때 이를 보전해 주는 보험으로, 정부에서 50%를 지원하고 있다.지원대상은 관내에서 한우, 육우, 젖소, 돼지, 닭, 오리 등을 사육하는 축산업 등록 농가이며, 연중 추진한다.순창군은 각종 재해가 빈발하면서 보험의 필요성은 잘 알지만 만만치 않은 자기부담금으로 보험 가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축산 농가를 위해 1억3600만원의 사업비를 확보, 자기부담금 최대 100만원까지 지원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30여 농가가 가축재해보험에 가입했다.가축재해보험 신청은 순정축협을 통해 접수받아 가입금액은 가입자가 자율 결정하되, 가입기간은 1년 단위로 농가당 지원한도액은 400만원으로 국비 50%, 지방비 25%, 자기부담금 25%를 적용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가축재해보험 가입비 지원으로 관내 축산농가의 안정적인 경영유지와 소득안정망이 확충되어 지역의 축산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순창
  • 임남근
  • 2012.12.25 23:02

백화점 첫 출시 '순창 간장' 대박

순창군이 개발한 전통간장인 '순창간장'이 백화점에 첫 출시되어 도시민의 눈길을 사로잡으며, 1억4천만원의 매출을 창출했다.순창간장은 공모과제로 추진중인 농림수산식품부 삼삼장류프로젝트와 지식경제부 광역선도사업의 연구 결과물로서, 저염 기능성 간장으로 인기를 모으고 있는 것.(재)순창군발효미생물관리센터에 따르면 다리 컨설팅과 연계하여 추진 중인 (농)순창장류(주)에서 출시된 순창간장이 '순창의 장맛' 유통망을 활용, 12월 중에 1만1000병을 백화점에 납품해 1억4천만원의 매출을 창출하게 됐다고 밝혔다.이로써 순창지역에서 생산되는 콩과 우수한 토종발효미생물을 이용한 '순창 간장'이 신제품으로 충분히 시장에 진출할 수 있음을 확인하는 전기를 마련했다.정도연 센터장은 "대부분 간장을 부산물로 인식하고 있는 실정이다"면서 "이제 순창의 자원인 콩과 토종미생물을 활용한다면 보다 부가가치가 높은 장류제품을 충분히 만들어서 팔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었다"고 말했다.한편 순창군발효미생물관리센터는 순창의 우수토종미생물을 더욱 발굴해 전통장류에서 사료까지 다양한 분야에 걸쳐 확대할 계획으로, 2013년도 신규 R&D 사업 발굴에 착수했으며, 이러한 노력들이 성과를 거뒀을 때 순창이 발효미생물산업의 중심지로 거듭 날 것으로 기대된다.

  • 순창
  • 임남근
  • 2012.12.19 23:02

순창 옥천인재숙 역대 최고 성과

순창군 옥천인재숙이 올해 서울대 2명 등 명문대에 24명의 수시합격생을 배출하면서 역대 최고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군에 따르면 2013학년도 대학입학 수시 최종합격자 발표 결과 옥천인재숙 입사생 고등학교 3학년 34명 중 서울대 2명, 연세대 4명 등 수도권 명문대만 14명, 전남대·전북대 등 지방 국립대 이상에 10명이 최종합격했다고 밝혔다.또 정시에 지원할 10명의 학생들 가운데서도 상당수가 수도권에 진학 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역대 최고의 성과를 거둔 것으로 분석됐다. 이는 관내 3개 고등학교의 기본기에 충실한 학교교육과 옥천인재숙의 방과후 학습 등 상호 보충적 역할이 맞아 떨어졌기 때문으로 풀이된다.특히 옥천인재숙에서는 올 들어 학생들 실력 향상을 위해 서울 유명 입시전문컨설팅 업체를 초청해 입시 컨설팅을 실시하고, 우수한 논술강사를 초청해 주말 특강을 운영하는 등 다양한 입시 프로그램을 운영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이러한 성과들은 2013년도 관내 고등학교 신입생 입학원서 접수결과 정원을 초과하거나 정원에 근접해 일정 부분 옥천인재숙 효과가 가시적으로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황숙주 군수는 "군이 발전하기 위해서는 교육이 살아나야 한다"면서 "앞으로도 공교육 명문화 사업 등 명품교육 만들기에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순창
  • 임남근
  • 2012.12.18 23:02

볏짚 이용 발효미생물 생산, 순창 신성장 동력산업 기대

순창군이 12월 농림수산식품부에서 주관한 R&D 일반과제에 공모해 5억6000만원의 국비를 확보했다.14일 군에 따르면 (재)순창군발효미생물관리센터(센터장 정도연)를 중심으로 산(순창장류주식회사)·학(전북대학교)·연이 공동 연계해 '볏짚 미생물 제어기술을 활용한 위생적 전통장류제품 개발'이라는 과제로 응모해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이로써 순창군은 2년 동안 5억6천만원의 예산을 투자해 순창지역 볏짚을 열수처리방식으로 추출해 유해미생물을 제어할 수 있는 발효종균 개발사업을 추진하게 됐다.군은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순창지역 볏짚을 활용한 다양한 천연 종균을 개발, 청국장과 메주에 사용함으로써 순창지역 전통장류의 안전성을 더욱 배가시키고, 새로운 맛의 전통장류를 개발한다는 방침이다.정도연 센터장은 "순창지역 볏짚에는 우리 몸에 좋은 다양한 우수발효미생물이 다량 생육하고 있다"면서 "이러한 순창의 미생물 자원을 체계적으로 산업화한다면 향후 순창의 신성장동력산업으로 발효미생물산업이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한편 순창군발효미생물관리센터는 전국 미생물 30만주를 확보하기 위한 다양한 과제를 발굴해 공모사업을 수주하고 있으며, 이같은 노력들을 통해 순창의 지역경제가 한 단계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순창
  • 임남근
  • 2012.12.17 23:02

순창 관광객 300만명 시대

순창군이 관광객 300만명 유치를 눈앞에 두고 있다.군에 따르면 지난 11월말 기준 순창군을 찾은 관광객은 297만6000여명으로 지난해 241만1000여명에 비해 무려 24%가 증가했으며 올 12월말로 300만명 돌파가 무난할 것으로 보인다.관광객 증가의 가장 큰 요인으로는 지난해 대비 15%가 증가한 109만7000여명(11월 기준)의 관광객이 아기자기하면서도 오색찬란한 단풍이 일품인 강천산을 다녀갔기 때문으로 해석된다.특히 관광객 유치를 위해 올해 처음으로 전북관광협회와 위탁해 추진한 순창 시티투어 시책도 성과를 낸 것으로 나타났다. 지금까지 버스 108대, 관광객 4000여명이 순창을 다녀가 지역경제에 상당부분 긍정적인 효과를 거뒀다.18만여명이 다녀간 제7회 장류축제의 성공적 추진과 섬진강 마실길을 활용한 길문화 체험행사는 순창을 타 지역에게 알리는 계기가 됐다.여행 파워블로거를 초청한 1박2일 팸투어와 김장열차 투어, 수학여행단 유치 등으로 수도권 관광객이 크게 증가한 것도 한 몫 했다. 군 송정홍 관광홍보담당은 "특히 내년부터는 단순히 보기만 하는 관광의 1차원 개념에서 벗어나 관광객의 다양한 수요에 맞춰 체험 공간과 휴양 공간으로 조성하는 녹색농촌체험을 활성화하겠다"며 "앞으로도 농가의 소득증대는 물론 건실한 농촌 공동체를 형성할 수 있는 관광시책을 적극 추진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 순창
  • 임남근
  • 2012.12.11 23:02

순창군·포스코 상호 교류협력 모색

황숙주 순창군수(사진)는 6일 포스코(POSCO) 포항제철소를 방문, 순창군과 포스코의 상호 교류 협력을 위해 포스코 관계자와 간담회를 가져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군에 따르면 이번 방문은 군수가 감사원 재직시설부터 교류가 있었던 포스코 전 인재개발원 고위 관계자를 지난달 16일 순창에 초청한 데서 비롯됐다.이날 함께 방문한 80여명의 순창군공무원들도 오전에는 포스코 직원들을 대상으로 순창 농특산물을 홍보하고, 오후에는 포스코와 포항공대의 홍보 영상물을 시청한 후 순창군 홍보물 개선방안에 대해 토론했다. 이어 포스코 관계자가 순창군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한 특강에서 포스코의 '불가능은 없다'는 기업문화와 돈 안드는 첨단 마케팅 기법을 전수했다.황 군수는 간담회 자리에서 "순창 농특산물은 깨끗한 환경과 큰 일교차로 맛이 좋고 품질이 우수하다"고 말하며 "이번 방문을 계기로 포스코 직원들이 순창 농특산물을 애용해 줄 것과, 포스코와 정기적인 교류를 희망한다"고 제안했다.이날 포스코 관계자는 "순창군의 제안에 대해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는 답을 한 것으로 군 관계자는 전했다.이에 대해 한 주민은 "순창 농특산물을 포스코에 공급하게 되면 대량의 소비처 확보는 물론 신뢰도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상호 교류 협력이 지속적으로 이뤄지기를 성원한다"고 말했다.

  • 순창
  • 임남근
  • 2012.12.07 23:02

순창군 농특산물 공동 브랜드 '순창 울안에'

순창군이 농특산물 공동 브랜드 '순창 울안에'를 개발해 상표 출원을 완료했다.5일 군에 따르면 지난 4월부터 공동브랜드 개발에 착수하여 여러 가지 브랜드 네이밍으로 도시 소비자와 생산자 등의 의견을 수렴한 결과 지난달 13일 '순창 울안에'로 최종 확정하고 상표출원을 마쳤다고 밝혔다.'순창 울안에'는 울타리와 우리의 준말인 '울'과, '안에'의 합성어로서, 청정지역 순창의 땅, 울타리 안에서 생산되어 믿고 먹을 수 있는 신선한 농특산물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군은 앞으로 관내에서 생산되는 농특산물에 '순창 울안에' 공동브랜드를 사용할 계획이며, 내년도 농특산물 유통 포장재 지원사업으로 공급하는 모든 포장재에 공동 브랜드를 사용할 것을 의무화하기로 했다.또한 순창군 농특산물 공동브랜드 관리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철저한 품질관리를 실시하고, 대도시 소비자에게 대대적인 홍보를 통해 순창의 대외 이미지를 한층 높일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그동안 농특산물 판매시 순창군을 대표하는 브랜드가 없어, 품질은 좋으나 인지도가 낮아 제값을 받지 못하는 사례가 많았다"면서 "이번에 개발된 공동브랜드를 활용해 청정지역에서 생산된 농특산물의 이미지를 높이는 한편, 농산물 판매 활성화를 통해 돈 버는 농업에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순창
  • 임남근
  • 2012.12.06 23:02
지역섹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