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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의회, 2023년 어린이·청소년 의회체험교실 운영

부안군의회는 10일 부안중학교 학생들이 참여한 ‘2023년도 부안군의회 어린이·청소년 의회체험교실’ 시간을 가졌다. 부안군의회는 부안군의 어린이 및 청소년들에게 지방의회의 역할과 의사결정과정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건전한 민주시민으로서의 역량 을 키우는 교육을 마련하고자 이번 의회체험교실을 진행했다. 이번 의회체험교실은 부안중학교 1학년 학생 15명이 참여해 의장, 의원, 의회사무과장, 의사팀장 등 각각의 역할을 맡아 집회보고, 모의 상전된 ‘환경관련 정책 건의안’을 가지고 제안 설명과 검토보고, 질의답변 및 토론, 표결 등 직접 안건을 처리 하면서 실제 본회의와 같게 진행했다. 이날, 황정연 학생이 의장 역할을 맡아 전체적인 회의를 진행했으며, 김민성, 박영민, 허희진 각각의 학생이 환경관련 정책 건의안을 대표 발의하여 제안 설명을 하는 등 발언자로 참여하여 의견을 펼쳤다. 의장 역할을 맡은 황정연 학생은 “처음에는 긴장이 많이 됐지만, 중요한 시간을 가질 수 있었던 만큼 진지하게 임했고, 저를 비롯한 여러 친구들이 직접 건의안을 발의하고 제안 설명 하는 과정 등 지방의회의 기능과 역할에 대한 체험을 경험해 볼 수 있어서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김광수 의장은 “학생들이 지방의회에서 이뤄지는 의사결정 과정을 직접 체험해 보면서 의회라는 곳을 조금이나마 알고 갈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오늘 체험이 소중한 추억과 함께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부안
  • 홍석현
  • 2023.07.10 16:32

부안군, 2023 세계잼버리 D-20, ‘부안 곳곳 체험활동 즐긴다’

부안 새만금 일원에서 오는 8월 1일부터 12일간 개최되는 2023 새만금 제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이하 ‘세계잼버리’)가 20여 일 앞으로 다가왔다. 이번 세계잼버리에 참가하는 4만 3000여 명의 청소년들은 8월 1일 ‘입영’ 후 각자 텐트를 설치하고, 2일 개영식을 시작으로 영내․외 체험활동, K-pop 콘서트 등 12일간 다양한 문화교류를 통해 미래의 주인공이 될 청소년으로서의 꿈과 모험심을 키우는 체험을 하게 된다. 부안군은 수려한 자연경관과 함께 관광명소를 활용해 14곳의 영외과정활동장을 운영할 계획이며, 1일 8600여 명의 청소년들이 부안의 곳곳을 체험하고 부안을 재방문할 수 있도록 막바지 준비 중이다. 대표적인 영외과정활동으로는 부안영상테마파크에서의 국궁, 씨름, 강강술래 등 전통문화체험, 곰소젓갈발효식품센터 김치담그기 체험, 부안청자박물관 부안고려청자만들기 체험 등 부안만의 독특한 체험활동이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부안군이 심혈을 기울여 조성한 직소천 과정활동장에서는 패들보트, 에어바운스 등 다양한 수상체험이 진행되며 한여름의 무더위를 날리고 직소천의 빼어난 자연을 만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부안의 자연환경과 특색이 녹아있는 내실 있는 영외과정활동 운영을 통해 세계 청소년들이 다시 찾고 싶은 부안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부안
  • 홍석현
  • 2023.07.09 16:44

부안군,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 홍보 집중

부안군이 ‘2023 새만금 제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전국 초·중·고등학교에 잼버리 초청 서한문을 발송했다고 6일 밝혔다. 서한문에는 잼버리를 소개하고, 학생들을 초대하는 서한을 비롯해 일일방문객 프로그램 홍보 전단지, 가족캠핑 체험 및 잼버리 여행후기 이벤트 안내문, 부안군 숙박업소 및 등록야영장과 새만금 메타버스 체험관 안내문이 포함되어 있다. 이에 따라 일일방문객 프로그램은 잼버리에 참가하지 않는 일반인 방문객을 대상으로 잼버리장 일부 구역(잼버리델타)을 개방해 잼버리를 직·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각종 전시, 체험, 공연 등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일요일을 제외한 8월 3일~10일까지 운영되며, 전북도민은 무료입장이 가능하다. 또한 △가족캠핑 체험(7월 21일~8월 31, 변산해수욕장) △잼버리 여행후기 이벤트(7월~8월) △새만금 메타버스 체험관(부안 신재생에너지단지)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 새만금 메타버스 체험관 운영은 국내 최초의 메타버스 오프라인 체험관으로 메타버스 라이프관, 메타버스 기술관, 가상세계 홀 3개의 전시관으로 구성되어 있다. 현재 시범운영 중에 있으며, 잼버리 기간에는 대회 참가자들의 체험 프로그램으로 운영되고, 잼버리 이후 8월 15일부터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운영 예정이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휴가철을 맞아 부안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을 위해 잼버리 일일프로그램을 비롯한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잼버리가 한 달 여 앞으로 다가온 만큼 청소년, 관광객들이 부안을 방문해 잼버리를 경험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하여 부안이 글로벌 관광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부안
  • 홍석현
  • 2023.07.06 15:57

부안군, 올 상반기 특별교부세 28억 원 확보

부안군이 2023 세계잼버리의 성공적 개최와 지역 현안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위해 중앙부처를 여러 차례 방문하는 등 적극적인 노력으로 올 상반기 특별교부세 28억 원을 확보했다. 이는 작년 상반기 11억 원에 비해 17억 원 많은 금액이며, 전북도내 군단위에서 가장 많은 금액을 확보한 것이라고 밝혔다. 확보한 특별교부세는 현안사업 4건에 25억 원, 재난사업 2건에 3억 원이다. 이에 따라 현안사업은 △부안군 기반시설 정비사업(도로재포장) 7억 원 △행안면 거점지역 하수관로 기반시설 설치 7억 원 △해뜰마루 부안읍권역 관광센터 건립 8억 원 △하서 섶못오거리 회전교차로 설치사업 3억 원 등이며, 재난사업으로 △동진면 광천교 보수보강공사 2억 원 △자동기상관측장비 구축(내변산) 1억 원 등이다. 특히 부안군 기반시설 정비 사업은 오는 8월에 있을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대회 진입로 재포장 사업으로 내방객에게 쾌적한 통행환경을 제공하고자 작년부터 요구한 사업이 선정된 것으로, 성공적인 잼버리 대회를 위해 속도감 있게 사업추진을 할 계획이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2023 세계잼버리의 성공적인 개최와 지역현안 사업해결을 위해 총력을 다해왔는데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재정여건 극복을 위해 중앙 부처를 지속 방문하고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국가예산을 최대한 확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 부안
  • 홍석현
  • 2023.07.04 15:33

부안군, 전북도 지방세 연구과제 발표대회 최우수상 수상

전북도와 한국지방세연구원이 지난달 30일 개최한 ‘2023년 지방세 업무 연찬회’에서 진행된 연구과제 발표대회에서 부안군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지방세 업무 연찬회는 전북지역 시군이 세정운영과 제도개선 분야의 연구 과제를 발표해 경제·사회 여건 변화에 맞는 신 세원 발굴 및 제도 운영에서 나타난 문제점에 대한 개선과제 등의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자리로 해마다 개최되고 있다. 연찬회는 도·시군 지방세 담당공무원과 한국지방세연구원 등 관계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전 1차 서류심사를 통과한 6개 시군에서 선정한 주제에 대한 발표와 토론, 특강 및 지방세정 현안 논의 등으로 진행됐다. 부안군에서는 재무과 김소진 주무관이 ‘주민세 개편방안에 대한 고찰’이라는 주제로 급변하는 조세환경을 반영한 주민세 개인분ㆍ사업소분ㆍ종업원분 개선방안을 정립 제시하여 내용 전달력과 토론 대응력, 청중 관심도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한 군은 이번 연찬회에서 2023년 지방세정 종합실적평가 대상에 대한 기관 표창도 수상했다. 위영복 재무과장은 “앞으로도 지방세원 확충 및 납세자 편의시책 발굴을 위해 끊임없는 연구와 지속적인 연찬을 통해 지방세 담당 공무원의 전문성을 높이고 지방세 정책발전에 기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부안
  • 홍석현
  • 2023.07.03 17:36

부안해경, 대규모 해양오염사고 대비 민·관 합동 해상방제 훈련

부안해양경찰서(서장 성기주)는 지난달 30일 격포항 앞 해상에서 대규모 해양오염사고를 대비하기 위한 ‘2023 해상방제 합동훈련’을 실시했다. 이 훈련은 부안해양경찰서 주관으로 관내 어민으로 구성된 해양자율방제대 등 경비함정을 포함한 선박 9척과 60여 명이 참여했고, 유회수기 2대, 오일펜스 140m, 유흡착재 등의 장비가 동원됐다. 부안해양경찰서는 부안군 격포항 북서방 약 4km 해상에서 200톤급의 유조선과 1000톤급의 화물선이 짙은 안개로 충돌해 유조선의 선체외판 파공, 적재 중인 화물유(B-A) 약 10㎘가 해상으로 유출된 상황을 가정해 실제 훈련을 진행했다. 이번 훈련은 해양자율방제대의 주도적인 훈련 참여로 민간세력의 참여를 확대하고, 인사혁신처에서 주관하는 퇴직공무원 사회공헌사업(Know-how+)에 참여하고 있는 해안방제기술 컨설팅 전문위원으로부터 훈련과정에 대한 경험과 노하우를 컨설팅받음으로써 민간세력과의 협업을 통해 방제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훈련을 진행했다. 최종현 해양오염방제과장은 “부안·고창 해역의 방제 책임기관으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해양환경 피해를 최소화하겠다”며 “국민 관심도를 향상하기 위해 앞으로도 민간 부분의 참여를 확대하고 지속적인 훈련을 통해 해양오염사고 대응능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부안
  • 홍석현
  • 2023.07.02 16:20

부안군, 전북도 ‘제10회 생생마을 만들기 콘테스트’ 우수상

부안군은 지난달 29일 전라북도에서 개최한 ‘제10회 생생마을 만들기 콘테스트’에 참가해 2개 마을(부안읍 석동마을, 백산면 회포마을)이 우수상을 수상 각각 시상금 250만원과 마을현판이 부상으로 주어지게 됐다. 우수상을 수상한 부안읍 석동마을은 도동서원터, 최광지 홍패, 9개의 재실 등 풍부한 역사·문화적 자원을 알리고, 주민들이 함께 성공적으로 이뤄낸 다양한 마을사업 사례를 소개했다. 특히 부안남초등학교 학생들과 함께 ‘석동마을로 소풍’ 퍼포먼스를 선보여 눈길을 사로잡았다. 또한 백산면 회포마을은 마을자랑거리인 백산성, 수리부엉이 소개와 함께 유휴공간을 활용한 마을 박물관, 폐가를 주민쉼터 공간으로 탈바꿈한 사례, 마을 시네마 공간 조성 등 마을의 생활여건을 개선·발전하는 과정에서 주민들이 유대를 형성하고 삶의 질이 향상된 모습을 잘 담아내어 소개했다. 부안군은 제9회 생생마을 만들기 콘테스트에서도 다수의 상을 수상했고, 올해도 우수한 성적을 이어가면서 우수마을 발굴과 마을 역량강화에서 앞장서고 있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콘테스트를 위해 행정·중간지원조직·마을공동체가 함께 노력한 결과 작년에 이어 올해도 좋은 결과를 얻게 된 것 같다”며 “마을공동체를 위한 마을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라북도에서는 주민의 자율적인 마을개발 우수사례를 발굴하여 시상함으로써 주민의 자율·창의력·협동심을 고취하고, 마을의 소득·문화·경관·환경 등 개선을 유도하여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생생마을 만들기 콘테스트’를 매년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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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석현
  • 2023.07.02 16:19

부안군대표축제추진위원회, 제3차 전체회의 개최

부안군대표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김종문, 이하‘추진위’)는 지난 27일 부안읍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전체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제10회 부안마실축제 결과보고와 내년 제11회 부안마실축제 개최일 선정 건으로 시작하여 제2회 부안노을축제 명칭 변경, 개최일 결정, 총감독 선임 등의 안건으로 회의를 진행했다. 올해 폭우로 아쉬움이 많았던 제10회 부안마실축제에서 잘된 점과 미흡한 점의 분석을 통해 내년도 축제에 보완할 방안을 강구했으며, 내년 제11회 부안마실축제는 5월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개최하는 것으로 결정했다. 이번 2회를 맞이한 부안노을축제는 축제명을 기존 ‘부안노을아트페스티벌’에서 군민과 방문객들이 더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부안붉은노을축제’로 축제명을 변경했다. 축제일자는 10월 13일~15일까지 3일간 개최하는 것으로 결정했으며, 축제 총감독은 올해 제10회 부안마실축제를 연출했던 이영민 감독이 이번 제2회 부안 붉은노을축제도 연출할 예정이다. 김종문 추진위원장은 “추진위에서는 2회를 맞이한 ‘부안붉은노을축제’를 브랜드화하고 부안 관광자원 상품화를 통해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만족하고 즐길 수 있는 축제를 만들어가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부안
  • 홍석현
  • 2023.06.28 17:07

부안군, ‘KBS 전국노래자랑-부안군편’ 성황

부안군이 새만금지역 부안 관할지에서 개최되는 ‘2023 새만금 제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대회’ D-50일 기념으로 마련한 KBS전국노래자랑에서 참가자들이 열띤 경연을 펼쳤다. 부안군에서 전국노래자랑이 개최된 것은 지난 2015년 이후 8년 만이다. 24일 부안읍 해뜰마루에 마련된 특설무대에서 진행된 이날 전국노래자랑 본선에는 모두 16팀 22명의 참가자들이 노래와 장기를 뽐냈다. 모두 201팀이 참가했으며, 앞서 22일 진행된 예심을 통과한 16팀 22명으로 국립새만금간척박물관 직원, 약사, 교사, 농부, 어민, 주부, 새만금 잼버리 조직위 직원 등 다양한 직업을 가진 참가자들의 장기 자랑이 더해져 자리를 더욱 빛냈다. 또한, 개성 넘치는 참가자들이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등재와 2023 새만금 제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 등 부안의 장점을 소개하고 재치 있는 입담으로 관객들과 즐거움을 함께 나눴다. 이날 KBS전국노래자랑 부안군편에는 군민 3500여명이 몰려 커다란 함성과 박수로 참가자들을 응원했다. 또, 김성환, 현숙, 박현빈, 신승대, 배진아 등이 초대가수로 출연해 군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우리나라 최장수 인기 프로그램인 KBS 전국노래자랑을 8년 만에 부안에서 개최해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었다”며 “현장에서 함께 즐기시지 못하신 분들도 본방송을 통해 시청하셔서 부안의 멋과 흥, 열정을 꼭 확인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본방송은 오는 7월 30일 일요일 낮 12시 10분 KBS-1TV에서 방영될 예정이다.

  • 부안
  • 홍석현
  • 2023.06.25 17:48

부안군, 전국 최초 정부양곡 부산물 배송서비스 시행

부안군이 군민들의 불편과 문제점을 최소화하기 위한 일환으로 조례를 제정해 부산물 배송서비스를 전국 최초로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정부 양곡 부산물은 행정, 도정공장, 군민(농업인)들이 월초 다수 신청자가 몰리면서 군청 사무실에서 줄을 서서 대기해야 하는 일과 신청자가 고령농, 여성, 장애인 등인 경우 개당 25~40kg 상당의 부산물을 수령하는데 어려움이 있다. 또한 차량 미 소유자는 부산물 수령 자체를 포기하거나 차량 대여로 인한 이중 경비가 발생하는 등 여러 가지의 불편과 문제점이 매월 반복되는 사항들이 오랜 시간 지속되어 왔다. 이에 군은 지난 4월에 정부양곡 부산물 배송서비스 지원체계를 구축하는 조례를 제정했으며, 조례안에는 부산물 공급에 관한 사업 및 지원에 대해 구체적으로 규정하면서 인건비 및 운영비로 4천만 원의 예산을 확보하고 배달사업자를 공모를 통해 선정했다. 부안군은 5월부터 전국 지자체 최초로 정부양곡 부산물 배송서비스를 시행해 매월 부산물 배송서비스를 희망하는 대상자에게 보다 편하게 자택에서 부산물을 수령 할 수 있도록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권익현 군수는 “올해 첫 시행되는 사업인 만큼 한두 달 운영을 통해 문제점이나 개선사항이 생기면 보완하여 군민의 불편을 해소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정부양곡 부산물은 정부에서 관리하는 양곡의 도정 과정에서 생산되는 쇄미(5200원/40kg), 설미(3600원/40kg), 미강(1500원/25kg)으로 작년 한 해에도 1118t을 생산해, 시중 가격보다 저렴하게 군민(농업인)들의 가축사육 등 다용도로 쓰이며 사료 값 절감 등에 기여하고 있다.

  • 부안
  • 홍석현
  • 2023.06.22 15:44

한국농어촌공사 부안지사, 장마철 앞두고 긴급 안전대책회의

한국농어촌공사 부안지사(지사장 김응표)는 6월 본격적인 장마철을 앞두고 우기대비 풍수해 등 재난대책과 상황점검 등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긴급 안전대책회의를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최근, 가뭄과 국지성 폭우, 태풍 등이 반복적으로 발생하면서, 가뭄과 수해를 동시에 대응해야 할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부안군 지역도 지난해 영농기이후 부터 올해 6월경까지 가뭄이 지속되면서, 일부 저수지 저수율이 30%대까지 하락한 바 있다. 또, 지역특성상 시설하우스 및 밭작물 재배지역이 있는 지역은 폭우 시 세심한 대책도 동시에 요구된다. 22일 현재 부안군 관내 평균 저수율은 66.5%로 평년 대비 104%에 비해 안정적인 상황이다. 그러나, 공사는 기후위기로부터 농업인의 영농활동 지원과 농촌의 재해안전을 위해 반복되는 가뭄과 수해에 대한 동시에 추진한다고 밝혔다. 우선, 7~9월 중 발생할 수 있는 태풍, 국지성 폭우 등에 대비하기 위해 농업기반시설 안전점검 및 수방자재 준비상황 확인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CCTV, 수위·제방변위 등 계측시설 활용 예찰활동, 재난 상황을 가정한 모의 훈련 및 전직원 교육으로 재난 발생 시 대응능력도 강화한다. 재난 4개 단계 중 주의단계(기상청 주의보 발표)부터 재난안전상황을 운영, 초기 재난 상황부터 적극 대처키로 했다. 아울러, 농업인의 안정 영농을 위한 적정 수준의 용수관리를 실시하는 한편, 영농기이후 저수율이 부족한 저수지를 중심으로 인근 하천수 활용 물채우기, 양수장·보 등 정비를 통해 내년도 영농급수를 위한 준비도 조기에 착수한다는 계획이다. 김응표 지사장은 “최근 기후위기로 인해 가뭄과 수해가 반복적으로 나타나고 있다”며 “특히, 부안지역은 폭우와 가뭄에 취약성이 있다면서 사전 준비와 재난이 우려되는 초기부터 대응체계를 마련, 농촌지역의 안전 확보와 농업인의 영농활동 지원에 더욱 노력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 부안
  • 홍석현
  • 2023.06.22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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