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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의회, 제341회 제1차 정례회 군정질의

부안군의회(의장 김광수)는‘제341회 제1차 정례회’ 기간 중 6.19~6.20일 군정 현안에 대한 군정질문과 답변시간을 이어갔다. 지난 19일, 군정질문 첫날 김형대 의원이 ‘민선 8기 군수 공약사업 이행 및 미흡사업에 대한 추진 계획’, 박병래 의원 ‘푸드앤 레포츠타운 건립에 따른 문제점 및 금후 운영 계획’, 이강세 의원 ‘논 타작물 재배 지원 확대 및 향후 육성 방안’, 이용님 의원 ‘부안군 제3농공단지 기업 유치 방안’ 등을 질문했다. 20일 군정질문에서는 김원진 의원의 ‘부안 미래 먹거리 수소 산업의 현주소’, 이한수 의원 ‘새만금 유역 관할권 확보를 위한 부안군의 대책’, 이현기 의원 ‘위도 해양 쓰레기 처리 대책’, 박태수 의원 ‘줄포상설시장 및 곰소젓갈시장 활성화 방안’, 김두례 의원 ‘부안군 대표축제 집중투자를 위한 소규모 축제 및 행사의 통폐합 방안’ 등 22건의 질문과 답변을 이어 나갔다. 김광수 의장은 “이번 군정 질문들은 의원들이 민생현장에서 직접 수렴한 의견들을 바탕으로 군민들의 목소리를 전달한 것이다”며 “이번 군정질문을 통해 드러난 문제점에 대해 즉시 개선해 나가고 건설적인 제안에 대해서는 군정 추진 시 적극 반영해 달라”고 말했다.

  • 부안
  • 홍석현
  • 2023.06.20 15:51

부안해양경찰서, ‘창업 지원 대출금’ 부정 수급자 적발

부안해양경찰서(서장 성기주)는 어촌에 정착을 지원하고 활성화하기 위해 해양수산부에서 귀농어인을 대상으로 시행하는 2022년 귀어 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 사업과 관련해 부정한 방법으로 지원금을 받은 A씨를 귀농어귀촌법 위반 혐의로 적발했다고 20일 밝혔다. A씨는 부안군에 거주하며 선박을 소유하고 어업 활동을 하고 있다며, 실제 주소지 거주 여부나 어업 경영의 여부를 확인하기 어렵다는 허점을 이용해 실제로 어업 활동을 하지 않으면서 부안군에 주소지만을 이전해 두고 대출금 총 2억 4천만 원을 받았다. 부안해양경찰서는 수사 과정에서 A씨의 휴대전화 기지국 위치와 서울에서 거주하고 있는 여러 가지 정황을 확인했고, A씨를 귀농어귀촌법 위반 혐의로 적발, 부정하게 받은 지원금 2억 4천만 원이 환수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박종호 수사과장은 “앞으로도 이러한 지원금 부정 수급에 대해 적극 단속해 나갈 예정이다”며 “이러한 부정 수급의 근절을 위해서는 국민들의 적극적인 신고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귀어 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 사업’은 수협 자금을 활용하여 사업대상자의 신용 및 담보대출을 저금리로 실행하고, 대출금리와 저금리와의 차이를 정부예산으로 지원하는 이차보전사업이다. 사업대상자는 사업대상지역에 거주하는 조건과 어업을 전업으로 경영해야 보조금을 지급받을 수 있다. 귀농어귀촌법 상 부정 수급과 목적 외 사용은 10년 이하의 징역과 2000만 원의 벌금에 처한다.

  • 부안
  • 홍석현
  • 2023.06.20 15:50

부안군,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선정

부안군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2024년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개조사업’ 대상지로 부안군 백산면 대산마을이 최종 선정, 6년 연속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이 사업은 주민의 기본적인 생활수준 보장을 위해 안전·위생 등 생활 인프라 확충 및 주거환경 개선, 주민역량 강화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사업대상지로 선정된 백산면 대산마을은 65세 미만 생산가능인구가 많고 공동체의 단합과 활동력이 뛰어난 마을로 농촌 소멸에 대응하는 거점모델이 될 수 있는 마을이다. 이번 공모에 선정된 백산면 대산마을은 마을안길 정비, 노후담장 정비, 마을회관 보수, 재래식 화장실 개선, 슬레이트 지붕 개량, 노후주택 정비, 빈집 리모델링 등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사업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부안군은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선을 위해 진서면 왕포마을과 백산면 회포마을 사업을 완료했고, 2024년 사업으로 선정 된 백산면 대산마을을 포함해 현재 2019년부터 6개년 연속으로 국비를 확보하여 총 6개 지구의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2024년 사업으로 선정된 백산면 대산마을의 생활여건 개선을 위해 사업추진에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며 “앞으로도 취약지역 대상마을을 발굴해 공모사업에 선정되도록 노력하는 등 정주여건 개선과 주민 삶의 질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부안
  • 홍석현
  • 2023.06.20 15:50

제8회 새만금컵 국제요트대회, 22~25일 부안군 격포항 일대서 개최

새만금컵 국제요트대회가 오는 22일부터 25일까지 부안군 격포항과 새만금 일대에서 열린다. 제8회 새만금컵 국제요트대회에는 한국을 비롯해 태국, 우즈벡, 베트남, 중국, 덴마크, 영국, 미국, 인도 등 9개국에서 요트 30척과 선수 200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이번 경기는 격포항에서 서측으로 위도 주변까지 돌아오는 인쇼어(INSHORE) 코스와 격포항으로부터 새만금방조제 주변까지 돌아오는 오프쇼어(OFFSHORE) 코스 등 서해안 바다를 누비며 박진감 넘치는 경기 기량을 펼친다. 22일 요트계류장을 개방해 선박계류를 시작으로, 23일은 사전연습경기와 국내·외 요트인 국제 교류의 밤 행사가 열린다. 오는 24일 변산 소노벨에서 개회식을 가질 예정이며, 24일과 25일에는 본 경기 진행, 25일 오후 5시 시상식과 폐회식이 치러진다. 그 외에도 대회기간 동안 사진촬영 이벤트와 해양레저스포츠 체험행사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준비돼 지역주민은 물론 관광객들도 함께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경기 관람객들은 격포항 남측 방파제에 설치된 관람석뿐만 아니라 관람정에 승선해 요트 레이스를 바다 위에서 관전할 수 있다. 최재용 전북도 새만금해양수산국장은 “이번 새만금컵 국제요트대회가 변산반도의 아름다운 경관을 전 세계에 보여주고 해양레저스포츠산업 육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부안
  • 홍석현
  • 2023.06.18 18:12

부안교육지원청, 하서면 초등 3개교 통합학교 교명 ‘하서초등학교’로 선정

부안교육지원청(교육장 장기선)은 2024학년도 3월 개교예정인 하서면 초등 3교(장신초, 백련초, 하서초) 통합학교(구 장신초부지) 교명을 ‘하서초등학교’로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교명 선정은 교명 공모, 교명 심의위원회 사전심의, 주민 선호도 조사를 거쳐 전라북도 부안교육지원청 교명심의위원회 심의에서 최종 선정됐다. 주민 선호도 조사는 하서면민을 대상으로 지난 5월11일∼18까지 실시했으며, 하서초등학교(67.7%), 잼버리초등학교(26.7%), 하련초등학교(1.2%) 순으로 주민들의 선택을 받았다. ‘하서’는 부안군 하서면 지역에 통합되어 남게 되는 초등학교로서의 대표성과 학교와 지역사회간의 역사, 문화, 특징에 대한 이해도 증가 그리고 정체성 유지 강화의 의미를 담고 있다. 아울러, 최종 후보로 확정된 하서초등학교는 전라북도 도립학교 설치조례 개정을 위한 전라북도의회 심의·의결로 최종 확정된다. 부안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교명 선정을 위하여 관심을 두고 참여해 주신 부안의 학부모, 학생,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향후 원활한 학교 개교를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올 11월경 완공될 하서초등학교는 총 사업비 103억 4000여만 원으로, 부지면적 1만 3443㎡, 8학급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 부안
  • 홍석현
  • 2023.06.15 16:01

부안천년의솜씨 부안노을감자 믿을 수 있나

‘부안천년의솜씨 조합공동사업법인(이하 조공)’이 부안 명품 브랜드 감자인 ‘부안천년의솜씨 부안노을감자’를 속여 판매한 것으로 드러났다. 조공이 지난 9일 김제시 용지면의 한 감자밭에서 재배된 감자를 ‘천년의 솜씨 부안 노을 감자’ 박스에 포장 작업하는 현장이 부안 주민 A씨(55·부안읍)의 카메라에 포착된 것이다. 11일 A씨 제보에 따르면 A씨는 지난 9일 김제~전주 콩쥐팥쥐로를 지나던 중 김제시 용지면의 한 감자밭에서 부안노을감자 박스가 줄지어 있는 것을 목격했다. A씨는 부안천년의솜씨 노을감자 박스에 김제에서 생산되는 감자를 담는 것을 이상하게 생각, 현장에서 일하는 작업자에게 “왜 김제 감자를 부안노을감자박스에 담느냐”고 묻자 작업자는 “지난해에도 그 박스에 담아갔었다. 궁금하면 부안 조공에 물어보라”고 답했다. A씨 제보를 접한 기자가 조공에 취재하자 조공의 한 관계자는 “물의를 일으켜 죄송하다”며 시인했다. 조공이 부안 명품 브랜드 감자라며 판매해 온 ‘부안천년의솜씨 부안노을감자’ 일부가 부안이 아닌 김제 등 타 지역에서 재배된 감자였다는 사실이 드러난 것이다. A씨는 “부안군이나 부안 지역농협들이 관리감독을 제대로 하고 있는지 의문이다”며 “김제 감자를 부안천년의솜씨 감자로 둔갑시켜 판매한 것은 명백한 사기 행각”이라고 지적했다. 부안군과 지역농협 등에 따르면 조공은 부안군 6개 지역농협(부안농협, 부안중앙농협, 변산농협, 남부안농협, 계화농협, 하서농협)이 공동출자하여 만들어진 부안 농산물통합유통마케팅 전문조직이다. 조공은 인터넷 등에서 ‘부안노을감자’ 브랜드는 조공이 상표법에 따라 상표등록원부에 등록한 고유상표명이라고 밝히고 있는데 김제 감자밭에서 생산된 감자를 부안노을감자로 둔갑시켜 판매해 온 것이다. A씨는 “소비자를 속여 배를 불리는 원산지 표시 위반에 대한 관련 기관의 강력한 단속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조공 관계자는 “타 시군에서 재배된 감자가 부안 감자로 둔갑 판매되는 일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조공은 최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주관 ‘2022년 산지유통종합평가’전국 2위, ‘농협중앙회 주관’ 조합공동사업법인 종합경영평가 2년 연속 1등급 달성 등 대내외적으로 우수성을 인정받은 유통 조직이다.

  • 부안
  • 홍석현
  • 2023.06.11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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