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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택 의원, 곰소만·금강하구 수산물포획금지구역 해제를 위한 시행령 개정 추진

국회 농해수위 위원인 이원택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김제·부안)은 곰소만·금강하구에 설정된 수산자원 포획·채취 전면 금지구역 해제를 위한 ‘수산자원관리법’시행령 개정이 추진된다고 1일 밝혔다. 전국적으로 74개만이 존재하는데, 지난 60년 동안 곰소만과 금강하구 일대에만 전국에서 유일하게 수산자원 포획·채취 금지구역으로 지정되어, 정부의 과도한 규제라는 지적이 계속되어 왔고 이로 인해 인근 어민들은 막대한 피해를 입어왔다. 이에 해수부는 2019년부터 3년간 수산자원 정밀조사 용역을 실시한 결과, 곰소만과 금강하구의 어란 및 자치어의 출현양이 영일만이나 진해만 등 우리나라의 주요 산란·서식장과 비교해 높은 수준이 아님에도 타 지역에 비해 규제 수준이 과도한 것으로 확인되어, 규제혁신 차원에서 포획채취 금지구역의 전면 해제를 추진하게 되었다. 다만, 전반적인 규제를 해제하더라도 꽃게의 금지체장 준수 등 곰소만·금강하구 일대의 수산자원을 보호하기 위한 자원보호조치는 유지되며, 이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원택 의원은 “전북지역 어민들의 60년 숙원사업인 곰소만·금강하구 포획금지구역이 해제되어, 전북어민들의 소득증대에 크게 기여하게 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해수부는 지역 어업인들의 부담을 신속하게 해소하기 위해 2023년 상반기 내에 시행령 개정을 마무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지난달 31일 전라북도와 부안군 등 지방자치단체와 협의회를 개최해 시행령 개정 일정 및 자원관리방안을 논의했다.

  • 부안
  • 홍석현
  • 2023.02.01 21:00

부안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가족관계 향상 지원 프로그램 운영

부안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달 28일부터 29일까지 1박2일 동안 관내 청소년 가족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소년 안전망 가족관계 향상 지원 프로그램 ‘우리 가족 겨울 캠프’를 운영했다. 이 프로그램은 부모교육 및 가족 간 상호 교류 활동을 통해 가족의 의미를 생각하고, 가족애를 함양하여 가족 결속력 및 청소년의 안정적 성장 발달을 지원 하는데 의미가 있다. 이번 ‘우리 가족 겨울 캠프’는 가족 관계 개선 부모 교육, 얼음 분수 관람, 짚트랙, 눈썰매, 군밤 굽기 등 다양한 활동으로 가족 간 소통의 기회 제공 및 행복한 가족 여가 문화를 조성하고자 실시했다. 캠프에 참가한 청소년은 “캠프 활동을 통해 재미와 감동, 힐링과 소통이 공존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였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화순 교육청소년과장은 “이번 캠프를 통해 청소년과 가족이 함께 소통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이 행복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자녀와 함께하는 가족 문화 확산, 청소년 가족별 사회 참여 확산, 청소년 부모교육 등 다양한 활동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한편 부안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위기(가능)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청소년뿐 아니라 가족의 건강한 보호 속에 성장할 수 있도록 가족관계향상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 부안
  • 홍석현
  • 2023.01.31 15:56

부안군, 해수부 2023년 어촌신활력증진사업 2개소 공모 선정

부안군이 해양수산부가 공모한 2023년 ‘어촌신활력증진사업(유형2)’에 송포항~격포항 배후마을 간 변산반도 북서측 어촌지역, 격포항 배후마을~수락마을 간 변산반도 서남측 어촌지역 2개소가 선정돼 총사업비 200억 원(국비 140억 원, 도비 18억 원, 군비 42억 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어촌신활력증진사업’은 어촌생활권 내 생활서비스 연계 및 정주환경 개선으로 어촌거주를 희망하는 가구 유입과 지역주민 유출 최소화를 위해 생활서비스 전달체계 구축을 위한 다양한 활동 주체를 발굴, 연계 방안을 마련함과 동시에 어촌·어항 자원을 활용할 수 있는 창의적인 경제활동 주체(로컬·소셜벤처, 로컬크리에이터 등) 유입·육성을 통한 어촌형 신규 일자리 창출을 위해 링커 역할을 담당할 주체를 발굴·육성해 어촌에서 자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데 목적이 있다. 이 사업은 부안군과 ‘어촌앵커조직’이 공동 사업시행자로 사업을 추진하며 공동 사업자로 선정된 앵커조직은 사업 거버넌스 운영, 링커조직 발굴 육성, 사회혁신 프로그램 운영, 어촌스테이션 기획 운영, 공간 환경 마스터플랜 지원 등 지역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전략을 마련하고 인적 자원을 발굴·연계하는 핵심 지원 조직으로 본 공모 평가 시 결정적인 요소로 작용되는 조직이다. 이러한 어촌앵커조직의 중요성을 사전에 인지한 부안군은 공모 선정을 위해 지난해 9월 전국을 대상으로 본 사업 신청을 위한 앵커조직을 공모한 후 11월 외부평가위원의 심도 있는 평가를 통해 역량 있는 앵커 조직을 사전에 선정, 공모 준비에 만전을 기했다. 권익현 군수는 “이번 어촌신활력증진사업(유형2) 2개소 선정으로 어촌의 인구 감소 요인인 의료복지, 교육여건, 주거환경개선 등 생활여건을 개선하고 부안형 어촌 일자리를 마련하는데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부안
  • 홍석현
  • 2023.01.24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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