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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상표 (주) 주은 대표는 15일 부안 동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김종승・민간위원장 전종각)를 찾아 취약계층 이웃들에게 써달라며 지난해 200만원 기탁에 이어 올해에도 200만원과 백미 10kg 50포를 기탁하여 꾸준한 나눔 실천으로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이날 전종각 민간위원장은 “2022년 특화사업이 잘 진행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신 후원자들과 위원께 감사드리며, 2023년도에는 다양한 특화사업을 진행해 많은 분이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김종승 위원장은 “성금을 기탁해 주신 심상표 대표께 감사드리며, 2023년도에도 동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적극 협력해 올해보다 더 많은 사람에게 사랑의 손길이 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부안군의회(의장 김광수)는 지난 11월 15일~12월 15일까지 31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 제335회 제2차 정례회를 마무리했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2022년 행정사무감사, 2022년도 제3회 추경 예산안, 2023년도 예산안, 조례안 등의 의안을 심사 의결했다. 이번 행정사무감사에서는 총 191건이 지적됐으며, 사업이 미진하거나 부적절한 업무에 대해 지적하는 반면 적극적인 대안도 제시하는 등 내실 있는 감사를 실시했다. 또, 예산안 심사에 있어서는 재정건전성 차원에서 예산 낭비 요인을 최소화하여 꼭 필요한 사업이 적재적소에 반영되도록 심사를 진행했다. 김광수 의장은 “의안심사 등 힘든 의사일정을 소화하느라 수고하신 동료 의원과 적극적으로 협조해준 집행부 공직자에 대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부안 발전과 군민의 성원에 보답해드리겠다”는 인사와 함께 2022년도 마지막 정례회를 마무리했다.
부안군이 여성가족부가 선정하는 ‘가족친화 인증기관’ 재인증 심사를 통과해 오는 2025년 11월까지 3년간 가족친화 모범 우수기관 자격을 유지할 수 있게 됐다고 14일 밝혔다. ‘가족친화 인증’은 자녀출산, 양육지원, 유연근무제 등 가족친화적 직장문화 조성을 위한 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공공기관 및 기업을 심사해 선정하는 제도로 여성가족부장관이 인증한다. 부안군은 지난 2017년 첫 가족친화 인증을 획득한 후 2020년 유효기간 2년의 연장심사를 통과한 바 있으며, 이번 재인증 심사를 다시 통과함에 따라 명실상부한 가족친화적 기관으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군은 그동안 일·가정 양립과 가족친화 직장문화 조성을 위해 △정시퇴근을 권장하는 가족 사랑의 날 운영(매주 수요일) △임신기 근로시간 단축 △유연근무제도 및 육아휴직 권장 △남성근로자 육아휴직 △배우자 출산휴가제 적극 권장 △ 수유실 운영 등 각종 복지혜택 확대에 앞장섰다. 여성가족부는 위 내용을 바탕으로 서류심사 및 직원 만족도 설문조사를 실시한 후 10월 현장심사를 거쳐 부안군을 가족친화 인증기관으로 재인증했으며, 군은 앞으로도 직원들의 복지 증진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재인증은 우수한 가족친화 운영체제를 구축하고, 근로자의 일·생활 균형을 지원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유연근무제 확대와 가족친화 관련 신규 제도 발굴 등 행복한 직장 분위기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부안군은 지난 12일, 부안여자고등학교 교내 동아리 ‘보건119’ 학생들이 일일카페 운영 수익금 26만원을 군청 사회복지과에 기탁했다고 14일 밝혔다. 이 성금은 부안여고 ‘보건119’ 학생들이 겨울철 한파에 어려움을 겪는 홀몸어르신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싶다면서, ‘지니‘s 카페’를 운영해 그 수익금을 사회복지과에 기탁해 훈훈한 감동을 더해주고 있다. 올해로 3년째 이어온 ’지니’s 카페‘는 보건119 동아리 학생들이 직접 기획, 홍보 및 판매를 추진하여 얻은 수익금 전액을 기부하고 있는 프로젝트로, 지난 21년에는 코로나19 의료진을 응원하기 위한 뱃지를 구입해 교내 축제에서 활용 교내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박진서 부안여고 학생은 “이번 성금 기탁으로 한파에 취약한 홀몸어르신들이 더 건강하고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우리가 직접 마련한 성금을 군청에 찾아가 직접 전달해드려 더욱 뿌듯하고 보람되었다”고 말했다. 유안숙 사회복지과장은 “한파에 힘들어하시는 홀몸어르신들을 위해 관심을 가져주신 부안여고 학생들께 감사를 드린다”며 “복지사각지대 없이 모두가 행복한 부안군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부안군은 오는 15일~17일 3일간 ‘반계 류형원 선생 탄신 400주년 기념행사’를 고려대 대강당 아주홀, 부안 소노벨 변산, 반계 유적지 등 서울과 부안에서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군은 조선 후기 우반동(愚磻洞)에 이주‧정착해 경세제민(經世濟民)의 저서 ‘반계수록(磻溪隨錄)’을 집필한 실학의 비조 반계(磻溪) 류형원(柳馨遠, 1622~1673) 선생의 학문을 기리기 위한 학술 행사를 지속적으로 개최해 오고 있다. 이번 행사는 크게 ‘동아시아실학 국제학술회의’와 ‘영호남 지역교류 문화행사’로 나뉘어 진행된다. 부안군과 한국실학학회 공동주최로 개최되는 동아시아실학 국제학술회의는 ‘위기의 시대 실학을 다시 생각한다’라는 주제로 한국·중국·일본·유럽의 학자들이 참여하여 열띤 발표와 토론을 펼칠 예정이다. 또한 부안문화원, 도산서원 선비문화수련원 공동주최로 개최되는 영호남 지역교류 행사는 ‘퇴계학과 반계학의 만남, 안동과 부안’이라는 주제로 강연과 공연, 전시를 준비했다. 군 관계자는 “반계 선생 탄신 400주년을 기념하는 이번 행사는 실학의 선구자 반계 류형원 선생의 선구적 업적을 재조명하는 계기가 될 뿐 아니라, 영호남의 전통학문과 지역문화가 만나고 소통하는 일대 교류의 장이 되리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부안군은 지난 8일~10일까지 3일간 스카우트 지도자 25명을 초청해 ‘2023 새만금 제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이하 세계잼버리) 관광코스 개발을 위한 팸투어를 가졌다고 12일 밝혔다. 세계잼버리 관광코스 개발 팸투어는 부안군의 관광지와 직소천, 부안영상테마파크 등 영외과정활동장과의 접목을 통해 새로운 부안군의 관광코스를 개발하는 사업이다. 이번 세계잼버리 관광코스 개발 팸투어에 참석한 지도자들은 서울, 경기, 인천, 강원 연맹 소속 지도자들로 잼버리 이후 수도권 관광객들에게 흥미를 끌 수 있는 관광코스 개발에 중점을 두었다. 먼저 내소사와 줄포만갯벌생태공원을 접목한 자연힐링 프로그램, 직소천과 인공암벽등반장을 접목한 체험힐링 프로그램, 청자박물관과 부안영상테마파크를 접목한 문화힐링 프로그램 등 세계잼버리 이후 관광객들에게 새롭게 선보일 다양한 프로그램에 대한 의견이 오갔다. 이번 팸투어에 참가한 전성안 前범스카우트회장은 “부안의 아름다운 자연과 먹거리, 즐길거리를 세계잼버리 관광코스로 잘 개발한다면, 잼버리 이후 많은 청소년들의 재방문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권익현 군수는 “세계잼버리를 기회로 삼아 부안군만의 멋과 맛이 살아있고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세계잼버리 관광코스 개발을 통해 잼버리가 끝나고도 국내․외 관광객들이 다시 부안을 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부안군이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줄포만갯벌생태공원에서 ‘살아보고 싶은 남부안 주민박람회’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전통과 미래의 공존, 살아보고 싶은 남부안‘을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박람회는 부안군이 남부안권(보안면, 줄포면)을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는 ’인구감소지역 주민참여형 소생활권 활성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개최된다. ’인구감소지역 주민참여형 소생활권 활성화 프로젝트‘란 지난 2월 부안군이 전북도내에서 유일하게 선정된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으로 인구감소로 인한 다양한 사회 문제를 지역 주도 방식으로 대응하고자 기획됐다. 지역발전에 대한 주민들의 직접 의견수렴을 통해 지역 활성화 계획을 수립하고 이에 따른 국가 공모사업 및 자체 사업 등의 집중 투자를 통해 소생활권의 활성화를 도모하는 사업이다. 이번 박람회의 첫째 날과 둘째 날에는 지역 활성화에 대한 전문가 특강 등이 이루어지며, 마지막 날에는 지역 활성화 계획 수립을 위해 그간 남부안권 주민들이 함께 활동해 온 ’소생활권 활성화 프로젝트‘의 결과를 공유하고 주민자치 동아리 부스 등이 이어진다. 권익현 군수는 “그간 지역의 발전을 위해 함께 애써주시고 열심히 활동해주신 주민 여러분들의 노력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소생활권 활성화 프로젝트와 주민박람회 등이 우리 군의 주민자치 발전에 튼튼한 기반이 되는 우수사례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8일 부안군 부령새마을금고(이사장 송진삼)에서 드림스타트에 취약계층 아동 지원을 위해 300만원을 기탁했다. 부령새마을금고는 매년 지역아동을 위해 다양한 후원 사업을 시행하고 있으며, 드림스타트에는 지난 4년간 2500여만 원의 후원금을 후원했다. 드림스타트는 부령새마을금고의 후원금으로 신학기 책가방 지원, 신발구입비 지원, 중학교 입학지원금, 보호아동 자립지원 등 취약계층 아동 200여명에게 다양한 후원 사업을 운영했으며, 이번 후원금은 후원기관의 뜻에 따라 드림스타트 아동 겨울철 난방유 지원에 사용할 예정이다. 부령새마을금고 송진삼 이사장은 “겨울철 취약계층 아동가정에 작게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자발적 기부문화와 사회적 책임이 확산되어 어려운 이웃과 함께 사는 부안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부안군은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 확산을 위해 인공지능 기반의 투명페트병 무인회수기를 오는 12일부터 시범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이에 따라 주민 및 관광객의 접근성이 좋은 장소를 선정해 부안해뜰마루 1대, 모항해수욕장 1대를 설치했다. 투명페트병 무인회수기는 자원순환 무인 회수로봇으로 페트(PET)병을 투입하는 기계로, 이용 방법은 기계화면에서 개인 휴대폰 번호를 입력 후 투입구가 열리면 라벨을 제거한 깨끗한 투명페트병을 넣으면 된다. 수거된 투명페트병 1개당 10포인트씩 적립되며, 누적 포인트가 2000점 이상일 경우, 수퍼빈 홈페이지(superbin.co.kr) 또는 휴대폰 앱에서 본인 인증 및 회원가입 후 포인트 환급 신청 시 현금으로 돌려받을 수 있다. 회수된 페트병은 분쇄, 세척 등의 과정을 거쳐 의류, 부직포와 같은 새로운 자원으로 재탄생하며, 자원을 순환하고 쓰레기를 줄이는 데 기여하게 된다. 군 관계자는 “투명페트병 무인회수기 시범운영은 주민주도의 자원순환 문화 정착에 앞장서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다 ”고 말했다.
부안군문화재단(이사장 권익현, 이하 재단)은 신석정 시인의 미공개 사진 14점과 석정시인의 일상을 함께 한 유족과 제자들의 인터뷰 영상을 만날 수 있는 기획전 ‘석정, 그 이야기를 알으십니까?’를 연말까지 계속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지난 8월, 재단과 성균관대학교 대동문화연구원과의 근대 작가 사적 기록물 DB사업 업무협약과 시기를 맞추어 기획됐다. 재단은 석정시인의 일상이 담긴 편지, 일기, 사진 등의 사적 기록물을 새로운 시각으로 아카이빙해 주민들에게 알리고, 우리의 일상을 시인의 일상과 만나게 함으로써 새로운 서정의 세계로 나가기를 바란다고 기획의도를 밝혔다. 지난 11월 10일 열린 전시 오픈 행사에서는 부안 청년 농부로 구성된 별밤마당음악단의 연주에 이어 소재호 전 석정문학관장이 석정시인이 전주고등학교에서 교사로 근무했던 시절을 추억하며 시인의 인간적 면모와 시세계를 주제로 한 인문학 강연이 있었다. 한편, 문학관 2층 야외 테라스에서는 석정시인의 시 15점이 담긴 시화전이 진행되어 기획전과 함께 관람할 수 있다.
부안군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경제적 어려움에 처해있는 취약계층, 장기실업자 등 군민을 대상으로 ‘2023년 제1단계 공공근로 사업’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이달 5일부터 15일까지 모집, 모집대상은 사업개시일 기준 만18세 이상 근로능력자로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의 65% 이하이며, 재산액이 2억 원 미만인 자로 부안군에 주소를 둔 부안 군민이어야 한다. 단, 실업급여 수급자(마지막 수급일로부터 90일이 지나지 않은 자)와 1세대 2인 이상 참여자, 공무원 가족(배우자 및 자녀) 등은 선발에서 제외된다. 선발대상자는 1월 2일~3월 31일까지 읍면사무소 등 각 사업부서에서 DB관리, 서비스 지원 및 환경관리 지원 등의 유형 사업 분야에 근무하게 된다. 군 관계자는 “공공근로 사업은 군민의 불편사항 해소와 미취업 청년, 저소득층 등 취업취약계층을 위해 공공부문 일자리를 제공해 근로기회를 부여하고, 생계안정 도모에 역점을 두고 추진되며 가까운 읍면사무소에서 방문신청 할 수 있다”고 말했다.
부안군은 온라인쇼핑몰 11번가 라이브커머스를 통해 부안로컬푸드를 실시간으로 판매한다고 7일 밝혔다. 오는 9일(금) 오전 11시부터 모바일앱 11번가 LIVE11 ‘생쑈 외전 37화 부안로컬푸드 특집’ 채널에서 한 시간 동안 방송되는 이번 라이브커머스에서는 △제철에 잡아 통통한 살이 가득 차오른 급랭 꽃게 △해풍 맞고 자란 고당도 대봉감 △22년산 햇곡, 계화 간척지 서리태·팥 등 총 4가지 상품이 15%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된다. 또한 라이브 방송시간 내에 꽃게를 구매하고 댓글을 남긴 10명에게는 갑오징어 비빔장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권오범 축산유통과장은 “소비패턴이 변화함에 따라 농업인의 경쟁력 향상 및 지속적인 매출이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온라인 마케팅의 중요성이 더욱 중요해졌다”며 “앞으로도 소비자의 구매패턴에 맞는 홍보체계를 구축해 농가들의 안정적인 소득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안군은 올해 세 차례 라이브커머스를 통해 농산물을 판매한 결과, 누적 시청자수는 119만 명, 2696만원의 판매실적을 기록했으며, 이번 라이브커머스에서 판매되는 상품은 11번가 외에도 부안군 직영 로컬푸드 쇼핑몰 ‘텃밭할매(www.텃밭할매.kr)’에서도 구입할 수 있다.
부안군농업기술센터(소장 정혜란)는 상서면 내변산로 새기술실증시범농장에 아쿠아포닉스를 시범 조성하여 운영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아쿠아포닉스’란 내부수조에 물고기를 사육하고 베드 상부에 엽채류를 재배, 하부에 다슬기를 사육 하는 농업 신기술 재배방법으로 물고기, 다슬기, 엽채류를 수확하여 소득화가 가능하며 물고기가 사용한 물을 식물이 이용, 정화해 물의 사용을 최소한으로 줄인 친환경 재배방법이다. 부안군 신소득작물 발굴을 위해 2022년 조성하여 엽채류 재배, 육묘 배지 비교시험을 진행하며 어린이들에게는 자연 생태학습을 관내 농업인들에게는 아쿠아포닉스 재배 교육장으로 활용하고 있다. 조성된 아쿠아포닉스에는 버터헤드, 바타비아, 로메인, 롤로 등 15종의 유럽상추를 식재하였고, 베드 하부 안에는 다슬기를 사육하고 수조에는 향어 400마리, 비단잉어 200마리를 사육중이며 조만간 더 다양한 작물을 시험해 아쿠아포닉스를 방문하는 농업인들에게 유용한 정보와 색다른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부안소방서(서장 김병철)는 6일 최민철 전북소방본부장이 부안군 농공단지 소재의 참프레를 찾아 화재예방 지도 및 체계적 대응을 위한 현장 행정을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 최민철 본부장은 겨울철 화재 취약시기를 대비하여 공장 현황 청취, 건축물 구조 및 가연물 보관 등 취약요인 화재위험요소 확인, 소방시설 및 피난·방화시설 등 소방안전관리 업무수행 실태확인과 관계자 화재 초기대응 및 대피 등을 중점 점검했다. 최민철 전북소방본부장은 “대형 공장은 화재 발생 시 많은 인명·재산피해가 나올 소지가 있다”며 “현장 관계자의 사전 위험 요소를 인지를 통한 안전관리 의식이 정착할 수 있도록 각별한 관심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부안예술회관은 지난 2일 논산아트센터에서 열린 ‘2022 문화예술교육축제’ 시상식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올해로 10회째 맞는 이번 시상식은 ‘2022년 문예회관 문화예술교육프로그램 지원사업’에 참여한 수강생들이 무대 위 주인공이 되어 성과발표를 한 후 심사를 거쳐 진행됐다. 전국 11개 문예회관의 15개 프로그램이 참여해 연극, 발레, 오케스트라, 전통예술 등 다양한 장르의 성과발표를 했고, 부안군은 총 2팀(청춘극단, 부안군민오케스트라)이 참여했다. 그 중 ‘청춘극단’팀이 우수상을 수상하고, ‘부안군민오케스트라’팀은 격려상을 수상했다. 이 사업은 문예회관 특성을 반영한 문화예술 체험·감상형 교육프로그램을 지원함으로써 지역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여 일상 속에서 예술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계기를 마련하는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이다. 최병관 부안예술회관 소장은 “교육프로그램에 참여한 교육생들의 멋진 끼와 열정이 발휘되고 좋은 결과를 만들 수 있어 감동적인 시간이었다”며 “내년에도 문화예술교육프로그램에 참여해 부안에서 생활문화예술인들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부안군은 관내 458어가를 대상으로 평균 1백만 원씩(최대 2천만 원) 총 4억 2천만 원의 어업용면세유 구입비를 12월중에 지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어업용면세유 구입비 지급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이 장기화되면서 유류가격이 급상승해 경영 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어업인들의 경영안정을 위해 지급되는 것으로 적법한 어업 인․허가를 취득한 어업경영체로 어선의 선적항 이나 양식장 소재지가 부안군으로 되어 있고 지난 7월부터 10월까지 어업용 면세유를 사용한 어가가 지급대상이다. 군은 수협중앙회로부터 어업용면세유 공급실적 자료를 받아 자격요건 검증 절차를 모두 마치고 지급대상자를 확정, 12월 5일~9일까지 사업 신청을 받아 지급을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지급금액은 7월부터 10월까지 사용했던 어업용면세유 인상액의 50%수준으로 어가당 평균 1백만 원씩이나 사용량에 따라 최대 2천만 원까지 지급될 예정이다. 또한, 군은 지급대상자의 편익제고를 위해 군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가까운 거주지 읍․면사무소에 신청하면 된다. 권익현 군수는 “유가상승에 따른 어업인들의 어려움을 함께하기 위해 어업용면세유 구입비를 지원한다”며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어가들에게 희망과 위로가 되기를 바라며 침체된 어촌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권익현 군수는 5일 열린 주간업무보고회에서 “부안군의회 제355회 정례회 예산안 심의가 진행 중”이라며 “전 부서에서는 2023년도 예산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사전에 충분히 설명하고 적극적으로 대응해 달라”고 강조했다. 이어 “정부의 국가균형발전특별회계 사업의 지방이양이 확대됨에 따라 국·도비 예산확보를 위한 전북도의 역할이 커졌다”며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도와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우호적이고 협력적인 관계를 형성해 달라”고 말했다. 또 권 군수는 “2023 세계스카우트잼버리 관광코스 개발 시 부안의 관광지와 연계해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도우밍 될 수 있는 방향으로 적극 개발해 달라”며 “동절기 양식수산물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양식장 월동준비 지도·점검에 철저를 기해 달라”고 언급했다. 이와 함께 권익현 군수는 “동절기에는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높은 만큼 상수도 동파 방지, 제설장비 비축 등 사고예방에 노력해 달라”며 “난방기 사용 증가에 따라 화재발생 우려가 높은 홀몸어르신, 장애인가구 등 취약계층에 대해 더욱 관심을 갖고 살펴봐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부안군은 2022년 겨울철 대설·한파 자연재난대비 재난상황 대응계획을 수립하고 겨울철 군민 안전을 위한 설해대책 추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군은 지난 11월 15일~내년 3월 15일까지를 겨울철 대설·한파 종합 대책기간으로 정해 기상특보 시 24시간 빈틈없는 상황관리 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 특히 군 재난안전대책본부와 유관기관을 포함한 민·관·군 협력체계를 구축, 분야별 사전대비와 협업체계로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 동절기 폭설에 대비해 상습결빙구간에 설치된 전기열선 및 자동 염수분사장치 △4개소 5.9km 및 제설장비에 대해 사전 점검 및 수리 완료 △제설작업을 위한 인력 273명, 살포기 7대, 제설기 265대 등 총 291대의 장비 확보하는 등 대설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한파에 대비하여 취약계층 보일러, 계량기 등 동파와 화재 예방을 위한 시설 110개소를 점검, 한파쉼터와 경로당 477개소를 사전 점검해 군민의 안전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이 외에도 △수도 동파방지요령 안내문 배부 △내 집·내 점포 앞 눈치우기 운동을 실시하여 군민들이 함께 동참 대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유도해 나갈 계획이다. 권익현 군수는 “폭설과 한파에 철저한 대비와 상황 관리로 피해를 최소하해 군민들이 따듯하고 안전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부안군은 2023년 제10회 부안 마실축제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참신하고 역량 있는 총감독을 공개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부안군에 따르면 지난 부안군 대표축제 추진위원회 회의 결과 2023년 부안마실축제는 부안 마실축제만의 정체성을 살리고 코로나19 이후 축제장을 찾는 방문객도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로 새롭게 탈바꿈하기 위해 총감독을 공개모집 한다. 부안 마실축제 총감독의 역할은 축제의 전반적인 기본 및 세부계획 수립부터 콘텐츠 개발, 운영, 대외홍보 방안 등 축제의 총괄․연출을 하며, 응모자격은 독창적이고 완성도 높은 기획 능력과 전국 축제 및 문화예술행사 총감독 등의 유경험자로 지방공무원법상 결격사유에 해당하지 않으며, 부안 마실축제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도가 높아야 한다. 모집기간은 2022년 12월 12일~13일까지 2일간 방문 접수를 받으며, 면접일시와 장소는 접수자에 한하여 별도로 통보할 예정이고 관련 자료는 부안군 홈페이지와 부안 마실축제 홈페이지에서 열람이 가능하다. 김병태 새만금잼버리과장은 “부안만의 특색을 바탕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구성해 뉴노멀 시대 새로운 방향으로 부안마실축제를 한층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역량 있는 총감독을 기대하고 있으며, 대한민국 대표축제로 강화할 수 있는 축제 기획력을 가진 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제10회 부안마실축제는 내년 5월 4일부터 6일까지 부안 매창공원에서 개최된다.
부안군은 2023년 1월 1일부터 부안 제3농공단지 인근에 조성한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 시범운영을 종료하고 유료화로 전환한다고 2일 밝혔다. 이와 관련 부안군은 영업용 화물자동차 차주들로부터 12월 5일부터 23일까지 3주간 유료 운영에 따른 정기권 이용 신청 접수를 받는다. 이용 요금은 △2.5톤 초과 화물자동차는 일 3000원, 월 3만원, 연 32만4000원 △ 2.5톤 이하 화물자동차는 일 1500원, 월 2만원, 연 21만6000원으로, 2시간 이하 주차 시 무료이며 영업용 화물자동차 외에는 이용할 수 없다. 또, 정기권 이용을 희망하는 영업용 화물자동차 차주는 접수기간 내 부안군청 건설교통과 교통행정팀(063-580-4539)을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부안군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는 동진면 한가매길 84일원에 2만1715㎡규모로 조성됐으며, 주차면수는 165면(대형 106면, 소형 59면) 이며, 관리동에는 이용자들을 위한 수면실과 샤워장 등의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임택명 건설교통과장은 “부안군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 조성을 통해 밤샘주차 등 불법 주정차를 줄여 군민 불편사항 해소 및 안전한 교통 환경을 구축하는데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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