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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어린이적십자 지도교사협의회가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하기 위한 적십자 특별회비 모금활동에 동참했다. 대한적십자사 전북지사(회장 이선홍)는 도내 취약계층 및 재난 이재민을 위한 인도주의 활동에 써달라며 청소년어린이적십자(RCY) 지도교사협의회(회장 이인근하송)가 2021년도 적십자 특별회비를 전달했다고 7일 밝혔다. 청소년적십자 지도교사협의회 이인근 회장(군산여자상업정보고 교사)과 어린이적십자 지도교사협의회 하송 회장(운주초등학교 교사)는 십시일반 모은 적십자 특별회비 240만원을 전달했다. 이인근 회장은 앞으로도 주변의 고통 받는 이웃들과 함께할 수 있도록 적십자회비 모금 운동에 적극 동참하고 적십자 인도주의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하송 회장도 도움의 손길을 기다리는 주변 이웃들의 고통을 경감하고 희망을 전하는데 소중히 사용해주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공원에서 길을 잃은 아동을 찾아 부모에게 안전하게 데려다 준 전주시민이 경찰 표창을 받았다. 전주완산경찰서(서장 김주원)는 아동안전지킴이로서 책임을 다한 시민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고 7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시민 A씨는 지난해 10월 5일 삼천동 거마공원 주변에서 다급하게 아이를 찾고 있는 부모를 발견하고 인상착의 등을 물어 주변을 수색하던 중 아이를 발견해, 안전하게 인계했다. A씨에게 수여한 아동안전 시민상은 경찰처에서 아동안전에 관심 있는 사회공헌기업과 협업해 아동안전활동 유공자에게 포상을 수여하고 지역사회 구성원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2019년 11월 시작된 사업이다. 전국에서 매월 아동안전 부문의 대상자를 15명씩 선정, 아동이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기여하고 있다. 이날 표창을 받은 시민 A씨는 아이들 안전과 더불어 위험에 처한 노인들을 안전하게 보호해주는 것이 아동안전지킴이로서 당연한 활동이고, 상을 받아 더욱 사명감이 생긴다고 말했다.
우석대학교(총장 남천현)는 소방방재학과 학생들이 제1회 빅데이터를 활용한 융복합 첨단소재경진대회에서 국회의원상과 전주시장상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사)한국탄소진흥협회와 전북대 LINC+사업단의 주최로 지난 3일 전북대 진수당에서 열린 이번 경진대회에는 우석대를 비롯해 전북대, 전주대에서 9개 팀이 참가했다. 대회 공모는 지정과 자유 형태로 이뤄졌으며, 최근 수요가 많은 탄소소재를 활용한 의료기기와 자동차, 건축 자재 등이 주요 주제로 선정됐다. 대회에서 우석대 소방방재학과 이정문이성민(4년) 학생은 자동차 분야에 응용되는 탄소 관련 제품의 특허와 논문, 기업정보 등을 활용한 분석 자료를 발표해 심사위원들로부터 호평을 받아 국회의원상을 받았다. 같은 과 김정호송환희(2년) 학생도 신재생에너지 분야에서 풍력발전소 블레이드를 주제로 발표해 전주시장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에 참가한 학생들은 신청 주제에 따라 특허논문기업정보 등을 하태현 학과장의 지도하에서 조사하고 분석하며 보고서로 작성해 결과물을 제출했다. 한국탄소융합기술원 김태철 연구위원은 대학생들의 창의성과 아이디어가 돋보인 경진대회로 어떤 작품은 사업화를 추진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훌륭했다라고 평가했다.
코로나19를 계기로 시작한 드라이브 스루 농축수산물 판매가 확고하게 자리를 잡은 것처럼 보인다. 전북도와 전북농협이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마련한 설맞이 농특산물 드라이브 스루 특판행사가 도민의 뜨거운 호응 속에 조기 완판됐다. 전북도가 지난해 7차례에 걸쳐 진행한 특판행사에서도 물품이 모두 완판되는 등 코로나19 시대를 맞아 농민과 도민을 잇고 지역 특산물의 판로가 되는 상생과 소통의 장으로 확고한 자리를 굳혀가고 있다는 평가다. 지난 6일 전라북도와 전북농협이 협업해 전북도청 주차장에서 진행한 설맞이 농특산물 드라이브 스루 특판행사에서 무주 사과와 전주 배, 한라봉, 김, 멸치, 치즈돈까스 등 8개 품목 2330세트, 5800만 원 상당 물품이 모두 판매됐다. 전북도와 전북농협은 코로나19로 고향 방문이 어려워지는 등 이례적인 상황에 놓인 이번 설을 맞아 지역 농가의 판로를 열고, 도민에게는 전북의 명품 농특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특판행사를 준비했다. 특히 도민의 안전과 지역의 경제를 모두 챙기기 위해 드라이브 스루 방식으로 행사를 진행했으며 도민의 뜨거운 호응 속에 농민과 도민 상생의 장으로 이어졌다. 이번 특판행사 기획전은 설 명절 선물세트 위주로 품목을 구성하고, 신속한 결제 방식 진행,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저렴하게 판매하는 등 다양한 마케팅 전략을 펼쳐 판매가 개시되기 전부터 농산물을 구매하려는 도민의 행렬이 끊임없이 이어졌다. 이날 가장 인기 있는 품목은 치즈돈까스, 한라봉, 무주 사과 등이었으며 준비한 모든 품목이 차례대로 조기 품절됐다. 아울러 송하진 도지사가 특판 현장에서 농특산물을 판매하며 도민과 소통하는 등 전북도 공무원과 전북농협 임직원들이 휴일을 반납하고 구슬땀을 흘리기도 했다. 송하진 도지사는 코로나19로 판로가 막혀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도움을 드리고 방역에 적극 동참하는 도민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설맞이 농특산물 드라이브 스루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방역 효과를 거두면서도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를 활성화할 수 있는 다양한 비대면 판촉 행사를 지속해서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사)전라북도자원봉사센터(이사장 김광호)는 전북 도내 4개 의약 단체와 함께 빈곤 국가인 캄보디아를 돕기 위해 2000만 원 상당 구호 물품을 마련해 지원했다. 도내 4개 의약 단체와 전라북도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019년 캄보디아에서 의료봉사활동을 진행해 현지에서 많은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지난해에는 코로나19로 의료봉사활동이 불가함에 따라 현지에 필요한 의약품 및 생필품 등을 마련하는 데 뜻을 모아 이번 지원 사업을 진행했다. 구호 물품 지원에 앞서 지난 6일에는 캄보디아 현지 기관과 영상 회의를 통해 캄보디아 현지주민을 위한 지원방안 및 협력사업 등을 논의했으며, 구호 물품은 오는 10일 인천항을 떠나 14일 후인 24일 도착, 현지 NGO 단체를 통해 의료기관과 현지 주민에게 사용될 계획이다. 전북도 4개 의약 단체(백진현 의사회장, 정찬 치과의사회장, 양선호 한의사회장, 서용훈 약사회장)는 한목소리로 코로나19로부터 도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법무부 법사랑위원 고창지구(회장 박종대)는 전주지방검찰청 정읍지청(지청장 조주연), 법사랑위원 정읍지역연합회(회장 임은택) 등과 지난 4일 설명절을 앞두고 관내 사회복지시설에 200만원 상당의 전자제품과 생필품을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고창을 비롯해 정읍과 부안 등 3개 군에서 활동하고 있는 법사랑위원들이 소외 이웃에 대한 사랑나눔 문화를 확산시키자는 취지에서 이뤄졌다. 이날 조주연 지청장을 비롯해 박종대 회장 그리고 고창지구 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노인요양 공동생활가정인 부안면 야고바의집과 아동양육시설인 무장 아모스요엘원을 방문했다. 코로나 바이러스 영향으로 후원의 손길이 끊긴 야고바의 집에는 100만원 상당의 생선과 생필품을 전달했으며 아모스 요엘원에는 어린 학생들이 사용할 수 있는 전자레인지 5대와 간식(110만원 상당)을 선물했다. 박종대 회장은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많은 위원들이 참석하지 못해 아쉽지만 어려운 이웃에 도움이 되는 작은 보탬이 돼 기쁘다면서 청소년을 위한 선도활동은 물론 지역사회 봉사활동에도 역점을 두는 법사랑 위원이 되겠다고 밝혔다.
남원시 인월면 소재 흥부골 남원추어탕(대표 소재붕)은 지난 5일 인월면사무소를 방문해 설 명절 이웃돕기 물품 전달식을 가졌다. 흥부골 남원추어탕이 이번에 기탁한 물품은 백미 10kg 31포(환가액 100만원)로 소 대표는 지역 내 거주하는 독거 노인 및 취약계층에게 잘 전달돼 행복한 설 명절을 보냈으면 한다고 말했다. 평소 소 대표는 남다른 사명감으로 명절과 행사 때마다 지역 주민을 위한 봉사 활동을 25년째 꾸준하게 하고 있다. 이은주 남원시 인월면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한 기탁에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열정적인 복지사업을 통해 사랑은 나누고 행복이 더해지는 지역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환주 남원시장이 지난 5일 겨울철 화재예방을 위한 119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지난해 11월 9일 소방의 날을 맞이해 시작된 119 릴레이 챌린지는 1(하나의 집차량마다), 1(하나의 소화기감지기를), 9(구비합시다)의 뜻으로 겨울철 주택 화재로 인한 인명 피해를 줄이기 위해 각 가정에 소화기, 감지기 등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시작됐다. 박준배 김제시장의 지명을 받은 이 시장은 화재 초기부터 대응할 수 있는 소화기와 감지기를 구비하자는 취지에 적극 공감하며 챌린지에 동참했다. 이 시장은 겨울철은 난방기구 사용 등으로 잠깐의 순간에 인명과 재산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면서 소화기와 화재 감지기를 구비할 경우 화재 초기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다며 소방시설 구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 시장은 다음 119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할 주자로 황숙주 순창군수, 조은희 서초구청장, 정현복 광양시장을 지명했다.
완주시니어클럽(관장 최명선)이 2021년 시니어인턴십 수행기관 공모사업에 선정, 60세 이상 주민의 경제활동을 돕게 됐다. 보건복지부와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이 추진하는 2021 시니어인턴십 프로그램은 만 60세 이상자를 인턴으로 고용하는 기업에게 인건비 일부를 지원하는 것으로, 참여자 1인당 최대 3개월간 인턴기간 중 월 급여의 50%(월 최대 37만원)를 지원한다. 또, 인턴기간이 종료 된 후 계속 근로가 될 경우에는 기간에 따라 채용지원금, 장기취업 유지 지원금도 지원하게 된다. 완주시니어클럽은 5000만원의 사업비를 받아 지역 내 맞춤형 시니어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수 있게 됐다.
완주군 이서면 정숙가든(대표 안정숙)이 설 명절을 앞두고 이서면에 400만원 상당의 사골곰탕 200통을 기탁했다. 안정숙 대표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가정에 작은 정성이지만 직접 끊인 사골곰탕을 대접하고 싶었다. 맛있게 드시고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셨으면 좋겠다는 마음을 전했다. 김의철 이서면장은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지속적인 후원으로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정숙가든 대표님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전북서부지부(지부장 이병필)는 군산시 소재 성일하이텍(주)(대표 이강명)를 내일채움공제 우수기업으로 선정했다. 내일채움공제는 중소기업 근로자(핵심인력)의 장기재직과 고용안정을 목적으로 사업주와 근로자가 적립한 공제금에 복리이자를 더해 성과 보상 형태로 지급하는 고용유지 지원사업으로 5년 만기 재직한 근로자가 2000만원 이상을 수령할 수 있다. 이번에 선정된 성일하이텍(주)는 폐배터리를 재생해 2차전지의 원료가 되는 황산코발트를 생산하는 기업이며, 근로자와 기업의 동반성장을 위해 올해부터 내일채움공제 사업에 참여했다. 성일하이텍(주) 이강명 대표는 내일채움공제 사업을 통해 우수 인력을 확보하고 직원들의 만족도를 높여 장기 재직 효과를 보고 있다며 향후 지역경제 활성화와 고용창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병필 중진공 전북서부지부장은 성일하이텍(주)는 근로자와의 동반성장을 위해 내일채움공제 사업에 선도적으로 참여해 관내 일자리창출과 고용유지에 적극 기여했다며 중진공은 내일채움공제를 통해 우수 인력의 장기재직을 유도하고, 근로자의 목돈 마련 및 자산형성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설 명절을 맞아 따스한 이웃사랑 나눔실천이 줄을 잇고 있다. 서울에 본사를 두고 있는 동양물산기업(주)(대표 김희용김도훈)이 성금 3000만원을 익산시에 쾌척했다. 이 성금은 기업의 뜻에 따라 코로나19 여파로 생계가 곤란한 위기가구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희용 대표는 동양물산기업이 ㈜TYM으로 사명을 바꾸었는데 농기계 공장이 익산에 있어 인연이 깊다.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시민들에게 다소나마 도움을 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익산시의회(의장 유재구)는 사회복지시설인 동산사회복지관, 아가페정양원 등에게 쌀, 라면, 과일 등의 설맞이 위문품을 전달했다. 유재구 의장은 그늘지고 소외된 이웃을 위해 헌신하는 복지시설 종사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따뜻한 익산 만들기에 더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밖에도 영등1동 자생 단체인 지기지기(회장 송상진)는 회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성금 60만원을 조손가구 등 소외계층 3가정에게, 평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박영옥)는 설맞이 사랑행복 나눔 선물꾸러미를 복지사각지대 30세대에게, 영등2동 소재 ㈜자연환경(대표 김건호)은 10kg짜리 백미 50포(시가 175만원 상당)를 영등2동 행정복지센터에게, 신동 주민 김용성 씨는 불우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신동 소재 하나님의교회(대표 김주철)와 신동 부녀회(회장 이연희)는 오뚜기식품 15박스(시가 65만원 상당)와 떡국떡과 국거리 소고기 등 100만원 상당의 후원품을 각각 신동 행정복지센터에게, 인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 위원장 박현임)는 떡국 떡과 사골국물을 소외계층 40세대에게 전달했다.
임실군사회복지협의회(회장 최용래)는 5일 임실군노인복지관에서2021년 설맞이 사랑의 떡국떡 나눔봉사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전달식에는 좋은이웃들 협약기관인 임실경찰서(서장 이인영) 직원 일동과 경찰발전협의회(회장 최용식) 회원 등이 참석했다. 전달된 떡국떡은 임실경찰발전협의회 회원들이 지난해 자비를 들여 기금을 조성, 홀로 생활하는 불우 노인들을 격려키 위해 마련됐다. 떡국떡은 12개 읍면의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자 400여명을 대상으로 생활지원사들이 봉사에 참여, 가정으로 직접 전달됐다. 협의회 회원들은 해마다 추석과 설날 등 명절에는 외로운 노인들에 떡국떡 나눔 행사를 추진, 지역봉사에 앞장섰다. 회원들은 특히 임실경찰서가 주최하는 각종 행사와 캠페인을 비롯 치안 행정에 적극 협조하는 참봉사 단체로 알려졌다. 최용식 회장은 올해는 특히 코로나19에 지친 노인들에 따뜻한 마음을 모았다며 작은 정성이 희망의 선물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전국한우협회 진안군지부(지부장 이우식)가 설날을 앞두고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5일 진안군청을 방문해 370만원 상당(90kg)의 한우를 기탁했다. 이번 나눔행사는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실시됐으며 한우의 우수성을 알리고 한우고기의 소비촉진을 위해 실시됐다. 군은 전달받은 한우를 관내 사회복지시설 입소자와 소외계층 가구에 전달했다. 이우식 지부장은 안전하고 우수한 우리 농산물 한우에 지속적 관심을 가져주시기를 부탁드리며, 언제나 나눔 실천에 앞장서는 진안지부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춘성 군수는 따뜻한 기부문화 조성은 누구나 가져야할 바람직한 모습이며, 항상 지역사회와 함께하려는 진안지부의 뜻이 주민들에게 잘 전달되기 바란다고 밝혔다.
지난 4일 K-water 부안권지사(지사장 변정국)는 설 연휴를 맞이해 부안군 변산면 등의 어려운 이웃을 찾아 지역특산품을 전달하는 등 지역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K-water 부안권지사에서는 직원들이 매월 급여의 일부를 적립(물사랑 나눔펀드)해 이웃과 함께하는 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변정국 지사장은 코로나 19로 인해 침체된 부안군의 지역 경기 회복과 댐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과 명절의 정을 나누기 위해 작은 정성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사랑나눔 봉사활동으로 우리 주변의 이웃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나눔 문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정읍교도소(소장 김학봉)는 4일 외부 감염병 전문가 자문단과 함께 방역 관리 자가진단 및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이 자리는 대규모 집단감염의 위험성이 높은 교정시설의 코로나19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유관기관 및 자문위원단의 긴밀하고 유기적인 협의를 위해 마련된 것이다. 이날 점검에는 정읍교도소 코로나19 대응팀, 이주형 전북도 감염병관리지원단장, 허성욱 정읍시보건소장, 정읍시 소성면사무소 관계자 등이 참여했다. 김학봉 소장은 교정시설 내 코로나19 유입을 원천봉쇄해 지역주민의 불안감과 불신을 해소하기 위해 서로 손을 맞잡고 합심하는 방역 시스템을 구축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조남천)이 인턴 1차 모집에서 지방 국립대병원 중 유일하게 정원을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4일 전북대병원에 따르면 지난달 25일과 26일, 2021년도 의과인턴 1차 모집을 실시한 결과 15명 모집에 17명이 지원했다. 이번 인턴 1차 모집에서는 전국 빅5를 비롯해 수도권 대형병원 대부분에서 미달 사태가 속출했으며, 국립대병원에서도 정원을 충족한 곳은 전북대병원과 서울대병원 단 2곳에 불과한 것으로 집계됐다. 조남천 병원장은 코로나19라는 특수한 상황 속에서도 많은 수련의들이 병원을 지원해준 것에 대해 매우 감사드린다며 수련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체계적으로 수련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북대병원은 인턴 2차 모집을 진행한다. 모집인원은 총 39명이며, 원서교부 및 접수는 오는 21일부터 22일까지며, 면접은 24일, 최종 합격자발표는 25일이다.
전북아스콘공업협동조합(이사장 김영천)과 전주완주아스콘협의회(회장 김기홍)가 4일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소외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이웃돕기 성금 300만 원을 전주시에 기탁했다. 전북아스콘공업협동조합은 도내 아스콘 제조기업들의 건전한 육성발전 및 권익을 보호하고 품질 개선을 통해 경제발전에 기여하고자 설립된 단체로, 따뜻한 나눔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이날 전달된 성금은 지역 저소득 계층과 사회복지시설에 전달될 예정이다. 김영천 이사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의미 있는 나눔을 실천하고자 기부를 결정했다면서 이번 나눔으로 생활이 어려운 이웃들이 풍성한 설 명절을 보냈으면 한다고 했다. 김기홍 회장은 향토기업으로서 지역사회에 관심을 두고 코로나19어려움을 함께 극복하고 싶었다며 기부뿐만 아니라 전주시 착한 선결제 운동 등에도 동참해 기업으로서 시민으로서 연대하겠다고 했다. 김재화 시 생활복지과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상황에서 아스콘 제조업체들이 정성을 모아준 것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전주완산경찰서장(서장 김주원) 남문지구대(대장 김동식)는 설 연휴를 앞두고 전주 최대 귀금속 판매업소 밀집지역인 웨딩의 거리 일원 금은방 37개소에 대해 범죄예방진단 활동을 실시했다. 경찰은 이번 방범활동을 통해 최근 발생한 범죄수법과 사례를 홍보하는 한편 금은방을 대상으로 CCTV비상벨 작동상태, 폐점 시 귀금속 보관상황, 출입문 시정방법 등 방범취약요소를 정밀진단하고 미비점에 대해 대한 개선을 당부했다. 김동식 대장은 코로나19로 자영업자들이 어려운 시기인 만큼, 또 다른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취약시간 순찰차의 거점배치 등 선제적 범죄예방활동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최승곤 ㈜남양에스티엔 대표 대한적십자사 전북지사(회장 이선홍)는 정보통신 분야 전문기업인 ㈜남양에스티엔(대표 최승곤)이 재난구호 및 취약계층 지원를 위한 인도주의 활동에 써달라며 2021년도 적십자 특별회비 200만 원을 전달했다고 4일 밝혔다. 최승곤 대표는 도움의 손길을 기다리는 이웃들의 고통을 경감하고 희망을 전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십자사와 함께 희망과 사랑을 전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이선홍 회장은 어려운 상황에서도 소중한 나눔을 실천해주셔서 감사하다. 이 특별회비는 이재민 구호활동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공정하고 투명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남양에스티엔은 지난 1967년 설립돼 정보통신망 구축사업부터 신재생에너지 사업까지 활발하게 사업을 펼치고 있으며 정보통신인프라 구축에서 공로를 인정받아 국회의장 공로상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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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 한국원자력연구원
[인사] 고창군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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