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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의 건강한 성장 위해 전북도민 모두가 안전한 교통문화 만들기에 동참합시다. 홍영근 전북소방본부장이 4일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하고 각계각층의 관심을 당부했다.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는 어린이보호구역내 교통사고로 어린이가 사망하는 안타까운 일을 방지하고자 교통사고 예방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는 캠페인이다. 지난해 12월 행정안전부장관을 시작으로 전국으로 이어지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1단 멈춤! 2쪽 저쪽! 3초 동안! 4고 예방! 표어를 들고 어린이 교통안전에 대한 다짐을 SNS에 공유한 뒤 다음 참여자 3명을 지명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홍영근 본부장은 다음 챌린지 참여자로 오형진박노자 전라북도의용소방대연합회 남여 회장과 최갑봉 한국소방안전원 전북지부장을 지목했다.
전북지방병무청(청장 이영희)은 4일 병역자진이행자 무료치료 후원기관인 온누리안과병원에 병역이행자에게 희망을 주는 참 고마운 병원 인증 현판을 전달했다. 이번 현판 전달은 슈퍼힘찬이 사업으로 일환으로 진행됐다. 전북병무청은 지난 2016년부터 시력체중 등 사유로 4~5급 판정받은 이들 중 치료 후 입영을 희망자에게 무료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온누리안과 병원은 전북병무청 관내 슈퍼힘찬이 사업에 참여하는 기관으로 지금까지 이곳에서 치료를 받고 현역으로 입영한 인원은 2명이다. 이영희 청장은 슈퍼힘찬이 후원기관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앞으로도 자발적으로 병역을 이행하고자 하는 청년들을 위해 더 많은 후원기관이 동참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소외계층 아동들의 꿈을 지켜주기 위해 도내 기업 대표들이 뭉쳤다. 전북도는 4일 전북도청에서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전북지역본부와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전북 그린노블 약정식을 진행했다. 전북 그린노블은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을 통해 전북 지역 저소득가정 아이들의 꿈과 미래를 위해 개인당 1억 원 이상 기부하는 개인 고액후원자 네트워크를 말한다. 이날 행사에는 송하진 전북도지사와 문정훈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전북지역본부장, 이인호 ㈜그룬 대표, 김용현 ㈜정석케미칼 대표, 이도훈 ㈜코아스 대표, 고동명 헬스앤뷰티(주) 대표, 박금옥 ㈜아리울수산 대표, 박노희 ㈜화산 대표, 배동수 ㈜에스제이켐 대표 등 7명이 참석했다. 이인호 ㈜그룬 대표 등 신규 그린노블 약정자 7인은 각자 매년 2000만 원씩 5년간 총 1억 원을 아이들의 꿈을 응원하기 위해 지원할 것을 약속했다. 조성된 후원금은 전북지역 소외계층 아동의 보육, 학습, 의료, 주거, 아동옹호사업 등 다양한 형태로 지원될 예정이다. 송하진 도지사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사회공헌사업을 지속하는 전북 그린노블 약정자의 헌신적인 모습에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에 문정훈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전북지역본부 본부장은 후원금이 투명하고 효과적으로 아동들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전북지역본부는 지난 2017년부터 1억 원 이상 고액후원자 모임인 그린노블을 운영하고 있다. 2020년에는 결연사업을 통해 아동 3654명에게 29억 8700만 원을 지원하는 등 소외계층 아동의 정서적 안정지원을 위해 노력했다.
한전 전북본부는 4일 설명절을 앞두고 저소득 노인들에게 600만원 상당의 사랑의 마음택배를 전달했다. 한전 사회봉사단은 이날 덕진노인복지관과 꽃밭정이복지관을 통해 추천받은 저소득 재가 노인 등 60가구에 택배를 직접전달하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사랑의 마음택배는 직원들의 자발적 모금인 러브펀드 기금을 활용, 온누리상품권을 구입해 과일, 곶감, 굴비 등 전통시장에서 구매한 설 음식으로 구성됐다. 한전 전북본부 이경섭 본부장은 어르신들이 코로나19 때문에 지친 마음에 명절을 맞아 작게나마 힘이 되고 위안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역사회와 소외계층에 밝고 따뜻한 희망에너지를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재)자동차융합기술원(원장 이성수)은 4일 국토교통부 산하기관인 (사)한국자동차튜너협회(회장 박병훈)와 튜닝카페스티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상호협력을 약속한 두 기관은 튜닝산업의 육성과 튜닝문화 조성을 위해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는 데 힘을 모으고, 나아가 자동차 튜닝산업의 활성화에 속도를 더하기 위해 다양한 협력사업을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이성수 자동차융합기술원장은 튜닝 활성화 분위기가 커지는 가운데 우리 지역에서 튜닝문화 축제를 개최하는데 큰 의미가 있다면서 튜닝문화의 저변 확대를 위해 튜닝카페스티벌을 성공적으로 개최하는데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튜닝카페스티벌은 국토교통부가 2019년 발표한 자동차 튜닝 활성화 대책의 일환으로 기획된 행사다. 국토교통부(한국교통안전공단)에서 총괄후원하고 한국자동차튜너협회와 자동차융합기술원, 전북도, 군산시 등 유관기관 협업으로 올해 6월께 시범 행사를 개최하고, 향후 미비점을 보완해 확대시행할 계획이다.
(사)대한한돈협회 완주지부(지부장 김정기)가 완주군에 돼지고기 1톤(400만원 상당)을 기탁했다. 완주지부는 지난해 세 번에 걸쳐 한돈 총 3500kg(2000만원상당)을 기부하는 등 나눔문화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또, (사)꿈드래장애인협회(회장 양현섭)가 3일 상관면에 가래떡 50박스를 기부했다. (사)꿈드래장애인협회는 중증장애인 생산품을 생산하는 사회적 기업으로 취약계층의 일자리 창출과 다양한 기부를 통해 지역복지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소양면 소재 오케이교회(완주군 소양면 소재)도 상관면 저소득층을 위해 100만원을 기부했다.
완주군이 귀농귀촌을 체험할 수 있는 농업창업지원센터 입교생을 오는 10일까지 추가 모집한다. 농업창업지원센터는 고산면에 위치해 있으며 22평형 4세대, 18평형 6세대 총 10세대가 거주할 수 있는 빌라형 주택으로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들에게 완주군을 탐색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예비 귀농인들은 농업창업지원센터에 약 10개월간 거주하면서 연간 200시간의 영농기술교육 및 영농실습장 운영, 귀농귀촌상담 및 농촌생활 전반 컨설팅 및 실습 지원을 받게 된다. 자세한 문의는 귀농귀촌팀으로 하면 된다.
전라북도마음사랑병원은(이사장 김성의) 지난 3일 전북이주여성상담소(소장 김동준) 와 업무협약을 체결, 도내 이주여성의 정신건강상담 및 치료지원 서비스, 지역 내 취약대상자 의뢰와 발굴등 정신건강을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전북이주여성상담소는 이주여성의 인권을 보호하기 위해 여성가족부의 지원을 받아 전북에 거주하는 외국인 주민 6만명의 지원을 담당하고 있다. 결혼이주여성, 유학생, 이주여성노동자, 미등록 체류자 등을 대상으로 상담과 통번역, 치료비 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김성의 이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전북이주여성상담소와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이주여성들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 하겠다고 밝혔고, 김동준 소장은 이주여성들의 의료지원을 요청할 수 있어서 든든하며 따뜻한 관심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남원준법지원센터(소장 정경진)는 4일 경제적으로 어려운 보호관찰 대상자들에게 설 맞이 사랑 나눔 원호품(150만 원 상당)을 전달했다. 법무부 보호관찰위원 남원보호관찰소협의회(회장 하승길) 후원으로 이뤄진 이번 사랑 나눔은 민족 대명절인 설을 맞아 생활고를 겪고 있는 보호관찰대상자 15명의 가정에 과일 및 육류 등을 전달하고 이들이 가족들과 함께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정경진 남원준법지원센터 소장은 지역사회의 작은 정성과 관심이 어려운 보호관찰대상자들에게는 위로와 힘이 돼 궁극적으로는 이들의 건전한 사회복귀를 촉진한다며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도 잊지 않고 사랑의 손길을 전해오는 법무부 보호관찰위원 남원보호관찰소협의회 위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사)익산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 엄양섭)는 4일 설 명절을 맞아 취약계층 300세대를 대상으로 시가 1500만원 상당의 나눔보따리(1세대 당 5만원)를 전달했다. 나눔보따리는 잡곡과 가공닭 세트, 누룽지, 떡국떡, 국수, 김, 마스크 등으로 구성됐고, 신라보석대지시스템도우리봉사단코레일유통익산시민연대 등의 후원을 통해 마련했다. 엄양섭 이사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꺼이 손을 내밀어 주시는 많은 후원자들에게 다시한번 감사드린다. 후원물품이 소외계층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익산시자원봉사센터는 매년 설날과 추석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명절나눔 보따리를 전달해 오고 있다.
한국폴리텍대학 익산캠퍼스(학장 차신태)는 지난 3일 용안면에 위치한 장애영유아 거주시설 맑은집을 방문해 교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성금을 전달하고 복지시설 운영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설명절 맞이 이웃사랑 나눔을 실천했다. 차신태 학장은 교직원들의 따스한 마음이 잘 전해져 코로나19의 어려운 시기를 이겨내고 따뜻한 새해 명절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익산캠퍼스는 2018년 한국장애인부모회 익산지부와 장애인 교육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정기적 체육활동과 멘토링 활동 지원에 나서고 있는 등 소외계층을 위한 사랑나눔 실천을 활발히 펼쳐오고 있다.
비록 화려하지는 않지만 감사와 응원이 담긴 어린 아동들의 꾸밈없는 소중한 물품 기부는 정말 큰 힘이 되고 있습니다. 원광대병원(병원장 윤권하)에 따르면 코로나19 방역 최일선에서 고군분투하고 있는 의료진과 직원들에게 고마움을 전하기 위한 각계각층의 후원과 기부가 잇달고 있어 큰 위로와 격려가 되고 있다. 특히 어린 학생들의 진심어린 감사함과 고마움을 느낄수 있는 작은 정성 등의 위로격려는 코로나19 장기화로 날로 지쳐가는 의료진을 지탱해 주는 영양제 같은 역할을 하고 있다. 최근 이리북초교 아동들은 코로나19 대응 및 확산 방지를 위해 연일 근무로 고생하는 의료진과 근무자에게 전달해 달라며 간식, 소독용품, 세척용품 등을 기부했고, 이리부천중 학생들은 머그컵과 립밤 등을 전달했다. 윤권하 병원장은 시민 안전을 위해 감염병 치료의 최일선에서 사투를 벌이는 의료진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고자 답지되는 시민들의 잇단 후원과 기부는 의료인으로서의 보람과 긍지를 넘어 특별한 사명감를 갖게 한다고 말했다.
대한한돈협회 정읍시지부(지부장 이성수)는 지난3일 정읍시청을 방문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돼지고기 310㎏(400만원 상당)을 기탁했다. 이성수 지부장은 설을 맞아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이중고를 겪고 있을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고자 기탁을 결정했다며 조금이나마 행복한 설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고 말했다. 이날 정읍 35사단 105연대 신광현 과장도 성금 100만원을 전달하며 이웃돕기에 동참했다. 신태인이 고향인 신 과장은 2004년부터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히 성금을 기탁해오고 있다.
유진섭 정읍시장 정읍시가 설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 소외계층에게 2억7000만원 상당의 각종 위문품과 위문금 지원 활동을 펼친다. 대상은 사회복지시설과 단체 43개소를 비롯해 경로당 720개소와 저소득층저소득 한부모가족 1266세대, 위기가구 237세대 등이다. 시는 대상자가 중복되거나 소외되는 일 없이 중위소득 80% 이내 취약계층과 코로나19로 인한 위기가구를 대상으로 골고루 지원해 훈훈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유진섭 시장은 4일 정읍시립요양원과 자애원을 방문해 백미와 물티슈 등 위문품을 전달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하며 따뜻한 정을 나눴다. 이와관련 정읍시청 간부 공무원을 비롯한 읍면동장 등 공직자들도 직접 나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현장 중심의 복지행정을 실천한다. 공직자들은 5일부터 9일까지 노인장애인 시설 등에 직접 방문해 5000만원 상당의 위문품을 전달하고 현안에 대한 의견과 애로사항 등을 청취할 계획이다. 유진섭 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제 상황이 어렵고 힘들수록 나눔의 손길이 더욱 절실하다며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기 위해 이웃들에게 따뜻한 나눔에 동참해줄것을 당부했다.
아름다운가게 정읍수성점(운영위원장 박승술)이 주관한 2021 아름다운 나눔보따리 행사가 지난3일 전개됐다. 이날 정읍수성점 운영위원과 활동천사 자원봉사자들은 정읍시새마을회관 1층 대회의실에서 나눔보따리 50개를 정성껏 만들며 사랑나눔을 실천했다. 나눔보따리에는 정읍한우협회에서 후원한 소고기와 자체 수익금으로 마련한 생활용품과 과자,설탕,김, 식용유등 먹거리, 이불등 15가지 품목이 담아졌다. 나눔보따리는 읍면동주민센터와 사회단체에서 추천받은 지역내 소외계층세대에 읍면동 복지담당자및 배달천사 자원봉사자들이 직접 전달하고 위로했다. 한편 아름다운가게 나눔보따리 행사는 설 명절을 맞아 먹거리와 생필품 등으로 꾸려진 보따리를 전국의 독거어르신 댁에 전달하는 봉사활동으로 아름다운가게에서 2004년부터 시작한 정기 나눔캠페인이다.
한국관광공사(전북지사장 박정웅)가 주관하는 강소형 잠재관광지 발굴육성 공모사업에 김제시아리랑문학마을이 선정됐다. 이곳은 일제강점기의 시대상을 다루는 조정래 대하소설 아리랑의 배경을 재현해 놓은 곳이다. 홍보관과 주재소, 면사무소, 우체국, 정미소, 내촌외리마을, 이민자가옥, 하얼빈역사 등으로 구성, 민족의 수난과 투쟁역사를 체험할 수 있는 장소로 관광지로서의 성장 가능성이 높은 지역이다. 문화홍보축제실에 따르면 강소형 잠재관광지 육성사업은 지역관광 균형발전을 위해 향후 유망 관광지로 성장할 가능성이 있는 곳을 발굴해 체계적인 마케팅을 통해 새로운 관광명소로 육성하게 된다고 밝혔다. 전북도에서 김제시가 유일하게 선정되는 쾌거로 사업비 1억 원을 확보하게 됐다. 이에 따라 김제시와 한국관광공사(전북지사)는 강소형 잠재관광지 구축을 위해 △전문가 컨설팅 △여행코스 개발 △관광 상품화 마케팅 지원 △온오프라인 홍보콘텐츠 제작 및 홍보활동을 통해 아리랑문학마을을 거점으로 김제시를 새로운 관광명소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박준배 시장은 아리랑문학마을은 대표적인 언택트 관광지이자 우리의 역사를 한눈에 알 수 있는 곳으로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계기로 한국관광공사와 협력해 전국단위의 관광명소로 거듭나 지역경제가 활성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정웅 한국관광공사 전북지사장은 외부 관광전문가들로 구성된 평가단의 블라인드 심사로 공정하고 투명하게 김제시가 선정되었으며, 다양한 관광상품 개발과 홍보마케팅을 통해 아리랑문학마을을 대한민국의 대표 관광지로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수자원공사금강유역본부 용담댐지사(지사장 김종래, 이하 K-water 용담지사)는 설 명절을 맞아 노사 공동으로 댐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찾아 사랑나눔 봉사활동을 가졌다. K-water 용담지사 김종래 지사장, 박규대 위원장, 심은수 관리부장을 비롯한 일행 10명가량은 3일 댐 주변 상전면 금지2길에 위치한 가나안나눔터 그룹홈을 방문했다. 김 지사장과 박 위원장 일행은 이 자리에서 미리 준비한 생필품을 그룹홈 아동들에게 설 선물로 전달하고 덕담을 건네며 훈훈함을 나눴다. 이날 나눔에는 직원들이 조성한 급여 1% 나눔 운동 기금이 사용됐다. 이른바 물사랑 나눔펀드 기금이다. 이 기금은 어려운 사람들을 돕자는 취지로 직원들이 십시일반 1%씩 급여를 자발적으로 적립해 조성되며, 대개 명절, 가정의 달, 연말연시 등이 다가오면 사용된다. K-water용담지사는 물사랑 나눔펀드 기금 조성 취지에 부합하는 또 다른 유형의 나눔 봉사도 발굴할 계획이다. 예년에 이어 올해에도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수요맞춤형 사회공헌 활동을 더욱 활발하게 펼칠 방침이다. 김종래 지사장은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고 행복한 설 명절 보내는 데 물사랑 나눔 펀드가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수변구역 주민 모두가 즐거운 명절 보내시기 기원한다고 말했다.
(재)완주문화재단 복합문화지구 누에 아트홀이 완주 방문의 해 특별기획으로 마련한 담다 展 -그림 속 완주이야기가 지난 2일부터 오는 3월 21일까지 열린다. 담다 展은 지역 문화예술가 지원 사업으로 마련됐다. 완주군 일자리 사업에 참여한 청년예술가 송지호, 정철휘 작가의 지난 1년간 작업한 30여 점의 작품을 선보이는 자리. 행복을 그리는 화가 송지호, 버섯농부 화가 정철휘는 코로나 팬데믹 시대를 살아가는 지역 예술가의 시선으로 완주 구석구석을 화폭에 담아 소개한다. 사실주의적 묘사, 세심한 필력으로 완주의 산천과 명소를 담아내 완주 감성을 느껴볼 수 있다. 또, 시민 참여 프로젝트 나의 완주, OO을 담다에 선정된 사진 40여점도 함께 전시된다. 시민들의 눈으로, 마음으로 담은 완주 이야기를 엿볼 수 있다. 누에 아트홀 관람은 코로나 19 확산 및 예방을 위해 사전예약제로 운영된다. 입장정원은 시간당 10명으로 복합문화지구 누에 홈페이지 관람예약페이지에서 사전 예약해야 한다.
완주소방서(서장 제태환) 삼례남여성 의용소방대(남대장 김진옥, 여대장 박난영)는 2일 삼례읍 소재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등 40가구에 100만 원 상당의 쌀을 전달한 뒤 주택용 소방시설과 난방기구 등 화재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김진옥 대장은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대원들의 뜻을 모아 쌀을 전달했다.고 말했다. 완주소방서 26개 의용소방대는 5일까지 관내 78개 가구에 대해 순차적으로 나눔을 진행한다.
정읍교도소(소장 김학봉)는 3일 설 명절을 앞두고 정읍시 소재 느티나무 요양원 등 사회복지시설 2곳과 지역 소외계층을 방문해 위문금과 물품 등을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힘들어하는 지역 소외계층에 대한 나눔과 기부문화를 확산하고 따뜻한 사회 문화 조성하기 위해 실시한 것이다. 한편 정읍교도소는 직원들의 사랑의 손잡기 성금을 모아 지역 초등학교와 중학교 재학생에게 분기별 2명을 선정해 지급하는 등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정행정 구현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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