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end news
(재)고창군장학재단에 장학금 기탁이 줄을 잇고 있다. 지난 8일 NH농협은행 고창군지부(지부장 진기영)가 고창군의 자식농사 잘 짓는 사람키우기에 동참하기 위해 기부한다며 장학재단에 2500만원을 기탁했으며, 같은날 흥덕면 강우진씨도 300만원을 기탁했다. , 9일에는 고창컨트리클럽(회장 박창열)이 2000만원을 기탁했으며, 10일에는 대산면 안륜균씨가 100만원을, 고보경씨가 50만원을, 김성일김영동강영설씨가 각 10만원을 기탁했다. 이에 더해 고창읍 공무원 출신 모임인 모송회(회장 임채남)도 장학금 기탁에 동참했으며, 고창 출신으로 서울에서 변호사를 하고 있는 백종현씨도 올해만 2회에 걸쳐 장학금을 기부했다. (재)고창군장학재단 유기상 이사장은 지역인재 육성을 통해 고창이 한반도에서 다시 치솟는 첫수도로 부상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폴린트컴포지트코리아(주) 노동조합(노조위원장 최형학)이 완주군청을 방문해 사랑나눔 성금 120만원을 기탁했다. 폴린트컴포지트코리아(주)는 봉동읍에 위치한 폴리에스터수지 생산 전문기업이다. 지난 2015년부터 매년 조합원의 자발적인 참여로 매달 급여에서 천원 미만 절삭금을 모아 사랑나눔 운동을 벌이고 있으며, 2017년과 2018년에는 110만, 2019년에는 120만원을 기부했다. 박성일 군수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희망2021나눔캠페인 모금에 변함없이 참여해 주신 조합원 여러분께 감사인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완주군이 지난 4월부터 진행한 쑥쑥자란다! 전북혁신도시 사진 공모전 에서 금상 수상 작품은 농생명 클러스터와 어우러진 지식문화지구, 그리고 발전하는 혁신도시의 모습을 생동감있게 담아냈다는 평가를 받은 허은영씨 작품 혁신도시 전경사진으로 결정됐다. 은상은 전기안전공사내의 동화 속 풍경을 그려낸 이지현씨의 도심속의 실개천, 동상은 이수연의 농촌진흥청 전경, 이수현의 콩쥐팥쥐 마을, 박태완의 기지제에서 감상하는 혁신도시야경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완주군은 공모전 수상작품을 오는 24일까지 10일간 군청 1층 로비에 전시, 전북혁신도시를 홍보할 예정이다. 박성일 군수는 이번 공모전에 수준 높은 작품이 출품돼 열띤 경쟁을 벌였으며 수상자 분들과 출품해준 모든 참여자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공공기관과 주변경관의 모습을 훌륭한 작품을 통해 효과적으로 전북혁신도시와 군정 홍보를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모전은 전북혁신도시에 대한 주민들과 공공기관 직원들의 관심을 높이고 자연과 사람이 어우러진 발전하는 전북혁신도시의 이미지를 널리 알리기 위해 기획됐으며, 모두 415점이 출품됐다.
무주지역에 이어지는 성금품 답지와 봉사활동이 급작스레 찾아온 한파마저 녹여내고 있다. 무주군체육회 송재호 회장은 14일 관내 저소득층 주민들을 위한 성금 200만 원을 무주군에 기탁했다. 같은 날 한수원 무주양수발전소 최정원 소장도 무주군청을 찾아 불우이웃돕기 성금 400만 원을 기탁했다. 또한 적상면행정복지센터(면장 오해동) 직원 10여 명은 지난 10일부터 3일 동안 임야에서 발생되는 땔감을 모아 관내 취약계층들에게 전달하고 안부를 물었다. 황인홍 군수는 각계에서 보내주신 온정의 손길로 어려운 이웃들이 올 겨울을 잘 보내실 수 있을 것 같다며 여러분들이 보내주신 성금과 성품은 아주 요긴하게 쓰일 것이라고 전했다.
군산시에 코로나19 확산 속에서도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위한 온정이 잇따랐다. 14일 ㈜대상 전분당공장은 나눌수록 맛있는 청정원 행복꾸러미 1170세트(5850만원 상당)를 시에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꾸러미는 대상그룹 임직원들이 직접 제작한 것으로 시를 통해 노인, 아동, 장애인 등 어려운 이웃 117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같은 날 KBI국인산업(대표이사 박무웅)은 코로나19로 지치고 힘들어하는 지역민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자 시 주관 불우이웃돕기 행사 희망2021나눔캠페인에 참여해 성금 2000만원을 기탁했다. 또한 전북은행은 KF94마스크 5만장(2500만원 상당), 대야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진기)는 마스크 5000매(350만원 상당), 군산원예농업협동조합(조합장 고계곤) 임직원 및 부녀회는 이웃돕기 성품으로 군산 짬뽕라면 500박스(1110만원 상당)를 각각 기탁했다. 강임준 시장은 이웃을 돕기 위한 따뜻한 마음과 귀한 성금성품을 전달해 준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코로나19의 어려움 속에서 이웃들에 대한 따뜻한 마음이 온 시민에게 전해져 나눔 문화가 더욱 확산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원광대병원 성형외과 나영천 교수 원광대병원 성형외과 나영천 교수가 최근에 열린 2020년 대한두개안면성형외과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학술상을 수상했다. 나 교수는 지난 2018년 발표했던 논문 전안면골 골절-위쪽에서 아래쪽으로이 두개안면성형외과학회지 2020년 SCIE급 인용지수 향상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나 교수는 해당 연구 논문을 통해 과거에 주로 이용되고 있던 전안면골 골절의 환자에서 하악골 골절, 중간골절, 전두골 골절을 순서대로 정복하는 일반적인 치료 방법과 반대로 연구, 해전두골 골절, 중간 골절, 하악골 골절 순서로 정복하는 위쪽에서 아래쪽 방향으로의 방법을 적용하여 전안면골 골절을 치료하는 유용성에 대해 보고했다. 특히 외상으로 인한 전안면골 골절 환자에서 정확한 해부학적 지식과 상황을 토대로 정복 방향을 결정하는 것을 통해 최선의 결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한 부분은 여러 후속 논문들에서 인용되고 있다. 한편, 나 교수는 원광대병원의 임상 교수로 재임하면서 후학 지도와 질환 및 진료에 관한 연구는 물론 환자 진료에도 큰 활약을 보이고 있다.
원광대학교병원(병원장 윤권하)은 14일 정헌율 익산시장을 방문해 사랑의 김장김치 3200kg(시가 145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 원광대병원 직원들은 매년 연말 김장김치를 직접 담가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펼쳐왔지만 올해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김치를 구입해 김치 나눔에 나서게 됐는데 이날 전달된 김치는 읍면동 저소득층 200가구와 사회복지시설 지원에 사용될 계획이다. 윤권하 병원장은 이번 김치 나눔 행사가 추운 날씨와 얼어붙은 경제 상황으로 더욱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는 소외계층 이웃들에게 따스한 온기로 다가서길 바라며, 지역의 대표병원으로서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역사회 나눔실천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진안 부귀농협 산하 농가주부모임(회장 신순금) 회원들이 올해도 사랑의 고추장 나눔 행사를 이어갔다. 농가 주부모임 회원들은 연말을 맞아 지난 9일 신순금 회장 자택에서 고추장을 담가 고령 주민 등 거동이 불편하거나 형편이 어려운 100명가량의 조합원들에게 전달했다. 고추장은 한국인 밥상의 필수 품목으로 형편이 어려운 고령 농가에 꼭 필요한 음식 가운데 하나다. 이날 주부모임 회원들이 나눈 사랑의 고추장은 자신들이 농사지은 고춧가루와 찹쌀을 십시일반 한데 모아 신순금 회장 자택에서 직접 담근 것이다. 부귀농협 농가주부모임은 22년 전 처음으로 고추장 나눔 행사를 시작해 지금까지 이어오고 있다. 그때부터 이 모임 소속 회원들은 관내 취약 농가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해 해마다 김치 나눔과 고추장 나눔 행사를 펼쳐왔다. 신순금 회장은 어려운 이웃과 무엇을 나눈다는 것은 우리 자신에게도 행복감을 준다며 작은 것이지만 정성을 다해 담근 것이니 고추장을 받은 모든 농가의 밥상이 농가주부모임 회원들의 마음처럼 행복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김영배 조합장은 해마다 김치와 고추장을 담가 어려운 이웃을 챙기는 농가주부모임 회원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어려운 이웃에 수십 년 간 나눔 행사에 앞장서 오신 회원님들이야 말로 진정한 봉사자임에 틀림없다고 말했다.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발령된 가운데 위생용 종이제품(화장지 등) 제조 전문업체인 이지페이퍼(대표 정경옥)는 김제시를 찾아 덴탈마스크 1만장(150만원 상당)을 기탁했다. 시는 기탁받은 마스크는 읍면동 사회복지사를 통하여 노약자장애인 등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우선 배부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경옥 대표는코로나19의 지속적인 확산 속에 마스크 구입에 부담을 느끼는 저소득 취약계층이 많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이분들을 위해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고자 기탁 하게됐다. 고 설명했다. 박준배 김제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모두가 힘든 시기에 방역 필수품인 마스크를 기탁받게 되어 방역 차단에 큰 도움이 될 것 이라며 나눔을 실천해 주신 정대표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린다." 며코로나 19가 종식될 때까지 시민 모두가 마스크 착용, 사회적 거리두기 준수 등 개인 방역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북전주농협(조합장 이우광)은 최근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해까지는 조합원들과 지역 주민이 함께 김장을 담았지만 올해는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김장 담기 행사는 취소하고 10㎏의 김장김치 165상자를 구입해 지역 경로당과 주민센터, 사회복지시설, 취약계층 가정 등 130여 곳에 전달했다. 이우광 북전주농협 조합장은 올해는 직원들과 함께 김장 담기 행사를 하지 못해 아쉽다. 작은 나눔이지만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냈으면 하는 바램이고, 앞으로도 꾸준한 나누는 북전주농협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전주 주거복지를 높이기 위해 주택점수제를 도입하고, 공공임대주택 커뮤니티를 활성화하며 장애물이 없는 주거지를 조성하자는 주장이 나왔다. 전주시 주거복지센터(센터장 오은주)는 4개월간 펼쳐온 전주시 청년 주거복지 실천단 1기 활동을 마무리하고 11일 성과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날 전주지역 청년들이 청년의 시선에서 발굴한 주거복지 정책을 발표했다. 이날 발표회에서는 3개팀 10명이 설문조사와 전문가 인터뷰, 문헌조사 등을 거쳐 발굴한 주거복지 정책들을 제안했다. 구태선 씨 팀은 해외 주거복지정책 중 네덜란드의 주택점수제를 도입해 집수리 대상가구 선정 시 전주형 주택점수제를 만들어 이를 명확한 기준으로 삼을 것을 주장했다. 수혜자 소득기준이 아닌 거주지 상태를 기준으로 임대료 상한선을 두고, 주택 점수가 낮을수록 거주자에게 혜택을 주는 등이다. 이와 관련, 최우순 전주에너지센터장과 정수경 어반 베이스캠프 대표이사는 전주시 주택현황을 실질적인 거주 측면에서 객관적으로 분석하고, 재생할 수 있다는 큰 장점이 있다면서 노후화 주택에 필요한 제도인데, 대부분 노인들이 거주자여서 참여율이 낮을 수 있고, 집이 없는 이들에게 적용되지 못하는 한계를 개선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최병학 씨 팀은 공공임대주택의 커뮤니티 현황을 조사하면서 △스마트폰(기기) 교실 등 교육동아리 활성화 △문화의 날 등 주민 행사 △커뮤니티 활동 공간 운영 등의 사업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고하은 씨 팀은 장애인 가구 인터뷰 조사를 통해 1인 휠체어 가구의 주거공간에 대해 발표했다. 특히 손잡이 모양, 문의 모양, 가전, 가구 스위치의 높이, 단차이 등 장애물이 없는 주거환경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전주시 주거복지센터 관계자는 주거복지 캠페인 등 다양한 콘텐츠와 함께 청년 주거복지 실천단 2기를 운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북지방병무청(청장 이영희)은 2021년도 사회복무요원 소집일자복무기관 본인선택을 이달 17일부터 재학생국외입영연기자, 사회복무요원 소집대기자를 대상으로 접수한다고 13일 밝혔다. 소집일자복무기관 본인석택은 오는 24일 오후 6시까지 병무청 누리집을 통해 접수하며 선발자는 29일 발표할 예정이다. 본인선택 시에는 2지망까지 지원 가능하고 지원자에 대해서는 탈락횟수전공나이 등을 고려해 선발하며, 동 순위자가 있으면 전산 추첨에 의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접수 시에 본인이 지원하고자 하는 지방별, 탈락횟수별 경쟁률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전북지방병무청 관계자는 본인선택 접수 전 병무청 누리집-공고/공지를 통해 유의사항 등에 대해 반드시 확인해 달라고 당부했다.
장범식 숭실대 신임 총장 학교법인 숭실대 장범식(63) 경영학부 교수가 제15대 총장으로 내정됐다. 장범식 신임 총장 내정자는 남원 출신으로 내년 2월 1일부터 4년간 임기를 수행하게 된다. 장 총장 내정자는 서울대 영어교육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 경영학 석사, 미국 텍사스주립대(The Univ. of Texas at Austin) 경영학 박사과정을 거쳤다. 또 지난 1995년부터 숭실대 교수로 재직하며 경영대학원장 겸 노사관계대학원장, 학사부총장, 한국증권학회 회장 등을 역임했다. 현재는 서울 아이비포럼 이사장, 금융위원회 금융옴부즈만 위원장, 서울시 금융산업정책위원회 위원장, 국회 자본시장활성화특별위원회 실무위 위원장, 금융투자협회 공익이사 등을 맡고 있다.
송지용(완주1) 전북도의회 의장은 11일 결핵 퇴치 및 예방 홍보 재원 마련을 위한 크리스마스 씰 모금사업에 특별성금을 전달했다. 송 의장은 이날 대한결핵협회 전북지부 임환 회장과 김광범 본부장으로부터 펭수 캐릭터 크리스마스 씰 50장을 증정받고 특별성금을 전달했다. 송 의장은 결핵이 OECD 가입국 중 가장 높고 사망자 1위 국가인데다 최근에는 청소년과 청년층으로까지 확대되고 있다며 경제적 부담이 큰 결핵 조기 퇴치를 위해 도민들께서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크리스마스 씰 모금은 내년 2월까지 진행되며 목표액은 1억770만원이다. 한편 현재 도내에는 2019년 기준 1,207명의 결핵 환자가 발생했다. 이는 일본의 3.5배, 미국보다 30배 많다.
남원시 대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장정주)는 겨울철 코로나19 등으로 난방비 부담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에게 지역주민들의 마음을 모아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최근 대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관내 기업체 (유)남원레미콘과 (주)태산에서 정기기부를 약속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장정주 위원장과 함께 착한 가게 현판을 전달했다. 대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1월부터 지난 10일까지 동절기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저소득 위기 가구 20명을 선정해 1가구당 난방용 등유 200리터 씩 총 4000리터(환가액 248만원)의 난방유를 지원했다. 또한 대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올해 3월 민관협약을 통해 대산면 희망 나눔 모금사업을 시작해 현재까지 정기 기부자 50명, 일시 기부자 4명을 발굴하고 총 398만 6000원의 후원금을 마련했다. 유세환 남원시 대산면장은 대산면 행정복지센터를 구심점으로 민간과 공공의 소통협력을 통해 소외된 이웃에게 먼저 다가가는 따뜻하고 촘촘한 지역복지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군산시가 연말 모임을 취소하고 인증사진을 올리는 시민에게 1만원의 상품권을 지급하는 안전한 연말 인증 SNS 이벤트를 14일부터 18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사회적 거리두기 동참을 유도, 자발적으로 연말 모임을 취소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이벤트에 참여하려면 우리는 연말 모임을 취소하겠습니다를 적은 종이와 함께 인증사진을 찍어 페이스북 이벤트 게시글에 댓글을 올리면 된다. 페이스북 이용자라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당첨자는 오는 28일에 발표한다. 시는 참여자 중 총 100명을 추첨해 온누리 상품권 1만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최근 코로나19 확산세로 전국적으로 일일 확진자가 700명에 육박하고 있다면서 이번 이벤트를 통해 시민들은 자발적으로 연말연시 모임과 행사를 취소하는 분위기를 조성, 코로나19 대유행 예방에 적극 동참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익산지역 어려운 이웃을 위한 이웃사랑 나눔실천이 줄을 잇고 있다. 전북에너지서비스(대표 김기영)는 11일 익산시 자원봉사센터를 방문해 소외계층을 위해 써 달라며 10kg짜리 김장김치 60박스와 백미 74포 등 500만원 상당의 후원물품을 기탁했다. 김기영 대표는 이날 기탁식에서 시민이 행복하고 훈훈한 다이로운 익산사회 만들기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순창 인계초등학교 강민주 교사도 이날 익산시보건소를 찾아 코로나19 위기극복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마스크 3만장(시가 1000만원 상당)을 기부했다. 강민주 교사는 최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익산시에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밖에도 영등동 자율방범대(대장 이정훈)는 저소득 가정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 140만원을 영등1동 행정복지센터에게, 유통광고 전문기업인 코레일유통(호남본부장 이형진)은 10kg짜리 김장김치 20박스(시가 100만원 상당)를 익산시자원봉사센터에게, 황수연전통식품영농조합법인(댜표 황수연)은 불우이웃돕기 성금 365만원을 익산시에, 익산시 민원콜센터는 홀몸 어르신 안심콜서비스 대상자 20명에게 겨울이불 20채(시가 100만원 상당)를 각각 기탁했다.
전주 시민 송병삼 씨는 지난 11일 익산시를 방문해 환경친화도시 푸른익산 만들기에 사용해 달라며 4000만원 상당의 대왕참나무 100주와 모감주 30주를 기탁했다. 송 씨는 이날 전달식에서 익산이 고향으로 평소 지역 발전에 많은 관심을 가져오다가 익산시의 환경친화도시 조성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 싶어 나무 헌수에 나서게 됐다고 말했다. 이번 나무는 동산동 유천생태숲지에 재난위기극복 시민의숲 조성에 쓰여질 예정이다. 정헌율 시장은 시민과 함께 만드는 환경친화도시 푸른익산만들기에 많은 개인과 기업, 단체에서 지속적인 관심과 동참에 나서줘 깊은 감사를 드리며, 특히 송병삼 씨에게도 시민을 대표해 거듭 고마움을 전한다고 말했다.
군산 산북중(교장 남궁세창)은 지난 12일 학생들과 함께 사랑의 슛~연탄 나눔행사를 진행해 코로나19로 얼어붙은 지역사회를 훈훈하게 했다. 이날 나눔 행사는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80여명)와 교직원들의 후원 및 주민들의 기부 등이 한데 어우러져 진행된 것이어서 의미를 더했다. 이들은 미성동 주민센터에서 추천받은 독거노인 3세대에 각 500장씩 1500장을 직접 배달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코로나19의 어려움 속에도 이번 행사를 위해 학교와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후원(모금 활동)과 참여(자유투 등을 통해 후원자의 이름으로 기부), 나눔(연탄배달) 등 모두 기획하며 하나 된 모습으로 행사를 추진, 주변에 귀감이 된 것으로 알려졌다. 행사에 참여한 최지안 학생(3년)은 지난 2개월 간 기부활동을 위해 선생님친구들과 함께 후원금 모금활동 및 연탄 배달에 참여하면서 큰 보람을 느꼈다며 중학교 시절 좋은 추억을 간직하게 됐다고 말했다. 남궁세창 교장은 교직원과 학생, 주민들이 한 마음 한 뜻으로 나눔 행사가 진행됐다며 이 같은 따뜻한 마음과 동참으로 코로나19의 위기도 함께 극복해 나갔으면 한다고 말했다.
곽병선 군산대 총장 군산대가 제 21회 중소기업 기술혁신대전 온라인 이노테크쇼에서 기술혁신(기관 및 단체) 산학협력 분야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중소기업 기술혁신대전은 기술혁신을 통해 국가경제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를 포상하고 그 성과를 공유하는 행사로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하고 한국산학연협회 등 7개 기관이 주관했다. 군산대는 지난 1994년 산학연 공동기술개발 지역컨소시엄사업 참여를 시작으로 26년 동안 중소기업과의 산학협력을 통한 신기술신제품 개발 및 기업의 기술경쟁력 강화를 위해 노력해왔다. 또한 중소벤처기업부 산학연협력기술개발사업 기준 289건의 과제를 성공적으로 수행하면서, 기업의 매출액 증대와 일자리 창출 등 지역사회 경제발전에 이바지했다. 최근에는 군산이 군산대를 기술핵심기관으로 하는 친환경 전기차 부품소재 특화 분야로 확정되기도 했다. 이에 따라 대학이 그동안 쌓아왔던 기술혁신 자원과 노하우를 활용해 보다 차별화된 맞춤형 전략을 수립해 지역 민간수요처(대기업중견기업 등)와의 협업을 통해 판로개척 지원 등 공공과 민간 상생협력의 기반을 구축해나가고 있다. 곽병선 군산대 총장은 군산대가 지역산업 발전 및 육성을 위해 중소기업과의 효율적인 산학협력 모델을 구축해온 결실이라며 4차 산업혁명기반 신산업 및 산학협력 중심대학으로서 앞으로도 지역산업이 더욱 발전하여 재도약할 수 있도록 견인차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올해 중소기업기술혁신대전는 코로나 19로 인해 온오프라인을 병행해 시상식이 진행됐고, 온라인으로 전시관을 구축해 내년 1월 말까지 전시를 할 예정이다.
전북일보 박현우·김지원 기자, ‘한국신문상’ 수상
[재경 전북인] 임실 출신 이창성 (주)창성스틸 회장
[줌] 임철언 전북도 신임 기획조정실장 “도민 체감 정책 실현할 것”
전북체육인포럼 최이천 이사장 선출
인사 - 한국원자력연구원
전북 새마을회, 라오스서 학교시설 보수공사 준공식
우석대, 장애학생 진로직업캠프 수료식
[인사] 고창군 인사
전북 대한전문건설협회 진안사랑장학재단 장학금 300만원 기탁
승수근 씨, 부친 故 승동표 화백 작품 전북대에 기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