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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고도육성세계유산보전관리주민협의회 민두희 이사장과 김철홍 사무국장이 문화재청장 유공표창을 수상했다. 백제고도 익산의 정체성 회복을 위해 활발히 활동한 공로에서다. 민두희 이사장은 코로나19라는 국가적 위기 속에서도 주민협의회 회원 모두가 고도 익산의 주민으로서 자긍심을 고취시키기 위해 함께 뜻을 모아 이룬 결실이다며앞으로도 주민협의회 회원들의 관심과 애정의 자양분을 바탕으로 다양한 공익활동을 전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한편, 익산고도육성세계유산보전관리주민협의회는 익산고도의 역사문화환경을 효율적으로 보존육성해 정체성을 회복하고자 지난 2011년도 지역주민을 중심으로 설립된 이래 익산고도보존육성사업 등에 대한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지역사회발전에 기여하고 지역주민 간 교류협력에도 크게 이바지하고 있다.
윤준병 국회의원 윤준병 국회의원(정읍고창, 더불어민주당)이 지난 1일 사단법인 한국환경정보연구센터가 선정한 2020년 국정감사 친환경 베스트의원에 선정됐다. (사) 한국환경정보연구센터는 2006년부터 올해에 이르기까지 매년 국정감사 기간 중 국민 생활 환경과 국가 환경 발전에 기여한 국회의원을 평가하여 국정감사 친환경 베스트의원으로 선정발표하고 있다. 윤준병 의원은 국정감사에서 철저한 자료 준비와 현장조사 등을 통하여 생활환경 속에서 발생하고 있는 문제점들을 날카롭게 지적하고, 환경정책에 대한 대안을 제시하는 등 성실한 의정활동을 펼쳐온 것이 돋보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위원으로서 올해 대규모 피해를 발생시킨 홍수 현장을 직접 찾아다니며 제대로 된 원인 파악에 나섰고, 집중호우와 댐 방수량 문제뿐만 아니라 하천 정비의 부실에도 문제가 있음을 지적하며 댐 관리를 담당하는 한국수자원공사의 직류하천 관리 필요성을 촉구했다. 또한, 그린뉴딜 정책의 성공을 위한 미래차 충전인프라 구축의 필요성과 함께 폐배터리 재활용 정책대안을 제시하였으며, 이외에도 가습기살균제와 코로나19 의료폐기물 처리 문제, 불법폐기물 무단방치 문제 등을 지적하고 개선방안 마련을 강조했다. 윤준병 의원은 더욱 열심히 하라는 의미로 성실히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며 코로나19와 기후변화로 인한 위기에 대응하기 위하여 감염병과 신재생에너지, 그린뉴딜 등 환경정책 개선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정읍시 수성동에 소재한 천사머리 미용실 최환열 대표가 연말연시를 맞아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수성동주민센터(동장 정정기)에 김장김치 40박스(200kg)를 기탁했다. 수성동 주민자치위원으로 활동하는 최환열 씨는 정읍시 자원봉사센터와 장애인복지관에서 11년 넘게 미용 봉사를 해오며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최 씨는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지만 사랑과 봉사하는 마음으로 마련했다며 지역 내 소외계층이 추운 겨울 따뜻하게 지낼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북과학대학교(총장 황인창)는 개교 25주년(11월30일)을 맞아 20년 장기근속 및 10년 장기근속 표창장을 수여했다. 이번에 수상한 5명은 20년 장기근속자는 김현지 교수(복지계열), 김양호 직원(정보전산원), 김형석 직원(학사운영처)이며, 10년 장기근속자는 유민정 교수(안경광학과), 김성수 직원(총무처)으로 대학에 입사하여 투철한 애교심과 자부심으로 대학교육발전에 크게 공헌 했다. 황인창 총장은 시상식에서 그 동안의 노고에 감사하며 앞으로도 대학의 지속적인 발전을 도모하고 지역인재양성에 노력해 줄 것을 당부 했다.
지난 10월 공직에 입문한 김제시 요촌동 행정복지센터 새내기 공무원 박진하(26) 주무관이 2일 첫 월급 중 100만 원을 희망 2021 캠페인이웃돕기 성금으로 기부해 눈길을 끌고 있다. 박진하 주무관은 올해 지방공무원 채용시험에서 간호직 8급으로 합격해 10월 16일부터 요촌동 행정복지센터 맞춤형 복지팀에서 찾아가는 보건복지 서비스 및 사례관리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박 주무관은 관내에 거주하고 있는 생활이 어려운 주민들을 직접 만나보고 상담하면서 나의 첫 월급이 소중하고 가치 있게 쓰였으면 좋겠다는 바람으로 기부를 결정하게 됐고, 앞으로도 업무에 열중하면서 봉사와 나눔을 직접 실천하는 사람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송해숙 요촌동장은 첫 월급을 이웃돕기에 기부한 박진하 주무관의 따뜻한 마음을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며, 다양한 주민복지특화사업 발굴에도 힘쓰겠다고 전했다.
최지석 위원장 전라북도공무원노동조합연맹 제11대 위원장에 김제시공무원노동조합 최지석 위원장이 당선됐다. 부위원장에는 박덕하(군산시청)씨가 선출됐다. 최지석 위원장은 대외적으로는 불합리한 제도개선 등은 공노총과 힘을 합쳐 공직자의 권익 신장에 앞장서고, 대내적으로는 시군조합원들의 근무환경 개선, 후생복지, 권익 신장을 위한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 전국에서 가장 건전하고 모범적인 노사문화가 정착되도록 노조 본연의 역할을 다 하겠다며 당선 소감을 밝혔다, 최 위원장은 또 투쟁 일변도 보다는 창의적 대안 마련과 사회 변화의 주체로써 민주적인 절차에 따라 시군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해 전북연맹의 자존감을 높이고 실현 가능한 정책으로 합법적인 투쟁을 통한 강력한 노조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코로나19 장기화와 수해 피해 등으로 유난히 춥게 느껴지는 한해입니다. 올해도 나눔 온도 100도를 달성해 사랑의열매가 도내 곳곳 어려운 이웃들의 희망이 되겠습니다. 사랑의 열매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동수)는 1일 전주시 오거리문화광장에서 희망 2021 나눔 캠페인 출범식을 갖고 내년 1월 31일까지 성금 모금에 돌입했다. 올해는 나눔으로 희망을 이어주세요란 슬로건으로 62일간의 대장정을 진행한다. 모금 목표액은 63억 9000만 원이다.
전주시 평생교육의 새 판을 짜기 위해 평생교육 기관들이 지식 협동조합 결성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전주시는 1일 전주시평생학습관에서 코로나19 시대를 대비한 포럼인 평생학습 새판찾기를 유튜브 생중계로 개최했다. 최돈민 상지대 교수는 서울시 노원구 평생학습마을과 영국, 일본, 호주 등의 사례를 차례로 소개하면서 지역의 빈 공간과 공간을 필요로 하는 시민들을 연결하는 평생학습마을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홍기빈 전환사회연구소장은 대학-도서관-연구소 등 자원을 연계해 모든 이들이 스스로 가능한 시간과 조건에 교육과 수련에 참여할 수 있는 유비쿼터스 교육 환경이 필요하다면서 다양한 평생교육 기관들이 지식 협동조합을 결성하는 것도 한 방법일 것이라고 제안했다. 권인탁 한국평생교육학회장을 좌장으로 임영희 남부대학교 교수와 전하영 (사)한국평생교육사협회장, 박선경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실장의 지정토론도 진행됐다.
김원웅 광복회장 선조들이 남겨준 독립운동정신을 돌아보며 미래의 직업가치관을 탐색해볼 수 있는 강의가 군산에서 열린다. 광복회 전라북도지부는 2일 군산대학교에서 김원웅 광복회장의 초청특강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4시 인문대학 1120호 강의실에서는 21세기 독립운동 활동가를 통해 직업혁신을 일으키다를 주제로 김원웅 광복회장이 학생들과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이번 강의는 군산대 사회과학대를 비롯해 LINC+소속 학과(부) 비이공계열 학생을 대상으로 사전신청을 접수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15명 이내 대면 방식과 온라인(zoom, 유튜브) 생중계를 통한 비대면 방식을 병행한다. 광복회 전라북도지부 관계자는 독립운동 정신 등 역사의식을 바탕으로 직업가치관을 준비하는 데 관심이 있는 시민들이 함께 하면 더욱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태랑 대표 국회 사무처 소관 사단법인 청년과 미래(이사장 정현곤)는 1일 박태랑씨(32)를 호남지역 대표로 선임했다. 신임 박태랑 대표는 지난 2015년 (사)청년과 미래와 인연을 맺어 대학생 리더십 아카데미, 대학생가치관조사, 청년의 날 법정기념일 지정, 청년기본법 제정 등을 위해 노력해 왔다. 또 이원택(김제부안) 국회의원 정책비서와 전북일보 기자, 원광대학교 부총학생회장 출신으로 전라북도 총학생회 연합 부의장, 대통령직속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자문위원, 법무부 법사랑위원, 김제시재향군인회 이사 등 다방면에서 경험을 쌓았다. 박 대표는 20대 대학생 시절 대학생 인권과 교육여건개선 등 권리를 찾기 위해 노력했다면, 30대에는 청년으로서 청년문제 전반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갖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해왔다며 고향인 호남지역 대표로 선임된 만큼 지방 소도시 청년들의 일자리와 주거문제 등 청년들이 필요로 하는 사안들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박 대표는 1989년생으로 김제초중앙중덕암고 졸업, 원광대학교 정치외교학신문방송학 학사, 고려대학교 정치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최근 성균관대학교 행정학과 박사과정에 합격했다.
전북지역 중견건설업체인 플러스건설(대표 나춘균) 임직원 30여명은 1일 전주 연탄 은행 (대표 윤국춘 목사)과 함께 완주군 구이면 덕천리 일대에서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사랑의 연탄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올해의 경우 코로나19 여파로 후원이 줄어들어 추위와 난방비 부담의 이중고를 겪고 있는 독거노인 및 기초 생활 수급 가정을 위해 플러스건설이 800만원 상당의 연탄 1만장을 후원하고 연탄 배달 봉사를 직접 진행했다. 나춘균 플러스건설 대표이사는 코로나로 인해 더욱 어려워진 실정에 있는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나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플러스건설은 이웃사랑 실천에 적극 동참하고,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K-water 금강유역본부(본부장 민경진)은 1일 전주시자원봉사센터와 함께 사랑의 김장 봉사활동 행사를 펼쳤다. 행사는 코로나19 장기화 등 어려운 상황을 맞고 있는 취약계층의 겨울나기를 응원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K-water 직원들은 봉사자들과 함께 직접 만든 김치 100박스를 지역 내 다문화가정, 복지시설, 독거노인, 그룹홈, 쉼터 등 복지시설 및 소외계층에 전달했다. K-water 금강유역본부는 매년 불우 청소년 장학금지급, 지역아동센터 대상 시설개선, 무료급식 봉사, 장애인 시설지원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사랑의 마음을 전달하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민경진 본부장은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겨울을 지내기가 더욱 어려워지는 취약계층에게 임직원의 따뜻한 마음을 함께 나누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해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공공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자인병원(병원장 이병관)은 지난달 30일 용산 드래곤시티에서 개최된 2020 지역사회공헌 인정의 날행사에서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지역사회공헌 인정제는 비영리단체와 파트너십을 맺고 꾸준한 지역 사회공헌 활동을 펼친 기업과 기관을 발굴해 그 공로를 지역사회가 인정해 주는 제도다. 이날 대자인병원은 2년연속 인정기관으로써 그 공로가 인증됐다. 이병관 병원장은 2년 연속 지역사회공헌 인정기업으로 선정되어 더욱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계속 지역공동체외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국내 최고 수준의 의료서비스와 복지서비스의 화합을 목표로 지역사회와 끊임없이 소통하겠다고 밝혔다.
(재)고창군장학재단(이사장 유기상)이 올해 농생명식품인재육성 특기(예체기능)장학생을 추가 선발한다고 1일 밝혔다. 올해 신설된 농생명식품인재육성 장학생은 관련분야 자격증, 도대회 이상 1~3위이상 수상 학생에 최대 100만원까지 장학금을 지급한다. 특기(예체기능)장학생 역시 도 대회 이상 경기경연 1~3위이상 수상한 학생으로 심사를 거쳐 최대 250만원까지 장학금이 주어진다. 앞서 고창군장학재단은 올해 이사회를 거쳐 농생명식품 인재육성 장학생을 분야를 신설했다. 미래 지역을 이끌어갈 청년농업인 육성 등이 기본 골자다. 1차로 지난달 관련분야 학생들에 41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었다. 추가 장학생 신청을 희망하는 학생은 고창군청 홈페이지를 확인해 신청서 등 구비서류를 갖춰 오는 7일까지 고창군청 울력행정과 사람키우기팀으로 방문접수하면 된다. 유기상 이사장은 장학재단에서 운영되는 기금은 주민여러분의 정성이 모인 결실이라며 뜻깊은 재원을 미래 인재를 육성하는 데 쓸 수 있어서 더욱 보람을 느낀다. 앞으로도 고창 꿈나무들의 바른 성장을 위해 응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민선 7기 고창군 주요 군정방침 중 하나인 자식농사 잘짓는 사람키우기에 수많은 군민들이 참여하면서 지난해 1억8600만원, 올해 2억원(11월 말 기준)의 인재키우기 장학금이 기탁됐다.
완주군 장기요양서비스기관인 드림사회서비스센터(센터장 송미경)가 1일 완주군청을 방문, 저소득층을 위해 써달라며 5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코로나19로 건강보험료도 내지 못하는 등 어려움에 처한 장기 체납 저소득가정 25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드림사회서비스센터는 지난 2007년을 시작으로 지역사회 소외된 장애인 및 어르신의 일상생활 지원을 위해 다양한 재가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달 24일에는 김장김치 400포기를 담아 관내 저소득 어르신 150세대에 전달했으며 2019년에도 의료보조기기 100대(500만원)를 배변활동이 힘든 어르신께 전달하는 등 지역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펼쳐오고 있다. 송미경 센터장은 코로나19 재확산과 차가워진 날씨로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취약계층이 힘을 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탁하게 됐다며 따뜻한 온정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완주군 고산면에 위치한 다정다감협동조합(대표 최은영)이 지난 30일 고산면사무소에 100만원 상당의 김장김치를 후원했다. 이번 김장김치 후원은 다정다감협동조합이 사회적농업 활성화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했다. 최은영 대표는 저소득층 어르신과 장애인 분들에게는 코로나 19로 어느 때보다 힘든 겨울이 될 것 같다며 김장김치 지원을 통해 그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희수 고산면장은 다정다감협동조합은 장애인 일자리 제공과 자립을 위한 복지사업을 통해 사회공헌을 하고 있는데, 상반기 쌈장지원에 이어, 이번에 김장김치까지 후원해 줘서 고맙다고 감사를 표했다. 다정다감 협동조합은 전라북도 사회적기업으로 성인 장애인 자립지원교육, 카페레스토랑 운영 등을 하며 장애인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
익산지역 어려운 이웃을 향한 따스한 사랑 나눔 실천이 줄을 잇고 있다. 익산 향토기업 ㈜하림은 1일 익산행복나눔마켓뱅크를 찾아 시가 7000만원 상당의 토종닭 7000마리를 쾌척했다. 이날 기탁된 토종닭은 하림에서 생산가공된 식품으로 60여개의 사회복지시설에 전달될 예정이다. (주)하림 박길연 대표는 코로나19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리의 이웃들이 맛과 영양이 풍부한 토종닭을 드시고 건강한 연말 보내시길 바란다며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꾸준한 나눔활동을 통해 사랑을 전하는 따뜻한 기업이 될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재활용품 수집운반 대행업체인 (유)행복나누미(대표 김형섭)도 이날 정헌율 익산시장을 찾아 KF94 마스크 5000장과 전기장판 20개를 기탁했다. 이날 전달된 기부물품은 익산행복나눔마켓뱅크를 정기적으로 이용하는 기초생활보장수급 탈락 가구, 차상위계층 등 저소득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형섭 대표는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마스크와 전기장판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다소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밖에도 미륵산라이온스클럽(회장 오재현)은 용안면 행정복지센터에 김장김치 35박스와 누룽지 35박스를, 금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재준이시형)는 저소득 한부모조손 가정 등 소외계층 20가구에게 사랑의 간식 꾸러미를,성당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정인하조수현)는 홀몸 어르신 등 저소득층 30세대에게 난방텐트 30개(시가 120만원 상당)를 각각 전달했다.
강현녀 천일석재 대표 익산을 대표하는 제1호 석공예 명장이 탄생했다. 시는 1일 명장심사위원회를 통해 강현녀 천일석재 대표를 익산시 제1호 석공예 명장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석공예 명장으로 선정된 강 대표에게는 인증현판 및 인증서 수여와 함께 시 홍보책자 홈페이지 등재를 통해 그 명성을 보다 널리 알릴수 있게 되고, 1000만원 연구활동비 지원 등의 혜택도 주어진다. 강 대표는 우리 석재 기술에 대한 자긍심과 일에 대한 열정으로 관련 업계에서 32년 동안 종사해 왔다. 특히 그가 생산하는 제품들은 미학적인 아름다움을 자랑하며 무엇보다 한국형 디자인이 풍겨내는 특출함이 훌륭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아울러 강 대표는 지난 1989년부터 일본에 최고급 납골묘석을 수출해 익산석을 해외에 널리 알리고 있으며, 지난 제29회 무역의 날에는 1백만불 수출탑 수상을 통해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또한 자기역량 개발에도 꾸준히 힘써 석공기능사 자격증을 취득했으며, 석공예에 대한 열정으로 폭넓은 대외 활동과 연구개발을 통해 실용신안등록 1건, 특허등록 6건, 디자인등록 17건 등의 성과를 일궈냈다. 그 결과 천일석재는 2010년 전라북도 유망중소기업에 선정되기도 했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백제의 석공예 명맥을 이어오고 있는 익산의 우수 숙련기술인을 발굴해 명장으로 선정하게 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며코로나19로 인해 지역기술인들도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때에 조금이나마 응원하고 힘이 되어 드리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익산시는 지역 숙련기술자가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전문분야에 정진할 수 있도록 지난 2016년 익산시 명장 선정 및 육성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석공예, 섬유, 귀금속, 이미용의 4개 부문에 대한 명장을 선정해 오고 있다.
전주시는 전주의 맛을 보존계승하기 위해 전주음식 명인 1명과 명소명가, 유네스코 음식창의업소 1곳씩을 추가 지정했다. 이로써 전주음식 명인은 7명, 명가는 5곳, 명소는 2곳, 유네스코 음식창의업소는 12곳으로 늘어났다. 이번에 추가 지정된 명인은 30여 년간 전주비빔밥을 만들어온 김정옥 씨, 명소는 오랜 전통과 역사를 가진 전주비빔밥 업소 성미당이다. 명가는 황포묵의 가문 내림음식 전수자인 양윤철 씨, 유네스코 음식창의업소는 2대가 함께하는 외할머니솜씨(쌍화탕, 흑임자팥빙수)가 지정됐다. 시는 명인 등에게 각각 지정서와 현판을 교부하는 한편 △전주음식 후계자 교육 △국내외 홍보 행사 참여 기회 제공 △ 쿠킹 콘서트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코로나19로 인해 올해 처음으로 온라인 공모전으로 진행된 가천 그림그리기대회 수상자가 결정됐다. 가천문화재단에 따르면 지난 10월 5~30일까지 제6회 가천 그림 그리기대회 온라인 공모 결과, 각 부문별(유초중고) 513명의 수상자를 확정했다. 이번 대회는 가천길재단(회장 이길여)이 주최하고 가천대길병원대야초등학교 총동문회가 공동주관했으며 군산시군산시의회군산교육지원청가천대가 후원했다. 전국 각지에서 코로나19, 슬기로운 방역생활과 행복한 우리가족이란 주제로 5000여점이 응모됐다. 공정한 심사를 위해 각 부문별로 그림을 펼쳐놓고, 대학교 미대 교수와 미술 작가 등 8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의 의견교환을 통해 대상부터 입선까지 수상작를 최종 선정했다. 각 부문별 대상으로는 △고등부-문근원(군산영광여고2), 김우솔(대전동방고1) △중등부-이채현(이리남성여중1), 김민서(군산산북중1) △초등부-송유진(군산오봉초2), 박혜원(군산동초1), 노지아(군산푸른솔초1), 심지은(군산진포초5), 이주아(군산초5) △유아부-이도윤(군산세움아이유치원) 등이다. 심사위원들은 총평을 통해 코로나19로 여러 어려움이 많은 상황이지만 아이들이 도화지에 그려낸 순수하고 기발한 그림을 통해 코로나19를 이겨낼 수 있다는 희망을 엿볼 수 있었다고 전했다. 수상한 학생들에게는 상장과 가천문화재단이 제공하는 기념품 및 수상작들을 엮은 작품집이 함께 제공된다. 한편, 가천 그림그리기 대회는 군산대야초등학교 선배인 가천길재단 이길여 회장이 지난 2014년에 후배들이 맘껏 책을 보고 상상의 나래를 펼칠 수 있도록 국내 최대수준의 가천이길여도서관을 건립해 기증한 것을 기념해 군산에서 2015년부터 개최됐다. 이후 매년 학생들과 가족 등 1만 여 명 이상이 참가하는 가족축제로 자리매김한 상태다.
전북일보 박현우·김지원 기자, ‘한국신문상’ 수상
[재경 전북인] 임실 출신 이창성 (주)창성스틸 회장
[줌] 임철언 전북도 신임 기획조정실장 “도민 체감 정책 실현할 것”
전북체육인포럼 최이천 이사장 선출
인사 - 한국원자력연구원
전북 새마을회, 라오스서 학교시설 보수공사 준공식
우석대, 장애학생 진로직업캠프 수료식
[인사] 고창군 인사
전북 대한전문건설협회 진안사랑장학재단 장학금 300만원 기탁
승수근 씨, 부친 故 승동표 화백 작품 전북대에 기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