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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소방본부는 25일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성금 모금운동으로 마련한 1788만원의 특별성금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및 대한적십자사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에 처한 도민을 돕고자 전북지역 소방공무원 2850명 중 2654명이 참여, 93%의 높은 참여율을 나타냈다. 모금은 지난 13일부터 24일까지 119플러스 캠페인을 통해 각 소방서 별로 진행됐다. 119플러스 캠페인은 재난현장에서 위기에 처한 도민을 구조하는 임무 외에 어려움에 처한 도민의 아픔을 함께 나누자는 취지의 캠페인이다. 특히 지난 12일에는 소방관으로 첫 발을 내디딘 새내기 소방공무원 전원인 172명이 캠페인에 동참하기도 해 그 의미를 더했다. 전북 소방본부는 코로나19 확산을 우려해 성금 전달식은 따로 진행하지 않았다. 또 모금에 있어서도 소방공무원 간 전파, 감염 등을 우려해 계좌이체로 진행했다. 모아진 성금은 도내 취약계층 구호 및 의료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홍영근 소방본부장은 도민의 아픔을 함께 나누려는 소방공무원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한다며어려움에 처한 도민을 돕는 것은 소방의 사명이다고 말했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전북종합사회복지관(관장 최영철)은 25일 전주솔한방병원(원장 이수호)으로부터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피해 최소화를 위해 사용해달라며 마스크 250장을 기부받았다고 밝혔다. 재단은 기부받은 마스크를 코로나19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사회에 도움이 필요한 아동과 노인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이수호 전주솔한방병원 원장은 지역사회에 코로나 19 확산 방지 및 면역 취약계층 분들이 안전하게 보호받기를 바라는 마음에 기부를 결심했다며 어려움을 겪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북전주세무서(서장 봉삼종)는 24일 덕진구청과 함께 청사 앞 도로 변에 왕벚꽃나무를 추가 식재해 벚꽃로 활성화에 기여하기로 했다. 기존 고목과 단풍나무를 제거한 후 도로변 100여 미터 구간에 왕벚꽃나무를 새로 식재했으며 나무 주변에는 꽃 잔디를 조성했다. 앞으로 진북동 벚꽃로는 가족과 연인은 물론 주변 직장인들이 봄의 정취를 마음껏 느낄 수 있는 힐링의 공간으로 새롭게 조명될 것으로 기대된다. 봉삼종 서장은 벚꽃로가 코로나19로 힘들어하는 시민들과 직장인들에게 활력과 위안을 주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라북도장애인복지관(관장 정호영)은 24일 전주 한일섬유(대표 한춘자)가 도내 장애인 취약계층을 위해 직접 제작한 면 마스크 1300개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한일섬유 직원들이 취약계층인 장애인 가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정성을 모아 마련됐다. 복지관은 기증받은 마스크를 도내 시군 저소득층 장애인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정호영 관장은 모두가 힘든 시기에 기꺼이 후원의 손길을 내밀어 주신 한일섬유 관계자분들의 헌신에 감사드린다며 복지관도 긴급위기지원이 필요한 장애인 가정의 권리구제와 일상생활 지원을 위해 앞으로도 총력을 다해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전주덕진경찰서(서장 한도연)는 24일 전북도 및 전주시 약사회 등으로부터 코로나19 사각지대에 있는 이주노동자 등을 위해 써 달라는 부탁과 함께 마스크 430장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공적마스크 5부제 시행에도 마스크를 구매할 수 없는 이주노동자 등에게 코로나19를 이겨낼 수 있는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자 진행됐다. 한도연 서장은 어려운 시기에 주민의 참여와 협력, 이해와 공감을 바탕으로 사회적 약자 보호를 위한 촘촘한 사회 안전망 구축 및 주민 안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남길우 경남신문 대표이사 회장 경남신문 새 대표이사 회장에 남길우(65전 경남무역 대표)씨가 선임됐다. 경남신문사는 24일 정기 주주총회를 열어 이같이 의결하고 김진현(58) 상무이사를 유임시켰다. 남 회장은 경남 거제 출신으로 마산 합포초등창신중마산공고를 거쳐 경남대학교에서 학사석사박사(경영학)학위를 받았다. 제6대 경남도의원, 경남신용보증재단 이사장, 경남무역(주) 대표이사, 창원경륜공단 비상임이사 등을 지냈다. 신임 남 회장은 선택과 집중을 통해 74년 금자탑을 쌓은 경남신문에 누가 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사원들과 함께 보고 싶고 찾고 싶은 경남신문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전북지역 사립유치원 관계자들이 24일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힘쓰고 있는 도내 의료진에게 위문품을 전달했다. 전북미래유아교육협의회(협의회장 온정이)는 24일 도내 코로나19 지정의료기관인 전북대학교병원, 원광대학교병원, 군산의료원, 진안의료원에 회원들이 직접 준비하고 포장한 과일과 우리밀전주빵, 견과류등 1000여개의 위문품을 전달했다. 온정이 협의회장은 코로나19 의료현장에서 힘쓰시는 모든 분들의 노고에 감사하는 마음을 표현하자는 사립유치원 원장님들의 의견을 모아 준비했다면서 작지만 국민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노력하시는 모든 분들께 작은 기쁨이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한편, 전북미래유아교육협의회는 최근 전북사립유치원연합회가 전북의 유아교육을 발전시키고 지역내 소외 이웃을 돌아보고자 설립한 법인단체다. 그동안 도내 각지역 사립유치원에서 유아, 학부모, 교사들과 함께 해왔던 사랑나눔잔치, 심장병어린이돕기, 불우이웃돕기행사 등을 통합적으로 진행하기 위해 뜻을 모았다.
전북여성교육문화센터의 의상제작 동아리 회원들이 재능기부를 통해 지역사회 마스크 나눔에 동참했다. 전북여성교육문화센터(센터장 이윤애, 이하 센터)는 23일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천 마스크 400여개를 만들어 전주시 덕진동사무소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마스크 나눔은 마스크 품귀 현상과 비용 부담 등으로 마스크를 마련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관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진행했다. 마스크 제작을 위한 봉사활동을 펼친 센터 의상제작 동아리 회원들은 우리 지역사회가 하루라도 빨리 안정돼 평화로운 일상을 되찾았으면 하는 마음으로 참여했다고 전했다. 이윤애 센터장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애쓰고 있는 모든 분들에게 감사하다며 센터 또한 이번 위기 극복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북여성교육문화센터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침체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도내 화훼농가 지원과 센터내 입주기업에게 6개월 동안 매월 임대료 30%를 감면하는 착한임대료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대한적십자사 전북지사(회장 이선홍)는 지난 20일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재난 취약계층을 위해 긴급구호품을 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긴급구호품은 코로나19 지원을 위해 국민들이 십시일반 모아준 성금으로 마련됐으며 마스크, 손 소독제, 비타민제, 식품류 등으로 구성됐다. 지사는 긴급구호품 제작이 완료되는 대로 적십자 희망풍차 결연가구 560세대와 전라북도가 추천한 가구 1500세대 등 총 2060세대에 순차적으로 긴급구호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이날 전북지사는 익산 소재의 제빵회사 FINCOMPANY가 기증한 빵 5000개를 대구지역의 의료진에게 전달했으며, 적십자 재난심리회복지원 활동가는 전화상담을 통해 도내 재난 취약계층에게 코로나19 예방수칙 안내와 심리지지 활동을 펼쳤다.
전북지방병무청(청장 이영희)은 지난 20일 제21대 국회의원선거일인 4월 15일 이전에 군에 입영할 병역의무자들에게 사전투표와 관련된 정보를 안내했다고 밝혔다. 안내문은 사전투표 및 선거공보 발송 신청 방법 등을 담아 우편 및 개인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로 안내했다. 전북지방병무청 관계자는 병역의무를 이행하고 있는 사람이 헌법상 권리인 참정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한 만큼 안내문을 참고해 국민의 소중한 권리인 투표권을 행사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KT노동조합전북지방본부(위원장 김덕경)는 19일 KT전주타워 정문 앞에서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혈액 수급난 해소를 위해 KT 생명나눔 헌혈 캠페인 활동을 펼쳤다. 이 행사에는 KT전남 전북광역본부 임직원을 비롯한 KTCS, KT Estate 등 그룹사 뿐만 아니라 KT전주타워 입주자들도 동참했다. 헌혈 캠페인은 대한적십자사 헌혈 버스를 지원받아 진행 됐으며, 코로나19 심각단계인 엄중한 상황 속에서 진행되는 만큼 헌혈 전 마스크 착용, 손 소독, 발열체크 등 감염예방 수칙을 지키고 안전성 확보에 각별히 주의를 기울였다. 서창석 KT전남/전북광역본부장은 이번 KT 생명나눔 헌혈 캠페인은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며 헌혈에 동참해준 직원에게 감사하고, 이 마음이 코로나19를 이겨내는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모상(喪)을 당한 현역 군인이 코로나19 지원 임무 완수를 자처해 귀감이 되고 있다. 19일 육군 35사단에 따르면 김제대대 차도원(27) 중위는 지난 11일 병상 부족으로 자가격리 중인 대구경북지역 코로나19 경증환자들이 김제에 있는 생활 치료센터로 이송된다는 소식을 듣고 부대원 9명과 함께 물자지원 임무를 자처했다. 구호품과 기부품을 분배관리하던 차 중위는 임무 닷새째인 지난 16일 전남 완도에 사는 할머니가 돌아가셨다는 소식을 접하게 됐다. 함께 임무에 투입된 부대원과 생활 치료센터 직원들은 차 중위에게 장례식에 참여할 것을 권유했다. 하지만 차 중위의 아버지는 장례식에 함께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곳에서의 임무가 더 중요하다며 환자들을 돕고 부대원과 함께해달라고 아들에게 당부했다. 차 중위도 가족의 뜻과 같았고, 생활치료센터에 남았다. 그는 할머니의 마지막을 함께하고 싶지만, 아버지의 당부도 있었고 고생하는 전우들을 두고 갈 수는 없다며 모두가 어려운 시기인 만큼 임무를 다 마치고 제일 먼저 할머니 묘소를 찾아뵙겠다고 말했다. 학군사관 후보생(ROTC) 56기로 임관해 국가적 위기상황에서 헌신하고 있는 차 중위는 올해 6월 말 전역할 예정이다.
장일석(사진장수) 새금융사회연구소 이사장이 최근 대구에서 전북으로 이송된 코로나19 경증 환자와 이를 치료하는 의료진에게 위문품과 함께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장 이사장은 김제 삼성생명 전주연수소 생활치료센터에 천혜향 50상자를 전달한 것을 비롯 남원의료원과 군산의료원에 각각 25상자 등 총 100상자의 천혜향을 보냈다. 앞서 대구 동산병원 등에도 천혜향 100상자를 보낸 바 있는 장 이사장은 재경 전북도민의 한 사람으로서 국가적 비상 상황에서 코로나19 사태 극복에 조그마한 도움이라도 되고 싶은 마음이라고 말했다. 공직(구 재무부) 퇴직 후 지난 2008년 자금세탁방지 전문 연구교육기관인 새금융사회연구소를 설립운영하고 있는 장 이사장은 자신이 대주주로 있는 융창저축은행에서 수령하는 배당금의 대부분을 금융기관 교육에 사용하는 등 다양한 사회 기부활동을 벌이고 있다.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는 가운데 인천경기지역 향우들도 고향에 힘을 보탰다. 전북도는 18일 전북도청을 방문한 인천경기지역(성남, 수원, 안산, 구리, 광주, 시흥, 부천) 전북도민회 회장단이 고향 전북의 코로나19 극복을 응원하며 출향 도민들이 십시일반 모금한 성금 500만 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인천경기지역 회장단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전북도민의 안전과 감염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송하진 도지사님을 비롯한 공무원들의 노고에 감사와 격려를 보낸다며 전라북도의 이런 노력에 함께하고 싶어 회원들의 마음을 담은 성금을 전달하게 됐다고 취지를 밝혔다. 송하진 지사는 고향을 잊지 않고 어려운 시기에 소중한 마음을 나눠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이런 훈훈한 에너지가 지역사회에 전파되어 하루빨리 코로나19가 종식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김동수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도 보람 있는 기탁이 될 수 있도록 마스크 구매, 방역 활동 등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꼭 필요한 곳에 사용하겠다고 강조했다.
전북지방병무청(청장 이영희)은 18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지속 발생함에 따라 전국 병역판정검사를 4월 13일부터 재개한다고 밝혔다. 중단된 기간에 해당하는 병역판정검사 통지서를 받은 사람에게는 전화, 알림톡 등으로 개별 안내되며 추후 병역판정검사가 재개 시 본인 희망에 따라 검사 일자를 별도로 결정할 계획이다. 전북지방병무청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추후 검사가 재개되면 신속하게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전주대학교(총장 이호인)가 코로나19 지역거점병원으로 지정된 동산의료원에 구호물품을 기부하며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사랑나눔에 동참했다. 전주대는 지난 12일부터 코로나19 대구지역 사랑나눔 캠페인을 전개했다. 교직원으로부터 시작된 기부 캠페인은 재학생과 졸업생, 동현교회, 전주대학교회 등 지역 교회와 ㈜전주제과 등 지역 상인에까지 번졌다. 자발적인 참여로 1100만원 상당의 기부금과 기부물품이 모였다. 일부 기부자는 자신이 사용하기 위해 모아둔 여분의 마스크를 더 어려운 대구지역을 위해 선뜻 내어 놓았다. 기부된 성금으로 대구에서 품귀현상을 겪고 있는 멸균장갑, 손소독제, 비타민, 음료간식 등을 구매했다. 기부물품의 대부분은 매출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주지역 소상공인으로부터 구매했다. 한편, 전주대는 전국 대학 최초로 착한 임대료 운동을 진행했으며, 화훼농가 살리기 운동, 교직원의 인근 상가 이용 캠페인 등을 추진했다.
완주문화재단(이사장 박성일)은 주민들의 생활문화 향유 기회 증진을 위해 힘써 온 문화이장을 추가 모집한다. 문화이장은 그동안 문화예술통신사로 주민들의 문화적 수요를 모으고 군과 재단의 문화정책을 알리는 문화소통창구로서 활동 해 왔다. 올해부터는 활동 영역을 넓혀 주민들의 의견을 토대로 지역에 필요한 문화 의제를 발굴하고 해결하는 역할을 하며, 완주문화재단 파트너로서 3년 동안 활동하게 된다. 오는 23일 마감되는 추가 모집 인원은 5명 내외다. 자세한 내용은 완주문화재단 홈페이지(www.wfac.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인성 교무(남북하나재단 이사장) 원불교 정인성 특임부원장(62)이 통일부 산하 북한이탈주민지원재단(남북하나재단) 이사장에 임명됐다. 통일부는 18일 종교계 지도자로서 남북교류 및 대북 인도적 지원 관련 분야에서 활동해온 신임 정 이사장은 화합과 포용의 자세로 탈북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경청하며, 재단이 탈북민들의 가장 가까운 동반자가 되고,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돼 임명하게 됐다고 밝혔다. 1986년 원광대 원불교학과를 졸업한 정 이사장은 한국종교인평화회의(KCRP) 남북교류위원장, 평화통일비전 사회적대화 전국시민회의 상임대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상임위원, 통일부 정책자문위원 등 남북교류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해왔으며, 원불교재단인 전인학원에서 설립한 탈북청소년 특성화 학교인 한겨레중고등학교의 설립 및 운영에도 기여했다. 정인성 이사장은 지자체 및 유관기관과 협업을 통해 탈북민 정착지원에 빈틈이 없도록 하고, 탈북민 정착지원 정책 방향을 정착에서 복지로, 복지에서 성장과 발전으로 확장되도록 사업을 개발해 나가겠다며 향후 계획을 밝혔다. 한편, 북한이탈주민지원재단의 별칭인 남북하나재단은 북한이탈주민의 보호 및 정착지원에 관한 법률 제30조에 따라 2010년 설립된 통일부 산하 공공기관으로 한국에 온 탈북민들의 초기정착부터 생활보호, 취업 및 교육지원, 통일 미래리더 양성, 국민인식개선 캠페인까지 다양한 사업을 통해 탈북민들의 경제적 자립과 사회적 통합을 돕고 있다. 엄철호 기자
전주완산경찰서(서장 최원석)는 17일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사회적 취약계층인 북한이탈주민 각 가정을 방문해 마스크와 손 소독제 등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관내 북한이탈주민 중 방역 희망 세대를 방문해 코로나19 퇴치를 위한 방역 활동 등을 진행했다. 북한이탈주민 A씨는 코로나19 확산으로 불안감을 느끼고 있었는데 경찰관이 집집마다 방문해 방역해주고 손 소독제도 나눠줘 안심이다고 말했다. 최원석 전주완산경찰 서장은 완산경찰은 코로나19로 생계를 위협받고 있는 북한이탈주민 등 사회적 약자 보호를 위해 좀 더 세심하게 정성을 다해 주민 중심으로 정감이 넘치는 방역 치안활동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주완산경찰서 기동순찰대는 16일 코로나19 총력 대응을 위해 보유 순찰차 7대의 방역 장비 등 순찰차 탑재장비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소화기, 방탄방검복방검장갑, 교통신호봉, 불꽃신호기, 라바콘 등으로 각종 신고 시 즉각적인 현장 대응을 위한 기본적인 탑재장비다. 특히 코로나19와 관련된 신고 현장에서 경찰 임무를 차질 없이 수행할 수 있도록 방역보호복과 라텍스 장갑, 비접촉체온계, 의료폐기물 수거 용기, 손 소독제, 살균 스프레이 등 방역장비 관리 상태도 점검했다. 최원석 전주완산경찰서장은 코로나19 사태 속에서도 전주시민의 안전과 치안에 빈틈이 없도록 순찰차 방역상태 등 코로나 관련 현장 대응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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